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84462Y1 - 모래사장낚시용 낚시추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주로 해변의 모래사장낚시에 있어서 밀물, 썰물 등의 물살에 쉽게 유동되지 않도록 하여 모래사장낚시의 효율과 재미를 높여 줄 수 있도록 한 모래사장낚시용 낚시추에 관한 것으로서,

납작한 형태로 몸체(2)를 형성하고 낚싯줄(8)에 끼움결합할 수 있는 결합공(7)을 구비시키되, 몸체(2) 양면에는 돌기(6,6‘)와 요입구(5,5’)를 형성하여 구성한 것에 요지가 있다.

Description

모래사장낚시용 낚시추{A sinker for a sandy beach fishing}

본 고안은 낚시추에 관한 것으로, 본 고안의 특징은 주로 해변의 모래사장낚시에 있어서, 밀물, 썰물 등의 물살에 의해 쉽게 유동되지 않도록 하여 모래사장낚시의 효율과 재미를 높여 줄 수 있도록 한 모래사장낚시용 낚시추에 관한 것이다.

통상 낚시추는 대략 구형이나 원추형 등의 둥근 형상으로 구성되어 낚시줄에 결합, 사용되는 바,

이러한 낚시추는 대개 채비가 수중이나 바닥의 원하는 포인트 등에 제대로 머물러 있도록 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으로서, 일반적으로는 낚시추가 수초나 암초 등의 장애물에 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둥근 몸체로 구성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육지로부터 해저로 완만하게 경사를 이루는 해변의 모래사장과 같은 지형에서 낚시를 행함에 있어서는 암초 등과 같은 별다른 장애물이 없고, 또한 밀물과 썰물 등의 물살의 흐름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즉, 기존의 낚시추는 수초 등에 잘 걸리지 않도록 둥근 형상의 구조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를 모래사장낚시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낚시추가 썰물과 밀물 등의 물살에 의해 최초 투척한 위치에 고정되어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게 됨으로서 낚시를 제대로 즐기기 곤란한 것이었다.

따라서 모래사장과 같은 지형의 낚시에 있어서 낚시추가 최초 투척한 위치의 모래바닥에 양호하게 고정되어 유동되지 않도록 함으로서 해변의 모래사장에서도 효과적으로 낚시를 행할 수 있는 모래사장낚시를 위한 새로운 낚시추의 개발이 필요로 하였다.

본 고안에서는 낚시추가 모래바닥에서 유동되지 않도록 납작한 구조로 구성하여 주로 모래사장낚시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낚시추를 제공함으로서 모래사장낚시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낚시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고안은 밀물, 썰물 등의 물살에 의한 영향을 최소로 받는 대략 납작한 형태의 구조와 위치고정수단을 갖춘 낚시추를 구성하여 낚시추가 장애물이 거의 없는 모래사장낚시에서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서 밀물이나 썰물 등의 물살에 유동되지 않도록 구성한 것에 특징이 있다.

이하, 본 고안의 구성에 대하여 상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단면도이다.

물살의 영향이 최소화되게 대략 납작한 형태의 몸체(2)로 낚시추(1)를 구성하되, 몸체(2) 일측은 평활면(3)으로 구성하고, 타측면은 완곡(緩曲)의 융기면(4)으로 형성한다.

그리고 몸체(2) 양면의 평활면(3)과 융기면(4)에는 각각 내측으로 요입구(5,5‘)를 형성하며 평활면(3)에는 수개의 돌기(6,6’)를 돌출 형성한다.

상기 몸체(2)는 길이방향으로 일측이 둥글고 타측은 타원으로 이루어지는 대략 계란형의 형상이나 원형 등으로 구성하는 바, 길이방향으로는 낚싯줄(8)에 끼워서 결합할 수 있도록 결합공(7)을 형성하여 구성한다.

도 3, 4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를 보인 것으로, 몸체(2) 양면이 평평하게 평활면(3,3‘)으로 형성하여 양 평활면(3,3’)상에 내측으로 요입구(5,5‘)를 형성하고, 양 평활면(3,3’)에 돌기(6,6‘)를 돌출형성하여 구성한 것이다.

