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44623Y1 - 공양미용 촛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 촛대는 사찰 등에서 예불시 예를 올리기 위해 제단 위에 시주한 공양미에 종교적인 엄숙함과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촛대에 초를 꽂아 불공을 드릴 때 심지가 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촛농의 무게 때문에 수북히 쌓인 공양미 위에서 촛대가 한쪽으로 쓰러지지 않게 지지하는 촛농받이대는 소정의 그릇 형상으로 바닥면 정중앙에 통공이 형성되고, 상기 통공에 초를 지지하기 위해 끼워져 바닥면으로 돌출된 꽂이핀 일측은 볼트로 형성되며, 상기 촛농받이대를 지지하기 위해 상면에 볼트공과 하측으로 소정의 길이만큼 경사지게 연장 절곡된 각각의 받침다리를 꽂이핀의 볼트에 볼트공을 순차적으로 끼우고 너트로 체결한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공양미용 촛대{Candlestick}

본 고안 촛대는 특히 사찰 등에서 예불시 예를 올리기 위해 제단위에 시주한 공양미에 종교적인 엄숙함과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촛대에 초를 꽂아 불을 밝히며 불공을 드릴 때 심지가 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촛농의 무게 때문에 수북히 쌓인 공양미 위에서 촛대가 한쪽으로 쓰러지지 않게 지지하는 공양미용 촛대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사철이나 민간신앙을 숭배하는 곳에서는 종교적 행사로 축원이나 기원을 하는 사람이 쌀이나 지폐 등의 예물을 정성스럽게 담아 시주하여 공양하는 의례를 행하고 있다.

특히, 상기 공양미는 그릇에 수북히 쌓아 부처님께 불공을 드리기 위해 제단 위에 올려놓은 후 종교적 엄숙함과 축원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촛불을 밝히는데 이때 초에서는 떨어지는 촛농을 받기 위해 사용하는 촛농받이대는 바닥면 꽂이핀이 위치하고, 여기에 초를 꽂아서 이를 그릇 위로 넘칠정도록 가운데로 경사지게 수북히 담아진 공양미 위에 촛농받이대의 평평한 바닥면을 살짝 눌러서 올려놓는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초를 켜놓으면 이때 발생되는 촛농이 촛농받이대 한쪽으로 모아져 하중이 쏠리면 촛농받이대 전체가 불완전한 공양미 위에 올려져 상태이므로 촛농받이대가 바닥으로 쓰러져버려 기원을 하는 사람이 정성스럽게 담아 공양하는 마음에 불쾌감과 공야미가 오염된다.

또한 촛불은 항상 실내에서 불을 밝히고 있기 때문에 촛농받이대가 쓰러져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종래의 촛대는 높이가 고정되어 촛대를 놓는 위치에 따라서 높낮이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본 고안의 목적은 축원이나 기원을 하는 사람이 쌀을 정성스럽게 담아 시주하는 공양미에 시주자의 마음과 종교적 엄숙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취시킬 수 있도록 불을 밝히는 초가 한쪽으로 쓰러지지 않고 다 탈 때까지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는 촛대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촛대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도 1은 본 고안을 도시해 보인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을 도시해 보인 분리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을 도시해 보인 사용상태 사시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촛대 2: 꽂이핀

3: 촛농받이대 4: 통공

5: 상면 6: 너트

7: 볼트공 8: 공양미

9: 초 10: 받침다리

따라서,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촛농받이대는 소정의 그릇형상으로 정중앙에 통공이 형성되고, 상기 통공에 초를 지지하기 위해 끼워져 바닥면으로 돌출된 꽂이핀 일측은 볼트로 형성되며, 상기 촛농받이대를 지지하기 위해 상면에 볼트공과 하측으로 소정의 길이만큼 경사지게 연장 절곡된 각각의 받침다리를 꽂이핀의 볼트에 볼트공을 순차적으로 겹치게 끼우고 너트로 체결한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을 도시해 보인 사시도 이고, 도 2는 본 고안을 도시해 보인 분리사시도이다.

