KR20040064522A - 유해성분을 제거 및 감소시키고 유익 성분은 증가 시킬 수있는 무독소 간수 및 천일염 제조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무독소 간수 및 천일염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각종 중금속과 같은 유독 성분을 제거/감소시킬 수 있고, 칼슘 등과 같은 유익 성분은 증가 시킬 수 있어 이를 섭취시 인체의 건강에 유익한 간수 및 천일염을 제조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천일염에 함유된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제거하기 위한 가공 설비가 별도로 필요치 않으며, 천일염에 유해 성분이 함유되는 것을 제조과정에서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유해성분을 제거 및 감소시키고 유익 성분은 증가 시킬 수 있는 무독소 간수 및 천일염 제조 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숯과 원적외선 방출 기능이 탁월한 맥반석이나 게르마늄석 등의 자갈과 모래와 갯벌을 잘 배합하여 햇볕에 바짝 말린 염전의 염판 여과지를 만든 후 위 염판 여과지에 바닷물을 유입시켜 통과시킨 다음 해수탱크에 집수시키는 공정과, 해수탱크에 집수된 바닷물을 퍼올리는 양수기의 호스에 다단계의 여과 필터를 장착시킨 다음 양수기를 가동시켜 집수된 바닷물이 필터를 통과토록 하여 각종 이물질이나 세균을 제거하고, 또한 오존살균기나 자외선살균기나 초음파세척기를 사용하여 재차 바닷물에 함유된 각종 오염원을 제거하는 공정과, 상기 전공정에서 제독시킨 바닷물에 숯, 은, 옥, 게르마늄석, 맥반석, 모래등이 혼합된 마대나 유해성분 흡착과 세균 발생 억제 기능의 천으로 주머니를 만들어 담가 놓거나, 지주대를 사용하여 해수탱크 내에 띄워두고, 염생 식물인, 갈대나 함초 등을 해수탱크 주변에 심어 놓든지. 뿌리채 뽑아와서 널판지 중심에 구멍을 뚫어 삽입 고정 시킨 후 띄워놓는 공정과, 상기 공정으로 제독시킨 바닷물은 해수탱크 내에서 증발시킴과 아울러 주기적으로 오존살균기나 자외선살균기나 초음파세척기를 구동시켜 바닷물에 잔류된 유독 성분을 계속해서 제거시켜 주는 공정과, 해수탱크에서 제독되어 염도가 높아진 바닷물은 증발지로 유입시켜 염도를 높이고, 이과정에서도 숯, 은, 게르마늄석, 맥반석 등과 모래를 마대나 유해성분 흡착과 세균 발생 억제 기능의 천으로 주머니를 만들어 담아 계속적으로 담가 두는 공정과, 증발지에 유입된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잘게 부순 숯 등을 밑바닥에 구멍이 난 옹기나 옹기에 상기 재료를 층층이 담고 함수를 통과시키거나 흡착포나 여과지나 유해성분 흡착 및 세균 발생 억제 기능이 있는 숯, 맥반석, 마이크로화이바, 황토 등을 이용한 섬유를 이용하여 걸러주는 공정과, 결정지의 바닥에 깔려있는 비닐 장판등에서 발생 우려가 있는 각종 유독성분인 환경호르몬 등을 천연석인 화강암이나 옥이나 게르마늄석이나 맥반석 등을 사각이나 육각형의 일정 크기로 잘라 깔아주거나, 염전 용도의 옹기 타일을 만들되 옹기 제작 방식으로 재료를 배합하고 거기에 원적외선 방출 기능이 뛰어난 숯, 게르마늄석, 맥반석, 화강암, 옥 등을 가루내어 반죽하여 사각형이나 육각형의 일정 크기로 고압력의 프레스로 압착시켜서 말린 후 구워낼 때는 검정 색상이 나올 수 있는 유약을 발라서 만든 옹기 타일을 만드는 공정과, 인체에 유익한 약초 등을 즙을 내거나 끓여내거나 짓 찧어 우려내어 결정지에 뿌려주거나 제독된 바닷물에 황토 또는 갯벌을 넣어서 염도를 낮춘 해수 황토지장수를 만든 뒤 결정지의 농축된 함수에 고루 뿌려주거나 첨가할 즙 모두를 옹기에 담고 오존살균기나 자외선살균기와 병용 및 초음파세척기를 작동시켜 1차 제독시키고 숯과 은을 담가두어 2차 제독시킨 뒤 골고루 뿌려주는 공정과, 제조 완성된 천일염을 오존이나 자외선살균기가 내장된 천일염 제독 장치에 넣고 천일염을 교반시키면서 제독처리하는 공정과, 천일염 포장시 목재나 대나무를 이용한 숯이나 활성탄이나 숯물로 성형한 황토나 맥반석 등을 별도로 밀폐포장하여 넣어두는 공정으로 이루어 진다.

