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7095Y1 - 서서도 공부하고 앉아서도 공부할 수 있는 겸용책상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앉아서도 공부하고 서서도 공부할 수 있는 겸용책상에 관한 것으로서 일체로 결합된 하나의 책상에서 앉아서 또는 서서 공부할 수 있는 선택적인 동작이 가능하도록 두 개의 책상(상판과 중판)을 동시에 상하로 장착하고 상판은 위로 접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서서 공부할 때는 상판 위에 책과 노트를 펼쳐 놓고 공부 하지만 앉아서 공부하고자 할 때에는 상판을 접어놓고 중판 상부를 개방시킨 후 중판 위에서 공부함으로써 서서 공부하다가 앉아서 공부하고, 앉아서 공부하다가 서서 하게끔 이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사용자가 하나의 경직된 자세에서 나오는 피곤함과 지루함을 배제하고 자세를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데서 나오는 역동적이고 능동적인 공부가 되도록 하여 전혀 새로운 개념의 공부 진행이 가능하도록 하여 학업 성적을 신장토록 했고 또한, 종래의 책상에는 책받침을 별개의 독립된 물건으로 유리시켜 놓았지만, 본원 고안은 책받침까지도 일체로 결합시켜 시야가 상하로 움직이는데 편리하게끔 고안하여 책상 면에서의 시야의 좌우이동이 용이하고 책받침 면에서는 상하의 시야 이동에 용이하여 결국 상하좌우의 시야 이동이 가능하게끔 하여 불필요한 행동을 지양시켜 학습에 몰두하게끔 고안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책상이다.

Description

서서도 공부하고 앉아서도 공부할 수 있는 겸용책상{omitted}

본 고안은 책상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일체로 결합된 하나의 책상에서 앉아서도 공부하고 서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겸용 책상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책상은 제 1도에서 도시한 바와 같이 직육면체형의 케이스 형태로서 상판에 책과 노트를 펼쳐 놓고 공부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상기와 같은 종래 기술에 의한 책상은 오로지 앉아서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장시간 앉아서 같은 자세를 유지하며 공부함으로써 수반되는 육체적 고통과 피로는 피할 수 없는 것이라 여겨 왔다. 오히려 이러한 고통과 피로를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길만이 진정한 공부라고 여겨 왔다.

그러나 공부란 경우에 따라서는 정신력만으로 이겨내기에는 그 한계가 있는 법이다. 장기간의 수험 생활은 자칫하면 수험생들의 몸을 망가뜨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공부하면서도 충분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종래의 책상을 기술적으로 개량시킨 책상이 바로 본원 고안의 서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겸용 책상이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원 고안은 전면 중앙부에 책상으로 사용하는 돌출된 각각의 상판(제 5도-2)과 중판(제 5도-6)이 상하로 형성되고 상판은 경첩(제 5도-3)에 의해 위로 접을 수 있도록 고안되어 서서 공부할 때는 제 3도에서 도시한 바처럼 상판 위에 책과 노트를 펼쳐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앉아서 공부하고자 할 때에는 상판(제 5도-2)을 위로 접어서 제 4도에서 도시한 바처럼 중판의 상부를 개방시킨 후 중판(제 5도-6)위에 책과 노트를 펼쳐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고안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책상이다.

본원 고안의 겸용 책상은 종래의 앉아서 공부하는 책상과 일체로 결합된 하나의 책상에서 서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여 앉아서 공부하다가 졸리면 서서 공부하고, 서서 공부하다가 피곤하면 앉아서 공부하는, 즉 이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사용자가 종래의 경직된 자세에서 나오는 피로와 고통, 지루함을 털어 버리고 자세를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데서 나오는 역동적이고 능동적인 공부가 되도록 하여 기존과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공부 진행이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몸도 건강하게 가꾸고 또한 건강해짐으로서 공부 성취량도 증폭시키는 데 있다.또한 일체로 결합시킴으로서 생산비용을 낮추는 것은 물론, 책상이 차지하는 공간도 최소화 시켰다.

