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18593Y1 - 음료수캔 마개(탄산가스 유출방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음료수 캔의 탄산가스가 유출되는 것과 이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 세계에서 사용되는 음료수 포장법은 크게 캔(1), 병, 종이팩, 등으로 구분한다. 그 중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캔(1)은 운송하기 편리하고 재활용하기도 용이하다. 보통 캔(1)은 둥근 원통형이며 용량에 따라 250ml, 355ml, 등 크기와 두께가 다양하다.

하지만 이 캔(1)은 한번 따면 마개를 다시 닫을 수가 없어서, 금방 다 마셔야만 한다. 돌려서 닫는 뚜껑이 있는 PT병(작은 것, 예시-뿌요뿌요)은 오래 보관할 수도 있고, 탄산가스가 새어나갈 염려도 없고, 냉장고에 오래 보관해서 마실 수도 있다. 그리고 운동장이나 먼지가 많은 곳에서도 안심이다. 하지만 캔(1)은 아니다. 아주 목마른 사람이 아니고서야 한번에 다 마시는 사람도 없고 그렇게 하길 원하지도 않는다. 반 이상 버리는 여성분들을 주위에서 자주 본다.

내가 생각한 것은 간단하다. 현재사용하고 있는 캔 마개따개(3)의 아래 뒷쪽으로 적당한 크기의 캔 마개B(4 : 열린 부분을 막는 마개)를 붙이는 것이다. 현재의 캔 마개따개(3)는 원점을 축으로 돌리면 돌아가고 아주 심하게(뜯을 마음을 먹고) 돌리면 물론 분리된다. 중요한 점은 이 점이다. 바로 돌리면 돌아간다는 것! 다른 기술들은 별로 필요없다. 알루미늄으로 된 캔 마개따개(3)의 아래 뒷쪽으로 새로 고안된 캔 마개B(4)를 덧붙인다. 그런 후 캔 마개따개(3) 손잡이를 옆으로 돌리면 아래뒷쪽에 붙은 캔 마개B(4)가 앞쪽의 열린 홀(5 : hole)쪽으로 옆으로 넘어 돌아와서 열린 홀(5)을 막는다.

이것으로 인해서 우선은 탄산가스의 공기 중 유출을 막을 수 있다. 그러므로 맛과 신선도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한 공기중의 먼지 등도 들어 올 수 없게 된다. 당연히 한번에 마실 필요도 없고 마개를 딴 이후에도 냉장보관을 오랫동안 할 수 있다. 마치 PT병처럼‥·.특히 맥주 캔(1)에 활용할 경우나 코카콜라 같은 탄산음료일 경우 그 효과는 정말 좋을 것이다.

Description

음료수캔 마개(탄산가스 유출방지){Can Bung}

(1) 탄산(맥주포함) 및 청량음료수의 신선도와 맛을 유지한다.

(탄산유출방지)

(2) 공기중의 이물질이 음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청결 유지)

(3) 냉장 보관을 용이하게 한다.

(장기간 보존 가능)

(4) 빨리 마실 필요가 없다.

(느긋하게 음료를 즐김)

(5) 누가 치거나 떨어 뜨려도 엎지르지 않는다.

(안전함) ‥·등등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알류미늄 캔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예전에 병에서 담아서 판매가 되던 음료수가 지금은 거의 이 알류미늄 캔을 통해서 나오고 있다. 잘 깨지지도 않고 휴대하기 편리하고 크기도 손에 알맞다. 상당히 인간공학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그 종래의 기술적 특징을 몇가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알류미늄 캔은 위로 쌓아올릴 수 있게 되어 있다.

알류미늄 캔의 위의 파진 부분과 아래에 볼록하게 만들어진 부분의 크기가 틀리게 만들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알류미늄 캔의 윗부분과 아래 부분이 맞물리어서 쌓아올리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부분이다. 또한 맞물리면 웬만큼 흔들려서는 잘 떨어지지 않게 고안되었다.

② 뚜껑 마개의 분실을 없앴다.

예전에는 이 마개를 뜯어서 휴지통에 버려야 했고 그 떨어진 부분이 날카로워 손을 베는 위험을 가지고 있었다. 이 위험을 배제하기 위해서 마개를 떼지 않고 안쪽으로 집어넣는 방법을 고안하여서 마개를 휴지통에 따로 버릴 귀찮음도 없애고 손가락을 벨 위험도 줄이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금도 한번 캔을 따면 다시 닫을 수 없고 휴대하기가 불편하다. 누가 잘못 건드리기라도 하면 엎지르고 만다. 옷도 젓는다. 끈적끈적한 옷으로 인해 기분이 나쁘게 된다. 빨리 마셔버리는 것이 최상의 방법 이였다.

