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59279A - 난연단열방음판재 및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난연성판재 전면에 원형 세라믹피막 공기층으로 마감하고, 원면에 다층의 방음재 및 단열재를 부착하여 만든, 난연 방은 단열판재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르면, 본 판재는 건물 내부에 이용되는 난연 방음 단열 판재로, 난연성 판재 전면에 원형 세라믹피막 공기층으로 마감하고 뒷면에 구직포, 알루미늄 박판, 구직포, 알루미늄 박판 구직포 순으로 부착하여 만든 다층구조의 판재로서, 건축물 내부에 적용 시 난연과 단열, 방음이 얇은 판재 한 장으로 해결이 되므로 내부 공간 활용의 이점 및 여러 공정을 한 공정으로 줄임으로 인한 공사기간 단축에 많은 장점이 있다.

Description

난연단열방음판재 및 제조방법{omitted}

본 발명은 건축물 내부의 벽 또는 천정에 이용되는 난연단열방음판재로 전면에 난연성판재에 세라믹에 의한 미세진공구조를 피막하고 그 뒤 단열성과 흡음성 강한 얇은 재료를 여러 겹으로 붙여 만든 난연단열방음판재로서 판재 한 장 시공으로 난연, 단열, 방음이 동시에 해결되는 난연단열방음판재와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축물의 단열재 사용은 스티로폼이나 우레탄폼, 우리섬유 또는 석면을 사용하여 단열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단열의 경우 도1에 도시한바와 같이 외기의 기온을 건축물 외부에서 단열을 하는 경우와 도2에 도시한바와 같이 건축물 내부에서 단열을 하는 겨우 또는 도3에도시한바와 같이 건축물 내부의 칸막이 벽체에 단열을 하여 내부의 내실과 내실 사이의 기온을 차단하는 하는 경우로 크게 세 가지의 종류의 단열방법을 취하고 있다.

외부에 단열을 할 경우 내부 공간 활용은 유리하나 외부 마감재 사용에 한계가 있으며, 내부 단열을 할 경우 외부 마감재 사용의 범위는 유리하나 내부 공간 활용에는 불리하고, 도3에 도시한바와 같이 내부 건식 벽체에 단열을 할 경우 내부마감재와 마감재 사이에 단열을 하여야 하므로 칸막이 속에 각종 파이프를 시공해야 할 경우 단열 자재는 파이프와 파이프 사이를 매우기 좋은 석면 또는 유리섬유를 시공하는 경우가 많으나 시공성이 못하다.

단열의 효과를 최대로 보려면, 단열을 하고자 하는 곳에 틈이 없이 단열재가 시공되어야 열의 집중화 현상으로 열이 집중적으로 빠져나가는 일이 없이 단열 효과를 최대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건축물 내부 또는 외부에 마감재를 시공하기 위하여 마감재를 형틀에 부착을 하여야 할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단열재 시공은 도 2에 도시한 바와 같이 형틀과 형틀 사이의 공간을 매우는 형식으로 단열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시공방법은 형틀이 지나가는 곳에는 단열재가 없어 단열이 되지 않으므로 열의 집중화 현상으로 열이 빠져나가 열의 손실이 매우 크다.

내부와 내부 사이의 칸막이 벽체를 건식공법으로 시공할 경우, 마감재는 주로 난연성 마감재를 사용하며, 방음이 잘 되어야 하고, 단열이 잘되어 사용하지 않는 공간으로부터 열 손실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이를 위하여 도3에 도시한바와 같이 단열과 방음을 위하여 형틀과 형틀사이에 단열과 방음에 효과가 있는 재료로 시공을 하는데, 전선관 등 배관이 형틀 사이에 지나갈 경우 주로 사용되는 재료는 공간을 매우기 좋은 석면 또는 유리섬유의 재료가 많이 사용되나 이 재료로 형틀과 형틀 사이에 시공을 하면, 재료를 매운 공간은 단열이 되지만, 단열재가 도포되지 않은 형틀은 단열이 되지 않으므로 형틀부분에 열 집중화 현상과 일어나 열의 손실이 많다.

