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26170A

KR20030026170A - 원적외선 회화 물감의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30026170A
Application number: KR1020010059445A
Authority: KR
Inventors: 최재인
Original assignee: 반석제로파 주식회사; 최재인
Priority date: 2001-09-25
Filing date: 2001-09-25
Publication date: 2003-03-31
Also published as: KR100445111B1

Abstract

본 발명의 기존의 회화용 물감 또는 교육용 크레파스를 제조하는데 있어서 제조과정에서 산화규소(SiO₂), 산화철(Fe₂O₃),산화마그네슘(MgO), 산화포타슘(KO), 산화나트륨(NaO), 산화칼슘(CaO) 및 기타 광물질로 이루어진 원적외선 방사체를 정제하여 비율에 따라 혼합하여 원적외선을 발산하는 회화용 그림 물감과 교육용 크레파스를 제조하는 방법이다.

Description

원적외선 회화 물감의 제조방법 {Picture color for emissive the far infrared ray and method for manufacturing the same}

수세기 동안 회화는 작가와 소유자들이 특정 소수의 문화를 형성하면서 보수적 가치관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채 역사속에 안주하여 왔다. 수세기가 지난 현대에 와서야 다양한 장르가 등장하였고 행위, 설치 비디오 예술적 표현 등으로 한계를 의식하면서 새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 또한 공유 평등의 예술이 될 수는 없다. 복잡 다양한 테크놀러지 시대를 거쳐 인류는 자유가 아닌 자유를 선택하였고 문명의 이기 속에서 자연이 아닌 자연을 선택하고 말았다. 이제는 더 이상 잘못된 사고의 틀에 머무를 수 없다. 사실 회화는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나 특정 소수의 과시적 도구로 평가되어서는 안된다. 작가 또한 미술 그 자체를 소득 개념으로만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 작가는 자기 만족의 일신 주의에서 벗어나 제작한 그림이 소유자에게 회화적 가치외에 또 하나의 욕구 충족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서슴치 말고 제공해야 하며 소유자 역시 단순한 회화적 감상과 투자 개념에서 시대적 순수 가치 개념으로 전환을 시도할 때 라고 생각한다. 원적외선 회화 물감으로 그린 바이오 원적외선 회화는 바로 이러한 고정관념을 제거하고 디지탈 시대의 시류를 명쾌히 해명하여 줄 것이다.

본 발명은 원적외선 회화 물감과 크레파스 제조 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기존의 회화 물감과 크레파스에 원적외선 방사체를 비율에 따라 배합하여 그림을 그렸을때 완성된 회화에서 원적외선이 방출하도록 하는 회화 물감과 크레파스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유화 물감은 안료(60~70%)와 건성유(린씨드 오일 25~30%)에 천연수지(다마르 5~10%)와 보조제 를첨가하여 생산한다. 일반적으로 토성 계열의 안료인 번트시엔나, 엄버 등은 기름의 흡유량이 크고 울트라 마린, 망간 블루, 유기 안료 등은 흡유량이 적은 편이다. 유화 물감은 다른 물감에 비해 미디엄(바인더)의 양이 적게 사용된다. 미디엄을 만들기 위하여 천연수지(다마르)를 녹인 후 건성유(린씨드 오일)를 섞고 보조 첨가제를 넣은 단계, 안료(60~70%)와 바인더(25~30%)를 유리판에 붓고 고루 섞는 단계, 안료와 미디엄(고착제)를 균일하게 혼합하고 미세하게 분쇄 연마하는 단계를 거쳐 만든 유화용 물감을 튜브나 병 속에 보관한다.

또한 종래의 교육용 크레파스는 파라핀과 왁스를 용기에 넣고 가열하여 녹이는 단계, 이때에 파라핀유를 첨가한다. 파라핀과 왁스가 완전히 녹으면 탄산칼슘 분말을 천천히 넣고 원하는 안료를 넣은 다음 고루 섞이도록 저어준다. 그리고 마련된 틀에 넣어 냉각 시킨 다음 틀에서 꺼낸다. 회화의 작가는 한 편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하여 오랜 시간을 캔버스를 최단 거리에서 응시해야 하므로 쉽게 눈의 피로를 호소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회화 작업을 할때 주위의 유해 물질 즉 애폭신애폰 기타 화공약품 등의 유독성 가스로 인해 쉽게 육체적 피로를 초래하게 된다.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이 주위 환경의 조건에 다라 쉽게 변색 또는 퇴색하는 경향이 있다.

