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78616Y1 - 건축용 양방향 바닥 마감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건축용 양방향 바닥 마감재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일정길이의 받침대(2) 상부로 일정한 경사면을 가진 덮개판(1)을 일체 구성한 다음 상기 받침대(2)와 덮개판(1) 사이 양측부로 각각 걸림설치부(11)와 끼움 설치부(12)를 구분 구성하여서 된 구조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바닥마감재를 상기 건물의 바닥면으로 시공되는 바닥재(타일 내지는 대리석 또는 카페트)의 반복시공시 그 사이 사이에 개입시켜 바닥재의 설치를 편리하게 도모하여 줌과 동시에 바닥재의 뒤틀림이나 밀리는 현상을 방지하여 그 외관을 보다 미려하게 하는 이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Description

건축용 양방향 바닥 마감재{The both side-building finishing material used in floor}

본 고안은 건축용 양방향 바닥 마감재에 관한 것으로서, 이를 보다 상세히 설명하자면 건물의 바닥면으로 타일이나 카페트 등의 연결시공시 보다 용이하고 편리하게 도모하여 줌과 동시에 그 외관이 보다 미려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함에 그 목적을 가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물 바닥면으로 타일이나 카페트 등을 시공하거나 또는 바닥면 일부에는 타일 내지는 대리석을 시공하고 나머지 부분에는 카페트 등을 시공할 경우 종래에는 대부분 바닥면에 접착재를 도포한 다음 그 상부로 일정크기의 타일 내지는 대리석을 반복적으로 시공하였으며 또 상기 바닥 일부에 타일 내지 대리석을 시공하고 나머지 부분에 카페트를 시공할 경우에는 상기 타일 내지 대리을 접착재로 시공후 나머지 공간에 카페트를 펼쳐 시공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종래의 방법을 이용하여 바닥재인 타일, 대리석, 카페트 등을 바닥면에 시공할 경우, 상기 타일 내지는 대리석 또는 카페트가 반복 설치됨에 따라 장기간 사용시 실내외 기후조건이나 습기 또는 무거운 물체에 의해 상기 바닥재를 접착하고 있는 접착재에 일정한 신축성이 부여되어 위 바닥재들이 일부 밀려 버리거나 뒤틀려버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상기 카페트의 경우 조금의 부주의에도 그 외측단이 밀려 버리거나 위쪽으로 말려 버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폐단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종래에 건물 내부의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위하여 바닥면에 타일이나 대리석을 일정공간 시공한 다음 그 나머지 부분을 카페트로 시공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이 경우에는 상기 타일 내지는 대리석의 시공후 카페트의 연결시공시 그 연결부위에 별도의 연결체 없이 단순히 맞대어 시공하는 것에 한정되어져 있으므로 그 외관이 매우 단순하여 지저분해 보이고 또 상기 카페트의 외주단이 쉽게 밀려 위쪽을 말려 버리거나 바닥에서 뜨게 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던 실정이다.

본 고안은 위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특히 받침대 상부로 덮개판을 일체 구성한 다음 그 양측부로 각각 설치부를 구성하여서 된 바닥마감재를 상기 건물의 바닥면으로 시공되는 바닥재(타일 내지는 대리석 또는 카페트)의 반복시공시 그 사이 사이에 개입시켜 바닥재의 설치를 편리하게 도모하여 줌과 동시에 바닥재의 뒤틀림이나 밀리는 현상을 방지하여 그 외관을 보다 미려하게 하여 줌에 그 기술적 과제를 가지는 것이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거 본 고안의 구성과 작용을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다.

본 고안은 일정길이의 받침대(2) 상부로 일정한 경사면을 가진 덮개판(1)을 일체 구성한 다음 상기 받침대(2)와 덮개판(1) 사이 양측부로 각각 걸림설치부(11)와 끼움 설치부(12)를 구분 구성하여서 된 구조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첨부된 도면 도 2 에서와 같이 건물의 바닥면(3)으로 바닥재(21)인 타일 내지는 대리석 또는 카페트를 접착재(22)로 시공할 경우, 상기 바닥재(21) 사이 사이에 상기 본 고안의 바닥마감재(4)를 설치하여 바닥재(21)의 시공을 보다 편리하게 하여 줌과 동시에 그 외관을 보다 미려하게 하여 주는 것이다.

즉, 본 고안을 이용하여 타일이나 대리석의 시공시에는 우선 상기 바닥면(3)에 일정한 접착재(22)를 도포한 다음 그 상부로 기준이 되는 타일 내지는 대리석을 접착한 후 상기 타일 내지는 대리석의 일측단에 본 고안에서 제시하는 바닥 마감재(4)를 설치하게 되는데, 이때 상기 기준이 되는 타일 내지는 대리석의 일측부는 바닥 마감재(4)의 걸림설치부(11)를 위치시키고 그 타측의 끼움 설치홈(12)에는 또 다른 타일 내지는 대리석을 끼움 연결하여 상기 바닥재(21)와 바닥 마감재(4)를 연속적으로 반복 시공하게 된다.

또한 본 고안을 이용하여 바닥면(3) 일정공간로 상기 타일 내지는 대리석을 시공한 다음 나머지 공간에 카페트를 시공할 경우에는, 먼저 상기와 동일한 방법으로 타일 내지는 대리석을 일정공간 시공한 다음 마지막 타일 내지는 대리석에 설치된 바닥마감재(4)의 끼움 설치부(11)로 상기 카페트의 외주단을 끼움 설치케 시공한다.

위와 같이 설치사용되는 본 고안의 작용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자면 바닥마감재(4)의 받침대(2)는 상기 바닥재(21) 내측에 삽설되어 마감재의 버팀력을 높여 바닥재가 밀리거나 뒤틀리는 현상을 방지하여 주고 또 상기 받침대(2) 상부의 덮개(1)는 바닥재(21)인 타일이나 대리석 또는 카페트의 양측단을 눌러 바닥면(3)과의 접촉률을 향상시켜 그 끝단이 바닥에서 뜨는 것을 방지하여 주며 더욱이 상기 받침대(2)와 덮개(1) 양측부에 걸림설치부(11)와 끼움 설치부(12)를 각각 구성하여 상기 바닥재(21)의 연결설치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도모하여 줌과 동시에 그 외관을 보다 미려하게 하여 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건물 바닥으로 바닥재인 타일 내지는 대리석 또는 카페트의 시공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도모하여 줌과 동시에 상기 타일과 대리석 또는 카페트 등을 혼합시공시 그 연결설치를 보다 용이하게 하여 주고 또 상기 바닥재의 장기간 사용이나 실내외 기후 조건에 의하여 바닥재가 뒤틀리거나 밀리는 것을 방지하여 타일 또는 대리석이 훼손되거나 파손되는 문제를 막아 주며, 더욱이 카페트는 그 외주단이 밀리거나 위쪽으로 말려버리는 등의 문제를 막아 주므로 한번 시공된 바닥재의 반영구적인 사용을 도모함과 더불어 바닥재의 외관을 보다 미려하게 하여 줄 수 있음에 이점을 가지는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예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실시 상태도

*도면의 부호에 대한 설명

1 : 덮개 11 : 걸림설치부

12 : 끼움설치부 2 : 받침대

21 : 바닥재 3 : 바닥면

4 : 바닥마감재

Claims (1)

1. 일정길이의 받침대(2) 상부로 일정한 경사면을 가진 덮개판(1)을 일체 구성한 다음 상기 받침대(2)와 덮개판(1) 사이 양측부로 각각 걸림설치부(11)와 끼움 설치부(12)를 구분 구성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양방향 바닥 마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