그리고 음을 차단하기 위하여 형틀에 폴리에틸렌필름을 부착하고 그 위에 난연성의 석고보드를 취부 하는데, 석고보드의 한 겹은 약하므로 석고보드 취부 전에 합판을 취부하고 석고보드를 취부하거나 또는 석고보드를 두 겹으로 시공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이 종래의 외. 내부의 단열시공에는 여러 가지의 복합적인 문제점이 많으며, 특히 건식공법에 의한 칸막이 시공에는 난연, 단열 방음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여야 함으로 이를 위하여 여러 종류의 공종별로 하나하나 시공하여야 함으로 시공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건물 내부에서 단 한 장의 판재 시공만으로 난연 단열 방음이 동시에 해결되며, 시공성이 편리한 판재를 제공하는 데 발명의 목적을 두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도7에 도시한바와 같이 난연성 강한 석고판재⑥⑦⑧ 전면에 알루미늄 실리게이트를 주 성분으로 한 미세공극의 원형세라믹 피막⑨(도 9)을 도포하여 복사열, 대류열 차단과 공극구조에 의한 방음 효과를 가지며, 석고판재 뒷면에 구직포⑤를 부착하여 약한 재질의 석고판재를 보강하고, 구직포의 재질에 의한 단열과 흡음성을 높였으며, 그 뒷면에 알루미늄 박판④을 붙여 반사열을 차단하고, 박판의 밀 실한 구조에 의한 음의 차단효과를 불 수 있다. 그 뒤에 부착시킨 구직포③와 알루미늄 박판②을 다겹으로 한 이유는 단열성과 음의 차폐 성을 극대로 높이기 위하여 부착하였고, 뒷면의 마지막 구직포①는 알루미늄 박판이 구조체에 직접 접하면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이 구조체에 의하여 빠져나가는 열의 손실을 막기 위함과 본 판재를 형틀에 부착하지 않고도 콘크리트면 또는 몰탈면등 구조체에 접착재로 바로 부착시키기 좋게 하기위하여 구직포를 적용 시켰다.

그리하여 본 판제는 도 4에 도시한 바와 같이 형틀에 시공을 하거나 도 5에 도시한 바와 같이 콘크리트면에 시공을 하거나 어떠한 곳이라도 시공이 가능 하도록 한 판재로, 판재 한장으로 튼튼하며 난연, 단열, 방음이 좋고 시공성이 뛰어난 판재에 특징이 있다.

도 1 : 현재 이용되는 건축물 외부단열 구조의 단면도

도 2 : 현재 이용되는 건축물 내부단열 구조의 단면도

도 3 : 현재 이용되는 건식 공법에 의한 내부 칸막이용 벽체의 단면도

도 4 : 난연단열방음판재를 내벽 목재 형틀에 부착하는 단면 예시도

도 5 : 난연단열방음판재를 내벽 콘크리트면에 부착하는 단면 예시도

도 6 : 난연단열방음판재를 건식공법에 의한 내부판막이 및 천청에 부착하는 단면 예시도

도 7 : 난연단열방음판재의 단면 예시도

도 8 : 난연방음판재의 단면 예시도

도 9 : 미세공극의 원형 세라믹피막 공기층 구조 단면 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도 1 : ①⑦콘크리트. ②⑤단열재. ③형틀. ④합판 및 석고보드. ⑥외부 마감재 ⑧내부 마감재

도 2 : ①콘크리트. ②⑥단열재. ③⑤형틀. ④⑦합판 및 석고보드.

도 3 : ①콘크리트. ②⑦단열재. ③⑪각종 배관. ④⑫형틀. ⑤⑥⑨⑩합판 및 석고보드 ⑧폴리에틸렌필름.

도 4 : ①콘크리트. ②④형틀. ③⑤난연단열방음판재

도 5 : ①콘크리트. ②형틀. ③⑤난연단열방음판재

도 6 : ①⑧콘크리트. ②⑦각종 배관, ③⑤형틀, ④⑥난연단열방음판재

도 7 : ①③⑤구직포. ②④알루미늄 박판. ⑥⑧종이. ⑦석고. ⑨미세공극의 원형 세라믹피막(⑥+⑦+⑧= 석고보드)

도 8 : ①③⑤구직포. ②④폴리에틸렌필름. ⑥⑧종이. ⑦석고 (⑥+⑦+⑧= 석고보드)

도 9 : ①세라믹 미세공기층 구조. ②구조체

본 발명은 도7에 도시한바와 같이 첫째, 난연성 강한 석고판재⑥⑦⑧ 전면에 알루미늄실리게이트를 주 성분으로 한 미세공의 원형세라믹 피막(도9)을 도포하면, 복사열, 대류열 차단의 효과와 공극구조에 의한 방음 효과를 가진다.

