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23734Y1 - 흙벽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생활하는 공간에 대한 것으로, 생활공간이 콘크리트 구조물로 되어 있다. 콘크리트 특성상 습기 조절을 하지 못하여 건조한 상태로 유지되는 것을 보완하여, 흙벽판을 콘크리트 구조물 벽에 덧붙여 시공하면, 습기조절과 방음 방청을 기대할 수 있고, 냉난방에 도움을 주어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흙벽판은, 바닥판에 외부틀대, 내부틀대를 고정시키고, 살대를 외부틀대와 내부틀대 사이에 부착하고, 흙과 적당히 자른 풀을 물로 반죽한 흙덩어리를 바닥판에 부어 외부틀대 높이로 수평을 잡고 마감질하여, 건조시킨 흙벽판을 제조한 것이다.

Description

흙벽판{omitted}

본 고안은 생활하는 공간에 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벽이나 기둥과 같은 곳에 흙벽판을 덧 붙여, 콘크리트 구조물이 하지 못하는 습기조절은 물론이고, 방음 방청을 할 수 있는 흙벽판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흙벽은 목조건축물의 전유물로 기둥을 세우고, 그 사이에 틀대를 대고 기둥과 틀대 사이에 빈공간을 살대를 겹을 쳐서 덧대고, 세끼로 서로 엮고 흙을 물과 섞어 환을 만들어 서로 양쪽에서 벽을 붙여 시공한다. 이렇게 시공된 목조건축물의 외벽은 비바람이 치면 흙벽이 물결에 쓸려내려가는 문제점이 발생되고, 시공 하는데에도 많은 인원이 필요하여 공사단가가 상승하는 요인이 된다.

그리고, 현재의 생활과 밀접한 콘크리트로 만든집은 습기조절을 하지 못한다. 오직 습기만을 빨아들이므로, 방은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어 건강이 좋지 않게 된다.

일부에서는 콘크리트 구조물 내벽에 흙을 덧붙이는 방법으로 내부벽에 흙을 바르고 있다. 흙과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벽은 서로 다른 제질로 이루어져 있으니, 시간이 흐르면 콘크리트는 습기를 흡수하므로, 흙속에 있는 습기를 빨아드려 흙이 건조해지면서 갈라져 벽으로부터 이탈되는 문제점이 창출된다.

상기에서와 같이 종래의 흙벽을 사용할때의 문제점이 창출 되지만, 고안한 흙벽판은 외부틀대, 내부틀대, 살대를 일체식으로 판형을 제작하거나, 바닥판에 외부틀대 및 내부틀대를 대고 흙이 떨어지지 않도록 살대를 대고서, 흙과 적당히 자른 풀을 물과 함께 혼합하여 반죽한 흙덩어리를 바닥판에 부어 살대 사이로 잘 들어 가도록 바른 다음, 외부틀대 놓이로 수평을 잡고서 건조시킨 흙벽은 굳으면서 풀이 갈라짐을 방지해 주고, 흙과 흙을 서로 잡아줄 뿐만아니라, 살대 사이로 들어가 있어 살대와도 분리되는 것을 방지한 흙벽판이다.

목조건물에서처럼, 처음부터 흙을 사용하여 시공하지 않고 따로 분리해서 흙벽판을 덧붙이는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시공이 편리하다. 비바람에 의한 흙벽이 손상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는 것은 외부벽에 견고한 다른 제질로 덧붙이기가 편리하다.

콘크리트 구조물 내부에도 편리하게 시공할수 있다. 흙을 덧붙이는 방식이 아닌 흙벽판을 정착물로 고정시켜 판자체를 벽에 완전 고정시키는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흙이 분리되어서 떨어지는 것 자체를 방지해 준다.

생활하고 있는 아파트와 주택같은 집안 내부에도 흙벽판 자체를 정착물로 고정시키면, 콘크리트가 흡수하는 습기를 내벽판이 막아 습기조절과 방음 방청을 기대할수 있고 냉난방에 도움을 주어 편안하고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 흙벽판이다.