Description

유해성분을 제거 및 감소시키고 유익 성분은 증가 시킬 수 있는 무독소 간수 및 천일염 제조 방법{Manufacturing method of salt water and bay salt with removing or diminishing harmful component and increasing useful component}

본 발명은 무독소 간수 및 천일염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각종 중금속과 같은 유독 성분을 제거/감소시킬 수 있고, 칼슘 등과 같은 유익 성분은 증가 시킬 수 있어 이를 섭취시 인체의 건강에 유익한 간수 및 천일염을 제조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현대에 이르러, 산업발전의 여파로 환경 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며 각종 폐수나 생활 하수 등이 최종 종착지인 바다로 정화되지 않고 흘러들어가 바닷물이 점차로 오염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인해, 바닷물에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 요드와 같이 인체에 유익한 미량 원소도 포함되어 있는 반면에 독성을 지닌 성분도 함유되어 있는데 천일염 제조 과정에서는 이런 유해한 성분 등을 제거하는 과정없이 천일염이 제조되고 있어 식용으로 그대로 섭취하게 되면 중금속이 인체에 누적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천연 소금을 굽는 방법이 있으나 가공 과정이 번거롭고 별도의 재료 투입비와 가공 설비를 갖춰야 하며 제조 원가도 높아지고 특히, 천일염 가공과정에서 인체에 유익한 천연의 미네랄이 제거되는 또다른 문제가 발생되어 왔다.

본 발명은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창안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천일염에 함유된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제거하기 위한 가공 설비가 별도로 필요치 않으며, 천일염에 유해 성분이 함유되는 것을 제조과정에서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유해성분을 제거 및 감소시키고 유익 성분은 증가 시킬 수 있는 무독소 간수 및 천일염 제조 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숯과 원적외선 방출 기능이 탁월한 맥반석이나 게르마늄석 등의 자갈과 모래와 갯벌을 잘 배합하여 위는 높고 아래는 낮아지는 경사진 모양으로 염전의 염판 여과지를 만든 다음, 햇볕에 바짝 말린 후 위 염판 여과지에 바닷물을 유입시켜 통과시킨 다음 해수탱크에 집수시키는 공정과, 해수탱크에 집수된 바닷물을 퍼올리는 양수기의 호스에 다단계의 여과 필터를 장착시킨 다음 양수기를 가동시켜 집수된 바닷물이 필터를 통과토록 하거나 유해성분 흡착 및 세균 발생 억제 기능이 있는 숯, 맥반석, 마이크로화이바, 황토 등을 이용한 섬유를 사용하여 각종 이물질이나 세균을 제거하고, 또한 오존살균기나 자외선살균기나 초음파세척기를 사용하여 재차 바닷물에 함유된 각종 오염원을 제거하는 공정과, 상기 전공정에서 제독시킨 바닷물에 숯(활성탄), 은, 옥, 게르마늄석, 맥반석, 모래등이 혼합된 마대나 유해성분 흡착과 세균 발생 억제 기능의 천으로 주머니를 만들어 담고 담가 놓거나, 지주대를 사용하여 해수탱크 내에 띄워두고, 염생 식물인, 갈대나 함초 등을 해수탱크 주변에 심어 놓든지. 뿌리채 뽑아와서 널판지 중심에 구멍을 뚫어 삽입 고정 시킨 후 띄워놓는 공정과, 상기 공정으로 제독시킨 바닷물은 해수탱크 내에서 증발시킴과 아울러 주기적으로 오존살균기나 자외선살균기나 초음파세척기를 구동시켜 바닷물에 잔류된 유독 성분을 계속해서 제거시켜 주는 공정과, 해수탱크에서 제독되어 염도가 높아진 바닷물은 증발지로 유입시켜 염도를 높이고, 이과정에서도 숯, 은, 게르마늄석, 맥반석 등과 모래를 마대나 유해성분 흡착과 세균 발생 억제 기능의 천으로 주머니를 만들어 담아 계속적으로 담가 두는 공정과, 증발지에 유입된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잘게 부순 숯 등을 밑바닥에 구멍이 난 옹기나 옹기에 상기 재료를 층층이 담고 함수를 통과시키거나 흡착포나 여과지나 유해성분 흡착 및 세균 발생 억제 기능이 있는 숯, 맥반석, 마이크로화이바, 황토 등을 이용한 섬유를 이용하여 걸러주는 공정과, 결정지의 바닥에 깔려있는 비닐 장판등에서 발생 우려가 있는 각종 유독성분인 환경호르몬 등을 천연석인 화강암이나 옥이나 게르마늄석이나 맥반석 등을 사각이나 육각형의 일정 크기로 잘라 깔아주거나 염전 용도의 옹기 타일을 만들되 옹기제작 방식으로 재료를 배합하고 거기에 원적외선 방출 기능이 뛰어난 숯, 게르마늄석, 맥반석, 화강암, 옥 등을 가루내어 반죽하여 사각형이나 육각형의 일정 크기로 고압력의 프레스로 압착시켜서 말린 후 구워낼 때는 검정 색상이 나올 수 있는 유약을 발라서 만든 옹기 타일을 만드는 공정과, 인체에 유익한 약초 등을 즙을 내거나 끓여내거나 짓 찧어 우려내어 결정지에 뿌려주거나 제독된 바닷물에 황토 또는 갯벌을 넣어서 염도를 낮춘 해수 황토지장수를 만든 뒤 결정지의 농축된 함수에 고루 뿌려주거나 첨가할 즙 모두를 옹기에 담고 오존살균기나 자외선살균기와 병용 및 초음파세척기를 작동시켜 1차 제독시키고 숯과 은을 담가두어 2차 제독시킨 뒤 골고루 뿌려주는 공정과, 제조 완성된 천일염을 오존이나 자외선살균기가 내장된 천일염 제독 장치에 넣고 천일염을 교반시키면서 제독처리하는 공정과, 천일염 포장시 목재나 대나무를 이용한 숯이나 활성탄이나 숯물로 성형한 황토나 맥반석 등을 별도로 밀폐포장하여 넣어두는 공정으로 이루어 진다.

