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96194Y1 - 계단용 인조 바닥재의 설치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계단용 인조 바닥재의 설치구조에 관한 것으로서, 종석골재, 탄산칼슘분, 무기질착색제, 석분으로 이루어진 혼합물과, 에폭시계열, 폴리에스테르계열, 아크릴계열, 플라스틱계열 또는 우레탄계열로 이루어진 합성수지물을 선택적으로 희석제 또는 물을 혼합시켜 양생한 인조바닥재(10)에 있어서, 인조바닥재(10)는 양생시 일측에 논스립(30)이 일체적으로 부착 설치되는 디딤판(11)과, 논스립(30)의 일측 내부에 안내되면서 디딤판에 대하여 직각으로 수직을 이루는 소정두께의 챌판(12)을 계단구조물(A)의 상면과 수직면에 몰탈(20)이 소정두께로 도포된 상태에서 부착 설치되어 계단이 형성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바, 건물내의 계단 외장을 시공함에 있어, 계단의 외장을 인조바닥재로 시공하되, 인조바닥재에 논스립을 일체로 적용하여 기존의 테라조 몰탈 미장후 물갈기작업에 의한 환경오염 폐기물발생, 적당한 시공계절, 계단의 디딤판부위와 챌판의 강도성, 공사기간지연 등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고, 대리석 등의 고가 바닥재를 부착 시공에 따른 비경제적인 단점을 해소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계단용 인조 바닥재의 설치구조{Attachment structure of artificial board material for stairs}

본 고안은 계단용 인조 바닥재의 설치구조에 관한 것으로서, 좀더 구체적으로는 건물내의 계단 외장을 시공함에 있어, 계단의 외장을 인조바닥재로 시공하되, 인조바닥재에 논스립을 일체로 적용하여 기존의 테라조 몰탈 미장후 물갈기작업에 따른 환경오염 폐기물발생, 적당한 시공계절, 계단의 디딤판부위와 챌판의 강도성, 공사기간지연 등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한 계단용 인조 바닥재의 설치구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물 내에 각 층을 잇는 바닥 및 계단은 각종 화강암석 및 종석골재, 무기질 착색제, 석분 등을 혼합하여 바닥을 시공하는 바, 1차적으로 그 계단구조물을 형성시키고, 그 외장의 시공은 현장에서 상기 혼합골재를 포함하는 백시멘트와 혼합시켜 바닥 및 계단구조물에 미장하여 바닥부, 계단의 디딤부와 수직부를 형성시켜 준다.

상기 계단의 경우, 첨부된 도 1에서 도시된 바와 같이, 디딤부(1)와 수직부(2)를 미장하는 과정에서 디딤부(1)의 일단 상면에는 계단에서의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논스립(3)이 부착 설치되어 디딤부와 수직부의 경화에 따라 논스립을 고정할 수 있다.

상기 미장작업이 완료된 상태에서는 디딤부 및 수직부의 외표면을 평평하게 물갈기를 하여 계단의 외장작업을 완료한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기존의 계단을 시공하는 작업에 있어, 계단의 디딤부측과 수직부측의 미장작업은 고려해야 할 과제가 있다. 이러한 점은 상기 디딤부측에 미장되는 혼합물재료에서 골재의 크기는 상관없으나 수직부에 미장되는 혼합물재료는 골재가 갖는 무게의 중량 때문에 미장작업시 수직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에서 골재의 크기는 작은 입자의 크기로 혼합한 상태에서만 미장작업이 가능하였다.

상기와 같은 점은 시공된 상태에서 디딤부의 표면과 수직부의 표면에 형성된 골재의 무늬 크기가 육안으로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 미관상 좋지 않고, 또한 디딤부와 수직부는 강도면에서 상호 차이가 나게되어 부실시공을 초래하는 요인의 단점이 있었다.

또한, 상기 작업과정에서는 물갈기 작업을 필수적으로 하여야 하는 바, 이는 작업의 공기를 지연시키고, 디딤부 및 수직부에 이웃하는 논스립에 영향을 미치어 물갈기 작업 후 논스립이 손상되는 사례가 발생되기도 한다.

또한, 물갈기 작업에 따라 현장에서의 환경오염에 문제가 되는 폐기물이 발생되므로 작업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며, 이로 인한 폐기물은 궁극적으로 지하수를 오염시키는 문제점이 있어 현장작업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상기와 같은 점을 해결하기 위한 일책으로 첨부된 도 2에서 도시한 바와 같이, 첨부된 도 1에서 계단을 형성하기 위한 디딤부와 수직부는 각 디딤판(1-1)과 챌판(1-2)으로 대체하여 현장에서 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기 디딤판(1-1) 및 챌판(1-2)은 채취한 화강석 또는 천연대리석을 절단 소정두께의 판형태로 가공하여 계단구조물(A)상에 시멘트(몰탈)를 소정두께로 도포시킨 다음 부착 고정시켜 계단을 형성하여 현장작업을 원활히 하고 현장에서의 오염원 배출을 없애도록 하였다.

