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40645Y1 - 옥내용 에폭시 지지애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옥내용 에폭시 지지애자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성형제조시에 절연체의 상부에 매설되는 지지금구의 상주연부에 저면부가 외측으로 상향 경사진 플랜지가 형성되어, 액상의 에폭시 수지로 절연체를 성형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기포의 배출이 용이하여 성형불량이 저하되고 생산성이 향상되는 구조를 가진 옥내용 에폭시 지지애자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 절연체의 상단에 매설된 지지금구의 상단 주연부에 절연체의 상단 직경보다 작은 직경의 플랜지가 환설되고, 상기 플랜지의 저면에 외측으로 상향 경사진 경사면이 형성된 옥내용 에폭시 지지애자가 제공된다.

Description

옥내용 에폭시 지지애자{An epoxy-insulator for indoor}

본 고안은 옥내용 에폭시 지지애자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성형제조시에 절연체의 상부에 매설되는 지지금구의 상주연부에 저면부가 외측으로 상향 경사진 플랜지가 형성되어, 액상의 에폭시 수지로 절연체를 성형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기포의 배출이 용이하여 성형불량이 저하되고 생산성이 향상되는 구조를 가진 옥내용 에폭시 지지애자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인 애자의 형태는 절연체의 양단에 지지금구가 매설되고, 각각의 지지금구에는 체결공이 다수개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특히 지지금구의 직경은 절연체의 직경보다 매우 작아서 지지금구의 외측으로 두꺼운 절연체가 피복된 것처럼 형성되어 있다.

상기와 같은 종래의 에폭시 지지애자는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포에 의해 절연체의 외관 및 강도가 저하되고, 이에 따라 완제품의 설치에 있어서 체결강도를 지지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

즉, 액상의 에폭시 수지를 성형하여 에폭시 지지애자의 절연체를 제조함에 있어 절연체의 내부에서 기포가 발생하고, 발생된 기포는 상부로 부상하여 절연체 상단부를 통해 외부로 배출되게 된다. 그러나 절연체의 상단부를 성형하기 위하여 상부금형이 설치되기 때문에 기포는 외부로 배출되지 못하고 상부에 모여서 에폭시 지지애자의 표면에 작은 구멍인 기공을 형성시키게 된다. 이러한 기공은 전술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야기시키기 때문에 종래는 절연체의 상단 즉 기포가 모여 기공이 형성된 부분을 절삭가공하여 마무리 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고 절삭면이 넓기 때문에 가공시간 및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고, 이로 인해 생산성의 저하와 품질 저하의 문제점이 있게 된다.

본 고안의 목적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액상의 에폭시 수지를 성형하여 에폭시 지지애자의 절연체를 성형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액상의 에폭시 수지 내의 기포를 용이하게 외부로 배출시키되 절연체의 상부에 기공을 형성시키지 못하도록, 지지금구의 주연부에 넓은 플랜지를 상향경사지게 형성시킨 옥내용 에폭시 지지애자를 제공함에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일부절개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종단면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체결면 2 : 경사면

10 : 플랜지 50 : 절연체

60 : 지지금구 100 : 지지애자

이하 본 고안의 구성 및 작용을 첨부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에 의한 옥내용 에폭시 지지애자(100)는 절연체(50)의 양단에 지지금구(60)가 매설되어 형성되되, 입설된 상태로 성형제조되는 절연체(50)의 성형시 금형의 상단에 매설되는 지지금구(60)는 상단 주연부에 체결면(1)과 단이 형성되게 플랜지(10)가 환설되고, 상기 플랜지(10)의 저면은 외측으로 상향 경사진 경사면(2)이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플랜지(10)의 직경은 절연체(50) 상단면의 직경과 근사하여 플랜지(10)의 끝단부에 인접하여 형성된 절연체(50)의 최상단부가 고리모양으로 매우 얇게 형성되어 있다.

이와 같은 구조를 가진 본 고안은 제품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되는 기포로 인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되는데, 지지금구(60)에 환설된 플랜지(10)가 그 역할을 하게 된다.

에폭시 지지애자(100)가 제조되는 상태는 도 1과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절연체(50)가 입설된 상태가 되도록 제조된다. 따라서 에폭시 수지를 성형하여 절연체(50)로 성형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기포는 상부로 부상하게 되어 외부로 배출된다.

