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48758A

KR20040048758A - 코코피트와 당밀(cms), 숯을 이용하여 유기성 폐기물(음식물+축분)을 발효시켜 비료(퇴비)를 만드는 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비료(퇴비)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40048758A
Application number: KR1020020076727A
Authority: KR
Inventors: 배동호
Original assignee: 단코이코리아(주)
Priority date: 2002-12-04
Filing date: 2002-12-04
Publication date: 2004-06-10

Abstract

본 발명의 비료(퇴비)는 코코피트(야자수 열매 껍질)와 같은 수분 조절제와 충분한 발효미생물을 먼저 혼합하는 공정, 혼합된 폐기물과 적당한 함수율이 되도록 혼합조절하여 일정한 형태로 쌓는 공정, 쌓인 폐기물을 가끔씩 교반시켜주며, 강제로 공기를 불어넣어주는 공정, 일정시간이 경과하여 발효가 완료되어 폐기물 더미의 온도가 하강된 후, 수분을 폐기물 더미에서 제거하는 공정으로 구성되어,

냄새 제거, 미생물 제거, 토양의 영양효과 장시간 지속, 토양의 보수력(保水力), 보비력(保肥力), 통기성 및 침투성을 높이며 일반 토양 미생물의 수를 증가시켜서 토양의 굳음을 방지하는 효과를 갖는다.

Description

코코피트와 당밀을 이용하여 유기성 폐기물을 발효시켜 비료(퇴비)를 만드는 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비료(퇴비){.}

본 발명은 코코피트를 이용한 유기성 폐기물 발효쾨비화 장치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코코피트, 당밀, 잔반, 퇴비를 이용하여 제조된 비료(또는 퇴비)를 제공하는 것이다.

일상 생활 폐기물 중에서 잔반과 같은 유기물질과 하수처리장에서 발생되는 슬러지 그리고 가축 분뇨를 포함한 인분 등은 그 자체로 쉽게 부패되어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야기하기 때문 바로 거름(비료 또는 퇴비)으로 사용하면 여러가지 부작용을 초래하였다.

일반적으로 잔반 축분 오니 유기성 폐기물은 발생될 때부터 많은 일반 미생물의 서식대상이 되어 대부분 발효보다는 부패(썩음)되며 발효가 되지 않는 톱밥, 와겨 등과 같은 수분조절제와 혼합하여 쌍아도 대부분 발효보다는 부패과정으로 진행되거나 발효가 일어나도 부패와 동시에 천천히 진행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는 폐기물의 혼합물 내에는 부패에 관여하는 미생물이 월등히 많고 발효 미생물의 수는 매우 적어서 (발효)활성도가 낮기 때문에 발효 미생물의 증식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발효 미생물이 설령 증식한다고 하여도 충분한 수의 미생물로 생장하기에는 수 개월 정도로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대부분 발효되지 못하고 부패되는 것입니다.

본 발명은 종래의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양질의 비료 또는 퇴비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발효시에 온도가 상승되어 각종 병원규, 해충, 기생충의 알 등을 죽게하여 제거된 위생적인 비료(퇴비)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영양소의 조성이 균일하게 이루어지는 비료(퇴비)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코코피트를 이용한 유기성 폐기물 발효 비료(퇴비)는 먼저, 코코피트(야자수 열매 껍질)와 같은 수분 조절제와 충분한 발효미생물을 먼저 혼합한 후 대상 폐기물과 적당한 함수율이 되도록 혼합하여 일정한 형태로 쌓고, 이를 가끔씩 교반시켜주며, 교반시에 강제로 공기를 불어넣어주면 미생물에 의한 발효가 급격하게 이루어져서 폐기물 더미의 온도가 자연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일정시간이 경과하여 발효가 완료되면 폐기물 더미의 온도는 하강하고, 수분이 폐기물 더미에서 제거되며, 폐기물의 성상이 달라진다. 이와 같이 발효가 완료되어 수분이 제거되어 변화된 폐기물은 냄새가 증발되어 나쁜 냄새가 발생되지 않는다.

