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356241B1 - 자체 태핑된 고정 돌출부를 갖는 추간 인공 보철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특히 관절식으로 연결된 2개의 연결 플레이트를 갖는 경부 척추용 추간 인공 보철물에 관한 것이다. 인접한 척추체에 대한 연결을 위해 형성된 연결 플레이트의 연결면은 척추체 표면에 접할 특정의 베이스면(3) 및, 이로부터 융기한 자체-태핑된 고정 돌출부를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라 자체-태핑된 고정 돌출부는 적어도 한 쌍의 리브(4)로 형성되며, 이들은 사전 결정된 이식 방향(2)에 대해 경사지게 반대 방향으로 연장되고, 이식 방향(2)에 대항해 있는 측면(5)은 이식 방향(2)을 향해 있는 측면(6)보다 급경사이다. 리브들은 톱니 맞물림될 수 있다.

연결 플레이트, 베이스면, 고정 돌출부, 리브, 슬라이딩면

Description

자체 태핑된 고정 돌출부를 갖는 추간 인공 보철물{INTERVERTEBRAL PROSTHESIS COMPRISING SELF-TAPPING FIXING PROJECTIONS}

추간 인공 보철물은, 주어진 위치를 벗어나지 않도록 인접한 척추체에 대한 고정을 필요로 한다.

형태가 상응한 척추체-커버 플레이트의 고정 오목부 내에 삽입되는 리브 또는 핀을 추간 인공 보철물에 제공하는 것이 공지되어 있다(WO 01/01893호, WO 2004/080355호, DE-3023353호, FR-A-2659226호). 그 설치를 위해서는 척추체-커버 플레이트의 과감한 처리가 요구되며, 이는 상당한 수술 비용을 의미한다. 불리하게 경부 척추의 영역에서는 종종 척추체-커버 플레이트의 이와 같은 처리도 불가능한데, 이는 경부 척추가 심한 신연(distraction)을 요하고 척추체의 상당한 두께를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히 경부 척추를 위해서는, 척추체 커버 플레이트 내의 고정 오목부의 처리를 요하지 않는 인공 보철물 구성 형태가 바람직하다. 이 같은 구성 형태에는, 연결 플레이트의 연결면이, 톱니 프로파일을 가지며 실질적으로 완전한 평면이면서 횡방향으로 연장된 치형부를 포함하고 톱니 프로파일의 경사진 플랭크가 복부로 배치되는 인공 보철물이 속한다(WO 2004/089259호, FR-A-2718635호). 이로써 정상적인 경우 인공 보철물의, 복부 쪽으로의 이동이 방지될 수 있으나, 통상적이지 않은 해부 또는 적절치 않은 외과용 표본으로 인해 추간 공간이 복부 쪽으로 쐐기형으로 심하게 개방됨으로써 인공 보철물이 치형부만으로는 안전하게 고정될 수 없는 경우들이 있다. 이는 치형부가 뼈 표면 내로 삽입되지 않기 때문이다. 치형부는, 뼈 외피를 넓은 면적으로 손상시키지 않고 이로써 약화시키지 않기 위해, 뼈 표면 내로 삽입되어서는 안된다. 오히려 치형부는 뼈 표면 상에 지지되어야 하며, 이는 정상적인 경우, 평탄하지 않은 곳에도 치형부가 고정되어 맞물리기 때문에 고정을 위해 충분하다. 또한 자체 태핑된 고정 돌출부를 갖는 추간 인공 보철물이 공지되어 있다(EP-A-1057462호, EP-A-1103237호). 인공 보철물의 연결 플레이트의 연결면은 척추체에 대한 연결을 위한 연결면을 형성한다. 연결면은 뼈 표면에 접하기 위해 결정된 베이스면 및, 이로부터 융기한 고정 돌출부를 포함하며, 고정 돌출부는 예리하게 형성되므로, 척추체의 신연이 끝나자마자, 인대의 힘과 전달된 중량에 의한 관절의 자연적 하중 하에 뼈 표면 내에 삽입된다. 물론 이와 같은 유형의 공지된 인공 보철물은, 방해받지 않고 고정 돌출부가 삽입될 수 있도록, 상당한 신연을 요한다. 이 고정 돌출부는 요추 및 흉추 영역에서는 경우에 따라 허용될 수 있지만, 경부 척추 영역에서는 허용될 수 없다. 충분한 신연 없이 고정 돌출부가 압입되면, 이는 척추체-커버 플레이트 내에 채널을 평삭할 수도 있으며, 상기 채널에 의해 고정 돌출부가 다시 미끄러져 나올 수 있고 상기 채널은 강성의 손실 때문에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상기 채널은, 이식 방향으로 연장되는 공지되어 있는 다른 인공 보철물(WO 2005/007040호의 도 5 내지 도8)의 리브들에도 적용되며, 리브가 중단될 경우 상기 리브들은 복부 방향으로 급경사로 강하하는 단부면을 중단 영역에 형성한다. 마지막으로, 반경 방향을 향하는 일련의 고정 돌출부가 에지의 연결면에 포함되는 인공 보철물이 공지되어 있으며(US 2004/0002761 A호의 도 26A 및 26B), 고정 돌출부들 각각은 등변 삼각형의 밑변에서 반경 방향으로 연장되고, 양측으로 대칭되게 강하하는 플랭크를 갖는다. 각 측면의 2개의 고정 돌출부들은 정중면에 대해 반대 방향으로 경사지게 연장된다. 이식 방향을 향하는 고정 돌출부의 측면은, 이식 방향에 대항해 있는 고정 돌출부의 측면들보다 급경사이며, 이들은 전술한 바와 같이, 이식을 위해 추간 공간의 심한 신연이 필요하거나, 신연되지 않고 이식이 이루어질 경우, 뼈의 표면 내에 채널을 형성하고 상기 채널을 통해 다시 미끄러져 나올 수 있다는 단점을 갖는다.

