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90056Y1 - 카장판지 - Google Patents

Abstract

현재 출고되고 있는 국내승용차량의 발판부분은 크게 운전석,조수석, 후석좌우 및 후석중앙 으로 모두 5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에서 개인적으로 차량내부 발판부분을 청소할 경우, 발판은 보통 들어내어 세게 털거나 물로 세척하여 말리면 별로 어려움이 없으나, 문제는 그 다음 발판을 걷어낸 후 바닥청소가 쉽지않다는 것이다. 작은 모래알이나 돌 등이 바닥에 떨어져 발판을 걷어내고 내부까지 청소를 할 경우 보통은 바닥을 작은 빗자루로 쓸거나 아니면 물기를 없앤 걸레등으로 모래알이나 작은 돌 등을 모아 손이나 쓰레받기에 담아 버리거나 또는 시가잭 부분에 진공청소기를 연결 시트부분의 먼지제거와 함께 바닥부분까지 청소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내부바닥을 청소를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청소하기가 여간 불편하고 또한 마음먹은 만큼 청소도 잘 되지 않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즉, 대부분의 차량내부가 카페트처럼 되어 있어 발판 바깥으로 떨어진 작은 모래알이나 돌등을 쓸어낼려고 할 경우 우선 일반 빗자루로는 커서 활용하기가 매우 불편하다. 설사 모가 강한 소형 빗자루를 사용할 경우에도 작은돌 등이 잘 쓸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물기를 없앤 걸레로 돌을 모을라고 해도 쿠션성분때문에 튀기면서 잘 모아지지도 않는다. 이동이 간편한 소형 진공청소기를 사용한다 해도 먼지정도는 흡입이 되나 출력이 약해 돌까지 흡입하기도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 하겠다. 이와 같이 차량바닥부분 청소와 관련해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하게 되더라도 매우 불편함 것이 사실인 즉, 이러한 불편을 어느 정도 줄이고자 고안된 것이 바로 이 제품이라할 수 있겠다.

우선 차량바닥을 최대한 깨끗이 청소를 한다음 방에 장판지를 까는 것처럼 가죽시트 카바 또는 비닐가죽 계통의 재료에 스프레이 풀 등의 접착제를 사용, 발판크기보다는 크게하여 사방으로 최대한 감아올려 장판지와 차량바닥을 영구히 밀착시키는 것이라 하겠다. 이와 같이 하면 발판밖으로 떨어질 모래나 작은 돌 등이 대부분 장판지 위로 떨어지게 되어 이전의 차량바닥에서 보다 빗자루질 및 걸레질 등이 수월하며 바닥청소가 한결 용이해질 수 있다. 차량 트렁크 부분도 마찬가지라 하겠다. 현재 대부분의 트렁크부분 바닥재도 내부바닥보다는 공간이 넓고 카페트성분도 덜해 잘 쓸리고 닦이는 편이나 그래도 빗자루질이나 걸레질을 할시 불편한 점이 있다. 이 경우도 장판지를 이용할 수 있으나 차량내부와의 차이점은 사이즈에서 기존 바닥재와 동일하면 되고 장판지도 내부장판지처럼 얇을 필요도 없고 구지 바닥부분에 접착성분이 없어도 된다는 것이다. 트렁크 하부에 스페어타이어 등이 있어 당초 바닥재보다 크게 하여 말아올릴 경우 불편만 가중되고 또한 직접 사람이 접하는 부분이 아니고 물건을 적치하는 공간이라 표면이 아주 미끄럽지 않는 재료를 사용 깔아만 두면 청소시 훨씬 수월하다 할 수 있겠다.

Description

카장판지{Car Floor}

개인적으로 차량외부 세차를 끝내고 차량바닥까지 청소할 경우 발판까지는 별로 어려움이 없으나 발판을 걷어내고 모래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바닥까지 청소할 경우 누구나 한번 쯤은 청소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이 원인은 물론 앞뒷자석 바닥부위가 좁은 것도 문제지만 그것보다도 발판의 미끄러짐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 바닥재 표면을 카펫성분으로 하여 모래 등 잔물질이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걸레질이나 빗자루질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본 고안품은 차량바닥 청소시 이러한 불편을 어느 정도 줄이기 위하여 종래에 바닥에 곧바로 발판을 설치하는 방식에서 발판을 넣기전에 얇은 가죽시트카바 또는 비닐가죽류로 된 바닥재를 발판크기보다 최대한 크게 차량바닥과 밀착시켜 낮중에 이물질이 이부분에 떨어지게 하여 걸레질 및 빗자루질 등의 청소를 종래 보다는 용이하게 하고자 함이 그 목적이라 하겠다.

