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43135Y1 - 일회용 천연염색 부직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일회용 천연염색 부직포에 관한 것으로, 자세하게는 일회용 기저귀, 생리대, 팬티라이너, 요실금 팬츠, 수유용 패드, 일회용 속옷, 수술용 가운, 일회용 환자복, 붕대, 안대, 마스크, 옷이나 선풍기 또는 에어컨 보관 커버, 물티슈, 화장지, 화장용 솜 등 일회용 착용 물품의 커버로 사용할 수 있는 부직포에 천연염색 재료로 염색한 일회용 천연염색 부직포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은 천연재료를 가지고 전통적인 천연염색보다는 좀더 쉬운 방법으로 염액을 만들고, 그 염액에 별도의 매염제 없이 부직포를 담그거나 분무하여 건조하므로 제조 방법이 비교적 간단한 것이 특징이며, 이렇게 만들어진 천연염색 부직포를 일회용 착용 물품의 안커버나 바깥커버, 또는 흡수커버로 사용할 경우, 아토피, 피부 습진 등의 각종 피부병 치료,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산후 통증, 자궁출혈 등의 부인병 치료, 원적외선 방출, 자외선 차단, 혈액 순환, 소염 살균 작용, 항암 작용, 생체활동 촉진 등 인체에 아주 유익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Description

일회용 천연염색 부직포 {One time Natural dyeing Non-woven Fabrics}

본 고안은 일회용 기저귀, 생리대, 팬티라이너, 요실금 팬츠, 수유용 패드, 수술용 가운, 일회용 환자복, 일회용 속옷, 붕대, 안대, 마스크, 옷이나 선풍기 또는 에어컨 보관 커버, 물티슈, 화장지, 화장용 솜 등 일회용 착용 물품의 커버로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천연염색 부직포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기술을 살펴보면, 부직포에 황토, 맥섬석, 지올라이트, 세라믹 또는 숯가루 등을 천연접착제와 함께 스며들게 하여 건조, 부착시키는 방법, 부직포 성형 과정에서 숯가루나 황토가루를 여러 겹의 다층구조로 된 부직포 사이에 접착제 없이 살포하는 방법이 있었고, 기저귀나 생리대에 쓰이는 부직포에 있어서는 피부연화제, 점도 상승제, 은이온, 동분말, 키토산용액, 노니 추출물, 프로폴리스 등을 부직포 표면에 도포하여 첨가하는 방법, 쑥염층, 황토염층, 숯 주머니, 한약생지, 황토 테잎과 파우더를 부직포에 부착하여 제조하는 방법, 쑥, 소목, 치자 등의 염료를 이용하여 백반으로 매염 처리한 섬유에 그 한약성분을 염착시키는 방법 등 다양한 기술들이 연구되어 발표되었다.

본 고안은 일회용 착용 물품에 있어서 안커버나 바깥커버, 또는 흡수커버로 사용되는 부직포를 천연재료로 염색함으로써 종래의 부직포보다 더 인체에 유익하게 하며, 천연재료의 염액 제조 방법이나 염색 방법에 있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과제로 하고 있다.

따라서 본 고안은 몸에 좋은 천연재료인 감, 괴화, 꼭두서니, 밤, 봉숭아, 소목, 숯(재), 쑥, 애기똥풀, 양파, 오배자, 울금, 정향, 지초, 쪽, 치자, 홍화, 황련, 황벽, 황토 등을 가지고 염액을 만들되, 통상의 천연염색 염액을 만드는 여러 복잡한 과정을 간단하게 줄여 염액 제조를 쉽게 하도록 하였고, 염색 과정에서도 별도의 매염제 없이 그대로 부직포를 염액에 담그거나 염액을 부직포에 분무함으로써 염색 방법 또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렇게 천연염색된 부직포를 일회용 착용 물품의 안커버나 바깥커버, 또는 흡수커버에 사용함으로써 아토피, 피부 습진 등의 각종 피부병 치료,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산후 통증, 자궁출혈 등의 부인병 치료, 원적외선 방출, 자외선 차단, 혈액 순환, 소염 살균 작용, 항암 작용, 생체활동 촉진 등 인체에 아주 유익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도 1은 대표적인 일회용 착용 물품(생리대)의 단면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

10 : 안커버

20 : 흡수커버

30 : 바깥커버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본 고안이 대상으로 하는 것은 일회용 착용 물품의 안커버나 바깥커버, 또는 흡수커버로 사용되는 부직포이며, 본 고안의 특징은 천연재료를 가지고 좀더 쉽게 염액을 만들고, 그 염액에 별도의 매염제 없이 부직포를 담그거나 염액을 부직포에 분무하여 건조하므로 제조 방법이 간단하며, 이렇게 만들어진 천연염색 부직포로 일회용 착용 물품의 커버에 사용함으로 인해 인체에 아주 유익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

본 고안의 대상이 일회용으로 착용할 물품에 쓰일 부직포인 만큼 이 부직포에 천연재료의 성분만 함유되도록 하면 되기 때문에, 천연섬유에 공을 들여 몇 번씩 염색하여 좋은 색을 얻어내고 색상이 변하지 않고 오래가도록 여러 가지 매염처리를 하는 전통의 천연염색 과정보다는 비교적 간단한 염색 과정을 거친다.