따라서 본 발명의 논점은, 척추체의 적은 신연 시에도, 척추체 커버 플레이트가 그 고정 위치 지점으로부터 복부로 심하게 손상되지 않으면서, 확실한 고정 위치에 올 수 있도록 자체 태핑된 고정 돌출부를 갖는 추간 인공 보철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전술한 종래 기술로부터, 본 발명에 따른 해결책은 청구범위 제1항의 특징들 내에 구성된다. 따라서 고정 돌출부는 이식 방향에 대해 경사지게, 서로 반대 방향으로 연장된 적어도 한 쌍의 리브로 형성된다. 이식 방향은 일반적으로 AP-방향(AP = anterior-posterior, 전-후 방향)이다. 바람직하게 리브는 정중면(중심 시상면)에 대해 대칭으로 배치된다. 그 경사 위치에 의해, 리브는 이식 방향에 더 대항해 있는 측면과, 이식 방향에 덜 대항해 있는 측면을 포함한다. 더 대항해 있으면서 전방을 향해 있는 측면은 급경사이며, 전방을 향해 정렬된 인공 보철물의 운동에 대해 현저한 저항을 발생시킴으로써 인공 보철물을 추간 공간 내에 고정하기 위해, 바람직하게는 베이스면에 대해 수직으로 형성된다. 이식 방향에 덜 대항해 있으며 일반적으로 등쪽을 향해 있는 다른 측면은 인공 보철물의 삽입 시 저항을 감소시키고, 리브가 위에서 미끄러지는 뼈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서 완만하게 경사진다. 그 낮은 경사에 의해 상기 측면은 슬라이딩면을 형성한다. 이식 중 리브의 선두 측면들이 가파르거나 예리하게 형성될 경우 평탄화될 수 있는, 뼈 표면의 비평탄화는 손상 없이 또는 적은 손상으로 리브의 면들 위로 슬라이딩될 수 있다. 리브는, 이식 방향에 평행하게 연장된 평면에서 측정할 때, 베이스면과 함께 45°보다 작은 각을 형성해야 한다. 이 경우, 베이스면이 연결 플레이트의 주 방향에 평행하게 연장되는 것이 전제된다. 슬라이딩면은 낮은 저항을 제공하고 뼈 표면을 가능한 한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 매끄럽게 실시될 수 있다. 그러나 슬라이딩면이 거칠게 형성되고 예컨대, 추가의 고정 작용을 실현하기 위해 이식 후 뼈 표면 내부에 연결되는 작은 치형부들이 제공되는 실시예도 바람직하다.

