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42628Y1 - 봉분형 납골묘의 채광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봉분형 납골묘의 개량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납골묘를 구성하는 석실 내에 빛의 투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하므로서, 석실 내부가 항상 밝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석실(12) 상부에 안내관(14)을 설치하여 단부가 납골묘(10) 외부로 돌출되게 구성하되, 상기 안내관(14) 내에는 여러가닥의 광섬유(16)를 끼워 설치하므로서 광섬유(16) 단부에 조사된 빛이 석실(12) 내부로 조사되게 한 것이다.

Description

봉분형 납골묘의 채광장치{Lighting device for mounded charnel}

본 고안은 봉분식 납골묘의 개량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봉분에 구성되는 석실 내에 햇빛이 투사되게 하여 자연조명되게 하므로서 일광소독효과와 함께 석실 내를 항상 건조하고, 밝은 상태로 유지되게 하고 또한 햇빛 투사에 의해 내부온도가 상승하게 하여 공기순환이 잘되게 하므로서 곰팡이나 각종 세균에 의한 잡냄새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봉분식 납골묘에 있어서의 자연채광장치에 대하여는 본 고안의 출원인이 실용신안등록출원 제1999-2692호 '봉분식 납골묘'로 선출원한 것이 있다.

즉 봉분식 납골묘를 구성함에 있어서 석실의 상부 윗쪽에 위가 넓고 아래가 좁은 채광구를 설치하여 채광구를 통하여 빛이 석실 내부로 투시되게 하되, 채광구 직하방에는 반사용 볼록거울을 설치하여 석실전체가 채광되게 한 것이다.

따라서 상기한 구성의 채광장치는 종래 봉분식 납골묘에서는 제공된 바 없었던 구성으로서 석실 내부를 자연채광되게 하여 석실 내를 항상 건조하고, 밝은 상태로 유지되게 하므로서 곰팡이나 각종 세균들의 번식을 억제하고, 잡냄새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었으나 햇빛이 직접 석실내로 채광되는 시간이 짧아 만족할 만한 효과를 기대하는데에는 미흡한 것이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제반 단점을 시정하고자 봉분식 납골묘를 구성함에 있어서, 석실 내부까지 햇빛이 장시간 직접 투시될 수 있게 하여 석실 내의 환경을 보다 양호하게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석실 내부에 햇빛이 직접 투시되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광섬유를 이용하거나 다수개 중첩구성된 집속관을 이용하였다.

상기에서 광섬유의 설치위치는 광섬유의 단면이 햇빛이 가장 잘 비치면서 장시간 노출될수 있는 위치에 설치하여 광섬유를 통하여 햇빛이 석실 내부까지 전달되게 한다.

또한 다수의 집속관을 이용할 경우에는 외부집속관 내에 외부집속관 보다 작은 집속관을 중첩설치하되, 상면에는 렌즈를 설치하여 외부의 빛이 굴절되어 보다 많은 량의 빛이 집속관 내로 투시되게 한다.

이때 광섬유의 절단면이나 빛을 집속하기 위한 렌즈는 태양이 주로 떠있는 곳을 향하여 약간 경사지게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1 : 본 고안의 채광장치가 구성된 상태의 일부단면구성도

도 2 : 도 1에 사용되는 안내관과 광섬유의 구성도

도 3 : 본 고안 타실시예의 단면구성도

도 4 : 도 3에 사용되는 집속관의 단면구성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납골묘 (12)--석실

(14)--안내관 (16)--광섬유

(20)--집속관 (22)--반사면

(24)--연결구 (26)--하단부

(28)--볼록거울 (30)--렌즈

이하 본 고안의 실시예를 첨부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채광장치가 구성된 봉분형 납골묘(10)의 구성도로서, 납골묘(10) 내부에 구성된 석실(12) 상부에 안내관(14)을 설치하되, 안내관(14)의 일측 단부는 납골묘(10)의 외부로 돌출구성되게 하고, 상기 안내관(14)의 내면에는 여러가닥의 광섬유(16)를 설치한다.