천연재료의 염액 제조 방법과 부직포에 염색하는 방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재료 1. 감

염색에 쓰이는 감은 땡감을 사용해야 한다. 감꼭지를 따내고 감을 씻은 후 갈아서 짠 즙을 그대로 염액으로 사용하거나, 즙을 물에 희석하여 염액으로 사용해도 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감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2. 괴화

괴화를 잘게 쪼개어 씻은 후 물에 하루 정도 불린 다음, 끓인 후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낸 물을 염액으로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괴화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3. 꼭두서니

꼭두서니 열매나 뿌리를 물에 불린 후 끓인 다음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낸 물을 염액으로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꼭두서니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4. 밤

밤송이를 물에 하루 정도 불린다. 불린 밤송이에 밤 껍질과 잎사귀를 넣고 끓인 후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낸 물을 염액으로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밤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5. 봉숭아

봉숭아꽃과 잎과 줄기를 함께 씻어서 한두 시간 물에 담가둔 다음, 모든 재료를 끓인 후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낸 물을 염액으로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봉숭아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6. 소목

잘게 쪼갠 소목을 씻어서 물에 하루 동안 불린 다음, 재료를 끓인 후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낸 물을 염액으로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소목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7. 숯(재)

숯(재)을 곱게 갈아 물에 담가 놓으면 불순물은 뜨고 앙금이 가라앉는다. 위에 뜨는 불순물과 가라앉은 굵은 덩어리들을 걸러 낸 후, 고운 앙금만 함유한 염액을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숯(재)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8. 쑥

생쑥을 물에 한두 시간 정도 불린 다음, 짜서 즙을 내어 염액으로 사용하거나 즙을 물에 희석하여 염액으로 사용한다. 또 생쑥과 말린 쑥의 잎과 줄기를 씻어 한두 시간 정도 물에 불린 다음, 물을 붓고 끓인 후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낸 물을 염액으로 사용해도 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쑥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9. 애기똥풀

애기똥풀을 씻어 한두 시간 정도 물에 불린다. 불린 재료를 끓인 다음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낸 물을 염액으로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애기똥풀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10. 양파

염색에 쓰는 양파 껍질은 주황색의 바깥 껍질을 사용한다. 양파 껍질을 물에 깨끗이 씻어 한두 시간 정도 불린 다음, 끓인 후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낸 물을 염액으로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양파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11. 오배자

오배자를 깨끗이 씻어 한두 시간 정도 물에 불린다. 오배자에 물을 붓고 끓인 다음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낸 물을 염액으로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오배자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12. 울금

잘게 썬 울금을 물에 불린 후 갈아서 하루 정도 둔다. 불린 울금을 끓인 후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낸 물을 염액으로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울금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13. 정향

정향의 꽃망울을 씻어 물에 하루 정도 불린 다음, 끓인 후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낸 물을 염액으로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정향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14. 지초

지초 뿌리를 물에 담가 하루 정도 불린다. 불린 지초 뿌리에 뜨거운 물을 넣은 후 찧어내어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낸 물을 염액으로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지초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15. 쪽

쪽 염색 방법은 크게 발효 염색과 생쪽 염색 두 가지로 분류하는데, 본 발명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 염색하는 발효 염색보다는 생쪽 염색을 이용하도록 한다. 한여름에 채취한 쪽의 잎을 찧어서 짠 즙을 그대로 염액으로 사용하거나, 즙을 물에 희석하여 염액으로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쪽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16. 치자

치자를 잘게 쪼갠 뒤 한번 씻어서 물에 하루 정도 불린다. 물에 불린 치자를 끓인 후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내어 염액을 만든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치자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17. 홍화

홍화는 잘 마른 꽃을 염재로 이용한다. 홍화에 따뜻한 물을 붓고 3일 정도 두어 우려낸 물을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내어 염액으로 사용하거나, 1차로 걸러낸 홍화 찌꺼기에 다시 따뜻한 물을 부어 주무른 후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낸 물을 염액으로 사용해도 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홍화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18. 황련

황련을 잘게 쪼개어 씻은 후 물에 하루 정도 불린 다음, 끓인 후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낸 물을 염액으로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황련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19. 황벽

나무껍질을 염재로 사용하는데, 바깥껍질은 제거하고 속껍질을 사용한다. 황벽을 잘게 쪼갠 뒤 씻어서 물에 하루정도 불려둔다. 물에 불린 황벽을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끓인 후 천을 통과시켜서 걸러낸 물을 염액으로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황벽 염색 부직포가 된다.

