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50567Y1 - 제자리 회전식 등받이를 가진 의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비사용시 등받이의 자세안정을 기하여 사용편의와 휴대 및 보관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제자리 회전식 등받이를 가진 의자에 관한 것으로서, 의자다리(1)의 상단에 제자리에서 회전가능하도록 등받이(2)를 고정축(3)으로 설치한 것에 있어서, 상기 등받이(2)의 보스(4) 내주면 일점에는 등받이의 수직자세유지용 멈춤홈(5)을 형성하고, 상기 고정축(3)의 외주면 일점에는 스토퍼홈(7)을 형성하여 상기 멈춤홈(5)을 거는 탄성스토퍼(6)를 삽입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멈춤홈(5)은 등받이(2)가 앞쪽으로는 돌지 못하게 낮은 턱(5b)을 선단에 두고 높은 턱(5a)은 후단에 둬 등받이(2)가 뒤쪽으로만 일방적으로 회전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Description

제자리 회전식 등받이를 가진 의자{Chair with swiveling chairback}

본 고안은 의자에 앉아서 등을 기울이는 대로 등받이가 따라 기울어지는 의자에 관한 것이며, 특히 비사용시 등받이의 자세안정을 기하여 사과 휴대 및 보관편의를 도모한 제자리 회전식 등받이를 가진 의자에 관한 것이다.

의자에 앉아서 상체를 뒤로 젖히면 등받이가 따라 기울게 된 의자가 있다. 이런 의자의 등받이는 양쪽 다리의 상단에 소정의 각도범위 내에서만 앞뒤로 기울어지게 조립되어 있다. 그리고 의자에 앉지 않은 상태에서 의자를 앞 또는 뒤쪽으로 기울이면 등받이는 의자를 따라 기울지 않고 의자와는 달리 수직 자세를 견지한다.

이러한 등받이의 작용은 등받이가 의자다리에 헐거운 축끼움식으로 결합된 데다 등받이의 무게중심이 축중심 아래에 있는 등받이의 구조와 그 축설치구조에 기인하는데, 문제는 의자를 들고 다닐 때 등받이가 덜렁거려서 잡음이 나고 불편하다. 또, 앉기도 전에 등받이가 앞쪽으로 미리 기우는 바람에 착석하기 불편하고, 접이식 의자의 경우 다리는 접어져서 납작해지는 데 유독 등받이만이 접힌 의자와 나란하지 못하고 삐딱히 기울거나 서는 바람에 등받이를 뉘는 손길이 한 번 가야되는 되므로 불편하다.

다시 말해 의자에서 등받이가 너무 자유로운 만큼 어느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불편한 점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비사용시 등받이의 자세를 안정시켜 사용과 휴대 및 보관편의가 있는 제자리 회전식 등받이를 가진 의자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적 과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의자다리의 상단에 제자리에서 회전가능하도록 등받이를 축으로 설치한 의자를 개량 대상으로 하되, 등받이의 보스 내주면에는 등받이를 수직자세로 머물도록 제어하는 멈춤홈을 형성하고, 상기 고정축에는 등받이가 수직자세일 때 그대로 유지되도록 멈춤홈을 거는 탄성스토퍼를 장착하여 등받이가 여기에 기댄 상체의 각도에 따라 상기 고정축을 중심으로 제자리에서 회전은 하되 비사용시에는 항상 수직자세로 고정시켜 휴대, 사용 및 보관편의를 제공토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 1은 본 고안을 구비한 의자의 사시도

도 2는 다리의 상단에 부착된 축받이와 등받이의 단부 및 등받이축의 분해도

도 3은 축지지부의 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의자다리 2 : 등받이

3 : 고정축 4 : 보스

5 : 멈춤홈 5a : 높은 턱

5a : 낮은 턱 6 : 탄성스토퍼

7 : 스토퍼홈

도 1에서, 의자다리(1)의 상단에 제자리에서 회전가능하도록 등받이(2)를 고정축(3)으로 설치하여 착석한 상체의 기울기에 따라 등받이(2)의 기울기도 그에 따라 변하도록 구성한 의자의 일례를 볼 수 있다.

