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48349Y1 - 건물의 실내 칸막이 - Google Patents

Abstract

[청구범위에 기재된 고안이 속한 기술분야]

본 고안은 건물의 실내를 구획하는 칸막이에 관한 것이다.

[고안이 해결하려고 하는 기술적 과제]

종래 입식 내지 고정식 칸막이의 조립이나 설치의 어려운 점과 칸막이의 조립 및 설치 작업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됨에 따른 설치비가 높은 단점을 개선한 것이다.

[고안의 해결방법의 요지]

본 고안은 통상의 지지체(41)를 하단에 결합시켜 세워지도록 한 길이방향 사방에 삽지공(11)을 뚫은 기둥(1)과, 2개 또는 2개 이상을 바닥면에 일렬로 세운 기둥(1)사이의 상,하부에 위치시킨 판재(4)의 상,하변을 끼우는 삽입부(12)를 형성한 횡관(2)과, 횡관(2)의 양단에 끼워서 고정하는 하부 및 상부에 절결부(13)(13')를 각각 가지며 됫쪽에 기둥(1)의 삽지공(11)에 끼워서 걸리게 한 걸림턱(23)(23')을 부착한 원형의 고정구(3)(3')로 구성한 것이다.

[고안의 중요한 용도]

본 고안은 건물 실내를 구획하는 칸막이용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Description

건물의 실내 칸막이

본 고안은 건물 실내를 구획하는 칸막이에 관한 것이며, 더욱 상세하게는 실내의 바닥에 세우는 입식이나 천정과 바닥사이에 세우는 고정식 칸막이에 구애됨이 없이 간단한 구조로서 설치를 용이하게 한 건물의 실내 칸막이에 관한 것이다.

이제까지 사용되고 있는 입식 칸막이는 철재의 앵글을 사용하여 칸막이의 틀체를 짜 맞추는 과정에서 틀체내에 판재의 4변이 끼워서 조립하고 있으며, 고정식 칸막이는 천정과 바닥에 각각 레일을 고정한 후 레일내로 판넬을 순차적으로 밀어 넣은 후 판넬과 판넬사이에 각재를 수직상으로 끼워 서로 이어지도록 설치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입식 내지 고정식 칸막이는 틀체의 조립이나 레일의 고정 및 레일에 밀어 넣은 판넬과 패널사이의 이음작업이 매우 어려워 오랜 경험을 가진 숙련공이 아니고는 취급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또한, 칸막이의 조립 및 설치 작업에는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됨에 따라 설치비가 높은 요인이 되기도 한다.

본 고안의 목적은 입식이나 고정식 칸막이에 구애됨이 없이 간단한 구조로서 숙련공이 아니더라도 조립이나 설치가 용이한 건물의 실내 칸막이를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에 의한 건물의 실내 칸막이는, 길이방향의 사방에 등간격의 삽지공을 뚫은 통상의 기둥과 기둥사이에 판재의 상,하변을 끼운 횡관이 결합되도록 횡관 양단의 고정구를 양쪽 기둥의 삽지공에 끼워서 고정하며, 기둥의 하간에 지지대를 결합하면 입식 칸막이가 되고 기둥의 상,하단에 신축조절이 가능한 받침구를 고정하여 천정과 바닥 사이에 세우면 고정식 칸막이가 구성되는 것이다.

제1도는 본 고안에 의한 칸막이의 정면도.

제2도는 제1도의 A 부분 종단면확대도.

제3도는 제1도의 B 부분 종단면확대도.

제4도는 입식 칸막이의 기둥 하부를 보인 종단면확대도.

제5도는 고정식 칸막이의 기둥 하부를 보인 종단면확대도.

제6도의(a)(b)는 상,하 고정구의 사시도.

제7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를 보인 칸막이의 정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기둥 2 : 횡관

3,3' : 고정구 4 : 판재

11 : 삽지공 12 : 삽입부

13,13' : 절결부 23,23' : 걸림턱

41 : 지지체

제1도 내지 제3도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한 건물의 실내 칸막이는 기둥(1)과 횡관(2) 및 고정구(3)(3') 그리고 판재(4)로 구성된다.

기둥(1)은 관상이며 그 길이방향의 사방에 2개를 1조로 한 삽지공(11)이 등간격으로 뚫려 있다.

또한, 상기 기둥(1)의 하단 삽지공(11)에 걸림쇠(21)를 끼워 넣고 하방에서형 보울트(31)의 두부쪽을 끼워 직각 방향으로 걸터 앉힌 다음, 보울트(31)의 선단을 지지체(41)의 구멍을 관통시켜 너트(51)로 조여서 기둥(1)을 세워지도록 한 것은 통상의 구성과 다름이 없다.

상기 기둥(1)은 2개 또는 2개 이상을 바닥면에 일렬로 세우고 기둥(1)과 기둥(1)사이에는 이후에 설명할 판재(4)의 상,하변을 끼운 횡관(2)을 걸친다.

횡관(2)은 둘레의 일지점을 길이 방향으로 절결하여 판재(4)의 상,하변을 끼우는 삽입부(12)로 사용하며, 이같은 2개의 횡관(2)을 1조로 하여 상,하로 삽입부(12)가 서로 마주보게 위치시켜 판재(4)의 상,하변을 끼워지게 한다.

