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79432Y1 - 실내장식 도배전에 석고보드틈새나 흠집을 제거하는 도배 초배지용 종이테이프 - Google Patents

Abstract

현재 건축에서 천장 및 벽체 마감으로 석고보드를 붙이고 난 후, 그 이음매 부분에는 도배를 하기전에 초배지를 부착하여 이음매가 깔금하도록 초배지 전체면적에 풀칠하여 부착하거나 접착제가 전체면적에 부착된 종이테이프를 사용하고 있다.

본 고안은, 초배지를 부착할 때 양 끝단 부위에만 접착제 처리한 종이테이프를 필요한 길이 만큼 풀어내면 중간부분은 자동으로 물이 묻어 나오도록 하였다. 물이 묻어 늘어난 초배지가 건조되면서 팽팽하게 수축하여 이음매부위나 흠집의 처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게 하였고, 찢어짐도 방지하도록 하였다.

Description

실내장식 도배전에 석고보드틈새나 흠집을 제거하는 도배 초배지용 종이테이프{.}

건축물의 천정 및 벽체마감재로 불연,단열,차음 효과가 뒤어난 석고보드가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석고보드는 생산,운반 및 작업조건, 파손등으로 작고 규격화되어 생산되어 천장 및 벽체에는 항상 이음매가 나타난다. 따라서, 그 이음매에는 벽지를 바르기 전에 초배지를 부착하여 틈새의 처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초배지 전체에 풀칠 또는 접착제처리된 초배지를 사용하므로 이음매 부분의요철형상이 그대로 벽지를 바른 후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건축물의 수축이나 이완에 의해 이음매의 부분은 쉽게 찢어지는 경향이 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물이 묻으면 늘어나고 건조되면 수축하는 종이의 성질을 이용하였다. 초배지 부착시에 자동으로 중간부위에만 물이 묻도록하여 초배지가 약간 늘어난 상태로 이음매부분에 부착하여 건조되면서 팽팽하게 당겨지므로 건축물의 수축에 따라 벽지가 쉽게 찢어지지 않도록 하였으며, 초배지의 양끝에만 접착처리되고 중간은 종이의 건조에 따라 팽팽하게 당겨지므로 이음매의 흠집도 깨끗이 마무리 할 수 있다.

도1은 본고안에 사용되는 초배지 종이 테이프에 자동으로 중간 부분에만 물이 묻도록 하는 장치의 측면도로 도1의 1번 종이테이프가 풀어지면서 3번에 있는 흡습포의 수분이 종이테이프에 자동으로 흡수되고, 필요한 길이만큼 풀어낸 후 4번의 칼날을 이용하여 쉽게 절단한다. 3번의 흡습포는 수시로 물을 보충하여 사용한다.

도2는 양단면부분에만 접착제 처리된 종이 테이프가 풀어지면서 중간부분은 흡습포의 수분이 자동적으로 묻어나오게 한 장치의 구조 설명도.

도2에서와 같이 초배지의 양끝단부분에는 접착제를 부착한 롤종이 테이프를 중간에 물을 묻여 늘어나게하여, 이음매나 흠집이 있는 부분에 초배지를 붙이면 중간에는 물을 묻여 늘어나 있던 초배지가 건조되면서 수축하여 팽팽하게 당겨지므로 이음매나 흠집이 깔금하게 마무리할수 있음.

중간에 물을 묻인 부분은 접착되지 않고 있으므로 탄력성이 있기 때문에 건축물의 수축변화를 종이자체에서 흡수하므로 전체부분을 접착하여 붙이는 것보다 잘 찢어지지 않고 견딜 수 있다.

본 고안은 천장 및 벽체 마감으로 석고보드를 붙이고 난 후 도배를 하기 전 공정으로 초배지를 바를 때 기존의 초배지 전체에 접착제(풀)를 바르고 붙이는 것보다 중간에 물을 묻여 늘어난 상태로 붙이고 자연적으로 건조되면서 수축하게 하므로 이음매나 흠집을 깨끗하게 마무리 할 수 있으며, 중간에 물을 묻여 허공에 떠있는 상태의 초배지 중간부분은 건축물의 수축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벽지등의 찢어짐을 방지한다. 롤상태인 종이테이프를 필요한 길이 만큼 풀어내면 동시에 흡습포에 내장된 수분이 초배지에 바로 묻어 나와 초배지를 늘어나게하며 내장된 칼날로 필요한 길이만큼 쉽게 절단할수 있다. 본장치는 흡습포의 물만 보충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며 종이테이프도 쉽게 교환가능하도록 하였다.

Claims (1)

1. 천장 및 벽체 마감 도배전에 부착하는 롤로된 종이초배지로서 상기와 같이 양쪽 가장자리부분만 접착제가 부착되어 있어 중간에 수분 흡수시 늘어나 찢어짐을 방지하고 흠집을 처리하는 롤상태인 초배지용 종이 테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