본 발명은 이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인체에 유익한 생육광선인 적외선이 방사되는 원적외선 방사체 조성물을 제공하고 원적외선 회화 물감의 제조 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한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산화규소(SiO₂) 62~72 중량%, 산화철(FeO₃) 6~10 중량%, 산화마그네슘(MgO) 3~5 중량%, 산화포타슘(KO) 5~6 중량%, 산화나트륨(NaO) 1~2 중량%, 산화칼슘(CaO) 1~3 중량%, 기타 광물질 18~20 중량 %로 구성된 분말 원룔에 상기 분말 원료에 대하여 물 30~50 줄량%, 분산제 0.2~0.6 중량%, 폴리비닐알콜 0.5~1.0 중량%, 산화비소0.005~0.004(Bi₂O₃) 중량% 및 윤활제 0.1~0.4 중량%를 혼합하여 균일하게 혼련시키는 단게 상기 혼련된 원료를 분쇄하여 분체를 형성하는 단계는 볼밀을 사용하여 2~4 시간 동안 습식 분쇄하여 1~3㎛ 의 입도를 갖는 분체를 형성한ㄴ 단계이며 상기 분수ㅐ된 분체를 분무 건조하여 과립셩 분체를 형성하는 단계는 분무 건조기의 입구 온도를 550~600℃로 유지하고 상기 분무 건조기의 출구 온도를 100~150℃로 유지하여 상기 과립형 분체 내의 수분 함유량에 상기 과립형 분체에 대하여 0.1~0.4 중량% 가 되게 하는단계이다. 상기 과립형 분체를 유화용 안료 60~70 중량%에 대해 10~20 중량%를 혼합하여 고루 섞고 안료와 상기 과립형 분체가 혼합된 안료와 미디엄(고착제)을 균일하게 혼합하고 미세하게 분쇄 연마하는 단계를 거쳐 원적외선 회화 물감을 제조한다.

또한 상기 과립형 분체를 크레파스용 안료 60~70 중량%에 대해 10~20 중량%를 혼합하여 고루 섞고 크레파스 1본 제작당 기준으로 파라핀 10g, 왁스 10g 을 용기에 넣고 가열하여 파라핀과 왁스를 녹이고 파라핀유 6ml 를 넣는다. 그리고 탄산칼슘분말 5g 을 넣은 다음 과립형 분체가 혼합된 안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고루 섞인것이 확인되면 불을 끄고 완전히 용해된 원료를 틀에 부어 고정시키고 냉각시켜 원하는 원적외선 교육용 크레파스를 제조한다.

따라서 본 발명의 원적외선 회화 물감 및 원적외선 교육용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는 원적외선 회화 물감 및 원적외선 교육용 크레파스에서 발산되는 원적외선의 효과로 안하여 종래의 회화 물감과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릴때와는 달리 쉽게 눈의 피로를 느끼지 않을 뿐아니라 완성된 회화의 변색이나 탈색을 막을 수 있고 원적외선 회화 물감으로 그린 회회를 실내에 걸어 두었을 때 원적외선 회화에서 발산하는 원적외선의 영향으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게 되며 특히 병원 병실에 걸어 두면 환자들의 쾌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게 된다.

[실시예1]

산화규소(SiO₂) 65중량%, 산화철(Fe₂O₃) 8중량%, 산화마그네슘(MgO) 4중량%, 산화포타슘(KO) 5중량%, 산화나트륨(NaO) 1중량%, 산화칼슘(CaO) 2중량%, 기타 광물질 15중량%로 이루어진 분말(raw powder)에 상기 분말 원료에 대하여 물 40중량%를 첨가하고 가소제로 폴리비닐알콜 0.75중량% 및 산화비소(Bi₂O₃) 0.001중량%를 첨가한 후 윤활제로 아연산 0.2 중량%를 첨가하여 균일하게 혼련시킨다.

