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09761A - 생화가 결합된 타일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생화가 결합된 타일에 관한 것으로서 종래에는 생화를 타일에 결합하는 구체적인 기술이 알려져 있지 않았으며 입체적인 결합이 실현되지 못하였다.

본 발명은 예시도 3 과 같이 꽃을 건조하여 납작하게 누른 압화(10)의 배면에 접착제를 균일하게 살포하여 접착부(20)를 형성하고 이를 타일(30)표면에 견고히 눌러 붙이도록 하며, 약80℃의 액상 에폭시수지(50)와 경화제의 혼합비율이 2∼2.3:1인 에폭시수지를 압화(10) 및 타일(30)표면에 부어서 자연스럽게 퍼진 상태로 수지층(40)을 이루도록 하고 이를 120℃∼140℃의 건조실 내에서 3∼4시간 건조시키킨 것이다.

Description

생화가 결합된 타일 및 그 제조방법{Tile combined with flower and its manufacturing method}

본 발명은 타일이나 금속제 표면에 건조시킨 압화(壓花)를 일체형으로 결합시켜 에폭시 수지로 코팅 처리함으로써 생화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일이나 금속제 표면에 압화를 돌출시켜 실질적인 입체감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타일이나 금속제 표면에 다양한 무늬 모양이 형성된 것은 잘 알려져 있으나, 입체감이 부족하고 자연미를 부여할 수 없는 결점이 있었으며, 이러한 결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예시도 1 과 같이 타일(2) 상에 압화된 꽃(3)을 붙이고 열경화성수지(1)로 도포한다고 기술한 실용신안등록 제0244428호(생화장식타일)가 알려져 있으나, 이는 그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가가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는 정도로 상세히 기재되어 있지 못하여 실시할 수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타일 상에 압화를 붙이는 방법, 열경화성수지와 경화제의 혼합비율 및 온도 등이 모호할 뿐만 아니라, 열경화성수지를 1차로 바르고 그 위에 재차 두껍게 바른다고 하였으나 본 발명자가 그대로 실시해본 결과 꽃이나 잎등이 상부로 말려 올라오게 되고 두꺼운 수지층에 의해 입체감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기포가 발생하는 등 소망의 제품이 제조될 수 없었으며, 건조에 10시간 이상 소요되어 산업성 및 경제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결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결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압화(이하 건조된 꽃 또는 건조된 잎을 납작하게 누른 것을 통칭함)의 배면에 균일하게 접착제를 도포(스프레이식본드 사용)하여 타일 표면에 붙이고 경화제가 혼합된 에폭시 수지를 그 위에 부어서 수지가 자연스럽게 도포되도록 하며, 이를 건조실에서 건조시킴으로서 단시간 내에 자연상태의 압화가 결합된 타일을 제조하는 방법 및 타일을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한 본 발명은 유약이 도포되지 않은 상태의 초벌구이 타일(재벌구이타일, 유리, 금속제표면 등)에 압화를 붙이되, 압화의 배면에 접착제를 균일하게 살포하여 압화가 타일표면에 견고히 붙도록 눌러서 붙이고 약 80℃의 액상 에폭시수지와 경화제의 혼합비율이 2:1내지 2.3:1인 에폭시수지를 압화 및 타일표면에 부어 압화 및 타일표면에 에폭시 수지가 흘러서 자연스럽게 도포된 상태에서 120℃∼140℃의 건조실 내에서 3∼4시간 건조시키는 것이다.

도 1 은 종래의 생화가 결합된 타일 단면도,

도 2 는 본 발명에 따른 생화결합 방법을 나타낸 사시도,

도 3 은 본 발명에 따라 완성된 타일의 사시도 및 일부 확대도,

도 4 는 본 발명에 따라 완성된 타일의 단면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압화,20 - 접착부,

30 - 타일,40 - 수지층,

50 - 수지.