이런 류의 의자에 있어서, 본 고안은, 도 2에 나타난 바와 같이, 등받이(2)의 보스(4) 내주면 일점에는 등받이(2)를 수직자세로 머물게 제어하는 멈춤홈(5)을 형성하고, 상기 고정축(3)의 외주면 일점에는 등받이(2)가 수직자세를 유지하도록 멈춤홈(5)을 거는 탄성스토퍼(6)를 장착한 것이다.

멈춤홈(5)은 턱이 한 쪽은 낮고 그 반대쪽은 깊은 점이 특징이다. 높은 턱(5a)은 멈춤홈(5)의 후단에 위치하고 낮은 턱(5b)은 멈춤홈(5)의 선단에 위치한다. 등받이(2)를 앞쪽으로 기울이려고 윗부분을 밀면 높은 턱(5a)이 탄성스토퍼(6)를 물러서게 하지 못하므로 앞쪽으로는 기울여뜨릴 수 없고, 다만 등받이(2)의 윗부분을 뒤쪽으로 밀 때는 낮은 턱(5b)이 탄성스토퍼(6)를 물러서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착석자세에서 상체를 뒤로 기울이면 그 기울임에 순응하여등받이(2)가 뒤쪽으로 기울어지게 되는 것이다. 멈춤홈(5)은 높은 턱(5a)에서 낮은 턱(5b) 쪽으로 경사져 있어서 등받이(2) 가 뒤쪽으로 기울어질 때 탄성스토퍼(6)를 억압하여 순탄하게 히전할 수 있게 기울어한 움직임으로

탄성스토퍼(6)는 스토퍼(6a)와 탄성체(6b)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퍼(6a)는 상기 멈춤홈(5) 구간에서는 탄성체(6b)의 반발때문에 튀어나와 높은 턱(5a)에 걸리고 멈춤홈(5)을 벗어날 무렵부터 그리로 복귀할 때까지는 보스(4)의 내면에 짓눌려 탄성체(6b)의 저항을 이기고 물러나서 멈춤홈(5)에 대한 걸림을 해제하는 것이고, 탄성체(6b)은 스토퍼(6a) 복귀용이다.

상기 탄성스토퍼(6)를 수용하는 스토퍼홈(7)은 고정축(3)의 이주면 일점에 형성한다.

도 3은 보스(4) 내에 멈춤홈(5)이 형성된 등받이(2)를 탄성스토퍼(6) 내장형 고정축(3)으로 의자다리(1)에 설치한 상태의 요부 단면을 나타낸 것인데, 그림에서 보듯이 멈춤홈(5)의 높은 턱(5a)이 스토퍼(6a)에 걸린 상태에서 등받이(2)를 반시계방향으로 회전시키려고 하더라도 이때는 높은 턱(5a)이 스토퍼(6a)를 눌러 물러서게 할 수 없으므로 실현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등받이(2)를 시계방향으로 돌릴 적에는 낮은 턱(5b)이 스토퍼(6a)를 눌러 물러서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착석자세에서 상체를 뒤로 젖힐 때 등받이(2)도 그 기울임에 순응하여 뒤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이다.

사용 후 뒤쪽으로 기울어진 등받이(2)를 바로 세우려면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서 멈춤홈(5)의 높은 턱(5a)에 스토퍼(6a)가 걸리도록 조작한다.의자를 보관하거나 휴대할 때도 이렇게 등받이(2)를 원위치시키면 덜렁거리지 않아서 편리하다.

이상 설명한대로, 본 고안의 등받이 구조는 비사용시 등받이의 자세가 안정되므로 사용하기 편하고 휴대 및 보관하기도 용이하다.

Claims (2)

1. 의자다리(1)의 상단에 제자리에서 회전가능하도록 등받이(2)를 고정축(3)으로 설치한 것에 있어서, 상기 등받이(2)의 보스(4) 내주면 일점에는 등받이의 수직자세유지용 멈춤홈(5)을 형성하고, 상기 고정축(3)의 외주면 일점에는 스토퍼홈(7)을 형성하여 상기 멈춤홈(5)을 거는 탄성스토퍼(6)를 삽입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자리 회전식 등받이를 가진 의자.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멈춤홈(5)은 등받이(2)가 앞쪽으로는 돌지 못하게 낮은 턱(5b)을 선단에 두고 높은 턱(5a)은 후단에 둔 제자리 회전식 등받이를 가진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