그러나, 상기 화강석 및 천연대리석의 채취는 석산개발에 이은 자연을 훼손하여 대체적으로 수입하여 소정두께의 판으로 제작하여 각 현장작업에 이용되어 자재에 대한 채산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비경제적인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상기 화강석 및 천연대리석으로 제작된 계단의 디딤판과 챌판의 시공은 논스립을 부착하지 못하는 이유에서 통상 디딤판의 일단 상면에는 미끄럼방지용 테이프를 부착 설치하는데, 이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마모가 쉬워 자주 교체시켜 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고, 또 디딤판에는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논스립홈을 가공할 수 있으나, 좁은 홈을 가공하는데 있어, 대부분 논스립 홈은 디딤판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길이방향의 양단까지 가공하지 않는다. 여기서 길이방향 양단까지 가공되는 정도의 디딤판은 비교적 30mm이상의 두께를 갖는 화강석 및 대리석을 가공하여야 하기 때문에 비경제적인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계단의 외장을 인조바닥재로 시공하되, 인조바닥재에 논스립을 일체로 적용하여 기존의 테라조 몰탈 미장 후 물갈기작업에 따른 환경오염 폐기물발생, 적당한 시공계절, 계단의 디딤판부위와 챌판의 강도성, 공사기간지연 등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에 의하면, 종석골재, 탄산칼슘분, 무기질착색제, 석분으로 이루어진 혼합물과, 에폭시계열, 폴리에스테르계열, 아크릴계열, 플라스틱계열 또는 우레탄계열로 이루어진 합성수지물을 선택적으로 희석제 또는 물을 혼합시켜 양생한 인조바닥재에 있어서, 인조바닥재는 양생시 일측에 논스립이 일체적으로 부착 설치되는 디딤판과, 논스립의 일측 내부에 안내되면서 디딤판에 대하여 직각으로 수직을 이루는 소정두께의 챌판을 계단구조물의 상면과 수직면에 몰탈이 소정두께로 도포된 상태에서 부착 설치되어 계단이 형성하도록 한 계단용 인조 바닥재의 설치구조가 제공된다.

도 1 및 도 2는 종래 계단이 시공된 상태를 도시한 일부 측단면도,

도 3은 본 고안인 인조 바닥재를 도시한 사시도,

도 4는 본 고안에 따른 인조바닥재가 시공된 상태를 도시한 일부 측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 인조바닥재 11: 디딤판

12: 챌판 20: 몰탈

30: 논스립 A: 계단구조물

이하, 본 고안을 일 실시예로 첨부된 도 3 및 도 4를 참조하여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첨부된 도 3은 본 고안인 인조 바닥재를 도시한 사시도이고, 도 4는 본 고안에 따른 인조바닥재가 시공된 상태를 도시한 일부 측단면도이다.

종석골재, 탄산칼슘분, 무기질착색제, 석분으로 이루어진 혼합물과, 에폭시계열, 폴리에스테르계열, 아크릴계열, 플라스틱계열 또는 우레탄계열로 이루어진 합성수지물을 선택적으로 희석제 또는 물을 혼합시켜 양생한 인조바닥재(10)에 있어서, 상기 인조바닥재는 양생과정에서 성형틀(도면에서 생략하기로 함)에 황동, 스테인레스 및 알미늄재질로 제작된 통상의 논스립(30)을 위치시켜 상기 각 혼합물, 합성수지물을 혼합한 양생물과 함께 논스립(30)의 위치시켜 성형되는 디딤판(11) 일측에 부착 연결시키고, 논스립(30)의 일측 내부에 안내되면서 디딤판에 대하여 직각으로 수직을 이루는 소정두께의 챌판(12)이 마련된다.

상기 디딤판(11)과 챌판(12)에 포함되어 성형되는 각종 골재류는 동일한 정도의 량으로 제작되며, 제작성형된 디딤판과 챌판의 표면가공시 골재가 갖는 문양의 크기 및 배열정도는 균일한 상태가 된다.

상기 인조바닥재인 디딤판과 챌판은 5mm∼20mm정도의 두께로 실제적으로 대략 30mm이상의 대리석으로 설치되는 두께보다 박판으로 형성된다.