에폭시 수지의 내부에서 발생된 기포는 부력에 의해 상부로 상승하여 본 고안의 지지금구(60)의 플랜지(10)의 경사면(2)에 닿게 된다. 그리고 본 고안의 플랜지(10)의 저면은 경사면(2)을 형성하고 있고 경사면은 외측으로 상향 경사져 있기 때문에 이에 부착된 기포는 경사면(2)을 따라 외측으로 이동된다.

따라서 기포는 플랜지(10)의 끝단 외주연부의 에폭시 수지를 통해 외부로 배출된다. 여기서 본 고안은 플랜지(10)의 직경과 절연체(50)의 상단부의 직경을 근사하게 형성되어 있는데, 플랜지(10)의 외주연부에 인접된 고리모양의 절연체(50) 부분은 기포가 통할 수 있을 정도의 두께이면 되고, 도 1과 도 2에 도시된 얇은 고리모양이 그것이다.

그리고 상단의 지지금구(60)는 체결면(1)과 플랜지(10)의 상부면은 일정 거리만큼 이격되어 단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는 지지애자(100)를 지지금구(60)로써 체결할 경우에 수직도를 좋게 하기 위한 것으로 종래의 경우와 같다. 물론 종래의 경우는 플랜지(10)가 없는 지지금구(60)의 체결면(1)이 절연체(50)의 상단면보다 돌출되어 단이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본 고안의 경우는 지지금구(60) 자체에 단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수직도를 맞추어 설치하기가 매우 용이하다.

기공의 배출이 끝나고 절연체(50)가 성형되면 절연체(50)의 최상단 고리모양에는 기공이 형성되어 있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플랜지(10)보다 위로 돌출된 고리모양의 상측에 형성된 성형지느러미를 제거하면 된다.

본 고안에 의해 형성된 성형 지느러미는 그 폭이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은 고리모양의 폭과 같이 매우 얇기 때문에 제거하기가 매우 용이하다. 따라서 종래의 경우는 지지금구(60)에 플랜지(10)가 형성되지 않아 지지금구(60)의 외측에 절연체(50)가 두껍게 피복된 형상으로 되어 고리모양이 매우 두껍게 형성되었고, 이로 인해 기공을 제거하기 위하여 절삭공정과 같은 별도의 공정이 추가되어야만 하였고, 이로 인해 생산성 저하의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나 본 고안은 플랜지(10)의 끝단 주연부에 인접한 절연체(50)의 고리모양이 매우 얇기 때문에 제거가 용이하여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게 된다.

그리고 플랜지(10)의 하부 경사면(2)이 외측으로 상향 경사져 있기 때문에 발생된 기포가 경사면(2)을 따라 외부로 용이하게 배출되기 때문에 기포에 의한 기공의 형성이 적어지고, 이에 따라 절연체(50)의 내부에 기공이 생김으로써의 불량이 현저히 감소되며, 기공이 외부에 드러나 외관상의 불량 요인도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이와 같은 기공의 저하는 설치강도와 사용상의 내구 수명 및 절연 성능을 증대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입설되어 제조되는 에폭시 지지애자(100)의 절연체(50)의 성형시 금형의 상단에 매설되는 지지금구(60)의 상주연부에 단턱을 두고 절연체(50)의 직경과 근사하게 넓은 플랜지(10)를 형성시키되 플랜지(10)의 하부면을 외측으로 상향 경사진 경사면(2)을 형성시킴으로써, 액상의 에폭시 수지로 절연체(50)를 성형할 때 발생되는 기포를 플랜지(10)의 경사면(2)을 따라 외부로 용이하게 배출시킬 수가 있게 되어, 애자의 절연특성과 설치강도를 비롯하여 외관상의 품질도 향상시킬 수 있고, 플랜지(10)의 끝단 주연부에 인접한 절연체(50)의 최상단부인 고리모양의 상측에 형성된 얇은 성형 지느러미를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어 작업성의 향상으로 제조시간의 단축과 인건비의 절감 등이 가능하여 생산성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절연체(50)의 상하단에 지지금구(60)가 매설된 옥내용 에폭시 지지애자(100)에 있어서, 절연체(50)의 상단에 매설된 지지금구(60)의 상단 주연부에 절연체(50)의 상단 직경보다 작은 직경의 플랜지(10)가 환설되고, 상기 플랜지(10)의 저면에 외측으로 상향 경사진 경사면(2)이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옥내용 에폭시 지지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