재료 20. 황토

황토에 물을 붓고 흙탕물을 일으켜 위에 뜨는 불순물과 빨리 가라앉는 굵은 입자를 걸러내어 고운 흙만 함유한 물을 앙금이 가라앉을 때까지 놓아둔다. 앙금을 가라앉히고 위의 맑은 물을 부어내기를 3번 정도 반복한 후, 황토 앙금에 다시 물을 부은 다음 15일 정도 숙성시켜 위의 맑은 물을 부어내고 남은 앙금을 물과 섞어 염액으로 사용한다. 이 염액에 부직포를 담그거나 부직포에 염액을 분무한 후 건조하면 황토 염색 부직포가 된다.

한편, 상기 천연재료로 만든 염액 중 하나의 염액만으로 염색을 해도 되고, 한번 천연염색된 부직포에 다른 염액으로 혼합 염색할 수도 있다. 또 상기 염액들을 가지고 부직포에 날염하여 무늬를 내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천연염색 부직포를 일회용 기저귀, 생리대, 팬티라이너, 요실금 팬츠, 수유용 패드, 일회용 속옷, 수술용 가운, 일회용 환자복, 붕대, 안대, 마스크, 옷이나 선풍기 또는 에어컨 보관 커버, 물티슈, 화장지, 화장용 솜 등 일회용 착용 물품의 안커버나 바깥커버, 또는 흡수커버로 사용할 경우,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1. 감 염색 부직포

통기성이 좋고, 시원하며,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효과가 있다. 땀에 젖어도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고, 좀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기침, 기관지염, 고혈압, 심장 질환, 중풍 예방, 타박상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2. 괴화 염색 부직포

모세혈관 강화작용이 있어 장내출혈, 자궁출혈, 코피, 혈변의 지혈 작용을 도와주며, 동맥경화증, 고혈압, 뇌출혈의 예방 및 치료 등 심근의 순환 기능을 도와주며, 염증 등 부종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3. 꼭두서니 염색 부직포

혈액 순환에 좋고, 자궁출혈, 출혈이 심한 월경, 코피, 혈변, 치질 출혈 등에 지혈작용을 도와주며, 임파선암, 식도암, 자궁암, 위암 등의 암 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 구내염, 편도선염, 잇몸염증, 자궁내막염 등의 상처 부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4. 밤 염색 부직포

기운을 돋우어 주고, 붓기를 가라앉히며, 위장을 튼튼히 해주고, 정력도 증가시켜 준다. 속이 냉한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고, 얼굴의 주름살 제거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5. 봉숭아 염색 부직포

요통, 불임증, 생리불순, 대하, 적취, 어혈, 신경통, 신장결석, 요도결석, 변비 등의 질병에 효과가 있으며, 비만, 과음 과식, 두통, 공해 등으로 인한 병, 체했을 때, 종기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6. 소목 염색 부직포

혈액 순환에 좋아 피가 탁한 사람에게 좋다. 피가 막히거나 뭉친 곳을 풀어주며, 피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부인들의 어혈에 의한 생리통이나 산후에 생기는 통증을 치료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종기를 없애 주며,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조절하는 데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7. 숯(재) 염색 부직포

재습성이 좋아 피부에 아주 좋고, 습진이나 땀이 차는 것을 막아주는 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8. 쑥 염색 부직포

지혈, 진통, 강장, 식욕부진, 빈혈, 냉에 의한 자궁출혈, 생리불순 등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상처 소독 효과가 있어 피부미용과 산후조리에 쓰일 수 있으므로 여성들에게 특히 좋으며, 이담작용, 소염작용, 혈압강하 작용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9. 애기똥풀 염색 부직포

살균작용, 이담작용, 항암작용이 있어서, 아토피, 굳은살, 습진, 사마귀, 매독성염증, 부종, 헌데, 사교창, 옻이 올랐을 때, 무좀, 가려움증 등 갖가지 피부병과 기침, 기관지염, 황달, 눈병, 관절염, 질염, 대장염 등에 효과가 있으며, 피부암, 폐암, 자궁암, 유선암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10. 양파 염색 부직포

강장 및 신경안정효과가 있고,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11. 오배자 염색 부직포

오래된 기침을 치료하며, 무좀, 피부습진, 헐거나 고름이 나는 피부 치료에 효과가 있고, 설사를 멎게 하고, 지혈작용을 하며 잇몸이 헌 데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12. 울금 염색 부직포