리브는 실질적으로 균일하게 연속된 프로파일을 포함할 수 있다. 이 프로파일은 신연이 중지된 후 리브가 관절 하중 하에 뼈 표면 내에 삽입될 수 있도록, 충분히 예리해야 한다. 그 후 슬라이딩면은 좀 더 등쪽을 향해 있는 리브의 측면으로 형성된다.

뾰족한 또는 예리한 일련의 치형부의 형성 하에 리브가 여러 번 중단되는 실시예가 바람직하다. 따라서 리브의 횡단면(인공 보철물의 면 연장부에 평행하게 연장된 절단면)에서의 크기가 감소되고, 이는 뼈 표면 내의 삽입에 대한 저항을 결정한다. 이로써 치형부들에 의해 형성된 리브는 유사한 프로파일 형태의 연속된 리브보다 더 쉽고 더 깊게 뼈 표면 내에 삽입된다. 본 발명의 다른 특징에 따른 중단이 AP-방향에 대해 횡방향으로 진행되면, 이는 복부쪽으로의 인공 보철물의 이동을 저지하는 추가의 면을 형성한다. 따라서 이 면은 급경사이어야 한다. 중단은, 모든 리브들에서 평행하게 연장될 때 더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실시예에서 리브를 형성하는 치형부들은 4개의 제한면을 포함한다. 제1 제한면은 시상 방향에 대해서 경사지게 연장되며 좀 더 복부쪽을 향해 있는 리브의 측면으로 형성된다. 제2 제한면은 제1 제한면에 대향 배치된 리브의 측면이며, 일반적으로 제1 제한면에 대해 평행하게 연장되고 좀 더 이식 방향을 향해 있다. 제3, 제4 제한면은 치형부들 사이의 중단에 의해서 형성된다. 제3 면은 이식 방향에 반대되며 급경사이다. 제4 면은 이식 방향을 향해 있으며 좀 더 낮은 경사이다. 제3, 제4 면은 치형부들에 톱니 프로파일을 제공한다. 제2 및, 제4 면도 슬라이딩면으로서 작용한다. 제2 면도 슬라이딩면으로서 인공 보철물 평면에 대해서 경사질 수 있지만, 제4 면은 대부분 슬라이딩 저항을 위해서 더 중요한 면이다.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서, 중단은 이식 방향에 대해서 평행하게 진행된다. 따라서 이식 시 뼈 표면을 긁어내는 작용을 하는 에지의 크기가 줄어든다. 이 경우 이식 방향에 대해 경사지게 연장된 리브의 측면만이 복부쪽 측면에는 인공 보철물의 복부쪽으로의 이동에 대항하는 저항을, 등쪽 측면에는 슬라이딩면을 형성한다.

이와 관련해서, 급경사의 개념이 사용되면, 베이스면에 대한 각은 거의 90°로 위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각은 바람직하게 70°보다 크며, 측정된 플랭크 및 베이스면에 대해 수직으로 있는 평면 내에서 측정되거나 바람직하게는 시상면에서 측정된다. 이 각은 90°를 넘을 수 있다(언더컷).