상기 본 고안의 목적은 상기에서와 같이, 종래의 결점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한 것으로, 콘크리트 특성상 습기 조절을 하지 못하여 건조한 상태로 유지되는 것을 보완하여, 흙벽판을 콘크리트 구조물 벽에 덧붙여 시공하면, 습기조절과 방음 방청을 기대할 수 있고, 냉난방에 도움을 주어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흙벽판을 제공하는데 있다.

이와같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고안 흙벽판은 외부틀대, 내부틀대, 살대를 일체식으로 판형을 제작하거나, 바닥판에 외부틀대, 내부틀대를 고정시키고 살대를 외부틀대와 내부틀대 사이에 부착하고, 흙과 적당히 자른 풀을 물로 반죽한 흙덩어리를 바닥판에 부어 외부틀대 높이로 수평을 잡아 마감질하여 건조시킨 흙벽판을 제조한 것이다.

도 1 ; 흙벽판 전체도

도 2 ; 흙벽판 결합도

도 3 ; 흙벽판 분해도

1 ; 바닥판 2 ; 외부틀대 3 ; 내부틀대

4 ; 살대 5 ; 흙 6 ; 풀

7 ; 물

본 고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바닥판에 외부틀대와 내부틀대를 대고 살대를 붙여서 틀대를 만든 후, 흙과 풀을 물과 혼합하여 범벅이된 흙덩어리를 바닥판에 부어서 수평을 맞추로 난 후, 건조시켜 굳게 한 흙벽판을 제작한다.

이와같이 형성된 흙벽판을 상세히 설명하면, 도1은 흙벽판 전체도이고 도2와 도3은 흙벽판 분해도와 결합도로서 도1과 도2, 3을 상세히 설명하면, 바닥판(1)에 외부틀대(2)와 내부틀대(3)를 정착물로 고정시킨다. 내부틀대(3)는 외부틀대(2)보다 높이가 낮기 때문에 살대(4)를 내부틀대(3) 위에 정착물로 고정시킨다. 그리고, 적당히 자른 풀(6)을 흙(5)과 물(7)을 부어 혼합하여 만든 흙덩어리를 바닥판(1)에 부어서, 살대(4) 사이로 밀어 넣고 외부틀대(2) 높이에 맞추어 수평이 되도록 한 후, 건조시킨 흙벽판은 시공하기 불편한 콘크리트 구조물에도 시공할 수 있어, 습기 조절과 방음 방청을 해주고 냉난방에 도움을 주어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흙벽판을 제조한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의 흙벽판은 바닥판에 외부틀대, 내부틀대를 고정시키고, 살대를 외부틀대와 내부틀대 사이에 부착하고, 흙과 적당히 자른 풀을 물로 반죽한 흙덩어리를 바닥판에 부어, 외부틀대 높이로 수평을 잡아 마감질하여 건조시킨 흙벽판은, 이미 완성되어 생활하고 있는 건축물은 물론이고, 시공하고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에도 흙벽판을 일정한 규격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작은 부분에 대해서도 크기에 맞추어 잘라서 시공하면 된다. 완성된 실내는 콘크리트벽, 바닥판, 흙벽으로 이루어져 습기조절과 방음 방청. 그리고, 열손실이 적어 냉,난방에 도움을 주어 편안하고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3)

1. 바닥판에 외부틀대와 내부틀대를 고정시키고, 살대를 부착하고 흙과 적당히 자른 풀을 물과 함께 혼합하여 반죽한 흙덩어리를 바닥판에 부어 외부틀대에 맞추어 수평으로 만든 후, 건조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흙벽판.
2. 1항에 있어서, 바닥판에 외부틀대와 내부를 대고서, 흙이 건조되어 내벽판에서 분리되는 것을 방지한 살대를 외부틀대 안에 설치하거나, 외부틀대, 내부틀대, 살대를 일체식으로 판형을 제작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흙벽판.
3. 1항에 있어서, 흙과 적당히 자른 풀을 물과 혼합하여 사용한 흙덩어리로, 풀은 흙이 건조되어 내벽판에서 분리되는 것을 방지해주고, 살대 사이에 머무르면서 흙과 흙을 서로 잡아주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흙벽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