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2179Y1 - 쐐기 이탈 방지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굴삭기의 브레카를 이용하여 돌을 파쇄시키는데 있어서, 브레카의 타격봉과 천공구멍에 끼워넣은 쐐기두부가 충격으로 인하여 이탈되는 것을 방지하는 쐐기이탈 방지관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본 고안은 암반에 뚫린 천공구멍에 팽창쐐기 편쪽을 박고, 그 사이에 쐐기를 박은 후 상기 쐐기 상부를 브레카의 타격봉으로 타격시킴에 있어서, 쐐기 상부에 끼워지는 쐐기 강타판을 얹고, 상기 쐐기 강타판 상부에 브레카의 타격봉을 밀착시킨 후 상기 쐐기와 쐐기 강타판 및 브레카의 타격봉 외부를 보호관으로 씌워주도록 하므로써 이루어진다.

Description

쐐기 이탈 방지관{Seperate prevention tube of wedge}

본 고안은 굴삭기의 브레카를 이용하여 돌을 파쇄시키는데 있어서, 브레카의 타격봉과 천공구멍에 끼워넣은 쐐기두부가 충격으로 인하여 이탈되는 것을 방지하는 쐐기이탈 방지관에 관한 것이다.

건설현장이나 토목공사시 암반이 나타나면 이를 파쇄시켜 주어야 하나 기존의 암반 파쇄방식은 착암기로 암반에 구멍을 뚫어가며 깨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암반 파쇄시 시간과 인력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암반에 천공구멍을 뚫고 상기 천공구멍에 쐐기를 박은 후 쐐기 상부를 브레카의 타격봉으로 타격시켜 주어 돌을 깨주도록 하고 있으나, 브레카의 타격봉이 쐐기 상부를 타격할 때 충격으로 인하여 타격봉이 쐐기 상부에서 이탈되게 되므로 사용이 번거럽고 파쇄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굴삭기의 브레카 타격봉이 쐐기 상부를 타격할 때 브레카 타격봉이 충격으로 인하여 쐐기 상부에서 이탈되는 것을 방지해주도록 하므로써 단시간에 다량의 돌을 깰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본 고안은 암반에 뚫린 천공구멍에 팽창쐐기 편쪽을 박고, 그 사이에 쐐기를 박은 후 상기 쐐기 상부를 브레카의 타격봉으로 타격시킴에 있어서, 쐐기 상부에 끼워지는 쐐기 강타판을 얹고, 상기 쐐기 강타판 상부에 브레카의 타격봉을 밀착시킨 후 상기 쐐기와 쐐기 강타판 및 브레카의 타격봉 외부를 보호관으로 씌워주도록 하므로써 이루어진다.

본 고안은 보호관에 의해 브레카의 타격봉이 쐐기 상부에 얹혀진 쐐기 강타판에서 이탈되지 않는다.

도 1 은 본 고안의 분해사시도

도 2 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정단면도

도 3 은 본 고안의 A-A선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암반 2 : 천공구멍 4 : 팽창쐐기편쪽

5 : 쐐기 6 : 쐐기강타판 7,9 : 끼움홈

8 : 타격봉 11 : 보호관 12 : 손잡이

본 고안은 브레카(10)의 타격봉(8)이 쐐기(5)를 타격할 때 충격으로 인하여 이탈되지 않도록 보호관(11)을 씌워준 것으로, 보호관(11)에는 이동의 용이함을 위하여 손잡이(12)를 형성시킨다.

그리고 브레카타격봉(8)으로 쐐기(5)상부를 직접 타격하게 되면 충격에 의하여 타격봉(8) 및 쐐기(5)상부가 손상되므로 쐐기(5)와 타격봉(8)사이에 쐐기 강타판(6)을 설치한다.

쐐기강타판(6)은 하측에 쐐기(5)상부가 끼워지는 끼움홈(7)을 형성시키고, 브레카(10)의 타격봉(8)하부에는 쐐기강타판(6)의 상부가 끼워지는 끼움홈(9)을 형성시켜 이탈을 방지하도록 한다.