고정구(3)(3')는 원형이고 하부 및 상부에는 상기 횡관(2)의 삽입부(12)와 동일 폭의 절결부(13)(13')를 각각 가지며, 뒷쪽에는 기둥(1)의 삽지공(11)에 끼워서 걸리게 한 걸림턱(23)(23')을 부착한다.

상기 고정구(3)(3')중 하부에 절결부(13)를 갖는 2개의 고정구(3)는 걸림턱(23)이 서로 외측을 향하게 하여 상측 횡관(2)의 양단에 끼우며, 이때 양쪽 고정구(3)의 절결부(13)가 판재(4) 상변의 양측단에 끼워지게 한다.

그리고, 상부에 절결부(13')를 갖는 2개의 고정구(3')도 역시 걸림턱(23')이 서로 외측을 향하게 하여 하측 횡관(2)의 양단에 끼운다.

상,하 횡관(2)의 삽입부(12)에 판재(4)의 상,하변을 각각 끼운 횡관(2)의 양단에 고정구(3)(3')를 끼우고 나사를 조여서 횡관(2)에 고정구(3)(3')를 고정시킨 중간조립체에서 고정구(3)(3') 뒤쪽의 걸림턱(23)(23')을 양쪽 기둥(1)의 삽지공(11)에 끼운 후 하방으로 당겨서 결합한다.

제7도는 본 고안에 의한 건물의 실내 칸막이의 다른 실시예로서, 상기 기둥(1)을 천정과 바닥사이에 고정시킨 경우를 보인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부호 5는 나사, 6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받침구를 표시한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에 의한 건물의 실내 칸막이의 조립 및 설치 과정을 설명하기로 한다.

먼저, 기둥(1)의 하단 삽지공(11)에 걸림쇠(21)를 끼워 넣고 하방으로부터형 보울트(31)의 두부 쪽을 끼워 직각 방향으로 걸터 앉힌 다음, 보울트(31)의 선단을 지지체(41)의 구멍을 관통시켜 너트(51)로 조여서 기둥(1)이 지지체(41)에 의해 세워지게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2개 또는 2개 이상의 기둥(1)들을 바닥면에 일렬로 세워 놓고, 2개의 횡관(2)을 상,하로 삽입부(12)가 서로 마주보게 위치시킨 후 판재(4)의 상,하변을 각각 상,하의 삽입부(12)에 끼운다.

이어서, 상측 횡관(2)의 양단에 각각 절결부(13)가 하부를 향한 고정구(3)의 걸림턱(23)이 서로 외측을 향하게 끼우고, 하측 횡관(2)의 양단에는 절결부(13')가 하부를 향한 고정구(3')를 상기한 요령으로 끼운다.

이때, 양쪽 각 고정구(3)(3')의 절결부(13)(13')가 판재(4)의 상변 양측단에 끼워지도록 하며, 이후에 상,하 횡관(2)의 양단에 고정구(3)(3')를 끼운 상태로 나사를 조여서 횡관(2)에 고정구(3)(3')를 고정하면 중간조립체가 완성된다.

상기 중간조립체를 바닥면에 일렬로 세운 양쪽 기둥(1)사이에 결합되도록 상,하 고정구(3)(3')의 뒤쪽 걸림턱(23)(23')을 양쪽 기둥(1) 내면의 삽지공(11)을 선택하여 끼운 후 하방으로 당기게 되면 걸림턱(23)(23')이 삽지공(11)의 하단에 걸려 있게 된다.

이로써, 입식 칸막이의 조립이 완료되어 제1도와 같은 모습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고정식 칸막이는 기둥(1)을 길게 하여 상,하단에 받침구(6)를 끼운 후 중간조립체와 결합한 2개 또는 2개 이상의 기둥(1)들을 천정과 바닥사이에 일렬로 끼우고, 상,하단의 받침구(7)를 돌려서 보울트의 풀림에 의한 길이의 연장으로 견고하게 끼워지는 상태로 설치가 완료되어 제7도와 같은 모습을 취하게 된다.

본 고안에 의한 건물의 실내 칸막이는, 구조가 간단하고 입식이나 고정식에 구애됨이 없이 조립 및 설치가 용이하며 시간의 단축과 더불어 인건비 절감 등과 효과가 기대되는 매우 유용한 고안이다.

Claims (2)

1. 통상의 지지체(41)를 하단에 결합시켜 세워지도록 한 관상의 길이방향 사방에 삽지공(11)을 등간격으로 뚫은 기등(1)과, 2개 또는 2개 이상을 바닥면에 일렬로 세운 기둥(1)과 기둥(1)사이의 상,하부에 위치시킨 판재(4)의 상,하변을 끼우는 삽입부(12)를 형성한 횡관(2)과, 횡관(2)의 양단에 끼워서 고정하는 하부 및 상부에 절결부(13)(13')를 각각 가지며 뒷쪽에는 기둥(1)의 삽지공(11)에 끼워서 걸리게 한 걸림턱(23)(23')을 부착한 원형의 고정구(3)(3')로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물의 실내 칸막이.
2. 제1항에 있어서, 기둥(1)의 길이를 길게 하여 상,하단에 고정한 받침구(7)의 조작에 의해 천정과 바닥사이에 세워서 설치되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물의 실내 칸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