상기 혼련된 원료를 볼밀(ball mill)을 사용하여 2~4시간 바람직하게는 3시간동안 습식 분쇄한 후분무 건조 (spray dry)시켜 1∼3㎛ 정도의 입도를 가지는 과립형 분체를 제조하였다. 이때 과립형 분체를 제조하는 동안 분무 건조기의 입구 온도를 550~600℃, 바람직하게는 580℃가 되도록 유지하며 분무 건조기의 출구 온도를 100~150℃, 바람직하게는 120℃가 되도록 유지하여 분체 내의 수분 함유량이 0.2~0.3 중량% 이 되도록 한다. 그 결과 1.05~1.13g/㎤의 밀도를 갖는 과립형 분체가 제조된다. 이렇게 제조된 분체를 상기 발명의 구성항에서 명기된 방법으로 유화용 물감 또는 크레파스에 넣고 이렇게 넣은 유화용 물감과 또는 크레파스로 그린 회화에서 발산하는 원적외선의 방사율과 방사에너지 FT-IR 스팩트로 메타로 흑체와 비교하여 측정한 결과 다음 도표와 같았다.

[실시예2]

상기 실시예 1의 방법으로 만들어진 유화용 물감과 크래파스로 그린 회화의 열화상 온도 측정(D.I.T.I)을 한 결과 바이오 에너지(Bio Energy)가 측정되었으며 종래의 유화용 물감과 크레파스로 그린 회화는 바이오 에너지가 측정되지 않았다.

※ 유첨: 열화상 온도 측정결과 도면

[실시예3]

상기 실시예 1의 방법으로 만들어진 유화용 물감으로 그린 그림과 종래의 유화용 물감으로 그린 그림을 같은 조건에서 (여름 6,7,8,9월) 4개월간 비닐 하우스에서 직사광선을 쪼인 결과 두 작품 중 종래 유화용 물감으로 그린 작품은 30%이상 색채가 변색 또는 탈색되었고 원적외선 방사 물질이 함유된 유화용 물감으로 그린 그림은 변색 또는 탈색 그리고 전혀 균열이나 손상이 없었으며 종래의 유화용 물감으로 그린 작품은 심한 균열과 손상이 육안으로 뚜렷이 확인되었다.

[실시예4]

초등학생 50명과 유치원생 50명에게 상기 실시예 1의 방법으로 만들어진 크레파스와 종래의 크레파스로 2회에 걸쳐 한 작품을 약 60분 정도로 완성하도록 한 후 눈의 피로감을 질문하였더니 다음과 같은 통계가 나왔다.

Claims

산화규소(SiO₂) 62~70 중량%, 산화철(Fe₂O₃) 6~10 중량%, 산화마그네슘(MgO) 3~5중량%, 산화포타슘(KO) 5~6 중량%, 산화나트륨(NaO) 1~2 중량%, 산화칼슘(CaO) 1~3중량%, 기타 광물질 18~20 중량 %로 이루어진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과립형 분체
청구항 1의 과립형 분체를 유화용 안료 60~70 중량% 에 대해 10~20 중량%를 혼합하여 고루 섞고 안료와 상기 과립형 분체가 혼합된 안료와 미디엄(고착제)을 균일하게 혼합하고 미세하게 분쇄 연마하는 단계를 거친 원적외선 회화물감
청구항 1 의 과립형 분체를 크레파스용 안료 60~70 중량%에 대해 10~20 중량%를 혼합하여 고루 섞고 크레파스 1본 제작당 기준으로 파라핀 10g, 왁스 10g을 용기에 넣고 가열하여 파라핀과 왁스를 녹이고 파라핀 6ml를 넣고 탄산칼슘분말 5g을 넣은 다음 과립형 분체가 혼합된 안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그리고 고루 섞인 것이 확인되면 불을 끄고 완전히 용해된 원료를 틀에 부어 고정시키고 냉각시켜 만들어지는 원적외선 크레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