본 발명을 첨부된 예시도면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꽃을 건조하여 납작하게 누른 압화(10)의 배면에 접착제를 균일하게 살포하여 접착부(20)를 형성하고 이를 타일(30)표면에 견고히 눌러 붙이도록 하며, 약80℃의 액상 에폭시수지(50)와 경화제의 혼합비율이 2∼2.3:1인 에폭시수지를 압화(10) 및 타일(30)표면에 부어서 자연스럽게 퍼진 상태로 수지층(40)을 이루도록 하고 이를 120℃∼140℃의 건조실 내에서 3∼4시간 건조시키는 것이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꽃이나 줄기 또는 풀잎 등은 습도가 10%미만이 되도록 누르면서 건조시킨 것으로서 배면에 스프레이 본드를 살포하여 전체적으로 고르게 접착부(20)를 형성해야만 에폭시 수지를 부을 때 변형되지 않으며, 기포도 발생하지 않게 된다.

종래에는 붓이나 기타의 도구를 사용하여 압화상태에 칠하는 방식으로서 표면이 거칠고 두께가 일정치 못하게 되는데 반하여 본 발명은 액상의 수지가 자연스럽게 퍼지게 되어 표면이 고르게 된다.

수지의 온도는 80℃가 적당하며, 수지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압화에 변형을초래하게 되고, 수지의 온도가 너무 낮으면 수지층(40)의 두께가 고르게 형성되지 못한다.

에폭시수지와 경화제의 혼합비율도 경화시간과 온도 등이 압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수지를 부어서 수지층(40)이 형성된 상태에서 120℃∼140℃의 건조실로 옮겨 3∼4시간 건조시킴으로서 압화가 결합된 타일이 완성된 것이며, 건조온도를 너무 높이면 압화의 변색·변형을 초래하게 된다.

본 발명은 타일, 유리, 금속표면, 나무 등에 실시할 수 있으며, 특히 초벌구이 타일에 실시하게 되면 전체 타일의 두께가 유약을 도포하여 재벌구이한 타일의 두께와 거의 동일하게 된다.

본 발명은 꽃을 건조하여 납작하게 누른 압화(10)의 배면에 접착제를 균일하게 살포하여 접착부(20)를 형성하고 이를 타일(30)표면에 견고히 눌러 붙이도록 하며, 약80℃의 액상 에폭시수지(50)와 경화제의 혼합비율이 2∼2.3:1인 에폭시수지를 압화(10) 및 타일(30)표면에 부어서 자연스럽게 퍼진 상태로 수지층(40)을 이루도록 하고 이를 120℃∼140℃의 건조실 내에서 3∼4시간 건조시키는 것으로서 약 80℃의 수지를 부어서 자연스럽게 퍼진 상태의 수지층(40)이 생기므로 두께가 고르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압화(10)의 배면에 고르게 접착제를 도포하여 눌러 붙임으로서 수지를 부을 때 압화의 변형 또는 기포발생이 방지되는 효과가 있으며, 압화가 미세한 요철형태를 이루면서 입체감을 주게되어 종래 아크릴이나 수지 속에 완전히 매립된 것과는 차별화되는 효과가 있으며, 내열성, 내약품성 및 내구성이 뛰어난 효과가 있다.

Claims (2)

1. 꽃을 건조하여 납작하게 누른 압화(10)의 배면에 접착제를 균일하게 살포하여 접착부(20)를 형성하고 이를 타일(30)표면에 견고히 눌러 붙이도록 하며, 약80℃의 액상 에폭시수지(50)와 경화제의 혼합비율이 2∼2.3:1인 에폭시수지를 압화(10) 및 타일(30)표면에 부어서 자연스럽게 퍼진 상태로 수지층(40)을 이루도록 하고 이를 120℃∼140℃의 건조실 내에서 3∼4시간 건조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화가 결합된 타일의 제조방법.
2. 압화(10)의 배면에 접착부(20)를 형성한 타일(30)상에 접착하고 압화(10) 및 타일(30) 상면에는 수지층(40)을 형성하여 압화가 입체적으로 돌출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화가 결합된 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