간장 해독기능 촉진, 담즙 분비 촉진, 담도 결석 제거, 이뇨, 강심, 항출혈, 항균, 항궤양, 혈중 콜레스테롤 억제 작용이 있고, 소염 작용이 있어 염증을 없애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13. 정향 염색 부직포

몸속의 노폐물 배설, 냉증성 요도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방충, 방부 기능이 있어 벌레나 곰팡이를 막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14. 지초 염색 부직포

해열, 강심, 해독, 간장 질환, 종양, 변비, 위장 질환, 특히 여성들의 냉증, 대하, 월경불순 등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얼굴색이 고와지고 피를 맑게 한다. 부스럼을 없애주는 효과도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15. 쪽 염색 부직포

쪽의 성분은 암 치료에 효과가 있고, 폐염, 후두염, 기관지염, 간염, 황달, 토혈 등에 효과가 있으며, 간의 뭉친 기운을 풀어주고, 몸에 뭉친 스트레스를 풀어주어 기를 높여 주는 데 효과가 있으며, 코피, 내상독, 부스럼이나 상처 치료에 좋고, 엉덩이가 짓무르지 않고, 착용감이 좋으며, 방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16. 치자 염색 부직포

해열, 이뇨, 지혈 작용, 소염제로서 해독작용을 하며, 여성의 울화를 내려주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떨리는 증상에도 좋고, 열로 인해서 생기는 증상인 황달, 임질, 당뇨병, 눈 충혈, 혈변, 열독으로 피부가 헌 데 효과가 있고, 삐거나 부었을 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17. 홍화 염색 부직포

심장을 강하게 하여 혈액 순환에 좋으며, 특히 나이든 사람의 골다공증에 좋고, 유산을 많이 한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방충 기능이 있으며, 세포에 산소 공급이 촉진되어 혈액의 순환을 좋게 하여 피부병 치료에 도움이 되고, 냉증, 산전 산후, 갱년기 장애 등 부인병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18. 황련 염색 부직포

진정제 역할을 하고, 염증, 배탈, 이질 등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몸의 열을 없애고, 붓기를 가라앉히며, 소염 작용이 있어 산모들에게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벌레가 슬지 않아 방충 효과도 뛰어나다.

천연염색 부직포 19. 황벽 염색 부직포

방충성이 있어 좀벌레의 해를 막을 수 있고, 소독 등 살균작용이 있어 유행성 안질에도 사용할 수 있고, 혈압 강하, 중추신경계 억제 작용, 체내 종양세포의 활동을 위축시키며, 염증, 피부병, 장염, 위염, 골절, 화상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20. 황토 염색 부직포

성장에 필요한 원적외선을 다량 방출하여 신진대사를 좋게 한다. 인체의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소가 제거되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고, 노화 현상을 더디게 한다. 겨울에는 보온성이 좋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어 피부에 아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21. 혼합 염색 부직포

천연염색된 부직포에 다른 염액으로 염색한 혼합 염색 부직포는 염색된 염액들에 따른 효과를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

천연염색 부직포 22. 천연 염액들로 날염한 부직포

천연 염액들을 가지고 날염하여 무늬를 낸 부직포는 사용된 염액들에 따른 효과를 한꺼번에 누림과 동시에, 아기들이 사용하는 기저귀에는 예쁜 무늬, 여성용 생리대 등의 착용 물품에는 아름다운 무늬나 은은한 분위기의 무늬 등을 사용하여 미관상으로도 뛰어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Claims (4)

1. 일회용 착용 물품의 안커버나 바깥커버, 또는 흡수커버로 사용할 수 있는 부직포에 있어서,

   감, 괴화, 꼭두서니, 밤, 봉숭아, 소목, 숯(재), 쑥, 애기똥풀, 양파, 오배자, 울금, 정향, 지초, 쪽, 치자, 홍화, 황련, 황벽, 황토로 만든 염액 중 하나 또는 둘 이상의 염액에 담그거나, 염액을 분무하여 건조시키는 부직포 천연염색 방법.
2. 제 1항의 염색방법에 의해 제조된 천연염색 부직포.
3. 제 1항의 염액들을 가지고 날염하여 무늬를 낸 부직포.
4. 제 2항 또는 제 3항의 부직포에 의해 제조된 일회용 기저귀, 생리대, 팬티라이너, 요실금 팬츠, 수유용 패드, 일회용 속옷, 수술용 가운, 일회용 환자복, 붕대, 안대, 마스크, 옷이나 선풍기 또는 에어컨 보관 커버, 물티슈, 화장지, 화장용 솜 등 일회용 착용 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