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30914Y1 - 채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채반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은 상부체와 받침대로 이루어져 채소등이 담겨지는 채반에 있어서, 상기 받침대(30)의 안착부(33) 외주연에는 등간격으로 다수의 유출홈(33a)을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채반의 상부체를 안정되게 받치게 되는 받침대의 안착부 외주연에 등간격으로 다수의 유출홈을 형성하게 됨으로써 상부체의 배출공을 통하여 배출되는 물 및 기름 등에 의하여 고무판으로 이루어진 테이블 및 식탁으로부터 달라붙지 않고 이탈이 용이하게 되는 효과가 제공된다.

Description

채반{A WICKER TRAY}

본 고안은 채소 등이 담겨지는 채반에 관한 것으로, 특히 채반의 상부체 하부에 용착되는 받침대의 안착부 외주연에는 물 또는 기름이 유출되는 유출홈을 형성하여 고무판의 테이블 및 식탁으로부터 이탈이 용이한 채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채반은 채소 등을 깨끗한 물에 세척한 다음, 세척된 채소 등에포함된 물기를 제거하기 위한 주방 용기(容器)로서, 학교 등의 급식용으로 사용되는 대야(大也) 크기로서, 부식이 발생되지 않은 금속 등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보편적인 것이다. 이러한 채반은 통상적으로 채소 등이 담겨지도록 공간부가 형성되고, 물 및 기름 등이 배출되는 다수의 배출공이 천공되는 상부체와 상부체를 받치게 되는 받침대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종래 채반에 대하여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도 1은 종래 채반의 사시도이고, 도 2는 도 1의 단면도이다.

도 1 및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채반(100)은 상부체(200)와 받침대(300)로 이루어진다.

상기 상부체(200)는 다양한 크기와 형상으로 제작하게 되고, 채소 등이 담겨지는 공간부가 형성되며, 물 등이 배출되도록 다수의 배출공(210)이 등간격으로 천공된다. 즉, 상부체(200)는 타원 및 원형, 사각형상 등으로 일체로 제작되고, 내부에는 채소 등이 담겨지도록 공간부가 형성되며, 채소 등에 포함된 물 및 그 밖의 액체(기름포함)가 배출되는 다수의 배출공(210)이 천공된다. 상기 배출공(210)은 상부체(200)의 중앙 영역으로부터 바닥면으로 등간격으로 천공된다.

상기 받침대(300)는 상부체(200)의 하부에 용착 고정되는 것으로, 이는 적정 두께와 폭 및 길이를 갖는 띠형으로 이루어져 상부체(200)의 형상에 따라 다양하게 제작된다. 즉, 상부체(200)의 형상과 동일하게 받침대(300)를 제작하여 사용하게 되게 된다.

한편, 채반(100)을 구성하고 있는 상부체(200)와 받침대(300)는 쉽게 부식이발생되지 않고, 비교적 가벼운 금속재, 예컨대 스테인레스 등으로 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구성된 종래 채반의 제작상태를 살펴보면, 제작하고자 하는 채반(100)의 상부체(200) 형상을 선택한 다음, 이에 적절하게 상하부 금형(미도시)을 각각 제작 하고, 이 상하부 금형을 프레스 금형(미도시)에 장착한 다음, 하부금형에 스테인레스 등의 철판을 올려놓고 상부 금형으로써 누르게 된다.

