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33447A - 잣껍질을 이용한 생활신변용품용 환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잣을 채취하고 버려지는 잣껍질과 거의 화재(火材)로 이용되는 솔방울 및 약초로 쓰이는 쑥과 인체기능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원적외선 방출기능을 가지는 맥반석을 적이 혼합하고 이를 고온의 성형틀에서 구형상으로 압착 건조시켜 제조하는 환재를 생활신변용품, 예를들면 방석이나 자동차용 시트 및 침구와 염주 등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이들이 갖는 자연친화적인 향(솔향)과 원적외선의 방출기능에 따른 신진대사의 원활을 기할 수 있게 한 것이다.

Description

잣껍질을 이용한 생활신변용품용 환재{Bead made by pine nut Shell}

본 발명은 잣껍질을 이용한 생활신변용품용 환재(丸材)에 관한 것으로, 좀더 상세하게는 잣을 채취하고 난 잣껍질과 솔방울 및 쑥분말을 혼합하고 여기에 맥반석 분말을 첨가하여 공지한 형틀로 가열 압착시켜 건조하는 일정한 크기의 구형상(球形狀)으로 성형되는 환재(丸材)를 생활신변용품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게 한 잣껍질을 이용한 생활신변용품용 환재에 관한 것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잣을 채취하고 난 잣껍질에는 천연 송진성분이 35%가량 함유되어 있고, 그 밖에 섬유질도 20%정도나 함유되어 있다.

또한 솔방울은 소나무과의 열매로서 천연 송진뿐만 아니라 솔향(소나무향)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여기에 민간요법의 천연 약재로 많이 사용되는 쑥과 인체건강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원적외선의 기능을 발휘하는 맥반석을 주재로 하는 본 발명은 임산폐기물로 처리되는 많은 량(년간 6만톤가량)의 잣껍질을 신변 생활용품에 효율적으로 이용하므로서 잣껍질에 대한 이용가치를 높이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고 본 발명의 또 다른목적은 환재(丸材)를 얻기 위한 주재를 모두 자연산(잣껍질, 솔방울, 쑥, 맥반석)으로 제공되는 물질로 적량혼합하고 압착 건조시켜 소정의 크기를 갖는 구형상의 환재로 성형하므로서 각종 생활신변용품, 예를 들면 방석, 차량용 시트, 침구, 명주 등과 같이 인체와 직접적으로 밀착관계를 유지하는 용품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일반적으로 잣껍질은 앞서에서 설명한바와 같이 잣을 채취하고 남는 부분에 대한 것으로 많은 량이 임산폐기물로 처리되고 있는 실정이며 솔방울 역시 그 대부분이 땔감으로 활용되고 있을 뿐 생활 신변용품으로 특별한 활용가치가 전무한 상태이다.

따라서, 근간에 출현되고 있는 방석이나 차량용 시트 및 침구와 염주 등에는 신체의 건강증진과신진대사의 원활한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플라스틱이나 목재 등을 환구상으로 성형 가공하여 이용하고 있지만 이는 인체와 접촉하는 부위에 대해 다소의 지압효과는 제공하고 있지만 그 자체가 자연과 친화적인 천연특유의 향을 발산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해서 실내의 상쾌한 분위기나 맑은 정신과 호흡기를 편안히 하는 효능은 제공되지 아니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에도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연구한 결과 일상생활에 있어 신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방석이나 차량용 시트 및 침구 또는 염주에 이루기까지 다양한 신변 용품을 자연과 친화적인 실내분위기 및 상쾌한 기분으로부터 호흡작용과 건강증진에 따른 신진대사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잣을 채취하고 버리지는 잣껍질과 화재(火材)로 이용되는 솔방울 및 천연 약재인 쑥분말,그리고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맥반석을 소정의 중량부로 혼합 첨가시켜 공지한 성형틀에서 고온(130℃)의 열로 압착 건조하여 일정한 크기의 구형상(球形狀)의 환재(丸材)를 얻고 이를 종래 플라스틱이나 나무로 성형 가공하여 단순히 지압용으로만 사용되어왔던 기능을 가일층 높이기 위해 환재로 이를 대체시켜 사용케하므로서 지압효과뿐만 아니라 자연 향인 솔 향의 발산으로 인한 반영구적인 향취를 제공케 하는 잣껍질을 이용한 생활 신변용품용 환재를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구성의 환재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잣나무과의 열매에 속하는 잣을 채취하고 남는 잣껍질에는 35% 가량의 천연송진성분과 20%의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고 솔방울에는 상기의 송진성분과 더불어 천연적인 솔향(率香)이 발산됨에 따라 이와 혼합된 약효성분의 쑥분말과 신체건강의 신진대사를 증진시켜주는 원적외선의 발산기능을 가지는 맥반석 분말을 함유하고 있어서 구형상으로 성형 틀에서 압착되는 환재는 잣껍질과 솔방울에 함유된 송진성분에 의해 단단하게 성형될 뿐만 아니라 이들 성분 즉 솔향속에는 쑥향과 원적외선 기능에 이루기까지 자연과 친화적인 솔향의 발산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생활신변용품, 예를 들면 방석이나 자동차용 시트 및 침구와 염주 등에 이용할 경우 종래와 같은 지압기능과 같은 단순한 작용에 더하여 반영구적으로 자연향(솔향)을 발산하기 때문에 쾌적한 실내분위기와 맑은 정신 및 호흡작용을 상쾌히 하고 원적외선에 의한 신체기능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본 발명은 특허의 구성과 관련하여 설명하였지만 특허청구범위에 위해나타나는 발명의 사상 및 영역으로 부터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다양한 생활신변용품에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당업계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이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음도 가능하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잣을 채취하고 폐기되는 많은 량의 잣껍질과 거의 대부분이 화재(火材)로 이용되는 솔방울을 생활신변용품으로 활용케하므로서 폐자원의 재활용효과가 있고 또 이들 잣껍질이 함유하고 있는 송진 성분과 솔방울이 함유하고 있는 솔향 성분 및 쑥과 맥반석이 갖는 원적외선에 의한 제성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는 구형상의 환재는 인체와 접촉시 자연친화적인 솔향과 신진대사의 원활을 기하는 약리적인 효능을 지속적으로 반영구히 발산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2)

1. 통상의 잣을 채취하고 남는 잣껍질과 솔방울 및 쑥을 10㎜로 분쇄 건조하고 이를 다시 150 ∼ 200 메쉬(Mesh)정도로 분쇄하여 분말화하되 여기에 미세하게 건조된 맥반석 분말을 혼합하여 130℃의 고온을 가지는 성형 틀에서 상기의 혼합물을 구형상의 환재로 성형 제조함을 특징으로 하는 잣껍질을 이용한 생활신변용품용 환재.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의 환재는 방석과 자용차용 시트 및 침구와 염주 외에도 다양한 용도의 생활신변용품용으로 사용될 수 있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잣껍질을 이용한 생활신변용품용 환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