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61496Y1 - 동판기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동판기와에 관한 것으로, 동판을 볼록부(2)와 절곡부(2') 및 오목부(3)로 되게 다단 절곡하여 뒤틀림이 없이 견고하게 본체(1)를 형성하고, 상기 볼록부(2)의 연부에는 저부끼움부(6)를 갖는 저부삽지부(4)를 오목보(3)의 연부에는 상부 끼움부(7)를 갖는 상부 삽지부(5)를 절곡 형성시켜 저부 삽지부(4)와 상부 삽지부(5)를 이용하여 다수의 본체(1)를 상하 좌우 연속 연결이음하도록 하여 종래 숫기와와 암기와로 구성된 것보다는 제작과 시공이 편리하도록 하고 수명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게 함을 목적과 효과를 갖는 것이다.

Description

동판기와

본 고안은 건출물의 지붕을 형성하는 동판기와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와는 흙으로 빗은 흙기와, 씨멘트 몰탈로된 씨멘트기와가 널리 이용되어 오고 있으나, 이는 그 중량이 무거워 건축물의 수명에 영향을 주게될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보수하여야 하며, 보수 비용이 만만치 않은 문제점이 있어 큰 건물의 지붕으로는 적합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요즈음에는 한식건출물의 지붕을 동기와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종래 동기와는 단순히 조선기와를 약간 변형하여 주물 형성한 것이 주종을 이루고 있어, 이 역시 제작비가 많이 들어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게되는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의 목적은 비용이 저렴하게 들고 특히, 중량이 매우 가벼우며 시공이 매우 간편하도록 동판을 기와 형태로 절곡하여서 된 동판기와를 제공하는데 있는 것이다.

상기 본고안에 맞추어 기재된 목적을 제공하는 동판기와는 동판을 통상의 기와 형태와 같은 볼록부와 오목부로 절곡하여서 되는 본체의 양측면에 이음하는 삽지부와 상기 삽지부의 끝에 끼움부를 형성하여 삽지부와 끼움부를 이용하여 본체를 연속적으로 이음하도록 한 것으로서, 이하 본고안의 실시예를 보인 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한다.

도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2는 본 고안 기와 4개를 이은 상태의 평면도.

도3은 본 고안 기와를 잇는 예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본체 2 : 볼록부

2' : 절곡부 3 : 오목부

4 : 저부삽지부 5 : 상부삽지부

6 : 저부끼움부 7 : 상부끼움부

도1은 본고안의 사시도이고, 도2는 본고안 기와 4장을 이음하여 평면으로 본 상태도이며, 도3은 본고안을 측면으로 이음하는 예시도로서, 이를 참조하여 면 동판으로 된 본체(1)의 일측은 반원상으로 만곡하여서 된 볼록부(2)와 이 볼록부(2) 일측에는 밑면이 평평한 오목부(3)를 형성하는데, 상기 볼록부(2)와 오목부(3)을 잇는 중간에는 "ㄱ"자 형으로, 절곡하여서 되는 절곡부(2')를 형성하고, 상기 볼록부(2)의 외단측은 하향으로 절곡하여서 되는 저부삽지부(4)를 상기 오목부(3)의 외단측은 상향으로 절곡하여서 되는 상부 삽지부(5)를 형성하며, 상기 저부삽지부(4)의 선단측의 저면부측을 일부 절단하여 저부끼움부(6)를 상기 상부삽지부(5)의 후단측의 상면부측을 일부절단하여 상부 끼움부(7)를 형성하여서 된 것이다.

이상과 같이된 본고안 도3에서 보는 바와같이 본체(1)와 다른 본체(1')를 이을때 저부삽지부(4)와 상부삽지수(5)의 저면부(4')와 상면부(5')가 엇끼워지도록 연결하여 다수의 본체(1)를 옆으로 계속 이음하게 되는 것이고, 상기와 같이 연결된 본체(1)와 다른 본체(1') 위로 상측본체(1a)와 다른 상측본체(1b)를 이음할 때에는 도2에서 보는 바와같이 본체(1)와 다른 본체(1')를 연결한 바와같이 상측본체(1a)와 다른 상측본체(1b)를 이음한 다음 그 이어진 상저부삽지부(5)(4)를 본체(1)와 다른 본체(1')가 연결된 상저부삽지부(5)(4)에 겹쳐지게 끼워 본체(1)를 상하 좌우 연속으로 이음하게 되고 이때 본체(1)의 저부끼움부(6)와 상부끼움부(7)는 연결된 상측본체(1a)와 다른 상측본체(1b)를 본체(1)와 다른 본체(1') 위의 상면 후방측에 약간 얹혀지는 상태로 이음할때 상저부삽지부(5)(4)에 의하여 끼워짐이 방해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며, 지부에 시공할때 견고하도록 지붕의 기초판에 본체(1) 상면으로 부터 못을 박아 미끄러지지 않고 견고하게 유지되도록 시공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고안은 얇은 동판으로, 가와의 본체(1)를 형성한 것이므로, 중량이 매우 가벼워 많은 량을 운반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포장하기가 간편하고 건축물에 하중을 주지 않아 건축물의 수명이 오래갈 뿐만 아니라 종래 흙이나 씨멘트를 원자재로 한것 보다는 흡수성이 거의 없어 시공후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하게 되며, 볼록부(2)와 절곡부(2') 및 오목부(3)로 절곡된 것이어서 평면의 동판으로 되는 것보다는 외관이 미려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뒤틀림 없고 튼튼하며, 상저부삽지부(5)(4)와 상저부끼움부(7)(6)에 의하여 본체(1)를 연속 배열 이음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종래것과 같이 별도의 암기와와 숫기와로 된 것보다는 시공이 간편하고, 저렴한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동판을 만곡하여 볼록부(2)와 절곡부(2') 및 오목부(3)를 다단 절곡 형성하고 상기 오목부(3)의 연부에는 절곡하여서 되는 저부삽지부(4)와 상기 저부삽지부(4)의 선단측의 저면부(4')를 절취하여 저부 끼움부(6)를 형성하며 상기 오목부(3)의 연부에는 상부삽지부(5)를 절곡 형성하고 상부삽지부(5)의 끝단측 상면부(5')를 절단하여 상부끼움부(7)를 구성하여서 되는 동판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