리브의 자체 태핑 특성은 주로 베이스면에 대해 평행한 리브의 횡단면적에 의해서 설명된다. 리브를 뼈 표면 내에 충분히 삽입시킬 관절의 힘이 충분하도록, 리브는 전체 연결면의 작은 부분만을 취한다. 뼈 내에 완전히 매립될 시에 리브가 취하는 연결면의 면적 비율(이는 연결면에 대한 리브의 전체 면적 비율)은 1/5 보다 커서는 안되며, 바람직하게는 1/10보다 커서는 안된다. 수술 직후에 리브가 뼈 내에 완전히 삽입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베이스면에 대해 평행하게 횡단면의 중간 높이에서, 연결면의 1/10, 바람직하게는 1/20보다 크지 않은 것이 바람직하다. 리브는, 수술 직후 통상적이지 않게 관절의 힘이 낮은 경우에도 약간 삽입되도록 예리하거나 뾰족해야 한다. 예리 또는 뾰족하다는 개념은, 에지각(edge angle) 또는 첨각(point angle)이 50°를 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상이한 평면 내에서 다양한 첨각을 나타내는 정점의 경우, 가장 작은 첨각이 중요하다.

척추체의 단부 플레이트는 그 밀도가 커질수록, 리브의 삽입 또는 리브를 형성하는 치형부의 삽입을 더욱 큰 저항으로 저지하게 된다. 중심 영역에서의 밀도가 외부 영역에서보다 더 낮으므로, 리브는 주로 연결면의 내부 영역에 배치되어야 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리브는 리브가 취하는 면적의 적어도 절반으로써, 연결면의 AP-치수의 1/6을 초과하는 간격을 두고, 바로 인접한 제한부로부터 떨어져야 한다. 특히 연결면의 등쪽 측방향 영역은, 상기 지점에서 베이스면이 밀도가 있는, 손상되지 않은 뼈 물질 상에 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리브로부터 벗어나 있어야 한다.

바람직하게 리브는 전방쪽으로 개방된 사이 공간을 갖는 V-형으로 배치된다. 적어도, 하나의 리브 쌍의 리브들은 등쪽을 향해 서로 가까워진다. 그 반대의 배치도 고려할 수 있지만, 리브가 그들 사이의 복부쪽 측면에 뼈 물질에 연관된 블록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입증되며, 이는 복부쪽으로의 리브의 이동을 막는다. 대칭축의 각각의 측면에, 복수의 평행 리브들이 배치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각각의 측면에 하나의 리브가 적합하다.

베이스면 위의 리브의 높이는 뼈 물질 내로 확실히 결합되도록 충분해야 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0.5mm에 미달되서는 안된다. 그 높이는, 이식 시 고정 돌출부로 인한 척추체-커버 플레이트의 신연과 긁힘을 낮게 유지하려는 소망에 의해서 제한된다. 상기 높이는 일반적으로 2mm(바람직하게는 1.6mm) 또는, 연결면의 AP-치수의 1/8(바람직하게는 1/10)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경부 인공 보철물을 위해서는 0.7 내지 1.5mm의 높이가 바람직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상기 높이는 베이스면 즉, 리브들을 둘러싸는 면 위에서 측정되며, 상기 리브들은 뼈에 인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면이 거칠게 형성되면, 예컨대 다공성의 코팅층을 갖거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뼈 물질이 치형부 열(row) 사이 공간 내에 파고들어야 하는 치형부 열에 의해, 실질적으로 전체 면적이 커버되면, 이러한 거친 표면은 중요하다.

이식 방향으로 리브가 형성하는 각은 클 필요는 없다. 좀 더 복부쪽을 향해 있는 리브의 측면이 서로 형성하는 각은 바람직하게 60°보다 작으며, 더욱 바람직하게는 30°보다 작다. 특히 10°와 20°사이의 각이 바람직한 것으로 입증된다.

인공 보철물의 영구적인 고정은, 특히 추간 공간이 복부쪽으로 심하게 쐐기형태로 개방될 때 위험해진다. 이 경우 인공 보철물의 연결 플레이트와 척추체의 단부 플레이트 사이의 연결이 복부쪽 영역에서보다 등쪽 영역에서 더 견고하기 때문에, 본 발명은, 적어도 연결면의 등쪽 영역에서도 리브가 작용하는 것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적어도 한 쌍의 리브는 적어도 연결면의 AP-치수의 1/5까지, 바람직하게는 적어도 1/10까지는, 연결면의 등쪽 제한부에 도달해야 한다.