이하, 본 발명의 유해성분을 제거 및 감소시키고 유익 성분은 증가 시킬 수 있는 무독소 간수 및 천일염 제조 방법에 대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제1공정>

먼저, 숯과 원적외선 방출 기능이 탁월한 맥반석이나 게르마늄석 등의 자갈과 모래와 (또는 황토) 갯벌을 잘 배합하여 위는 높고 아래는 낮아지는 경사진 모양으로 염전의 염판 여과지를 만든 다음, 햇볕에 바짝 말린 후 위 염판여과지에 바닷물을 유입시켜 통과시킨 다음 해수탱크에 집수시킨다.

이렇게 하면 바닷물을 끌어 올려 저수지에 담아두고 자연의 힘으로 일정 염도를 올리기 위해서 무작정 기다리는 기존의 방법보다는 바닷물이나 심층수가 제독 기능이 있는 숯, 모래, 맥반석, 황토와 갯벌이 혼합되어 마른 갯벌인 여과지를 통과함으로써 바닷물에 함유된 중금속이나 잔류 농약 등의 유독 성분과 각종 부유 물질 등을 제거할수 있으며 염도 증가를 동시에 이룰수 있게 된다.

<제2공정>

해수탱크에 집수된 바닷물을 퍼올리는 양수기의 호스에 다단계의 여과 필터를 장착시킨 다음 양수기를 가동시켜 집수된 바닷물이 필터를 통과토록 하거나 유해성분 흡착 및 세균 발생 억제 기능이 있는 숯 섬유, 맥반석 섬유, 마이크로화이바 섬유, 황토섬유 등을 사용하여 각종 이물질이나 세균을 여과시키고, 또한 오존살균기나 자외선살균기나 초음파세척기를 300분 이상 사용하여 재차 바닷물에 함유된 각종 오염원을 제거한다.

여기서, 물을 이용한 오존살균기의 사용시에는 폭기돌을 사용할 수 도 있으나, 오존살균기에 연결된 호스에 삽입된 폭기돌을 떼어 내고, 호스 맨 끝 부분을 오존이 새지 않도록 막아준 뒤 호스 자체에 적절한 간격으로 구멍을 내어 사용하거나, 그 구멍에 일자형이나 여러 방향의 빨대를 삽입시켜서 오존의 양과 분사 위치를 조절하여 분사시켜 준다.