이하, 이를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코코피트(야자수 열매 껍질)는 유기질 함량이 95~99%로서 매우 높고, 화학적으로는 리그니 셀루로오스 등 불활성 섬유질 성분이며, 유기 양분과 미량의 효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리적으로는 보수, 보비, 토기, 흡수성이 양호하고, ;h는 5.8~6.5로서 독성이나 악취가 전혀 없으므로 성토, 옥토 자재로서는 최적의 조건을 천연상태로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화학적 성질 및 물리적 성질을 갖춘 코코피트를 이용하여 잔반, 축분 등의 유기물을 생물학적으로 분해시키기 위하여, 먼저 코코피트와 발효미생물을 혼합시킨 후 비료화 시키려는 폐기물과 적당한 함수율이 되도록 혼합하여 일정한 형태로 쌓아서 교반을 시켜준다.

그리고, 폐기물의 교반시에 혼합된 폐기물에 강제로 공기를 공급시켜서 발효미생물의 생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한다.

따라서, 발효미생물에 의해서 폐기물의 발효가 급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이와 같이, 발효가 급속하게 이루어지면 폐기물의 온도는 60℃ 이상으로 상승하게 되고, 이와 같은 온도 상승에 의해서 폐기물에 포함되어 있던 각종 병원균, 해충, 기생충의 알 등이 열에 의해 죽게된다.

더욱이, 폐기물의 발효시에 교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코코피트, 당밀, 음식물, 축분 등을 이용하여 제조된 비료(퇴비)는 영양소가 균일하게 조절된다.

상기 본발명의 비료화(퇴비화)공정에서 큰 영향을 주는 인자는

1)초기 발효 미생물의 농도, 2) 퇴비화 하려는 폐기물의 구성성분, 3) 수분함수량, 4) 산소의 공급 최적공기량, 5) 온도, 6) pH 이다.

이중 수분함수량은 최적함수율이 60~70%인 것이 바람직하고, 산소의 공급 최적공기량은 5~15v/vm가 바람직하며, 온도는 55~65℃가 바람직하며, pH는 5.5~8.0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유기성 폐기물이나 슬러지 인분 및 축분 등을 호기조건하에서 토양 미생물을 코코피트(야자수 열매 껍질)에 배양시켜 탈수는 물론 중량이 감소하고 취급이 용이한 상태가 된다.

또한, 유기물 분해과정에서 발생되는 악취가 제거되며, 불쾌한 냄새가 없어지고, 병원 미생물도 안전한 수준까지 제거되며, 비료(퇴비)로서 토양에 투입하는 경우에 천천히 분해되어 영양효과가 지속적으로 장시간 계속되며, 토양의 보수력(保水力), 보비력(保肥力)을 증가시키고 통기성 및 침투성을 높이며 일반 토양 미생물의 수를 증가시켜서 토양의 굳음을 방지하는 효과를 갖는다.

Claims

코코피트(야자수 열매 껍질)와 같은 수분 조절제와 충분한 발효미생물을 먼저 혼합하는 공정,

혼합된 폐기물과 적당한 함수율이 되도록 혼합조절하여 일정한 형태로 쌓는 공정,

쌓인 폐기물을 가끔씩 교반시켜주며, 강제로 공기를 불어넣어주는 공정,

일정시간이 경과하여 발효가 완료되어 폐기물 더미의 온도가 하강된 후, 수분을 폐기물 더미에서 제거하는 공정

으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코코피트와 당밀을 이용하여 유기성 폐기물을 발효시켜 비료(퇴비)를 만드는 방법.
코코피트(야자수 열매 껍질)와 같은 수분 조절제와 충분한 발효미생물을 먼저 혼합한 후 대상 폐기물과 적당한 함수율이 되도록 혼합하여 일정한 형태로 쌓고,

가끔씩 교반시켜주며, 강제로 공기를 불어넣어주어서 급격하게 폐기물 더미의 온도가 상승되게 하고,

일정시간이 경과하여 발효가 완료되어 폐기물 더미의 온도가 하강하고, 수분이 폐기물 더미에서 제거되어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코코피트와 당밀을 이용하여 유기성 폐기물이 발효되어 이루어진 비료(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