신차의 경우 바닥 전구간에서 카펫성분대신 가죽비닐류로 당초부터 설치하여 출고하면 더욱 효과적임( 이 경우 장판지 한장으로 카바 가능)

신차가 출고될 경우 시트는 물론 변속기,방향지시등까지 비닐로 덮여져 있으며 차량발판 밑으로는 얇은 비닐에 접착성분을 뭍혀 바닥부분에 부착시켜 나오지만 곧바로 대부분의 비닐은 시승과 동시에 제거되고 바닥부분 비닐은 사용자에 따라 곧바로 제거되기도 하고 아니면 자연스레 떨어져 나갈때까지 몇달이고 출고된 상태대로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가 결국 다 닳아 없어지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대부분이 발판만을 설치하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아마 출고될 때 비닐이 있을 때보다 바닥청소하기는 훨씬 불편한게 사실이다. 본 고안품은 출고될 당시의 비닐과 같은 성격이나 제품의 구성이나 미끄럼방지를 위한 방안 등은 매우 다르다 할 수 있겠다.

출고당시 비닐은 1회성인 반면 본 고안품은 한번 설치시 차량수명 만큼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며 또한 운전석의 특성상 발판위에서 클러치,브레이크,악세레이타 등의 작업시 마찰력이 줄어 발판의 미끄럼작용이 심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 발판과 장판지 사이에서 미끄럼방지 기능을 별도 확보하였다. 또한 뒷자석 부분은 좌우 및중앙부분까지 일체형으로 하여 출고시 얇은 비닐로 겹겹이 붙이는 것보다 단순화하면서 마감처리는 더 깔금하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장판지를 트렁크 부분에도 적용하면 매우 편리하다 할 수 있겠다.

트렁크부분 바닥제는 차량내부에서보다 카펫성분이 덜해 내부 바닥제에 비해 잘쓸리고 걸레질 등도 수월하기는 하나 그래도 장판지를 설치하면 훨씬 더 편리하다. 차량내부에서와 차이점은 사이즈에서 기존 바닥제크기와 동일하면 되고 재질도 얇을 필요도 없고 접착성분이 없어도 된다는 것이다. 바닥재보다 크게 하여 말아올리게 되면 오히려 스페어타이어 등을 꺼낼시 불편만 가중되고 또한 사람이 직접 접하는 부분이 아니고 물건만 적치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표면이 아주 미끄럽지 않은 재료를 사용하여 깔아만 둔다면 종래보다는 트렁크바닥 청소가 훨씬 편리하다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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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1은 현재 출고되는 차량의 발판구성도(운전석,조수석,뒷자석 좌우,뒷자석 중앙으로 모두 5개부분으로 구성)

도2는 차 바닥에 설치하게 될 장판 평면도(운전석,조수석, 뒷자석 일체형)

도3은 장판지를 차바닥에 설치후 차량발판을 놓았을 때 배치도

도4는 운전석 미끄럼방지 부분 방법 제시도(측면도 및 상세도)

도5는 뒷자석부분 장판지설치 횡단면도

도6는 트렁크부분 장판지 배치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운전석발판 2. 조수석발판

3. 뒷자석 발판(A형) 4. 뒷자석발판(B형)

5. 뒷자석 중앙발판

6. 운전석발판 미끄럼방지장치(칙칙이 볼록부분 부착시)

7. 앞좌석 슬라이딩레일 8. 앞좌석 바닥장판지

9. 조수석 바닥장판지

10. 뒷좌석 바닥장판지(좌우 및 중앙 모두 일체형)

11.운전석 장판지 미끄럼 방지장치(운전석 발판부분장치 보다 크게 확보)

12. 강력 양면접착제 13. 칙칙이

14. 강력스프레이풀 15. 기존발판하부 미끄럼방지 돌기

16. 당초 트렁크바닥재 17. 트렁크장판지(바닥재와 크기동일)

본 고안의 주재료는 가죽시트카바재질 또는 비닐가죽계통의 얇은 장판지와 미끄럼방지부분(칙칙이 및 양면테입)으로 구성되며 도면별 세부설명은 다음과 같다.