둘째, 석고보드면 뒤에 구직포⑤를 접착재로 도포하면, 구직포가 부착된 석고보드면의 전단력이 향상되어 튼튼하며, 구직포 조직에 의한 흡음성과 재질에 의한 보온성을 가진다.

셋째, 알루미늄 박판④을 구직포에 붙이면 외부의 열을 반사시켜 열을 차단하고, 박판의 밀실한 재질의 구조로 몸의 차단효과를 볼 수 있다.

넷째, 알루미늄 박판에④에 구직포③을 붙이면, 알루미늄 박판에서 울리는 음이 있을 시 구직포 조직에 의한 흡음성으로 음을 흡수하며, 재질에 의한 보온성을 가진다.

다섯째, 알루미늄 박판②을 구직포②에 붙이면 외부의 열을 반사시켜 열을 차단하고, 박판의 밀실한 재질의 구조로 음의 차단효과를 볼 수.

여섯째, 알루미늄 박판②에 구직포①을 붙이면, 알루미늄 박판에서 울리는 음이 있을시 구직포 조직에 의한 흡음성으로 음을 흡수하며, 재질에 의한 보온성을 가진고 알루미늄 박판이 구조체에 접하여 열전도가 높은 알루미늄 재질에 의한 열 손실을 막을 수 있으며, 구직포는 접착제에 대한 부착력이 좋아 콘크리트면 또는 몰탈면등 구조체에 접착재로 부착시키기 좋게 된다.

이와 같이 서로 다른 층의 재료로 다층 구조를 이루면, 재료와 재료 사이에 미세한 공기막이 형성되어 공기 막에 의한 보온, 방음, 단열성까지 가지게 되므로 더욱더 좋은 난연보온방음판재를 얻을 수 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본 난연 단열 방음 판재는 건축물 내부 벽이나 천정에 난연, 단열, 방음이 필요한 곳이라면, 본 판재 취부 한 번으로 세 가지의 효과(난연, 단열 보온)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이를 분리 시공하여 효과를 얻는것 보다는, 작업의 효율성으로 인한 공사기간을 단축을 할 수 있고, 또 도 6에 도시한바와 같이 난연과 단열, 방음이 필요한 내부 건식 칸막이가 필요 할 경우 본 판제를 이용하면, 본 판재에 난연, 방음, 단열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으므로, 형틀외부에 본 판재를 취부하면 형틀도 단열이 되어 열의 집중화 현상으로 인한 열의 손실이 없고 판재와 판재사이가 비워있으므로 판재 내부 공간 활용이 좋아 전선관⑦ 설치작업 등에 용이하다.

또 도 7에 도시한바와 같이 본 판재에는 석고보드에 구직포⑤를 부착하여 석고 판재를 보강하여 튼튼하기 때문에 석고 판제를 보강하기 위하여 합판이나 석고판재를 이중으로 부착시킬 필요가 없다.

이와 같이 본 판재를 이용하면,

·외부 및 내부의 마감재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판재 한번의 시공으로 난연, 단열 방음의 효과를 동시에 봄으로 시공비에 의한 인건비와 공사기간 단축이 된다.

·내부 마감재료를 석고판재로 선택할 경우 석고판재를 보강하기 위한 보강 시공이 필요없어 공기단축의 효과가 있다.

·마감재 취부를 위하여 형틀을 취부 할 경우 형틀도 단열이 되므로 단열의 효과를 최대화 시킬 수 있다.

Claims (2)

1. 도 7에 도시한바와 같이 난연 석고판재 전면에 알루미늄 실리게이트를 주 성분으로 한 미세공극의 원형세라믹 피막(도9)을 도포하고, 뒷면에 구직포, 알루미늄박판, 구직포, 알루미늄박판, 구직포순으로 부착된 난연방음단열판재 및 그 제조방법
2. 도8에 도시한바와 같이 난연 석고판재 뒤에 구직포, 폴리에틸렌필름, 구직포, 폴리에틸렌필름, 구직포 순으로 부착된 난연방음판재 및 그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