이렇게 하면 정수기의 필터를 통과하는 미세한 바이러스까지도 효과적으로 2차 오염 물질을 남기지 않고 세포의 벽까지 파괴시켜서 제독시킬 수 있으며, 자외선살균기와 오존살균기의 병용으로 오존의 기능을 높일 수 있고, 폭기돌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의 호스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빨대를 이용함으로써 보다 더 경제적이고, 오존의 양과 분사 위치를 조절시켜서 사용할 수 있는 잇점이 있으며, 오존, 자외선, 초음파의 기능으로 다시 한번 제독시켜 주어 다이옥신류의 발생 원인인 유독 성분을 미리 제거시켜 준다.

원래, 다이옥신은 염소기가 많이 있고, 벤젠 핵이 2개이며, 산소가 둘인 화합물로서, 염소의 결합한 위치에 따라 75종류가 있으며, 염소화합물이 연소함으로써 벤젠핵이 생성되고 여기에 염소가 결합하여 염화벤젠이 된다. 염화벤젠에 2개의 산소가 결합하면 다이옥신이 되고 염화벤젠 끼리 2개가 결합되면 PCB가 되고 여기에 산소가 결합되면 디벤조푸렌이 된다.

또한, 일반적으로 다이옥신과 디벤조푸렌을 통틀어서 다이옥신류라고 부르며, 다이옥신류는 염소화합물이 없으면 산화나 연소가 되더라도 벤젠핵이 생성이 안되며, 염소가 없으면 결합하지 못하므로 염화벤젠이나 다이옥신이나 PCB나 디벤조푸렌의 생성이 되지를 않으며, 다이옥신류를 생성시키는 것은 염소화합물이나 염소가 존재함으로써 가능한 것이며, 이것들 또한 유해한 성분이고 이런 유해한 성분을 매개로 하여 다이옥신류나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유독 물질의 생성도 가능한 것 이므로, 천일염의 원재료인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염소화합물이나 염소나 이와 유사한 각종 환경호르몬 등의 유해 성분 제거가 없이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소금은 되지 못할 것이며, 이를 제거시키고자 여과 필터나 유해성분 흡착 및 세균 발생 억제 기능의 천을 사용하거나, 오존살균기를 사용하거나, 자외선살균기와 병용 사용함으로써 각각 사용시보다도 기능을 상호 보완하여 효능을 증가시킨뒤 300분 이상 제독시켜 줌으로써 다이옥신류의 발생 원인인 각종 환경호르몬 등의 유독 성분을 제거시켜 주어 다이옥신류의 발생 원인을 미리 제거시켜 준다.

<제3공정>

상기 전공정에서 제독시킨 바닷물에 숯과 (활성탄과) 은과 게르마늄석이나 옥이나 맥반석 및 모래등이 혼합된 마대나 유해성분 흡착과 세균 발생 억제 기능의 천으로 주머니를 만들어 담고 담가 놓거나, 지주대를 사용하여 해수탱크 내에 띄워두고, 염생 식물인, 예를 들면 갈대나 함초 등을 해수탱크 주변에 심어 놓든지. 뿌리채 뽑아와서 널판지 중심에 구멍을 뚫어 삽입 고정 시킨 후 띄워놓는다.

이렇게 하면 제1공정에서 제독치 못한 잔류 유독 성분을 숯과 은과 옥 등과 모래와 갈대가 재차 제독시킬 수 있으며, 바닷물이나 심층수가 오존의 접촉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도 있는 유해성 물질인 브롬이나 질소산화물 등을 숯이 흡착하여 무해하게 해준다.

<제4공정>

상기 공정으로 제독시킨 바닷물은 해수탱크 내에서 증발시킴과 아울러 주기적으로 오존살균기나 자외선살균기나 초음파세척기를 구동시켜 바닷물에 잔류된 유독 성분을 계속해서 제거시켜 준다.

<제5공정>

해수탱크에서 제독되어 염도가 높아진 바닷물은 증발지로 유입시켜 염도를 높이고, 이과정에서도 숯, 은, 게르마늄석, 맥반석 등과 모래를 마대나 유해성분 흡착과 세균 발생 억제 기능의 천으로 주머니를 만들어 담아 계속적으로 담가두게 된다.

