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59344Y1 - 추간체 고정 보형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척추 디스크 수술시 디스크를 대신하는 추간체(椎間體) 고정 보형재(cage)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추간판(일명, 디스크)이 제거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척추사이에 삽입되는 보형재의 표면에 척추와 고정되게 하기 위하여 형성된 돌기들을 개량하여 최적에 조건으로 척추사이에 삽입/고정되도록 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하기 위하여 보형재(2)의 외면에 형성되는 돌기(1)들을 도 4,5에서 도시한 것과 같이 밑부분(3)은 사각이면서 상부(높이2㎜)로 점점좁아지는 형상으로, 각 변(A방향)에서 볼 때는 R0.15라운드이고 각 모서리(B방향)에서 볼 때는 라운드와 뾰족한 모양의 중간이 되는 스파이크형상으로 구성한 것으로서,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한 추간체 고정 보형재는 외면에 형성된 돌기들이 라운드와 뾰족한 모양의 중간이 되는 스파이크형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내구성이 매우 우수하여 척추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제거된 자리에 삽입하면, 척추의 피질골을 적당하게 파고들어가 삽입/고정되므로 피시술자의 과도한 움직임시 종래 돌기들이 척추에 깊이 파고들어가 척추에 균열을 주는 문제점과 끝부분이 잘 부서져 부스러기에 의한 염증을 유발시키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효과가 있고, 미끄럼현상을 방지하여 보형재의 이탈을 방지와, 활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므로 보형재가 척추사이에 더욱 견고하게 고정되는 등, 보형재의 신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추간체 고정 보형재{Spinal Interlaminal Fixation Orthosis}

본 고안은 척추 디스크 수술시 디스크를 대신하는 추간체(椎間體) 고정 보형재(cage)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추간판(일명, 디스크)이 제거된 공간을확보하기 위해 척추(추간체와 동일함)사이에 삽입되는 보형재의 표면에 척추와 고정되게 하기 위하여 형성된 돌기의 개량에 관한 것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추간체 고정 보형재(이하, 보형재와 혼용하여 기재 함)는 인공적으로 만든 척추 디스크로서, 인체의 척추를 구성하는 추간판(이하 디스크와 혼용으로 기재 함)이 부실하여 제기능을 하지못할 때 이를 제거하고, 이렇게 추간판이 제거된 척추사이에 보형재를 삽입/고정하여 추간판의 기능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종래 상기와 같은 추간체 고정 보형재는 척추사이에 삽입한 후, 과도한 움직임이 발생하더라도 보형재의 이탈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보형재의 외면에 많은 돌기들이 형성되어 있다.

상기와 같이 보형재가 척추사이에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보형재(20)의 외면에 형성된 돌기들은 도 1에서 도시한 것과 같이 끝부분이 뾰족한 사각뿔 모양을 하고 있는 돌기(50)와, 도 2에서 도시한 것과 같이 끝부분이 사각면 모양을 하고 있는 돌기(60)로 구성된 것이 있다.

도 1에서 도시한 것과 같이 끝부분이 뾰족한 사각뿔 모양을 하고 있는 돌기들로 구성된 보형재를 척추사이에 삽입하면, 돌기(50)가 뾰족하기 때문에 척추의 피질골 속으로 깊숙하게 파고들어가게 된다.

그러면, 과도한 움직임이 발생되더라도 보형재가 척추에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도 있으나, 척추에 지나치게 깊이 박혀서 척추에 균열을 줄 수 있는 매우 큰 단점이 있다.

또한, 보형재를 구성하는 돌기의 끝부분이 뾰족하여 구조적으로 내구성이 취약하기 때문에 잘 부서지게 되고, 이렇게 부서진 부스러기가 탈락되어 치명적인 염증을 유발시키는 등의 단점도 있었다.

그리고, 도 2에서 도시한 것과 같이 끝부분이 사각면 모양을 하고 있는 유형의 보형재를 척추사이에 삽입하면, 돌기(60)의 끝부분이 사각면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도 1에서 도시한 것과 같이 척추의 피질골 속으로 파고들어감으로써 척추에 균열을 주는 단점과 돌기의 끝부분이 부서지면서 파생된 부스러기가 탈락되어 치명적인 염증을 유발시키는 단점들을 해결할 수는 있다.

그러나, 척추사이에 밀착되는 정도이기 때문에 움직임이 발생시 미끄럼현상으로 보형재가 척추사이에서 탈락이 될 수 있고, 척추의 피질골에 삽입/고정되는 정도가 미흡하여 척추와의 활착을 저하시키는 동시에 염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을 제공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 고안의 목적은 보형재를 척추사이에 삽입한 후, 보형재가 척추의 피질골을 최적의 상태로 파고들어가 고정되도록 함으로써, 피시술자가 과도한 움직임을 할 때에도 돌기들이 척추의 피질골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가지 않게 하고, 또 미끄럼현상으로 보형재가 척추사이를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며, 또한 척추와의 활착이 원활하게 될 수 있는 추간체 고정 보형재를 제공하는데 소기의 목적하는 바가 있다.

