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2170Y1 - 이음관용 조임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직선관이나 "T"형 또는 "L"형 관이나 "Y"형 관을 이음할 때 주로 사용되는 이음관용 조임구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이음관용 조임구는 걸림턱이 있는 너트 형상으로 되어 이를 사용할 때는 상하 파이프 사이에 쐐기와 패킹을 대각선상으로 끼움하여 나사 조임하도록 하였기 때문에 사용상 불편할 뿐만 아니라, 쐐기의 끼움 상태가 불안정할 시는 기밀 상태가 되지 않고 누수되는 폐단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안출한 것으로 이의 고안 요지는 조임구 몸체(1)의 중심에 형성된 통공부(1-1)의 외주연에는 내측에 나사부(2-1)가 있는 플렌지부(2)가 형성되고, 내주연부에는 하향 경사부(3-1)가 있는 쐐기부(3)가 형성되고, 상기한 플렌지부(2)와 쐐기부(3) 사이에는 관 끼움부(4)가 형성된 것으로 이를 사용할 때는 관 끼움부(4)에 끼움된 하부 관체의 이음부(6-1)의 끼움턱에 패킹(5)을 끼움 안치한 상태에서 파이프(7)가 끼움된 조임구 몸체(1)를 통공부(1-1)에 끼움하되, 이때에는 상부에 끼움되는 파이프(7)가 상기의 패킹(5)의 내주면에 끼움되어진 상태에서 나사 조임하면 쐐기부(3)는 몸체(1)와 일체로 되어 있어 위치가 비틀림되지 않고 정확하게 패킹(5)을 압축하게 되므로 수밀 상태가 확실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Description

이음관용 조임구{A clawp of jointing pipe}

본 고안은 직선관이나 "T"형 관 또는 "L"형 관이나 "Y"형 관에 파이프를 이음할때 사용되는 이음관용 조임구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이음관용 조임구는 걸림턱이 있는 너트 형상으로 되어 있어 이를 사용할 때는 상하 파이프 사이에 쐐기와 패킹을 대각선상으로 끼움하여 나사 조임하도록 하였기 때문에 사용상 불편할 뿐만 아니라, 쐐기의 끼움 상태가 불완전할 때는 기밀 상태가 되지 않고 누수현상이 생기는 폐단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창안한 것으로 이의 고안 요지는 조임구 몸체(1)의 플렌지부 내측에 쐐기부(3)를 조임구 몸체(1)와 일체로 되게 형성함으로서 쐐기부(3)가 항상 일정하여지게 한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 2는 도1의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관한 부호의 설명

1. 몸체 1-1. 통공부 2. 플렌지부 2-1. 나사부

3. 쐐기부 3-1. 경사부 4. 관 끼움부 5. 패킹

5-1. 경사부 6. 관체 6-1. 이음부 7. 파이프

이를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중심이 통공부(1-1)로 된 조임구 몸체(1)의 외주연에는 나사부(2-1)가 있는 플렌지부(2)가 형성되고, 내주연에는 경사부(3-1)가 있는 쐐기부(3)로 되게 하고, 그 사이에는 관 끼움부(4)가 형성되게 한 것이다.

이상과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단관 또는 복관을 이음할 때 주로 사용하는 이음관용 조임구로 사용하는 것인 바, 이를 사용할 때는 도 2의 점선 표시와 같이 관체(6)의 이음부(6-1)에 형성된 턱에 패킹(5)을 끼움 안치한 상태에서 이음용 파이프(7)가 끼워진 조임구 몸체(1)를 상기한 관체(6)의 나사부에 끼워서 나사 조임하면 쐐기부(3)는 몸체(1)와 일체로 되어 있어 여기에서 가해지는 압착력에 의해 패킹(5)은 고루 압축되면서 수밀성을 갖게된다. 따라서 관로 내에서 흐르는 유체로부터 상당한 수압을 받을 시에 수밀성이 유지된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조임구 몸체(1)의 플렌지부 내측에 관 끼움부(4)를 개재한 쐐기부(3)를 몸체(1)와 일체로 형성하였기 때문에 불완전하게 끼워지므로 해서 생긴 종래의 모든 폐단을 방지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Claims (1)

1. 조임구 몸체(1)의 통공부(1-1)의 외주연부에 나사부(2-1)가 있는 플렌지부(2)가 형성된 것에 있어서, 통공부(1-1)의 내주연에는 하향 경사부(5-1)를 갖는 쐐기부(3)가 일체로 형성되어짐을 특징으로 한 이음관용 조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