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52501Y1 - 다목적 수납장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다목적 수납장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수납장은 각각의 문짝이 독립되어 개방 시는 이의 트임부가 제한되어 있어 수납장 내의 공간에 설치된 옷걸이간이나 선반에 물건을 넣거나 꺼낼 때 사용상 불편한 결점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안출한 것으로 이의 고안 요지는 수납장 몸체(1)의 앞측 상부에 안내로(1-1)를 형성하여 이에 힌지부(5)에 의해 절첩되는 좌우 문짝(2)의 상부 외단부에 돌출된 안내간(8)이 끼움되어 좌우 문짝(2)을 닫을 때는 좌우 문짝(2)이 일열로 펼쳐져 평면을 이루게 되고, 좌우 문짝(2)을 열었을 때는 좌우 문짝(2)이 힌지부(5)를 중심으로 절첩되어진 상태에서 여닫이 식으로 열리면서 트임부를 최대로 되게 하여 사용상 편리하게 할뿐만 아니라, 개방된 문짝(2)의 돌출부가 절반으로 감소되어 짐으로서 공간 활용면이 최대로 되게 한 것이다.

Description

다목적 수납장{multipurpose receive}

본 고안은 다목적 수납장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수납장은 이의 문짝이 각각 독립되어 개방 시는 이의 트임부가 좁기 때문에 수납장 내의 옷걸이나 선반에 물건을 넣거나 꺼낼 때는 사용상 불편한 결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문짝이 각각 독립적으로 개방되므로 돌출부가 커서 이용면에 있어서도 불편한 점이 많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창안한 것으로서 이의 고안 요지는 수납장 몸체(1)의 앞면 상하에 안내로를 설치하여 이에 힌지부에 의하여 절첩되는 좌우 문짝의 외단 상하에 설치된 안내간이 끼움되어진 것으로 좌우 문짝을 열 때는 힌지부를 중심으로 좌우측 문짝이 절첩되어진 상태에서 여닫이 식으로 열리게 되므로 수납 공간(트임부)을 최대로 할 수 있고, 또한 좌우 문짝이 절첩된 상태가 되어 열려짐으로서 부피가 적어지기 때문에 실내 공간 이용면을 최대로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측단면도

도 3은 본 고안의 정면도

도 4는 본 고안의 작용 표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수납장 몸체 1-1. 안내로 2. 문짝 2-1. 손잡이

3. 거울 4. 안내간 5. 힌지부 6. 선반

이를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내부에 선반(6)이 있는 벽 수납장 몸체(1)의 앞측 상부에는 안내로(1-1)를 형성하여 이에 전면에 거울(3)이 있고, 힌지부(5)에 의해 절첩되게 한 좌우 문짝(2)의 외측 상단에 설치된 안내간(4)이 끼움 안내되게 한 것이다.

이상과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다목적 수납장으로 사용하는 것인 바 수납장 몸체(1) 내에 물건을 수납하고자 할 때 또는 수납된 물건을 꺼낼 목적으로 문짝(2)을 열 때는 손잡이(2-1)를 잡고 좌우 문짝(2)을 좌우 외측으로 밀어 붙치면 좌우 문짝(2)은 힌지부(5)를 중심으로 절첩되어지고, 절첩된 양쪽 문짝(2)의 손잡이(2-1)를 잡고 앞으로 당기면 좌우 문짝(2)은 여닫이 식으로 개방되면서 출입 공간(트임부)이 최대로 되므로 물건을 수납 인출하기에 편리하게 된다. 또한, 좌우 문짝(2)은 절첩된 상태에서 개방되므로 이의 돌출부가 종래에 비해 절반으로 감소되므로 실내 공간 활용면을 배증하게 된다. 그리고 문짝을 닫으면 일열로 펼쳐지고 문짝(2)의 표면에는 거울(3)이 전개되어 벽 거울 구실을 하게 된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다목적 수납장 몸체(1)의 앞측 상부에 형성된 안내로(1-1)에 좌우 문짝(2)의 외측 상단에 설치된 안내간(4)이 끼움되어지게 함으로서 좌우 문짝(2)을 열 때는 먼저 힌지부(5)를 중심하여 문짝(2)이 절첩되면서 미닫이 식으로 열린 후 다시 여닫이 식으로 열리게 하였기 때문에 트임부(출입) 이용과 실내 공간 이용을 최대로 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Claims (1)

1. 다목적 수납장 몸체(1)의 앞측 상부에는 안내로(1-1)를 형성하여 이에 힌지부(1)에 의해 절첩되게 한 좌우 문짝(2)의 외측 상단에 돌출된 안내간(4)이 끼움되어짐을 특징으로 한 다목적 수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