도 1,2는 종래 추간체 고정 보형재의 돌기를 확대한 정면도

도 3은 본 고안에 의한 추간체 고정 보형재의 일예를 보인 사시도

도 4는 본 고안에 의한 추간체 고정 보형재의 돌기를 발췌한 사시도

도 5는 본 고안에 의한 추간체 고정 보형재의 돌기를 정면에서 본 예시도

도 6은 도 2에 따른 추간체 고정 보형재의 돌기를 45도 각도에서 본 예시도

도 7은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보인 예시도

도 8은 도 7의 요부를 확대한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돌기

2: 보형재

3: 밑부분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보형재의 외면에 형성된 돌기들을 너무 뾰족하지도 않고, 또 너무 평탄하지도 않은 가장 이상적인 형상을 갖는 돌기들을 외면에 형성시킨 추간체 고정 보형재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하 첨부된 도면과 관련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3은 본 고안에 의한 추간체 고정 보형재의 일예를 보인 평면도, 도 4는 본 고안에 의한 추간체 고정 보형재의 돌기를 발췌한 사시도, 도 5는 본 고안에 의한 추간체 고정 보형재의 돌기를 정면에서 본 예시도, 도 6은 도 2에 따른 추간체 고정 보형재의 돌기를 45도 각도에서 본 예시도, 도 7은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보인 예시도, 도 8은 도 7의 요부를 확대한 단면도이다.

도 3에서 도시된 추간체 고정 보형재는 그 일예를 보인 평면도일 뿐, 여러가지 형상과 모양을 가지는 보형재가 제공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보형재(2)의 외면에 형성되는 돌기(1)들은 도 4,5에서 도시한 것과 같이 밑부분(3)은 사각이면서 상부(높이2㎜)로 점점좁아지는 형상으로, 각 변(A방향)에서 볼 때는 R0.15라운드이고 각 모서리(B방향)에서 볼 때는 라운드와 뾰족한 모양의 중간이 되는 스파이크형상으로 되어 있다.(도 6참조)

도면의 미설명부호 30은 척추, 31은 갈비뼈, 32는 척추의 피질골을 표시한 것이다.

이상과 같이 구성된 본 고안에 의한 추간체 고정 보형재의 작용을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에 의한 추간체 고정 보형재(2)는 보형재의 외면에 형성된 돌기(1)들의 끝부분은 라운드형과 너무 뽀족하지 않은 스파이크형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부서지지 않고 적당한 내구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보형재의 작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척추의 병든 추간판(디스크)를 제거하고 난 다음, 도 7에서 도시한 것과 같이 추간판이 제거된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추간체 고정 보형재(2)를 척추(30)사이에 삽입한다.

상기와 같은 시술은 일반적인 척추 디스크 수술과 같은 의료시술이므로 구체적인 언급은 생략하겠다.

이렇게 척추 디스크를 시술하면, 본 고안에 의한 추간체 고정 보형재(2)의 외면에 형성된 돌기(1)들이 척추(30)의 피질골에 견고하게 고정되는 것이다.

이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상기 보형재를 구성하는 돌기(1)들이 밑부분(3)은 사각이면서 상부로 점점좁아지는 형상으로 각 변(A방향)에서 볼 때는 R0,15라운드이고, 또 각 모서리(B방향)에서 볼 때는 라운드와 뾰족한 모양의 중간이 되는 스파이크형상(도 6참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래 뾰족한 돌기에 비하여 척추(30)의 피질골(32)을 약간 파고 들어가 최적의 상태로 고정되므로 피시술자가 수술 후, 과도한 움직이 있더라도 보형재(2)가 척추(30)를 깊이 파고들어가는 척추에 균열을 주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보형재(1)의 외면에 형성된 돌기(1)들의 끝부분이 뽀족하지 않기 종래 끝부분이 뾰족한 보형재와 같이 끝부분이 잘 부서지지 않고 매우 우수한 내구성을 가지게 되므로 보형재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본 고안에 의한 보형재는 내구성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면서 피질골을 약간 파고 들어가 고정되므로 척추사이에서 미끄럼현상을 유발시키지 않게 되어 피시술자가 과도하게 움직이더라도 보형재(2)가 추간판(디스크)이 있던 공간으로부터 이탈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한 추간체 고정 보형재는 외면에 형성된 돌기들이 라운드와 뾰족한 모양의 중간이 되는 스파이크형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내구성이 매우 우수하여 척추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제거된 자리에 삽입하면, 척추의 피질골을 적당하게 파고들어가 삽입/고정되므로 피시술자의 과도한 움직임시 종래 돌기들이 척추에 깊이 파고들어가 척추에 균열을 주는 문제점과 끝부분이 잘 부서져 부스러기에 의한 염증을 유발시키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효과가 있고, 미끄럼현상을 방지하여 보형재의 이탈을 방지와, 활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므로 보형재가 척추사이에 더욱 견고하게 고정되는 등, 보형재의 신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추간판을 대신하여 척추사이에 시술되는 보형재(2)의 외면에 척추의 피질골에 파고들어가 고정될 수 있도록 많은 돌기(1)들을 구성함에 있어서,

   상기 돌기(1)들은 척추의 피질골을 약간 파고 들어가 고정되도록 밑부분(3)은 사각이고 상부(높이2㎜)로 점점좁아지는 형상으로, 각 변(A방향)에서 볼 때는 R0.15라운드이고, 각 모서리(B방향)에서 볼 때는 라운드와 뾰족한 모양의 중간이 되는 스파이크형상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추간체 고정 보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