본 발명은 바람직한 실시예들을 도시하는 도면을 참조로 이하에서 더 자세히 설명된다.

도1은 연결 플레이트의 평면도이다.

도2는 도1의 선 II-II에 따른 단면도이다.

도3은 도1의 선 III-III에 따른 단면도이다.

도4는 제2 실시예의 평면도이다.

도5는 도4의 화살표 V에 따른 도면이다.

도6은 변경된 실시예의 도면이다.

도7은 도4의 선 VII-VII에 따른 단면도이다.

도8, 도9는 다른 리브 장치들의 평면도이다.

도1은 정중면(1)에 대해서 대칭으로 형성된 인공 보철물의 연결 플레이트의 연결면을 도시한다. 인공 보철물은 사전 결정된 복부면과 등쪽면을 가짐으로써 추간 공간의 형태에 맞게 조정된다. 마찬가지로 이식 방향은 사전 결정되며, 도시된 실시예의 경우 복부에서 등쪽으로의 방향(2)이다.

연결면은, 가능한 한 전체 면적으로 뼈에 접해야 하고 또한 다공 또는 다른 오목부 내에 파고드는 뼈 조직을 통한 내부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표면 구조를 가질 수 있는 베이스면(3)을 포함한다. 베이스면은, 정중면(1)에 대해서 대칭으로 배치되며 서로 약 20°의 각(α)을 형성하는 2개의 리브(4)를 둘러싼다. 좀 더 복부쪽을 향해 있는 측면(5)은 급경사이며 즉, 베이스면(3)에 대해 대략 90°로 배치되고, 이에 평행하게 연장되고 좀 더 등쪽을 향해 있는 측면(6)은 리브에 대해 수직으로 연장된 절단면(도2) 내에서 베이스면(3)에 대해 대략 45°로 경사지게 기울어진다. 이식 방향에 평행하게 연장된 단면(도3)에서, 각은 실질적으로 더 평평하게 보인다. 어떠한 경우에도 상기 측면은, 이식 운동 시 측면에 할당되는 척추체 커버 플레이트의 뼈면 또는 연골면 상에서 부드럽게 슬라이딩되도록 배치된다. 이는 관여한 척추체가 앞서서, 인공 보철물의 두께보다 더 큰 간격으로 신연되지 않았을 때에도 적용된다. 따라서 이 측면은 슬라이딩면으로서 표현된다. 2개의 측면들(5, 6)이 서로 대략 45°의 각을 형성하기 때문에(또는 바람직하게는 더 낮은), 이들은 리브의 헤드에 예리한 커팅 에지(7)를 형성한다. 척추체를 연결하는 인대의 힘과 척추에 의해서 수용될 부하가 이식 후, 관여한 척추체에 근접하면, 리브는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뼈 조직 내에 삽입되므로 인공 보철물을 소정의 위치에 고정시킨다. 수술 직후 리브는 그 전체 높이로 뼈 안에 삽입될 필요는 없지만, 수술 후 단 시간 내에 베이스면(3)이 넓은 면적으로 뼈 표면에 접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한편으로는 리브의 예리함을 통해 다른 한편으로는 연결면의 전체 면적에서 리브의 면적 비율이 적음으로써 도달된다. 이 면적 비율은 리브의 헤드에서 최소이며 그 중간 높이까지는 연결면의 크기의 5%로 증가한다. 리브가 수술 직후 적어도 뼈 내에 깊숙히 삽입되는 것이 기대된다. 리브의 베이스에서 측정된 리브의 면적 비율은 거의 2배이다.