제 1도 : 종래 기술에 의한 1인용 책상 사시도

제 2도 : 종래 기술에 의한 책받침 사시도

제 3도 : 본원 고안에 의한 서서 공부하는 책상 사시도

제 4도 : 본원 고안에 의한, 하나의 책상에서 앉아서도 공부할 수 있는 책상 사시도

제 5도 : 본원 고안에 의한 겸용책상 측면도

제 6도 : 본원 고안에 의한 상판을 위로 접었을 때의 겸용 책상 측면도

※도면(제 5도)의 주요 부분에 대한 설명

1 : 서서 공부하는 책상과 일체로 결합된 책받침

2 : 서서 공부하는 책상(상판)

3 : 경첩

4 : 앉아서 공부하는 책상과 일체로 결합된 책받침

5 : 상판을 받쳐주는 각재

6 : 앉아서 공부하는 책상(중판)

7 : 중판을 고정시켜주는 각재

8 : 고정용 각재

본원 고안은 서서도 공부하고 앉아서도 공부할 수 있는 겸용 책상을 만들기 위해서 일체로 형성된 전면 중앙부에 책상으로 사용하는 돌출된 각각의 상판(제 5도-2)과 중판(제 5도-6)을 상하로 결합시켰다. 서서 공부할 때에는 제 3도처럼 상부가 개방되어 있는 상판(제 5도-2)위에 책과 노트를 펼쳐 놓고 공부한다. 앉아서 공부하고자 할 때에는 제 4도에서 도시한 바처럼 경첩(제 5도-3)에 의해 위로 접혀질 수 있도록 구성된 상판을 위로 접어서 인위적으로 중판(제 5도-6)의 상부를 개방시킨 후 중판 위에 책과 노트를 펼쳐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하 본원 고안에 의한 겸용 책상에 관하여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본원 고안은 제 3도, 제 4도, 제 5도에서 도시 된 바와 같이 전면 중앙부에 책상으로 사용하는 두 개의 돌출부(제 5도-2, 제 5도-6)를 상하로 장착시켰고 상부는 개방된 케이스로서 장착된 상판(제 5도-2)은 경첩(제 5도-3)에 의해 위로 접을 수 있도록 고안되어 서서는 상판(제 5도-2) 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고(제 3도 참고), 앉아서는 장착된 상판(제 5도-2)을 위로 접어 상부를 인위적으로 개방시킨 후 중판 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제 4도 참고).

제 3도는 서서 공부하는 책상 사시도인데 상판 위에 책을 펼쳐 놓았고 책받침엔 책을 세워둠으로서 상판용 책상과 책받침을 이해하게끔 도시했다.

제 4도는 앉아서 공부하는 책상 사시도인데 상판을 위로 접어서 중판 상부를 개방시킨 후 앉아서 공부할 수 있다는 걸 도시한 사시도이고 역시 책을 세워두고 또 한 권은 펼쳐 놓음으로서 중판용 책상과 책받침을 이해할 수 있게끔 도시했다.

제 5도는 상기와 같이 결합된 겸용책상 측면도로서 전체 구성을 한번에 설명할 수 있도록 번호를 붙여 놓았다.

제 5도-1은 상기 상판(제 5도-2)용 책받침인데 상판과 일체로 결합시켜 책을 세워놓고 볼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제 5도-2는 상판으로서 서서 공부하는 책상인데 경첩에 의해 제 6도처럼 위로 접을 수 있게끔 고안되었다.제 5도-3은 상판용 경첩이다.제 5도-4는 앉아서 공부할 때 쓰는 중판용 책상 책받침인데 역시 중판과 일체로 결합되어 있다.제 5도-5는 상판(제 5도-2)을 받쳐주는 각재인데 상판은 여기에 걸쳐져서 공부하는 책상이 된다.제 5도-6은 앉아서 공부할 때 쓰는 책상(중판)인데 기본틀에 일체로 고정되어 있다.제 5도-7은 중판(제 5도-6)을 고정시켜주는 각재이다.제 5도-8은 고정용 각재인데 상기의 각재와 함께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전체를 단단하게 고정시켜 준다.제 6도는 측면도인데 경첩(제 5도-3)에 의해 연결돼 상판(제 5도-2)이 위로 접었을 때의 모습을 도시함으로서 상판이 어떻게 작동되는가를 이해하도록 했다.