본 고안은 캔 음료수를 더욱 휴대하기 편리하게 하고, 탄산가스의 유출을 막음으로 신선하고 톡 쏘는 맛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공기중의 이물질이 음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더욱 냉장 보관을 용이하게 해서 장기간 보존을 가능하게 만들고, 누가 치거나 떨어 뜨려도 엎지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도 1은 캔 마개 따개 제거 상태의 캔 상단부분의 사시도

도 2는 기존 캔 마개 따개와 탄산가스 유출방지 따개의 비교도

도 3은 캔 마개 B와 캔 홀(hole)부근의 결합도

도 4는 실제 탄산가스 유출방지 따개의 사용방법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1. 캔 2. 캔 마개A(아래로 따지는 마개)

3. 캔 마개따개 4. 캔 마개B(열린 홀을 막는 마개)

5. 홀(hole)

본 고안을 읽기 전에 우선 일상생활에서 잘 안 쓰이는 용어인 캔 마개A(2),(새로 만든) 캔 마개B(4), 캔 마개따개(3)의 구분을 확실히 도1, 도2를 참조해 숙지한 상태에서 읽으면 보다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 도 1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캔(1)과 캔 마개A(2)는 붙어있어 분리 할 수 없다. 도 2에서 보면 캔 마개따개(3)는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여 캔 마개A(2)를 캔 안으로 눌러 캔 입구를 연다. 이것이 기존의 캔 따는 방식이다.

본 고안에서도 역시 캔 따는 방식에서는 변화가 없다 기존의 방식과 동일하다. 하지만 도 2에서 알 수 있듯이 본 고안에 의한 탄산가스 유출 방지 따개에는 캔 마개B(4)가 존재한다. 그리고 기존의 캔 마개따개(3)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만드는 것도 별로 어렵지 않다. 기존의 캔 마개따개(3)에 같은 재질의 알루미늄으로 캔 마개B(4)를 확장해서 덧붙여 만들면 된다.

도 3에서 보면 음료수를 마시는 부분에 특이한 점이 있다. 모든 캔 음료수가 가지는 공통점이기도 하다. 캔 위쪽 부분에는 음료수를 마시는 홀(5)이 있고 이 홀(5)주위에는 길게 타원을 그리며 약 0.1mm정도 얕게 함몰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그 함몰됨은 캔 마개따개(3)가 있는 부분까지 캔 마개따개(3)를 감싸며 뻗쳐 있다. 바로 이 함몰된 부분의 모양대로 캔마개B(4)를 만든다. 이 함몰된 부분의 타원의 모양을 정 타원으로 만든다면 캔 마개B(4)를 도 4와 같이 돌려 홀(5)을 막을 때 완전하게 틈새를 막을 수가 있다.(완전하게 틈새를 막는 것은 도4에서는 정확하게 표현되지 않았다) 이때 이곳이 0.1mm정도의 얕고 부드러운 사선으로 함몰되어 있기 때문에 이동이 어렵지 않고 이 정도의 이동으로 철광석에 속하는 알루미늄이 쉽게 모양이 변하거나 손상되지는 않는다.

캔 마개B(4)를 이동시키는 방법은 캔 마개따개(3)를 손가락으로 옆으로 밀어 돌리면 된다. 그럼 캔 가운데의 둥근 알루미늄 돌출부를 축으로 돌아가게 된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캔 음료 제품들이 이런 방식으로 캔 마개따개(3)를 전혀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돌릴 수 있다. 일부러 캔(1)과 캔 마개따개(3)를 분리하려고 아주 강하게 휘거나 꺽지 않는 한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하면, 탄산(맥주포함) 및 청량음료수의 신선도와 맛을 유지하고(탄산유출방지), 공기중의 이물질이 음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청결 유지), 냉장 보관을 용이하게 하고(장기간 보존 가능), 영화를 보거나 여가시간을 보낼 때 빨리 마실 필요가 없고(느긋하게 음료를 즐김), 보다 휴대하기 간편하게 되며, 누가 치거나 떨어 뜨려도 엎지르지 않을 수 있다(안전함).

위에 기술한 것 외에도 진정 마음속으로 원하는 효과는 내가 제시한 실용신안이 실제로 상품화되고 그로 인해 내 주변 혹은 많은 사람들에게 실용신안과 특허에 도전하게 함으로써 우리 나라에서 좀더 많은 특허·실용신안·의장·상표가 빨리 빨리 나와서 세계에서 인정받는 제일의 선진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Claims (1)

1. 캔 마개따개(3)와 같은 재질이며 덮개형식으로 뒤쪽에 덧붙여서 만들고 음료수가 나오는 홀(구멍)보다 커서 틈이 없이 완전히 덮어 막을 수도, 돌려서 열 수도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음료수캔 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