여기서, 증발지의 염전 바닥에는 천연석인 화강암, 게르마늄석, 맥반석, 옥 등을 사각이나 육각형의 일정 크기로 잘라 깔아주거나, 염전 바닥을 파고 잘게 부순숯과 (또는 활성탄과) 게르마늄석이나 맥반석 등과 모래를 넣고 덮은 뒤 잘 다지고, 염생 식물인 예를 들면 갈대나 함초 등을 증발지에 심거나 뿌리채 뽑아와서 널판지 중심에 구멍을 뚫어 삽입 고정 시킨후 띄워놓고, 숯과 은은 자주 교체해주고, 달걀 껍질이나 조개 껍질이나 게 껍질을 숯물에 오존처리한 오존수로 세척한 후 마대에 담아서 설치해둔다.

이렇게 하면 갈대 뿌리와 숯이 각종 유해 물질을 흡착, 중화시키는 이중효과로 고도의 하수 처리장에서만 처리가 가능한 질소나 인까지도 제독시킬 수 있으며, 은이나 오존이나 자외선의 천연 살균 효과와 게르마늄석이나 맥반석등에서 발생되는 원적외선의 효과를 활용할 수 있다.

<제6공정>

천일염 생산 공정 중에 완전히 개방된 상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요하는 증발지에 유입된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잘게 부순 숯과 모래와 맥반석, 게르마늄석, 옥 등의 자갈과 여러가지 여과재료 등을 밑바닥에 구멍이 난 옹기나 옹기에 상기 재료를 층층이 담고 함수를 통과시키거나 흡착포나 여과지나 삶지 않아도 되며 유해성분 흡착 및 세균 발생 억제 기능이 있는 숯섬유, 맥반석섬유, 마이크로화이바 섬유, 황토섬유 등을 이용하여 걸러주거나 상기 공정 모두를 사용하여 여과시켜 주고, 결정지의 바닥에 깔려있는 비닐 장판등에서 발생 우려가 있는 각종 유독성분인 환경호르몬 등을 천연석인 화강암이나 옥이나 게르마늄석이나 맥반석 등을 사각이나 육각형의 일정 크기로 잘라 깔아주거나 염전 용도의 옹기 타일을 만들되 옹기제작 방식으로 재료를 배합하고 거기에 원적외선 방출 기능이 뛰어난 숯, 게르마늄석, 맥반석, 화강암, 옥 등을 가루내어 반죽하여 사각형이나 육각형의 일정 크기로 고압력의 프레스로 압착시켜서 말린 후 구워낼 때는 검정 색상이 나올 수 있는 유약을 발라서 만든 옹기 타일을 깔아준다.

<제7공정>

인체에 의하여 유익한 약초인 함초, 칠면초, 솔, 붉나무 등이나, 양념류인 마늘, 생강, 양파, 해초 등을 즙을 내거나 끓여내거나, 짓 찧어 우려내어 결정지에 뿌려주거나, 제독된 바닷물에 황토 또는 갯벌을 넣어서 염도를 낮춘 해수 황토지장수를 만든 뒤 결정지의 농축된 함수에 고루 뿌려주거나, 첨가할 즙 모두를 옹기에 담고 오존살균기나 자외선살균기와 병용 및 초음파세척기를 작동시켜 1차 제독시키고 숯과 은을 담가두어 2차 제독시킨 뒤 동력살분무기에 담고 농축된 함수에 골고루 뿌려준다.

<제8공정>

제조 완성된 천일염을 오존이나 자외선살균기가 내장된 천일염 제독 장치에 넣고 재차 제독시켜 주게 되는데, 보관된 천일염이 오존이나 자외선를 골고루 조사받아 멸균처리될수 있도록 교반기를 이용하여 천일염을 주기적으로 교반시켜 준다.

<제9공정>

천일염 포장공정시 목재나 대나무를 이용한 숯이나 숯물로 성형한 황토나 맥반석 등을 별도로 밀폐포장하여 넣어둔다.

이렇게 하면 숯의 항균, 방습, 탈취 기능으로 인해 천일염이 유통과정에서 변질되는 현상이 발생치 않게 된다.