그러면, 철판 자체에 적절한 형상을 갖는 채반(100)의 상부체(200)가 제작된다. 그 다음으로 적정 두께와 길이를 갖는 띠형으로 이루어진 스테인레스 등의 철판을 상부체(200)의 형상에 적절하게 말아 그 양단을 용착 고정하여 받침대(300)를 제작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상부체(200) 하부에 받침대(300)를 용착 고정시키게 되면, 채반(100)의 제작이 완료되어 각종 음식물을 담아 나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종래의 채반용 받침대는 스텐인레스 등의 띠형 철판으로 이루어져 채반의 상부체 하부와 받침대 상부의 용착 작업시 접촉 단면적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여 용착 작업이 용이하지 않게 되었으며, 접촉 단면적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받침대의 두께를 늘려야 함으로써 중량이 증가되었고, 또한 식탁 및 테이블에 올려지는 부위가 날카롭게 이루어져 흡짐이 발생되었으며, 그리고 상부체의 배출공을 통하여 배출되는 물 및 액체(기름포함)등으로써 고무판의 식탁 및 테이블에 받침대가 늘러붙어 이탈이 용이하지 않게 되었고, 또한 채반을 나를 때나 설거지시 사용자의 손이 걸리게 되어 상처를 입게 되는 등의 제반 문제점 등이 발생되었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본 고안은 고무판의 식탁 및 테이블로부터 달라붙지 않고, 이탈이 용이한 채반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의 기술적 과제는, 상부체와 받침대로 이루어져 채소 등이 담겨지는 채반에 있어서, 상기 받침대의 안착부 외주연에는 등간격으로 다수의 유출홈을 형성함으로써 달성된다.

도 1은 종래 채반의 사시도.

도 2는 도 1의 단면도.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채반의 사시도.

도 4는 본 고안에 따른 채반의 확대 단면도.

도 5는 본 고안에 따른 채반의 저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채반 20 : 상부체

21 : 배출공 30 : 받침대

33 : 안착부 33a : 유출홈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을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채반의 사시도이고, 도 4는 본 고안에 따른 채반의 확대 단면도이며, 도 5는 본 고안에 따른 채반의 저면도이다.

도 3 내지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채반(10)은 상부체(20)와 받침대(30)로 이루어진다.

상기 상부체(20)는 다양한 크기와 형상으로 제작하게 되고, 채소 등이 담겨지는 공간부가 형성되며, 물 등이 배출되도록 다수의 배출공(21)이 등간격으로 천공된다. 즉, 상부체(20)는 타원 및 원형, 사각형상 등으로 일체로 제작되고, 내부에는 채소 등이 담겨지도록 공간부가 형성되며, 채소 등에 포함된 물 및 그 밖의 액체(기름포함)가 배출되는 다수의 배출공(21)이 천공된다. 상기 배출공(21)은 상부체(20)의 중앙 영역으로부터 바닥면으로 등간격으로 천공된다.

상기 받침대(30)는 상부체(20)의 하부에 용착 고정되는 것으로, 이는 적정두께와 폭 및 길이를 갖는 띠형으로 이루어져 상부체(20)의 형상에 따라 다양하게 제작된다. 즉, 상부체(20)의 형상과 동일하게 받침대(30)를 제작하여 사용하게 되게 된다.

상기 받침대(30)는 상부체(20)의 하부에 용착되는 용착부(31)가 상부에 일체로 연장 형성되고, 그 하부에는 식탁 및 테이블 상부에 안착되는 안착부(33)가 일체로 연장 형성된다.

상기 용착부(31)는 받침대(30) 상부에 만곡지게 외측으로 연장 형성되어 채반(10)의 상부체(20) 하부에 용착시 접촉 단면적이 늘어나게 된다. 즉, 용착부(31)가 상부체(20) 하부에 접촉 됨으로써 이를 통하여 용착 작업을 하게 되어 용착 작업이 용이하게 이루어지고, 따라서, 받침대(30)의 두께를 줄이게 되어 중량을 줄이게 된다.

상기 안착부(33)는 받침대(30) 하부에 그 단부를 헤밍(Heming)작업, 즉 원형으로 말아 연장 형성하게 되어 식탁 및 테이블 상부에 안착시 흠집이 방지된다.

그리고, 안착부(33)의 외주연에는 3-6개 정도의 유출홈(33a)이 형성되어 고무판의 식탁 및 테이블에 안치될 때, 받침대(30)의 이탈이 용이하도록 형성된 것이다. 즉, 상부체(20)의 배출공(21)을 통하여 배출되는 물 및 기름 등이 안착부(33)에 형성된 유출홈(33a)으로 신속하게 배출됨으로써 고무판 등으로 이루어진 식탁 및 테이블 상부에 채반(10)의 받침대(30)가 달라붙지 않고 쉽게 이탈되는 것이다.