상기 쐐기강타판(6)과 쐐기(5)상부 및 브레카타격봉(8)하부는 손잡이(12)가 형성된 보호관(11)으로 감싸준다.

보호관(11)은 손잡이(12)를 이용하여 이동이 가능하고 타격봉(8)이 쐐기강타판(6)에 얹혀지기 전에 씌워준다.

쐐기(5)는 팽창쐐기편쪽(4)내부에 끼워지며, 팽창쐐기편쪽(4)은 암반(1)에 착암기로 뚫어 준 천공구멍(2)에 끼워지고 천공구멍(2)하부는 방음포(3)를 채워주어 평창쐐기편쪽(4)이 암반(1)의 상부와 일치되게 하며 팽창쐐기편쪽(4)은 하부로 갈수록 두껍게 형성시킨다.

이러한 본 고안의 작동을 살펴본다.

먼저 암반(1)에 천공구멍(2)을 뚫어주되 상기 천공구멍(2)은 직경이 50∼105㎜ 짜리로 인력에 의하여 암반을 파쇄시킬 때 보다 직경이 훨씬 크다.

그리고 천공구멍(2)을 인력에 의존할 때 보다 넓게 천공하여 준다.

천공구멍(2)에는 방음포(3)를 채워주고 팽창쐐기편쪽(4)을 천공구멍(2)의 양측에 붙인다.

천공구멍(2)이 얕으면 방음포(3)의 사용은 불필요하고 팽창쐐기편쪽(4)은 라운드진 부분이 천공구멍(2)과 밀착되게 끼워주고 팽창쐐기편쪽(4)사이에는 쐐기(5)를 끼워준다.

쐐기(5)의 상부에는 쐐기강타판(6)을 얹어주되 쐐기강타판(6)의 끼움홈(7)이 쐐기(5)의 상부에 끼워지게 한다.

그리고 보호관(11)을 들어 쐐기(5)와 쐐기강타판(6)이 내삽되게 씌워주고 보호관(11)은 암반(1)위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나서 브레카(10)의 타격봉(8)을 쐐기강타판(6)상부에 밀착시키되 타격봉(8)하부의 끼움홈(9)에 쐐기강타판(6)의 상부를 끼워주게 한다.

이상태에서 굴삭기를 운전하여 브레카(10)의 타격봉(8)으로 쐐기강타판(6)을 타격하게 되면 쐐기(5)는 천공구멍(2)으로 박히게 되고 쐐기(5)가 박히면 팽창쐐기편쪽(4)에 의해 천공구멍(2)의 측방향으로 미는 힘이 증대하여 암반(1)은 양쪽으로 깨어지게 된다.

이때 브레카타격봉(8)으로 쐐기강타판(6)을 타격할 때 충격으로 인하여 이탈될 우려가 있으나 본 고안에서는 보호관(11)내에서 타격봉(8)이 쐐기강타판(6)을 치게되므로 타격봉(8)이 충격에 의하여 쐐기강타판(6)에서 이탈할 우려가 없어 암반(1)을 쉽게 깨줄 수 있다.

본 고안은 브레카의 타격봉으로 천공구멍에 끼워진 쐐기를 타격할 때 보호관을 씌워 충격으로 인한 이탈을 방지해 주는 것으로, 짧은시간에 다량의 돌을 깰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암반(1)에 뚫은 천공구멍(2)에 팽창쐐기편쪽(4)을 박고, 팽창쐐기편쪽(4)사이에 쐐기(5)를 박은 후 상기 쐐기(5)상부를 브레카(10)의 타격봉(8)으로 타격시킴에 있어서,

   쐐기(5)상부에 쐐기강타판(6)의 끼움홈(7)이 끼워지게 얹어주고,

   상기 쐐기강타판(6)의 상부는 브레카타격봉(8)하부의 끼움홈(9)에 끼워주며,

   상기 쐐기강타판(6)과 쐐기(5) 및 타격봉(8)을 손잡이(12)가 형성된 보호관(11)으로 감싸게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쐐기 이탈 방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