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70397Y1 - 크기 조절이 가능한 화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화분의 크기를 식물의 성장에 따라 신장시킬 수 있도록 하여 화분을 교환할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 조절이 가능한 화분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화분으로 식물을 키우다보면 식물의 크기에 따라 화분의 크기를 맞춰주어야 조화를 이루게 되고 또 식물의 성장에 따라 영양을 흡수하는 양도 증가하기 때문에 식물의 성장에 따라 화분을 매번 교환하여 그 조건을 만족시켜 주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그로 인하여 불필요한 화분구입비용이 들게 되는 폐단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화분에 있어서, 상기 화분을 상부몸체(10)와 하부몸체(12)로 분할 구성하고 그 사이에 상하로 신축가능한 신축부재(14)를 연결하여 구성하였다.

이러한 구성에 의해 본 고안은 화분의 크기가 신축부재에 의해 신축되므로 식물의 성장에 따라 화분의 길이를 조절하고 흙을 보충해주기만 하면 화분을 교환해준 효과를 얻기 때문에 화분의 교환작업이 필요없고 또 화분 구입에 따른 비용지출이 필요 없는 등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크기 조절이 가능한 화분{Flowerpot which is possible to control of size}

본 고안은 화분에 관한 것으로, 특히 화분의 크기를 식물의 성장에 따라 신장시킬 수 있도록 하여 화분을 교환할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 조절이 가능한 화분에 관한 것이다.

일반가정에서 난이나 꽃 등을 키울 때 화분을 이용한다. 이러한 화분은 다양한 모양 및 다양한 크기를 갖는데, 재배하고자 하는 식물의 종류 또는 크기에 따라 화분을 선택하게 된다.

종래의 화분은 고령토, 황토 등을 빚어서 제조하거나 합성수지의 성형에 의해 제조되는데 하부 저면에 물빠짐구멍이 있을 뿐 매우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화분은 식물의 크기에 따라 화분의 크기를 맞춰주어야 조화를 이루게 되고 또 식물의 성장에 따라 영양을 흡수하는 양도 증가하기 때문에 식물의 성장에 따라 화분을 매번 교환하여 그 조건을 만족시켜 주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그로인하여 불필요한 화분구입비용이 들게 되는 비실용적이고 비경제적인 폐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서, 그 목적은 식물의 성장 정도에 따라 크기를 가변시켜 화분을 교체할 필요없이 꽃이나 난 등과 같은 식물을 키울 수 있는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크기 조절이 가능한 화분을 제공하는데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화분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화분의 단면도,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화분의 사용상태를 나타낸 단면도,

도 4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화분의 구조도이다.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 - 상부몸체 12 - 하부몸체

14 - 신축부재 16 - 물빠짐구멍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화분에 있어서, 상기 화분을 상부몸체와 하부몸체로 분할 구성하고 그 사이에 상하로 신축가능한 신축부재를 연결하여서 달성된다.

이하, 본 고안의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화분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화분의 단면도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화분을 분할하여 상부몸체(10)와 하부몸체(12)로 분할 구성하였고 상부몸체(10)와 하부몸체(12)의 사이에 주름이진 신축부재(14)를 연결 설치하였다.

상부몸체(10)와 하부몸체(12)는 재질이 흙 또는 도자기 및 합성수지로 성형할 수 있으며, 신축부재(14)는 합성수지재로서 상하로는 신축가능하지만 수평방향으로는 유동되지 않도록 적당히 하드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참조번호 16은 물빠짐 구멍이다.

이러한 본 고안의 화분에 도 2와 같이 흙을 채우고 식물을 키우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식물이 성장하여 뿌리가 화분의 각부분으로 뻗어나가게 된다. 각 부분으로 뻗어나간 뿌리는 영양분을 흡수하게 되는데 식물이 더 성장함에 따라 뿌리는 더 자라게되고 그 흡수량도 많아져 화분을 교환해주어야할 시기가 오게된다.

이때에는 화분을 교환하지 않고 화분의 하부몸체(12)를 고정한 상태에서 상부몸체(10)를 뽑아 올리게 되면 상부몸체(10)와 하부몸체(12)사이의 신축부재(14)의 주름이 펴지면서 길이가 늘어나게 된다.

이와 같이 화분의 길이가 늘어나게 되면 늘어난 만큼 화분에 공간이 생기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늘어난 만큼의 크기를 갖는 화분으로 교환해준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늘어난 공간에 흙을 갈아주면서 흙을 보충해주면 식물은 보다 원활하게 영양을 공급받게 된다. 그리고 상하로 신축되는 신축부재(14)에 의해 화분의 상부몸체(10)가 불안정하게 된다는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화분내로 흙이 채워지게 되면 그 흙에 의해 신축부재(14)의 안정된 형상을 충분히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도 4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화분의 구조도로서, 도시된 바와 같이 화분 몸체(20)의 상부에 신축부재(24)가 설치되어 있다. 이와 같이 신축부재(24)가 화분 몸체(20)의 상부에 설치됨으로써 신축부재를 화분의 몸체(20)에 부착하기가 보다 용이해지는 효과가 있고 또 상부가 가벼워지게 되므로 보다 안정감이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은 화분의 크기가 신축부재에 의해 신축되므로 식물의 성장에 따라 화분의 길이를 조절하고 흙을 보충해주기만 하면 화분을 교환해준 효과를 얻기 때문에 화분의 교환작업이 필요없고 또 화분 구입에 따른 비용지출이 필요 없는 등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

Claims (2)

1. 화분에 있어서,

   상기 화분을 상부몸체(10)와 하부몸체(12)로 분할 구성하고 그 사이에 상하로 신축가능한 신축부재(14)를 연결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크기의 조절이 가능한 화분.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신축부재(24)를 화분 몸체(20)의 상부에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크기의 조절이 가능한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