도 1은 일상적으로 승용차에서 사용되는 5개의 발판모양을 평면도화 한 것으로 대부분 이와 유사하나 차종별로는 운전석 및 후석에서와 같이 약간 다를 수 있다.

도 2는 차량바닥에 부착할 장판지를 평면화 한 것으로 사이즈는 모두 발판크기보다 크게하며 작동장치(트렁크 및 연료개폐기) 및 앞좌석 슬라이딩 레일 등 특별히 지장물이 없는 한 최대한 펼치거나 말아 올린다.

도 3은 도 1과 도 2를 합성한 것으로 즉, 바닥장판지를 깔고 그 위에 발판을 얹져 놓은 것을 평면화 한 것으로 모래알 등의 이물질이 발판밖으로 떨어지더라도 결국은 장판지위로 놓이게되며 이 경우 걸레질 및 빗자루질이 매우 편리하다.

도 4는 운전석부분에서 발판과 장판지와의 사이에서 미끄럼방지시설을 상세화한 도면으로서 대부분의 발판은 마찰력을 크게하고 발판이 미끄러 지는 것을 줄이기 위해 볼록한 돌기로 되어 있어 미끄럼방지시설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이경우 상세도와 같이 원형의 접착부분 내부를 돌기크기 만큼 구멍을 내어 돌기를 접착 부분으로 끼우면 돌기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접착성분을 확보할 수 있다. 장판지에서도 칙칙이와 양면테입을 이용하여 발판부분보다 크게(발판과 장판지 부착시 여유분 확보) 접착성분을 확보하면 부착이 한결 용이하며 이렇게 운전석 발판부분에서 4개소 정도 설치하면 종래보다도 더 미끄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도 5는 뒷자석부분의 장판지를 감아올리는 것을 횡단면도로 표기한 것으로 앞좌석 슬라이딩 부분 등 장애물을 제외하곤 최대한 감아올린다.

도 6은 트렁크부분 장판지 설치도(점선:장판지)로 장판지를 감아올릴 필요도 없고 크기는 당초 트렁크바닥재 와 동일하면 된다.

차량발판을 바닥과 밀착하여 설치하게 되면 우선 이물질 등이 대부분 장판지로 떨어지게되어 바닥청소시 걸레질이 가능하게 되고 빗자루질도 종래보다 수월하다. 또한 장판지로 가죽시트카바 재질 중 색상이나 문양이 그려진 제품으로 활용한다면 청소가 수월해짐은 물론 발판 바깥으로 나오 부분이 발판과 투톤으로 조화되어 시각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하겠다. 그 외에 내부청소 시간도 단축되고 트렁크부분에서는 접착성분이 없어 장판지를 그대로 들어 발판털듯이 털수도 있고 밖으로 꺼내 걸레질 및 물청소도 가능한 바, 모든면에서 장판지가 없을때 보다는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한다 할 수 있겠다.

Claims (1)

1. 차량내부에서 당초 사용하던 발판을 놓기전에 차량바닥과 밀착시키는 바닥재로서 사용재료로는 차량가죽시트재질로 사용하며 바닥과 접착시는 당초 있던 발판크기보다 사방으로 크게하여 강력스프레이풀(14)을 사용하여 바닥과 밀착시킨 후 이 위로 발판을 거치하는 방식으로 운전석에서는 브레이크, 악세레이타 작업시 마찰력 감소로 인한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하여 양면테이프(12)와 칙칙이(13)를 4개소에서 활용,발판과 바닥재 사이에서 미끄럼방지기능을 확보하고 당초 발판 바닥의 돌기(15)부분에서 접착력 확보를 위해서도 돌기부분만큼 천공처리를 하여 돌기로 인한 저촉을 받지 않고 접착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앞좌석은 운전석,조수석으로 분리되고 후석은 좌우 및 중앙까지 일체화하여 크게 3개로 구성되는 바닥청소시 발판을 걷어낸후 발판밖으로 떨어진 이물질 제거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차량 발판밑에 설치하는 바닥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