한편, 상기한 각 실시예에서 몸체(2)의 형상은 물론 요입구(5,5‘) 및 돌기(6,6’)는 그 형상과 갯수 등을 다양하게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도 5에서 예시한 바와 같이 몸체(2)의 형상을 달리하거나 평활면(3,3‘)상의 돌기(6,6‘) 구성을 생략하거나 또는 돌기(6,6’)를 생략하거나 몸체(2)의 일면에만 돌기(6,6’)를 형성하거나 요입구(5,5‘)의 형상과 개수를 달리하는 등으로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과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주로 모래사장낚시에 있어서 통상과 같이 채비에 결합하여 낚시추로서 사용하는 것으로서, 모래사장 바닥에서 안정되게 안착, 고정되어 밀물과 썰물 등의 물살에 영향을 매우 적게 받아 유동되지 않는 것으로, 이하, 본 고안의 작용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낚싯줄(8)을 몸체(2)의 결합공(7)에 끼움결합하여 채비를 구성하여 투척하게 되면 몸체(2)가 가라앉으면서 수중의 모래바닥 위로 놓이게 된다.

이때, 낚시추(1)는 몸체(2)의 평활면(3)이나 완만한 호형상의 융기면(4)이 넓은 접촉면적을 가지고 모래바닥 위로 밀착되면서 가라앉게 되고, 돌기(6,6‘)는 모래바닥 내로 꽂히면서 고정, 안착된다.

그리고, 몸체(2)의 위로 드러나는 상면의 요입구(5)에는 물살 등에 의해 부유되는 모래가 내입되어 쌓이게 됨으로서 요입구(5)내의 모래 무게가 낚시추의 중량을 더하게 되어 더욱 안정적으로 모래바닥 위에 고정되는 것이다.

즉, 본 고안에 의한 낚시추(1)는 물살의 영향을 최소로 받는 납작한 형태로 된 몸체(2)가 모래바닥 위로 가라앉은 상태에서 몸체(2)로부터 돌출형성되어 있는 돌기(6,6‘)가 모래바닥내로 박히게 되어 낚시추(1)가 최초 투척된 위치에 안정적으로 고정되는 것이며 요입구(5,5’)에 쌓인 모래의 무게가 더해지면서 낚시추(1)가 본래 자리에서 고정되도록 도와주게 됨으로서 기존과 같이 밀물, 썰물 등의 물살에 의해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유동되어 낚시를 제대로 즐길 수 없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에 의한 낚시추(1)는 밀물, 썰물 등의 물살에 의한 영향이 최소화되어 이들로부터 유동되지 않고 원래 투척된 위치에서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효과적으로 모래사장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은 낚시추(1)가 밀물, 썰물 등의 영향을 최소로 받으면서 모래바닥위에 안정적으로 고정 안착됨으로서 원래 투척된 최초의 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제자리를 계속 고수하게 되어 매우 안정되고 효율적으로 모래사장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주로 모래사장낚시를 위한 낚시추(1)로서 그 실용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단면도

도 3은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4는 도 3의 단면도

도 5는 본 고안의 다른 여러 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6은 본 고안의 일사용상태 사시도

☞도면의주요부분에 사용된 주요 부호에 대한 설명☜

1; 낚시추

2; 몸체

3,3'; 평활면

4; 융기면

5,5'; 요입구

6,6';돌기

7; 결합공

8; 낚싯줄

Claims (2)

1. 모래사장낚시용 낚시추를 구성함에 있어서,

   납작한 형태로 몸체(2)를 형성하고 낚싯줄(8)에 끼움결합할 수 있는 결합공(7)을 구비시키되,

   몸체(2) 양면에는 돌기(6,6‘)와 요입구(5,5’)를 형성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모래사장낚시용 낚시추.
2. 제 1 항에 있어서,

   몸체(2)의 일면은 평평한 평활면(3)을 구성하고 타면은 완곡한 융기면(4)으로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모래사장낚시용 낚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