그리고, 유출홈(33a)는 안착부(33)의 외주연부를 부분적으로 압착하거나 절단하여 형성하게 된다.

한편, 받침대(30)는 상부체(20)의 형상에 따라 다양한 형상으로 제작하게 된다. 즉, 상부체(20)의 형상과 동일하게 받침대(30)를 제작하여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상부체(20)와 받침대(30)는 쉽게 부식이 발생되지 않고, 비교적 가벼운 금속재, 예컨대 스테인레스 등으로 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에 대한 채반의 제작상태를 살펴보면, 먼저 제작하고자 하는 채반(10)의 상부체(20) 형상을 선택한 다음, 이에 적절한 상하부 금형(미도시)을 각각 제작하고, 이 상하부 금형을 프레스 금형(미도시)에 장착한 다음, 하부금형에 스테인레스 등의 철판을 올려놓고 상부 금형으로써 누르게 된다.

그러면, 철판 자체에 적절한 형상을 갖는 채반(10)의 상부체(20)가 제작된다. 즉, 채소 등이 담겨질 수 있도록 공간부가 형성되고, 물 및 기름 등의 배출이 용이하도록 다수의 배출공(21)이 천공된다.

그 다음으로 적정 두께와 길이를 갖는 띠형으로 이루어진 스테인레스 등의 철판으로 이루어진 받침대(30) 상부에 만곡지도록 외측으로 연장되게 용착부(31)를 형성하고, 그 하부에는 헤밍(Heming)작업으로 안착부(33)를 연장 형성한 다음, 상부체(20)의 형상에 적절하게 말아 그 양단을 용착 고정하여 받침대(30)를 제작하며, 받침대(30)의 안착부(33) 외주연에는 3-6개 정도의 유출홈(33a)을 형성하게 된다. 이때, 유출홈(33a)은 말려진 안착부(33)의 외주연부를 부분적으로 압착하거나 절단하여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상부체(20) 하부에 받침대(30)의 용착부(31)를 일치시키게된다. 그러면, 용착부(31)와 상부체(20) 하부는 외측으로 연장된 안착부(31)의 폭만큼 접촉 면적을 유지하게 된다.

그 다음으로 받침대(30)의 안착부(31)를 통하여, 즉 용착부(31)를 포인트로 하여 용착작업을 하게 되면, 용착 작업이 쉽게 이루어진다. 따라서, 채반(10)의 제작이 완료되어 각종 음식물을 담아 나를 수 있게 된다.

한편, 상부체(20)의 배출공(21)으로써 물 및 기름 등이 쉽게 배출되어 채반(10)의 용도를 다양하게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받침대(30) 하부 외주연의 안착부(32)로써 식탁이나 테이블에 안착됨으로써 흡짐이 방지되고, 사용자가 채반(10)을 나를 때나 설거지시에 사용자의 손을 보호하게 된다.

또한, 안착부(33) 외주연에는 3-6개 정도의 유출홈(33a)이 형성되어 상부체(20)의 배출공(21)을 통하여 배출되는 물 및 기름 등이 쉽게 배출됨으로써 고무판 등으로 이루어진 식탁 및 테이블 상부에 채반(10)의 받침대(30)가 달라붙지 않고 쉽게 이탈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상술한 본 고안의 채반에 의하면, 채반의 상부체를 안정되게 받치는 받침대 하단의 안착부 외주연에 등간격으로 다수의 유출홈을 형성하게 됨으로써 상부체의 배출공을 통하여 배출되는 물 및 기름 등에 의하여 고무판으로 이루어진 테이블 및 식탁으로부터 달라붙지 않고 이탈이 용이하게 되는 효과가 제공된다.

Claims (1)

1. 상부체와 받침대로 이루어져 채소 등이 담겨지는 채반에 있어서,

   상기 받침대(30)의 안착부(33) 외주연에는 등간격으로 다수의 유출홈(33a)을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