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87743Y1 - 화분대 - Google Patents

Abstract

하단부에 바퀴(3)을 부착한 지주(1)의 상단에 지붕받침대(2')를 형성하고 짚이나 지붕판(2)을 씌우고 중단에 화분대(4)를 재치하며 하단에는 방수층(5')을 내면에 구성한 화분(5)과 물받침(6)을 형성하여 조롱박 등을 지붕에 재배하여 시골 원두막과 같은 향취를 갖도록한 화분대

Description

화분대{.}

본고안은 화분대와 화분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구성하여, 조립과 해체가 용이하도록 구성함으로서 운반, 이동, 설치가 편리하며 상단 화분대에는 차(tea)테이블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한 화분대에 관한것이다.

종래에는 화분대와 화분을 별도로 구성하여 화분대 자체에 화분을 안치 또는 전시하는 효과 외에는 별다른 기능을 하지 않았으며 실내 또는 실외의 일정한 장소에 한 번 안치하면 다른곳으로 임의 이동등이 어렵고 인테리어적인 기능이 없었던 것이다.

본고안은 이와같은 종래의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오던것과는 달리 화분과 화분대를 일체되게 구성함에 있어서 화분대의 지지대는 12월에서 3월 사이에 나무를 채취하여 표피를 제거하고 석회, 유황 등을 살포하여 살충, 살균하여 3개월간 건조시킨후 사용하며 화분의 외벽은 대나무, 갈대, 나무껍질, 대패밥등으로 모양을 만든 후 내벽에 플라스틱판이나 기타 방수의 재료를 접착제나 실리콘등으로 결합시키고 조명 등을 형성케하여 하부는 화분이고 상부는 화분대 겸용 차(tea)테이블로 사용케하여 옛날의 시골원두막을 연상케 하도록 함에 목적이 있다.

도1은 본고안의 사시도.

도2는 본고안의 단면도

하단부에 바퀴(3)를 부착한 지지 지주(1)의 상단에 지붕받침대(2')를 형성하고 짚이나 지붕판(2)을 씌우고 중단에 화분대(4)를 재치하며, 하단에는 방수층(5')을 내면에 구성한 화분(5)과 물받침(6)을 형성한 것이다.

이의 작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지붕받침대(일명 서가래)(2')에는 지붕판(2)을 씌우거나 짚(2)을 씌워서 시골원두막과 같은 풍경을 느끼게하고 중단 화분대(4)에는 찻잔을 놓거나 기타 장식품을 놓아서 전시하며 화분(5)에는 여러 가지 화초를 재배하거나 조롱박이나 스킨다부스 등의 식물을 심어서 줄기가 지붕(2)위의 핀(7)에 걸쳐서 시공초가지붕에 박이나 조롱박을 재배하는것과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조명등(8)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배선하여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한다. 그리고 화분(5) 아래에 받쳐진 물받침(6)은 실내에서 사용할 때 주위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화분(5)의 물을 받아주고 지주(1)의 바퀴(3)는 임의 위치로 이동이 용이하다.

이와 같이 된 본고안은 종래의 것과는 달리 화분대와 화분이 일체되게 구성하고 시골의 원두막과 같은 풍경을 느끼게 함으로서 실내, 실외 장치, 전시 등에 인테리어적인 기능이 있으며 원두막이나 초가지붕위에 박이 열려있는 시골풍경을 향취케하는 효과적인것이다.

Claims (1)

1. 하단부에 바퀴를 부착한 지주(1)의 상단에 지붕받침대(2')를 형성하고 짚이나 지붕판(2)을 씌우고 중단에 화분대(4)를 재치하며 하단에는 방수층(5')을 내면에 구성한 화분(5)과 물받침(6)을 형성한 화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