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44875Y1 - 통풍용 그루브가 형성된 계단식 방석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방석의 내부에 삽입되는 쿠션골조의 상부표면에 단차를 두어 구성한 계단식 방석의 둔부받침부에 통풍용 그루브를 형성하고 그루브를 중심으로 앞쪽과 뒤쪽의 두께를 달리 형성된 계단식 방석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른 계단식 방석의 제1실시예는 소정의 두께로 된 방석에 있어서 방석의 두께가 각기 다른 두 부분으로 나누고 보다 얇은 측을 다리받침부(10)로 하고, 보다 높은 측을 둔부받침부(20)로 하며, 상기 둔부받침부(20)는 도 1 에 도시된 바와 같이 폭방향으로 가로질러 "V"자 홈으로 된 그루브(21)가 형성되며 그루브(21)의 중간에 보다 넓은 타원형 홈으로 된 통기홈(211)이 형성된다. 이같은 둔부받침부(20)는 그 표면이 상기 그루브(21)를 중심으로 앞쪽 보다 뒤쪽의 높이를 높게 하여 계단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종래의 계단식 방석이 2단으로 구성됨에 비하여 본 고안에 따른 계단식 방석은 3단을 구성하게 되는 것이다.

Description

통풍용 그루브가 형성된 계단식 방석{Tiered Cushion with Venting Groove}

본 고안은 방석의 내부에 삽입되는 쿠션골조의 상부표면에 단차를 두어 구성한 계단식 방석의 둔부받침부에 통풍용 그루브를 형성하고 그루브를 중심으로 앞쪽과 뒤쪽의 두께를 달리 형성된 계단식 방석에 관한 것이다.

방석은 방이나 거실의 바닥에서 바닥의 딱딱함과 냉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주로 방석용 시트에 절연이 가능한 쿠션골조를 삽입하여 구성되는 것으로 일본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독특한 생할용품 중 하나이다.

종래의 방석은 전체적으로 일정한 두께를 갖도록 쿠션골조를 형성시키어 사용되고 있고, 사용자는 주로 책상다리를 하고 앉으므로 방석 사용자의 둔부(엉덩이)와 구부린 다리가 평형을 이루므로 인체구조상 허리를 곧게 펴면 상체가 뒤로 넘어지려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인체가 앞쪽으로 기울이게 되어 불안정한 자세가 되어 장시간이런 자세를 유지하게 되는 경우 허리에 무리를 주게되고, 다리를 구부린 상태에서 힘을 가하게 되므로 다리의 혈액순환에 장애를 초래하므로 다리의 절임 현상이 빨리 오는 불편함 등 여러 문제점이 나타난다.

이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실용신안등록 제272250호(출원일: 2002. 01. 03)와 실용신안등록 제240424호(출원일 : 2001. 04. 20)이 선출원되었는데 상기 두 등록실용신안 고안은 도 1 과 같이 공통적으로 방석을 정사각형인 방석의 높이를 달리한 2단으로 형성하여 보다 높은 면에 엉덩이를 두게하고 낮은 면에 책상다리를 두게하여 방석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을 때 구부린 책상다리를 보다 낮은 위치에 두게하여 책상다리에 힘이 가해지는 것을 막아 자세의 불안정성을 해소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상기 종래의 계단식 방석은 원래의 의도와 달리 방석에 앉을 때 구부린 책상다리를 엉덩이 보다 낮은 위치에서 방석이 받치므로 몸이 앞쪽으로 쏠리는 느낌을 받으므로 상체가 뒤로 향하게 되어 허리의 요추에 힘이 가해지게 되어 종래의 문제점인 불안정한 자세의 문제가 상기와 같은 예상하지 못한 문제점으로 인하여 해결되지 못하였다.

또한 상기 종래의 계단식 방석은 방석에 장시간 앉을 경우 앉은 부분에 땀이 방출되지 못하여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상기와 같은 종래의 일반적인 방석 및 계단식 방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고안이 창안된 것인데 본 고안은 책상다리를 받치는 부분이 낮아 상체가 앞으로 쏠리는 느낌으로 인하여 상체가 뒤로 ??혀지는 힘이 가해져 이를 받치기 위하여 엉덩이를 받치는 방석부분을 둘로 나누어 높이에 단차를 두고 엉덩이 뒷부분 및 허리의 아랫부분을 더 높게 형성된 방석 부분이 받치도록 하며, 통풍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엉덩이의 계곡부분이 위치하는 방석부분에 그루브를 형성하여 통풍이 가능한 방석을 제공함에 그 특징이 있다.

도 1 은 종래 계단식 방석의 사시도

도 2 는 본 고안에 따른 계단식 방석의 제1실시예 사시도

도 3 은 본 고안의 제1실시예 측면도

도 4 는 본 고안의 제1실시예 사용상태도

도 5 는 본 고안의 제2실시예 사시도

도 6 은 본 고안의 제2실시예의 측면도

도 7 은 본 고안의 제2실시예의 또다른 측면도

도 8 은 본 고안의 제2실시예 사용상태도

***도면의 주요부호의 설명***

10 : 다리받침부 20 : 둔부받침부

21 : 그루브 211 : 통기홈

도 2 은 본 고안의 통풍용 그루브가 구비된 계단식 방석에 따른 제일 실시예 사시도이고, 도 3 는 측면도이고, 도 4 은 사용상태도이다.