본 고안은 그릇에 수북히 담겨진 공양미(8) 위에 위치하는 촛대(1)는 촛농받이대(3), 꽂이핀(2), 받침다리(10), 너트(6)로 구성되어 있다.

상기 촛농받이대(3)는 소정의 그릇 형상으로 바닥면은 평평하고, 가장자리는 촛농이 밖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외벽을 형성하면 정중앙에는 초(9)를 수직으로 세울 수 있는 꽂이핀(2)이 끼워지도록 통공(9)이 형성된다.

상기 통공(4)에 끼워지는 꽂이핀(2)은 초(9)의 하측 내부로 끼울 수 있도록 가는 봉 형상으로 일측은 나선형상의 볼트(12)로 형성되어있다.

따라서, 상기 꽂이핀(2)의 볼트(12)가 하측방향으로 향하게 통공(4)에 끼우면 볼트(12)는 소정의 길이만큼 관통되어 돌출 되고 타측은 촛농받이대(3) 내부에 수직으로 세워진다.

상기 돌출된 꽂이핀(2) 볼트(12)에 촛농받이대(3)를 소정의 높이만큼 안정적으로 지지하기 위한 받침다리(10)는 그 형상이 상면은 촛농받이대(3)와 긴밀하게 밀착할 수 있는 판형상으로 볼트(12)에 체결할 수 있는 볼트공(7)이 형성되고 하측으로 소정의 길이만큼 경사지게 연장 절곡되어 그 끝단은 공양미(8) 그릇 바닥에 맞닿을거나 공양미(8) 속에 받침다리(10)가 묻혀서 촛농받이대(3)를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상기 동일형상을 갖는 각각의 받침다리(10)를 꽂이핀(2) 볼트(12)에 볼트공(7)을 통해 순차적으로 일치시켜 끼우고 이를 견고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삼각형 형상으로 벌려서 돌출된 볼트(12)의 끝단을 너트(6) 체결하는 구조이다.

또한, 상기 상면에서 하측방향으로 연장 절곡된 받침다리(10) 부분은 초(9)에서 흘러내리는 촛농의 하중을 견고하게 지탱할 수 있도록 길이방향으로 꺽임형상을 갖는다.

도 3은 본 고안을 도시해 보인 사용상태 사시도로, 공양미(8)를 그릇에 담아 제단 위에 놓고 공양미(8) 위에 초(9)를 꽂은 촛대(1)를 위치시켜 살짝 누르면 받침다리(10)가 공양미(8) 속에 각각 파묻히거나 바닥에 닿아 안정감을 주어 불공을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축원이나 기원을 하는 사람이 쌀을 정성스럽게 담아 시주하는 공양미에 시주자의 정성과 종교적 엄숙함을 한층 더할 수 있도록 촛불을 밝히는 촛대가 한쪽으로 쓰러지지 않고 다 탈 때까지 안정감을 유지하여 신앙심을 고취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한편, 본 고안은 기재된 구체 예에 대해서만 상세히 설명되었지만 본 고안의 기술사상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형 및 수정이 가능함은 당업자에게 있어서 명백한 것이며, 이러한 변형 및 수정이 첨부된 실용신안등록청구범위에 속함은 당연한 것이다.

Claims (1)

1. 촛농받이대는 소정의 그릇 형상으로 정중앙에 통공이 형성되고, 상기 통공에 초를 지지하기 위해 끼워져 바닥면으로 돌출된 꽂이핀 일측은 볼트로 형성되며, 상기 촛농받이대를 지지하기 위해 상면에 볼트공과 하측으로 소정의 길이만큼 경사지게 연장 절곡된 각각의 받침다리를 꽂이핀의 볼트에 볼트공을 순차적으로 겹치게 끼우고 너트로 체결한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공양미용 촛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