상기의 제조방법으로 간수를 제조한 것과 하지 않은 것으로 구분하여 성분 검사를 의뢰해 본바, 상기 여러가지 제독방법 중 단순하게 오존과 숯 만을 사용했음에도 제독처리한 경우는 바닷물에 포함된 유독성분은 제거 혹은 감소되었으며, 인체 건강에 유익한 성분은 증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차 시험 결과]

천일염의 재료인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각종 유독 성분 조사 및 단계별 제독 효과를 검토하기 위하여 한국화학시험 연구원에 3차에 걸쳐서 시험 의뢰하고 다음과 같은 시험결과를 얻게 되었으며 유독성분의 제거 및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1차 검출대상: PH, 수은, 페놀, 납, 카드뮴, 육각크롬, 부유물질, 나트륨, 염소, 탁도

[표1] 1차 시험 결과 2002. 08. 07일 한국 화학 시험 연구원

연번	종류	검출유무	간수상태	1차 제독(30분)	결과
1	ph	검출	7.8	7.8	동일
2	hg (수은)	미검출	-	-
3	페놀	검출	0.06	미검출	완전제거
4	pb (납)	검출	0.11	0.24	+0.13
5	cd (카드뮴)	미검출	-	-
6	cr6+ (육각크롬)	미검출	-	-
7	부유 물질	검출	96	95	-1
8	cl (염소)	검출	85700	81800	-3900
9	na (나트륨)	검출	28300	34100	+5800
10	탁도	검출	4.7	2.9	-1.8

이상의 결과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1단계로만 처리하여도 환경부 집중관리대상이며 특정 수질 유해물질인 페놀이 완전히 제거 되었으며 부유물질과 탁도와 염소의 감소로 인하여 보다 더 깨끗하고 위생적인 천일염이 생산되며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단순히 1차 제독공정에 사용되는 오존만의 기능으로는 PH가 증가되지 않음을 알 수 있었고 나아가서는 유독 성분 제거 및 감소는 시키지만 유익한 성분은 증가시키지 못함과, 역으로 납 성분이 증가하는 역반응을 일부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보완책으로 상기의 시험 방법에 2차 제독공정과 시간을 좀더 추가하여 제독 공정을 거침으로써 바닷물 속에 들어있는 유독성분 제거 및 유익한 성분까지 증가와 유독 성분의 일시적인 증가가 계속 유지되지 않음을 확인하고자 2차 시험을 실시하였다

2차 대상: 칼슘, 칼륨, 마그네슘, PH, 납, 비소, 페놀, PCB

[2차 시험 결과] 2002. 08. 29일 한국 화학 시험연구원

기존의 숯에 대한 탈취 효과와 중금속 흡착 효과에 대한 한국 건자재 시험연구원의 시험 결과 탈취효과의 경우 30분 후에는 51∼57%, 60분 후에는 67∼70%, 90분 후에는 70∼74%, 120분 후에는 70∼77%가 제거되었으며, 중금속 흡착 효과의 경우 24시간 경과한 뒤에 납은 78∼82%, 아연은 23∼47%, 철은 34∼42%, 구리는 92%의 효과가 있었다는 것으로 보아서도 숯의 중금속 흡착 효과는 종류에 불문하고 시간에 비례한다고 보아야 하며,

2차 시험 결과 제독 시간이 60분이라는 너무 적은 시간인데도 칼슘, 칼륨, 마그네슘은 1차 제독과정에서 보다 2차 제독과정에서 전부 다 유익 성분이 증가함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제독 시간만 연장이 된다면 1차 시험에서 잔류한 부유물질, 염소, 탁도의 감소 및 제거가 가능하며 중금속의 경우는 종류에 관계없이 흡착시켜서 유독성분은 제거 및 감소되고 유익성분은 증가시킨 천일염이 생산됨을 상기의 시험결과로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새로운 숯으로 바꿔줌으로 중금속 흡착 효과의 증대와 제독시간이 짧아질 수 있다고 사료되며, 또 칼륨의 경우는 간수 상태에서 오존을 사용하여 제독시에는 유익성분이 도리어 감소하는 역반응이 발생하지만 2차 제독과정에서 숯을 담금으로써 다시 유익성분이 점차로 계속하여 증가하고 유해성분은 감소됨을 알 수 있었고, 이 또한 제독시간만 연장된다면 훨씬 더 증가 및 감소 할 것이며, 발명의 특성상 여과지→ 해수탱크→ 증발지 → 결정지까지 계속적으로 숯과 맥반석이나 게르마늄석이나 옥 등을 담가놓는 시간을 감안하여 환산한다면 간수 상태의 칼륨보다는 훨씬 더 능가하여 증가 할 것이며 숯의 수명은 반영구적임을 감안한다면 또 다른 유익 성분인 칼슘, 마그네슘, PH 등도 담가놓은 시간과 교체 횟수에 비례하여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반대로 유독 성분은 종류에 관계없이 감소할 것이다고 생각되어 이를 확인하고자 1차 제독후 숯을 담그는 시간을 4일로 늘려 3차 시험을 실시하였다.