이때 납골묘(10) 외부로 노출되는 안내관(14)의 단부는 일조량이 가장 많은 위치에 노출되게 함과 동시에 단부에는 경사면을 구성하여 비추어질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안내관(14)의 단부에 비추어진 빛은 여러가닥의 광섬유(16)를 따라 입사각으로 반사를 반복하면서 빛이 석실(12) 내부로 전달되어 투사되고, 투사된 빛은 바닥에 위치한 볼록거울(도시안됨)에 반사되어 석실(12) 전면으로 조사되게 한다.

또다른 실시예로서는 도 3에서와 같이 통상의 봉분형 납골묘(10) 상면에 내외측 반사면(22)이 형성된 집속관(20)을 중첩구성하되, 상기 집속관(20)은연결구(24)로 서로 연결되게 한다.

집속관(20)의 하단부(26)는 납골묘(10)의 석실(12) 직상부에 위치되게 하고, 집속관(20)의 직하방 바닥에는 볼록거울(28)을 설치한다.

상기 집속관(20)의 상부에는 렌즈(30)를 설치하여 햇빛이 비추어지면 적절한 각도로 굴절되게 하여 보다 많은 량의 빛이 집속관(20)의 내측 반사면(22)으로 투사되게 하고, 내측 반사면(22)에 투사된 빛은 다시 반사되어 외측반사면(22')에 투사되고, 이러한 반사의 반복으로 빛이 집속관(20) 하단을 통하여 석실(12) 내부로 투사되고, 투사된 빛은 바닥에 위치한 볼록거울(28)에 반사되어 석실(12) 전면으로 조사되게 한다.

이때 집속관(20)의 상면은 약간 경사지게 구성하여 가능한 많은 량의 빛이 집속될 수 있게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설명부호 (50)은 통기구, (52)는 수납실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납골묘(10)를 구성하는 석실(12) 내에 빛이 조사되므로 석실(12) 내가 항상 밝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게 될뿐 아니라 햇빛에 의해 일광소독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고, 또 햇빛투사에 의해 내부온도가 상승하게 되므로 원활한 통기가 이루어지게 된다.

즉 도 1의 경우 햇빛이 광섬유(16) 단부에 투사되면 광섬유(16)에 입사된 각으로 반사를 반복하면서 석실(12) 내부로 빛이 조사되고, 석실(12) 내에 투사된 빛은 하단에 위치한 볼록거울이 반사되어 석실(12) 내부전면을 조사하게 되므로 햇빛에 의해 석실(12) 내부는 일광소독과 함께 항상 밝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도 3의 경우에는 햇빛이 집속관(20) 상부에 위치한 렌즈(30)에 조사되면 빛이 1차적으로 굴절되어 집속관(20)의 내측 반사면(22)에 투사되고, 내측 반사면(22)에 투사된 빛은 다시 반사되어 외측 반사면(22')에 투사되는 원리의 반복으로 빛이 집속관(20)의 하단부(26)를 통하여 석실(12) 내부로 조사된다.

석실(12) 내부로 조사된 빛은 집속관(20) 직하방에 위치한 볼록거울(28)에 반사되어 석실(12) 전면으로 조사되므로 석실(12) 내부는 항상 밝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본 고안은 석실 내부를 항상 밝고 건조한 상태로 유지되게 하므로서 석실 내의 환경을 보다 이상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햇빛에 의한 일광소독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고, 또한 햇빛에 의해 내부온도가 상승하게 되므로 원활한 통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되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2)

1. 통상의 봉분형 납골묘를 구성함에 있어서, 석실(12) 상면에 안내관(14)을 설치하되, 안내관(14)의 단부는 납골묘(10)의 외측으로 돌출되게 하고, 상기 안내관(14) 내면에는 여러가닥의 광섬유(16)를 집속시켜 구성하므로서 광섬유(16) 단부에 투사된 빛이 석실(12) 내부로 조사될 수 있게 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봉분형 납골묘의 채광장치.
2. 통상의 봉분형 납골묘를 구성함에 있어서, 석실(12) 상면중앙에 다수개로 중첩구성된 집속관(20)을 설치하되, 집속관(20)의 하단부(26)는 석실(12) 직상부에 위치되게 하고, 상단부는 납골묘(10) 외부로 돌출구성되게 하고, 상기 집속관(20) 상면에는 렌즈(30)를 설치하여서 빛이 석실(12) 내부로 조사될 수 있게 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봉분형 납골묘의 채광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