리브(4)의 고정 작용은 이들 사이에 포함된 뼈 물질과의 상호 작용에 기초한다. 인공 보철물은, 좀 더 복부쪽을 향해 있는 측면(5)이 측면들 사이의 뼈 물질을 압축할 때에만, 추간 공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러한 변형은 매우 큰 저항에 대항하므로, 이식물은 그 위치에 충분히 고정된다. 이는 수술 직후에도 적용되는데, 왜냐하면 슬라이딩면(6)의 기울어진 형태를 통해, 각각의 리브에 복부로 또는 내부면으로 바로 인접해 있는 뼈 물질 또는 연골 물질이 이식 중에 리브(4)로 인해서 약간만 갈아지거나 긁히거나, 전혀 긁히지 않음으로써 인공 보철물의 고정을 위해서 여전히 제공되기 때문이다.

도4에 따른 실시예에서, 측면(15, 16)에 의해 제한된 리브(14)는 횡방향으로 치형을 갖는다. 치형부(17)는 치형부 형태로 형성되며, 급경사의 복부쪽 면(18)과 슬라이딩면으로서 등 쪽 방향의 경사진 표면(19)을 갖는다. 모든 리브의 치형부들이 통일된 평삭 과정을 통해 제조될 수 있으므로, 톱니 프로파일은 바람직하게 90°로 정중면(1)에 대해서 연장된다. 이러한 관점이 중요하지 않으면, 그 방향은 다르게 선택될 수도 있다.

예컨대 이식 방향(2)에 대해 평행하게 연장된 프로파일이 사용될 수 있으며, 이는 (이식 방향으로 볼 때) 치형부들 사이의 간극이다. 이는 이식 저항이 현저하게 감소되는 장점을 갖는다. 이러한 프로파일은 이식 중에 치형부가 뼈 표면을 어느 정도 긁어내는 것을 방지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긁힌 또는 변위된 물질을 앞으로 밀어내지 않고, 치형부 내의 간극 내에 있게 한다. 치형부가 최종 위치에 이르면, 상기 물질은 등쪽 면에 위치하는 것이 아니라, 복부쪽에 바로 인접해 있다. 따라서 이는 수술 후 치형부의 고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도4에 따른 실시예의 경우, 리브 프로파일은 (리브 종방향으로 볼 때) 도2에 도시된 바와 마찬가지로 형성될 수 있으며 즉, 이는 측면(16) 상에서 완만하게 하강한다. 리브(14)의 슬라이딩면은 각각의 개별 치형부(17)의 등 쪽 방향의 경사진 표면(19)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리브(14)의 측면(16)을 통해서도 형성된다. 그러나 도7에 따른 리브 프로파일도 선택될 수 있으며, 여기서 측면(16)은 측면(15)과 마찬가지로 급경사이다. 이 경우에는 치형부(17)의 등 쪽 방향의 경사진 표면(19)만이 슬라이딩면을 형성한다. 측면(16)이 비교적 급경사의 각으로 기울어지는 중간 단계도 선택될 수 있지만, 이는 이식 과정을 위해 중요한 도3에 따른 절단에 실질적으로 더 평평한 슬라이딩각을 야기한다.

치형부(17)의 등 쪽 방향의 경사진 표면(19)이 매끄러우면(도5), 이는 이식 중 뼈 표면의 보호에 유용하게 작용한다. 그러나 이식 후 추가의 고정 가능성을 제공하기 위해, 등 쪽 방향의 경사진 표면을 거칠게 형성하는 것도 바람직할 수 있다. 이러한 변형예는 등 쪽 방향의 경사진 표면에 미세한 치형부(19')를 도시한 도6에 도시된다.

이식물이 추간 공간의 등쪽 영역에 양호하게 고정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수술 직후 연결 플레이트가 뼈 표면에 아직 접착되지 않을 때, 갑자기 척추의 심한 전만(lordosis)이 실행되면, 복부 영역에서 연결 플레이트가 척추체 표면으로부터 제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브(4, 14)가 연결면의 등쪽 에지까지 안내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른 한편으로 척추체 단부 플레이트의 에지 영역이 뼈의 하중력을 인공 보철물에 전달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데, 이는 에지 영역이 높은 밀도로 인해 힘 수용에 적절하기 때문이다. 본 발명은, 리브가 취하는 면적의 적어도 절반에서 상기 리브가 연결면의 AP-치수의 1/6을 초과하는 간격을 두고 연결면의 제한부로부터 떨어질 때, 2가지 목적이 충족된다. AP-치수는 전방-후방 방향의 치수이다.

