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75104Y1 - 쿠션의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고안은 의자의 등판후레임과 좌판후레임 사이에 탄성체를 삽치하여 등받침대가 탄력성을 갖도록 한 것으로, 탄성체의 구조로는 일측에 돌턱을 갖는 ㄷ자 형상의 제2탄성체로 일자형 제1탄성체의 양단부를 감싼 후, 핀으로 고정한 탄성체를 의장등판후레임과 좌판후레임에 삽치 고정하며, 의자의 후방 양측다리 사이에 지지간을 연결고정토록 하여 등판이 탄성체를 중심으로 뒤로 휘어지도록 한 것이다.

이와 같은 본고안은 그 구조가 아주 간단하여 제작이 용이하며, 사용자가 오랫동안 편안하게 착석할 수 있는 쿠션의자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Description

쿠션의자{cushion chair}

본고안은 쿠션의자가 아닌 일반의자에 있어서 일반의자의 등받침후레임과 좌판후레임 사이에 탄성체를 삽입, 등받침대에 탄력성을 부여하여 등받침대가 일정 각도로 휘어질 수 있도록 한 쿠션의자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안락의자가 아닌 일반 사무용 의자나 보통의자는 등받이에 쿠션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며, 쿠션의자는 쿠션장치를 특별히 제작하거나 별도로 부착하여야 하므로 단가가 고가일 수 밖에 없었다.

본고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안출된 것으로, 각 파이프로 후레임을 구성하는 통상의 의자에 후레임 중간에 탄성체를 삽치하여 쿠션을 갖도록 한 것이다.

4개의 다리를 가지며, 다리나 등판후레임이 사각파이프나 원형파이프로 된 의자는 등판이나 좌판이 다리에 고정되어 등판이 앞뒤로 휘어지거나 좌판이 회전되지 않는 단순한 구조를 갖게 된다.

이와 같이 4개의 다리를 갖는 의자는 식탁용 의자나 학생용 의자등의 용도로 사용되어지게 된다.

이와 같이 회전되지 않는 4개의 다리를 가지는 평범한 의자의 후레임에 탄성장치를 삽치하여 의자에 앉은 자가 등에 힘을 가해 등판을 밀 경우 등판이 뒤로 일정각도로 휘어지도록 하여 착석자에게 안락함을 제공토록 한 것으로, 기존 사각파이프로 후레임을 구성하는 의자에 후레임 등판과 좌판의 연결부위를 절단하고 이에 탄성체를 삽치하여 쿠션의자를 구성토록 한 것이다.

도1 - 본고안의 전체 사시도.

도2 - 본고안의 요부 확대사시도.

도3 - 본고안에 있어 하중을 받지 않은 상태의 부분확대단면도.

도4 - 본고안에 있어 하중이 가해진 상태의 부분확대단면도.

의자 등판후레임(1)과 좌판후레임(2)을 서로 연결 고정함에 있어, 일측에 돌턱(5)을 갖는 ㄷ 자형 제2탄성체(4)로 일자형 제1탄성체(3) 양단부를 감싼 후, 핀으로 고정한 탄성체를 의자 등판후레임(1)과 좌판후레임(2) 내측으로 삽치하며, 의자의 후방 양측다리(7) 사이에 지지간(6)을 연결 고정토록 한 것이다.

또한, 등판후레임(1) 단부와 좌판후레임(2) 단부에 보강강관(8)을 각각 별도로 용접 부착한 후, 제1탄성체(3)와 제2탄성체(4)를 삽치하여 각각의 후레임 단부를 보강되게 이중으로 구성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고안의 작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용자가 등을 의자에 기대어 등판후레임(1)에 힘을 가하게 되면, 등판후레임(1)은 뒤로 밀리면서 아래쪽 좌판후레임(2) 쪽으로 힘을 전달하게 되는데 이 때 등판후레임(1)과 좌판후레임(2)을 연결하는 연결부위에 탄성체가 삽치되어 있기 때문에 힘은 탄성체에 전달하게 된다.