그리고, 인조바닥재(10)인 디딤판(11)과 챌판(12)의 부착면에는 불규칙한 형상을 갖는 쇄석골재가 불규칙하게 돌출 형성하여 계단구조물의 상면과 수직면에 몰탈(20)이 소정두께로 도포된 상태에서 부착 설치되기에 용이한 구조를 갖는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인 계단용 인조 바닥재의 설치구조에 대한 작용 및 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계단의 외장을 형성하기 위해 성형제작되는 디딤판(11)과 챌판(12)은 미리 공장제작소에서 시공장소에 맞도록 설계된 크기로 제작되어 현장에서는 조립이 이루어진다.

계단구조물(A)상에 일차적으로 이물질 등이 제거된 상태에서 소정량의 몰탈(20)이 도포되고, 도포된 몰탈(20)의 상면으로는 디딤판(11)에 구비된 논스립(30)의 내측에 챌판(12)의 길이방향 일단부를 안내시킨 상태에서 부착 시켜준다.

상기 디딤판(11)과 챌판(12)의 부착에 있어, 몰탈(20)은 상기 디딤판 및 챌판의 부착면 즉, 불규칙하게 돌출된 부분과 논스립과 챌판사이의 내측에 몰탈이 유입되어 몰탈의 양생에 따라 부착 설치된다. 여기서 물탈이 완전히 경화되기 이전에는 상기 디딤판의 수평과 챌판의 수직을 보정해 나가면서 시공하여 계단의 외장을 형성시켜 준다.

상기와 같이 계단의 외장이 형성하는 상태에서 본 고안에 따른 디딤판은 첨부된 도 3에서와 같이 논스립(30)이 일체로 부착 설치되어 있어, 상기 디딤판과 챌판의 두 품목을 일치시켜 계단구조물에 도포된 몰탈에 부착하므로써, 시공에 따른 작업이 간단해 진다.

상기 시공에 따른 디딤판과 챌판에 포함되는 각종 골재는 그 크기 및 중량등을 균일하게 제작되어 디딤판과 챌판의 강도를 균일하게 할 수 있으며, 골재로 인해 표현된 문양은 균일감을 주어 기존의 미장작업에 따른 계단의 외장보다 미관상 미려함을 더해줄 수 있게 된다.

또한, 상기와 같은 이유에서 본 고안은 미리 설계규격에 맞게 공장에서 제작/운반하여 설치하므로써 기존의 테라조 바닥 및 계단의 외장을 형성시키고 물갈기작업하는 과정이 필요성이 없으며, 이에 따라 환경오염이 되는 폐기물은 현장에서 전혀 발생됨이 없어 현장작업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상기 기존의 물갈기 과정에서의 논스립손상을 방지할 수도 있게 된다.

또한, 상기 본 고안에 따른 디딤판과 챌판은 각종 골재류의 혼합물과 접착경화성을 갖는 합성수지물을 혼합 성형하여 인조적으로 바닥재를 형성시켜 사용하므로서 기존의 화강석 및 천연대리석으로 가공된 바닥재의 경우보다 비용이 현저히 적게 드는 이점이 있으며, 이는 화강석 및 천연대리석 등의 고가자원 수입에 대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은 건물내의 계단 외장을 시공함에 있어, 계단의 외장을 인조바닥재로 시공하되, 인조바닥재에 논스립을 일체로 적용하여 기존의 테라조 몰탈 미장 후 물갈기작업에 의한 환경오염 폐기물발생, 적당한 시공계절, 계단의 디딤판부위와 챌판의 강도성, 공사기간지연 등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고, 대리석 등의 고가 바닥재를 부착 시공에 따른 비경제적인 단점을 해소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3)

1. 종석골재, 탄산칼슘분, 무기질착색제, 석분으로 이루어진 혼합물과, 에폭시계열, 폴리에스테르계열, 아크릴계열, 플라스틱계열 또는 우레탄계열로 이루어진 합성수지물을 선택적으로 희석제 또는 물을 혼합시켜 양생한 인조바닥재(10)에 있어서,

   인조바닥재(10)는 양생시 일측에 논스립(30)이 일체적으로 부착 설치되는 디딤판(11)과, 논스립(30)의 일측 내부에 안내되면서 디딤판에 대하여 직각으로 수직을 이루는 소정두께의 챌판(12)을 계단구조물(A)의 상면과 수직면에 몰탈(20)이 소정두께로 도포된 상태에서 부착 설치되어 계단이 형성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계단용 인조 바닥재의 설치구조.
2. 제 1항에 있어서, 인조바닥재(10)인 디딤판(11)과 챌판(12)의 부착면에는 불규칙한 형상을 갖는 쇄석골재가 불규칙하게 돌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계단용 인조 바닥재의 설치구조.
3. 제 1항에 있어서, 인조바닥재(10)인 디딤판(11)과 챌판(12)은 5mm∼20mm두께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계단용 인조 바닥재의 설치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