이상에서와 같이 설명한 본원 고안에 의하면 앉아서 공부하다가 서서 공부하고 서서 공부하다가 앉아서 공부하게끔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여 종래의 경직된 자세에서 나오는 피곤함과 지루함을 탈피하여 자세를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데서 나오는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공부가 되도록 하는 효과가 있고 공부는 졸음과의 한판 싸움인데 서서 공부함으로써 졸음을 물리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어서 신체가 허약하다거나 복부가 비만해서 공부 그 자체가 악전고투인 사람들에게는 서서 공부하는 방식을 겸용함으로써 신체를 보호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 또한 하체에 치질이라든지 습진 등 기타 말 못할 상황으로 당분간 앉아서 공부해서는 안될 사람들에게 서서 공부하는 책상이야말로 없어서는 안될 도구이며 더욱 놀라운 겸용책상의 효용은 공부에 가속도가 붙고 몸은 더욱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이 내용을 상술하면 이렇다.

공부란 역시 노동처럼 힘들다. 따라서 서서 공부하는 것도 역시 피곤하다. 그런데 여기서 느끼는 피곤은 종래의 앉아서 공부하는 책상에서 느끼는 피곤과는 다르다. 바로 쉬고 싶다는 피곤이 아니라, 묘하게 앉아서 공부하고 싶다는 것인데, 이 얼마나 놀라운 효과인가?

여기 앉아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은 완전 무의식적인 상태에서 나온 생각이다. 그 만큼 공부와 친밀해져 간다는 말이다.

피곤하니까 이번엔 앉아서 공부 해 본다. 하지만 앉아서 하는 공부는 득보다실이 많다. 뱃속도 더부룩하고 허리도 불편하다. 하여, 일어서 보면 역시 몸이 개안하다. 서서 책을 보면서 허리운동도 해 보고 심호흡도 하면서 책을 들여다보면 정신도 맑아진다. 이렇게 반복하여 공부가 진행되면 자신도 모르게 가속도가 붙는다. 그리고 가속도가 붙을수록 하는 공부에 자신감이 생기고 이 자신감이 시험을 끝장내겠다는 불굴의 투지를 북돋아 준다.

종래의 방법과 비교를 해 보자.

종래의 책상은 앉아서 공부하다가 졸리면 졸음과 종일 싸우거나 아님 피곤해서 누워버린다. 공부에 맥이 끊어지고 몸은 쇠약해진다.

반면 서서 공부하는 책상을 이용하면 할수록 공부에 가속도가 붙고 몸도 건강해지니 그 효과는 극명히 드러나는게 아닌가?

Claims (2)

1. 전면 중앙부에 책상으로 사용하는 돌출된 각각 한 개 씩의 상판(제 5도-2)과 중판(제 5도-6)이 상하로 형성되고 상판(제 5도-2)은 경첩(제 5도-3)에 의해 위로 접을 수 있도록 구성됨으로써 앉아서 공부할 때는 상판을 위로 접고 상부를 도 4처럼 개방시켜 중판(제 5도-6) 위에 책과 노트를 펼쳐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서서 공부하고자 할 때에는 도 3처럼 상판(제 5도-2) 위에 책과 노트를 펼쳐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일체로 된 하나의 책상에서 앉아서 공부할 수도 있고 또한 서서도 공부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책상
2. 제1항에 있어서 책받침이 추가로 결합된 겸용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