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19041A

KR20030019041A - 야광 조화(造花)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30019041A
Application number: KR1020010077147A
Authority: KR
Inventors: 이동훈
Original assignee: 이동훈
Priority date: 2001-12-03
Filing date: 2001-12-03
Publication date: 2003-03-06

Abstract

본 발명은 야광 조화(造花)(10)에 관한 것으로서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하게하기 위하여 축광액(1)을 조화(造花)의 특정부위에 도포하거나, 조화(造花)를 제작 시 원료수지에 축광 가루와 발광안료물질을 섞어 제작하여 어두운 곳에서 발광하도록하기 위함이다.

Description

야광 조화(造花){omitted}

본 발명은 야광 조화(造花)(10)에 관한 것으로서, 별도의 추가장치 없이 조화(造花)가 발광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식별이 가능하게 하기 위함이다.

종래에 전원을 이용하여 빛을 발하는 장식용 조화(造花)가 제공되고 있으나 별도의 장치를 설치하여야 하는 불편함과 전원이 있어야 하는 단점이 있고 형광물질을 이용한 조화(造花)들이 제공되고 있으나 형광물질은 그 특성상 빛이 비치는 동안만 발광되기 때문에 빛이 없는 곳에서는 발광되지 않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야광 조화(造花)(10)는 상기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조화(造花)를 제작 시 원료수지에 축광가루와 발광안료물질을 섞어서 조화(造花)의 꽃잎자체가 발광되게 제작하거나 조화(造花)(10)의 특정부위에 축광액(1)을 도포하여 축광액이도포된 부분만 발광되게 한다.

예로 조화(造花)(10)의 꽃잎(11)에 축광(인광)작용을 하는 축광액으로 축광문구(2)나 문양(3)을 도포하여 축광액이 도포된 부분이 어두운곳에서 빛을 발하므로서 조화(造花)(10)를 실용적이고 화려하게 하며 또한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축광액(1)은 외부에서 받은 빛을 축적해 두었다가 빛을 발하므로 별도의 전원이나 장치가 필요없다.

도 1은 종래의 야광 조화(造花)를 나타낸 사시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이 적용된 야광 조화(造花)의 사시도이다.

도 2a는 본 발명의 야광 조화(造花)의 적용상태를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축광액 10. 야광 조화

2. 축광문구 11. 꽃잎

3. 축광문양

상기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야광 조화(造花)는 야광조화(造花)의 꽃잎자체가 발광되도록 조화(造花) 제작 시 원료수지에 축광액 을 섞어 제작할 수 있고 축광액(1)을 조화(造花)의 특정 부위에 도포(삽입) 하여 축광액이 도포(삽입)된 부분만 발광되도록 할수도있다.

야광조화의 꽃잎과 꽃잎의 특정부위에 도포(삽입)된 축광문구나 문양이 별도의 전원없이도 축광액에 의하여 발광되도록 이루어진다.

축광액은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받은 빛을 축적해 두었다가 빛을 발하는데, 일반적으로 밤에 형광등 불빛아래서 빨간색 잉크를 보면 푸른색이 도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또 수은등에 비친 피부나 손톱은 황록색으로 보인다.

이들 물질은 햇빛이나 수은등에서 나오는 무색인 자외선을 흡수해 흡수한 빛의 파장보다 긴 파장인 녹색, 청색, 그리고 황록색의 가시광선을 방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물질은 광선을 받았을 때 흡수된 광선보다 긴 파장의 빛을 방출하는데 빛을 흡수한 후 방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뉘게 된다.

빛이 비치는 동안만 발광되는 '형광'과 빛이 사라진 후에도 빛을 내는 '인광(축광)'으로 구분된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 예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로 설명한다.

도 1은 종래의 조화(10)를 나타낸 사시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이 적용된 야광조화(造花)(10)의 사시도로서 도시한 바와 같이 야광조화(造花)(10)의 꽃잎을 제작시 조화의 원료수지에 축광액을 섞어 꽃잎자체가 발광될수도 있고 일반조화의 꽃잎에 축광액으로 축광문구나 문양을 도포(삽입)하여 축광액이 도포(삽입)된 부위만 발광시킬 수도 있다.

도 2a는 본 발명의 적용상태를 나타낸 사시도로서 도시한 바와 같이 야광 조화(造花)(10)의 꽃잎이 축광액에 의하여 야광으로 이루어지고 야광조화의 꽃잎에 다른빛을 발하는 축광액으로 축광문구나 문양을 도포(삽입)하여 야광조화의 꽃잎과 꽃잎의 특정부위에 도포(삽입)된 축광문구나 문양이 동시에 발광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예로 설명하면 야광조화의 꽃잎을 제작시 원료수지에 붉은빛을 발하는 축광액을 섞어 제작하여 야광조화의 꽃잎이 어두운 곳에서 붉은색을 발하고 붉은색을 발하는 야광조화의 꽃잎에 푸른빛을 발하는 축광액으로 축광문구나 문양을 도포한다. 어두운곳에서 붉은빛의 야광조화의 꽃잎에 푸른빛의 문구나 문양이 동시에 빛을 발하여 화려함과 신비함을 더하여 준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야광 조화(造花)(10)는 별도의 장치나 전원 없이도 야간에 빛을 발하므로 실용적이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그로 인하여 꽃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

Claims

야광조화(造花)에 있어서 조화(造花)의 꽃잎이 축광액에 의하여 야광으로 이루어지고 야광조화의 꽃잎에 다른빛을 발하는 축광액으로 촉광문구나 축광문양을 도포(삽입)하여 어두운 곳에서 야광조화의 꽃잎과 꽃잎의 특정부위에 도포(삽입)된 축광문구나 축광문양이 동시에 발광되어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야광 조화(造花)
조화(造花)에 있어서 일반조화의 꽃잎(11)에 축광액(1)으로 축광문구(2)나 축광문양(3)을 도포(삽입)하여 축광액(1)이 삽입(도포)된 부분만 어두운 곳에서 발광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야광 조화(造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