3차 검출대상:칼슘, 칼륨, 마그네슘, PH, 부유물질, 탁도, 염소

[3차 시험 결과] E:4일 2002. 09. 03 한국 화학 시험 연구원

3차의 시험결과와 이제까지의 3차례에 걸친 시험결과를 종합하여 보면은 위와 같으며 결론적으로 숯은 담가놓는 시간에 비례하여 유익 성분은 계속 늘어나고 유해 성분은 계속 감소함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특히, 기존의 염장 식품 생산시 천일염의 간수와 유독 성분 제거 목적으로 길게는 5년까지 묵혀서 사용하고 있으나 그럴 필요가 없어지고 체계적이고 계속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제독과정을 거쳐 각종 유독 성분을 제거시켜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제재염으로 가공시에도 다이옥신이 발생하지 않으며 부유물질이나 탁도가 제거 및 감소되어 보다 더 깨끗한 천일염이 생산되며, 바닥재인 비닐 장판 등에서 발생 우려가 있는 각종 유독 성분인 환경호르몬 등을 천연석인 화강암이나 옥이나 게르마늄석 등으로 대체하거나, 원적외선과 음이온 기능이 탁월한 소재를 첨가하여염전 용도의 옹기 타일을 만들되 옹기 제작 방식으로 재료를 배합하고 거기에 원적외선 방출 기능이 뛰어난 숯, 게르마늄석, 맥반석, 화강암, 옥 등을 가루내어 반죽하여 고압력의 프레스로 압착시켜서 말린 후 구워낼때는 검정색상이 나올 수 있는 유약을 발라서 염전 용도로 구워낸 옹기 타일을 사용하여 안전하며 바닥재에서 방출시키는 원적외선 효과와 숯의 음이온이나 원적외선의 이중 효과로 유익한 성분들이 더 많이 증가하고 PH의 증가로 알칼리성 소금이 생산될수 있게 된다.

바닷물을 오존 처리시 발생이 예상되는 질소산화물이나 유익 성분이 감소하는 역반응이나 도리어 유해 성분이 증가하는 현상이나, 자외선의 조사 면적이 미치지 못한 부분과 초음파의 기능으로 제독시키지 못하는 중금속 등도 숯이 일시적이 아니고 천일염의 생산부터 포장까지 계속적으로 보완해 줄 수 있는 발명의 특성이 가미되어 있으며, 3차 제독과정에서는 염생 식물인 천연물질을 이용 고도의 하수처리장에서만 제거가 될 수 있는 질소나 인을 계속적으로 생산의 완료시까지 제거시킬 수 있게 된다.

상기 언급한바와 같이 본 발명의 제조 방법으로 제조된 간수 및 천일염은 인체에 해로운 유독 성분을 제거시키고 유익한 성분은 증가시켜서 제조하여 인체에 무해하며, 간수 및 천일염을 가공하기 위한 별도의 가공 설비가 필요치 않으며 유해 성분제거와 유익 성분 증가가 한꺼번에 이루어지므로 간편하고 많은 투입비가 들지 않으며, 장기간에 걸쳐서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가공 단계가 없어서 각종의 미네랄이 제거되지 않으며, 유해 성분 제거로 다이옥신류의 생성 원인을 미리 제거시켜 줄수 있으며, 또한 약초인 함초나 몸에 좋은 약초 등을 제독시킨 후 바닷물에 합성시켜 줌으로써 신개념의 천일염을 조기에 생산할 수 있으며, 나트륨의 양을 숯의 투입량과 약초즙과 황토를 이용하여 조절할 수 있으며, PH 증가로 약알칼리 성분이 증가된 간수 및 천일염이 생산될수 있으며, 또한 바닥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사각형이나 육각형의 천연석과 원적외선과 음이온 기능을 첨가하고 유해 성분이 없는 옹기재료와 원적외선 발생 재료를 혼합하고유약을 사용하여 옹기타일로 대체함으로써 고품질의 무독소 천일염을 조기에 생산할 수 있어 소금 시장 개방에 따른 품질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환경호르몬의 걱정이 없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천일염을 제조할 수 있다.