본 고안에 따른 계단식 방석의 상기 제일 실시예는 소정의 두께로 된 방석에 있어서 방석의 두께가 각기 다른 두 부분으로 나누고 보다 얇은 측을 다리받침부(10)로 하고, 보다 높은 측을 둔부받침부(20)로 하며, 상기 둔부받침부(20)는 도 1 에 도시된 바와 같이 폭방향으로 가로질러 "V"자 홈으로 된 그루브(21)가 형성되며 그루브(21)의 중간에 보다 넓은 타원형 홈으로 된 통기홈(211)이 형성된다. 이같은 둔부받침부(20)는 그 표면이 상기 그루브(21)를 중심으로 앞쪽 보다 뒤쪽의 높이를 높게 하여 계단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종래의 계단식 방석이 2단으로 구성됨에 비하여 본 고안에 따른 계단식 방석은 3단을 구성하게 되는 것이다.

도 5 는 본 고안에 따른 계단식 방석의 제2실시예의 사시도이고 도 6 내지 도 7 은 측면도이며 도 8 는 사용상태도이다. 본 고안의 제2실시예는 상기 제1실시예와 달리 다리받침부(10)가 없이 둔부받침부(20)만으로 방석을 구성한 것으로 , 이 둔부받침부(20)에 "V"자 홈으로 된 그르부(21)가 형성되고 그루브(21)의 중앙에 타원형의 홈으로 된 통기홈(211)이 형성되며, 그루브(21)를 중심으로 앞쪽과 뒤쪽의 높이에 단차를 두어 계단상으로 구성한 것은 일실시예와 동일하나, 둔부받침부(20)의 두께는 제1실시예의 다리받침부(10)의 두께만큼 낮게 형성한다.

따라서 본 고안에 따른 제2실시예의 방석은 도 8 에 도시된 바와 같이 사용자가 착석할 때 엉덩이 부분만을 깔고 앉도록 하고 구부린 다리는 방바닥에 위치하도록 한다.

상기 본 발명에 관한 방석의 구성을 설명함에 있어서 방석의 카바와 카바의 내측에 삽입되는 스폰지와 같은 쿠션골조를 구분하여 설명하지 않고 있으나 본 발명의 방석도 쿠션골조와 카바로 구성됨은 당연하며, 특히 본 발명의 방석의 제2실시예에 있어서 둔부받침부의 쿠션골조를 구성함에 있어서 하나의 몸체로 구성할 수 있고, 그루브를 경계로 앞쪽부분과 뒤쪽부분이 분리된 상태로 형성되어 카바에 삽입되어 접하여 하나의 방석을 구성할 수 있으며(도 7참조) 이 또한 본 발명의 보호범위를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상기와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진 본 고안에 따른 계단식방석에 대한 구성

이와 같은 구성으로 된 본 고안의 제1 실시예는 종래의 계단식 방석과 같이 방석을 깔고 앉을 경우 두께가 낮은 다리받침부(10)에 책상다리를 위치시키고 엉덩이는 둔부받침부(20)에 착석하여 엉덩이 착석위치가 구부린 다리의 위치보다 높아 다리를 누르는 힘이 완화된다. 그런데 다리받침부(10)가 상대적으로 낮기에 심리적으로 상체가 앞으로 쏠리는 느낌을 유발하여 반사적으로 상체를 뒤로 젓히게 되어 허리를 구부리어 균형을 맞추게 되는데, 이때 본 고안의 방석은 엉덩이의 뒷부분 즉 척추의 요추를 둔부받침부(20)의 그루브(21)의 뒤쪽 부분이 그루브(21)를 중심으로 뒷부분이 더 두껍게 형성되어 있으므로 허리를 굽히지 않게 한다. 또한 도 3에 도시한 바와 같이 엉덩이가 둔부받침대(20)에 착석되면 타원형의 통기홈(211)이 함께 형성된 그루브(21)에 의하여 통기가 되어 오래 앉아 있어도 땀이 배지 않는다.

본고안의 제2 실시예의 방석은 도 6 에 도시된 바와 같이 엉덩이만을 받치는 둔부받침부(20)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착석시 구부린 다리는 방바닥에 위치하게 된다. 따라서 제2실시예의 방석은 상술한 바와 같이 그 두께가 제1실시예 보다 다리받침부의 두께 만큼 낮게 되어 있어 착석시 구부린 다리의 위치와 엉덩이의 위치 차이가 제1실시예와 동일하므로 그 효과 또한 제1실시예에 버금간다.

Claims (2)

1. 엉덩이 만을 받치는 둔부받침부로 방석이 구성되고, 상기 둔부받침부는 폭방향으로 가로질러 "V"자 홈으로 된 그루브가 형성되고, 상기 그루브의 중간에 보다 넓은 타원형 홈으로 된 통기홈이 형성되고, 상기 그루브를 경계로하여 둔부받침부의 앞쪽 보다 뒤쪽의 두께를 높게 형성한 계단식 방석
2. 제1항에 있어서, 둔부받침부는 전방으로 구부린 다리를 받치도록 하는 다리받침부가 보다 얇은 두께로 연장되어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계단식 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