본 발명에 따른 장치는 하나의 리브 쌍에만 국한되어서는 안된다. 오히려, 도8, 도9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복수의 쌍들이 제공될 수 있다. 도시된 실시예에서 이들은, 복부쪽으로 개방된 V-형 사이 공간을 둘러싸도록 배치된다. 그러나 이러한 사이 공간은, 도9에 따른 실시예에서 2개의 중심 리브들 사이의 경우에서와 같이 등쪽으로도 개방될 수 있다.

Claims (22)

1. 관절식으로 배열된 2개의 연결 플레이트를 포함하는 경부 척추용 추간 인공 보철물이며,

   인접한 척추체의 단부 플레이트에 지지되도록 구성되는 베이스면(3)을 가지며, 인접한 척추체에 연결되도록 구성되는 연결 면과,

   베이스면(3)으로부터 융기되고, 수회에 걸쳐 단속적으로 구성되고 이식 방향(2)에 대해 복부 쪽 방향으로 개방된 V-형상의 사이 공간을 갖도록 배열되는 적어도 한 쌍의 리브(14)에 의해 형성되는 치형부(17)를 포함하며,

   상기 치형부(17)는 보다 등 쪽으로 향해 있는 측면(16)과, 보다 복부 쪽으로 향해 있는 측면(15)과, 복부 쪽 방향의 급경사진 표면(18)과, 등 쪽 방향의 경사진 표면(19)을 구비하도록 구성되며,

   상기 치형부(17)는 자체-태핑되며 인접한 척추체의 단부 플레이트를 뚫고 들어가도록 구성되는, 추간 인공 보철물.
2. 제1항에 있어서, 이식 방향(2)은 AP-방향인, 추간 인공 보철물.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한 쌍의 리브(14)는 정중면(1)에 대해 대칭으로 배치되는, 추간 인공 보철물.
4. 제1항에 있어서, 보다 복부 쪽을 향해 있는 측면(15)은 베이스면(3)에 대해 수직인, 추간 인공 보철물.
5. 제1항에 있어서, 보다 등 쪽을 향해 있는 측면(16)은 베이스면(3)에 대해 수직인, 추간 인공 보철물.
6. 제1항에 있어서, 등 쪽 방향의 경사진 표면(19)은, 이식 방향(2)에 대해 평행하게 연장하고 베이스면(3)에 대해 수직인 평면에서 측정했을 때, 베이스면(3)에 대해 45°이하의 각을 형성하는, 추간 인공 보철물.
7. 제1항에 있어서, 복부 쪽 방향의 급경사진 측면(18)은 베이스면(3)에 대해 수직인, 추간 인공 보철물.
8. 제1항에 있어서, 등 쪽 방향의 경사진 표면(19)은 미세한 치형부(19')들로 구성되는, 추간 인공 보철물.
9. 제1항에 있어서, 치형부(17)는 베이스면(3) 위로 2mm를 초과하지 않는 높이를 가지는, 추간 인공 보철물.
10. 제1항에 있어서, 이식 방향(2)에 대해 등 쪽 방향으로 외향 연장하는 리브(14)에 의해 형성된 각(α)은 60°보다 작은, 추간 인공 보철물.
11. 제1항에 있어서, 적어도 하나의 리브(14)는 연결면의 등 쪽 제한부로부터 이식 방향(2)에 대해 적어도 연결면의 전후방 치수의 1/5까지 도달하는, 추간 인공 보철물.
12. 제1항에 있어서, 베이스면(3)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뼈 물질의 성장을 허용하는 다공성 코팅을 구비하는, 추간 인공 보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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