Claims (1)

1. 숯과 원적외선 방출 기능이 탁월한 맥반석이나 게르마늄석 등의 자갈과 모래와 갯벌을 잘 배합하여 햇볕에 바짝 말린 염전의 염판 여과지를 만든 후 위 염판 여과지에 바닷물을 유입시켜 통과시킨 다음 해수탱크에 집수시키는 공정과,

   해수탱크에 집수된 바닷물을 퍼올리는 양수기의 호스에 다단계의 여과 필터를 장착시킨 다음 양수기를 가동시켜 집수된 바닷물이 필터를 통과토록 하여 각종 이물질이나 세균을 제거하고, 또한 오존살균기나 자외선살균기나 초음파세척기를 사용하여 재차 바닷물에 함유된 각종 오염원을 제거하는 공정과,

   상기 전공정에서 제독시킨 바닷물에 숯, 은, 옥, 게르마늄석, 맥반석, 모래등이 혼합된 마대나 유해성분 흡착과 세균 발생 억제 기능의 천으로 주머니를 만들어 담아 담가 놓거나, 지주대를 사용하여 해수탱크 내에 띄워두고, 염생 식물인, 갈대나 함초 등을 해수탱크 주변에 심어 놓든지. 뿌리채 뽑아와서 널판지 중심에 구멍을 뚫어 삽입 고정 시킨 후 띄워놓는 공정과,

   상기 공정으로 제독시킨 바닷물은 해수탱크 내에서 증발시킴과 아울러 주기적으로 오존살균기나 자외선살균기나 초음파세척기를 구동시켜 바닷물에 잔류된 유독 성분을 계속해서 제거시켜 주는 공정과,

   해수탱크에서 제독되어 염도가 높아진 바닷물은 증발지로 유입시켜 염도를 높이고, 이과정에서도 숯, 은, 게르마늄석, 맥반석 등과 모래를 마대나 유해성분 흡착과 세균 발생 억제 기능의 천으로 주머니를 만들어 담아 계속적으로 담가 두는공정과,

   증발지에 유입된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잘게 부순 숯 등을 밑바닥에 구멍이 난 옹기나 옹기에 상기 재료를 층층이 담고 함수를 통과시키거나 흡착포나 여과지나 유해성분 흡착 및 세균 발생 억제 기능이 있는 숯, 맥반석, 마이크로화이바, 황토 등을 이용한 섬유를 이용하여 걸러주는 공정과,

   결정지의 바닥에 깔려있는 비닐 장판등에서 발생 우려가 있는 각종 유독성분인 환경호르몬 등을 천연석인 화강암이나 옥이나 게르마늄석이나 맥반석 등을 사각이나 육각형의 일정 크기로 잘라 깔아주거나 염전 용도의 옹기 타일을 만들되 옹기제작 방식으로 재료를 배합하고 거기에 원적외선 방출 기능이 뛰어난 숯, 게르마늄석, 맥반석, 화강암, 옥 등을 가루내어 반죽하여 사각형이나 육각형의 일정 크기로 고압력의 프레스로 압착시켜서 말린 후 구워낼 때는 검정 색상이 나올 수 있는 유약을 발라서 만든 옹기 타일을 만드는 공정과,

   인체에 유익한 약초 등을 즙을 내거나 끓여내거나 짓 찧어 우려내어 결정지에 뿌려주거나 제독된 바닷물에 황토를 넣어서 염도를 낮춘 해수 황토지장수를 만든 뒤 결정지의 농축된 함수에 고루 뿌려주거나 첨가할 즙 모두를 옹기에 담고 오존살균기나 자외선살균기와 병용 및 초음파세척기를 작동시켜 1차 제독시키고 숯과 은을 담가두어 2차 제독시킨 뒤 골고루 뿌려주는 공정과,

   제조 완성된 천일염을 오존이나 자외선살균기가 내장된 천일염 제독 장치에 넣고 천일염을 교반시키면서 제독처리하는 공정과,

   천일염 포장시 목재나 대나무를 이용한 숯이나 숯물로 성형한 황토등을 별도로 밀폐포장하여 넣어두는 공정으로 이루어 지는 유해성분을 제거 및 감소시키고 유익 성분은 증가 시킬 수 있는 무독소 간수 및 천일염 제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