탄성체는 제1탄성체(3)와 제2탄성체(4)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판후레임(1) 끝단과 좌판후레임(2) 끝단으로부터 힘을 받은 제2탄성체(4)는 제1탄성체(3)와 함께 휘어지면서 각각의 자체 탄성력이 합산 반발하게 되므로 등판후레임(1)은 쿠션작용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 때, 제1탄성체(2)는 경도가 너무 세지 않은 물질 즉, 고탄력 우레탄이나 탄성이 우수한 강화 플라스틱 같은 물질을 사용하게 되면 제1탄성체(3)와 제2탄성체(4)가 힘을 받아 반발하면서 휘어지는 경우, 제1탄성체(3)와 제2탄성체(4)가 접촉하는 부위가 파손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되며, 제2탄성체는 쇠나 스텐레스강 또는 알루미늄같은 금속재를 사용하면 된다.

한편, 제1탄성체(3)와 제2탄성체(4)가 각각의 후레임으로부터 받음 힘에 의하여 일정 한도를 초과하여 휘어지게 되면 제1탄성체(3)를 감싸고 있는 제2탄성체(4)의 하단 전방부 돌턱(5)이 서로 맞닿게 되어, 탄성체가 무리하게 휘어지는 것을 방지하면서 탄성력을 극대화 시킬 수가 있다.

또한, 착석자의 무거운 하중에 대비하여 지지간(6)을 탄성체가 삽치된 등판후레임 하부에 위치하도록 양다리(7) 사이에 부착 하였으며, 이러한 지지간(6)의 역활은 등판후레임(1) 하단부가 착석자의 하중으로 말미암아 제1,2탄성체에 힘을 전달하면서 아래로 쳐지는 경우 등판후레임(1) 하단부에 위치한 지지간(6)에 맞닿게 되므로 지지간(6)은 휘어져서 쳐지는 등판후레임(1) 하단부를 지지하게 되어 탄성체에 무리한 힘이 가재지는 것을 방지하게 된다.

또한, 등판후레임(1) 단부와 좌판후레임(2) 단부를 이중으로 하여 제1탄성체(3)와 제2탄성체(4)를 이중으로 삽치하면 2배의 탄성력을 얻을 수 있다.

이와 같이 본고안은 등판후레임 끝단에 탄성체를 삽입하여 등받이가 휘어지도록 한 것으로, 그 구조가 간단하여 제작이 용이하며, 또한, 고장날 염려도 없고 사용자가 오랫동안 착석하여도 아주 편안한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좌판 하단에 스프링을 삽치하여 등판과 좌판이 뒤로 휘어지는 쿠션을 갖는 의자는 보통의자보다는 사무용 의자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보통의자 즉, 4개의 다리를 가지며, 등판과 좌판이 고정된 각도를 갖는 종래 의자는 등을 뒤로 젖히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으나, 본고안에서와 같이 사각파이프로 된 보통의 의자에 본고안을 삽치할 경우 등판에 힘을 가해 등판을 뒤로 밀 경우 등판이 뒤로 밀리면서 쿠션을 가지므로 인해 착석자에게 보다 편안한 느낌을 부여하게 되는 아주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2)

1. 의자 등판후레임(1)과 좌판후레임(2)을 서로 연결 고정함에 있어, 일측에 돌턱(5)을 갖는 ㄷ자형 제2탄성체(4)로 일자형 제1탄성체(3) 양단부를 감싼 후, 핀으로 고정한 탄성체를 의자 등판후레임(1)과 좌판후레임(2) 내측으로 삽치하며, 의자의 후방 양측다리 (7) 사이에 지지간(6)을 연결 고정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쿠션의자.
2. 제1항에 등판후레임(1) 단부와 좌판후레임(2) 단부에 보강강관(8)을 각각 별도로 용접 부착하고, 제1탄성체(3)와 제2탄성체(4)를 삽치하여 각각의 후레임 단부를 이중으로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쿠션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