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105550A - 착화가 간편한 신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착화가 간편한 신발에 관한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본 발명은 뒷굽부분에 탄성부재를 구비하여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착화가 간편한 신발은, 신발의 뒷굽 부분에 결합 설치되어 발이 누르는 압력에 의해 하강하고, 누르는 힘이 상실되면 자체의 탄성력에 의해 상승하여 뒷굼치 부분을 원상복귀시키는 탄성부재를 구비하고, 상기 탄성부재가 하강시 신발 외피가 늘어나며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는 신축부를 구비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의 착화가 간편한 신발은 신발끈을 풀거나 조이는 불편이 없이 간편하게 신을 수 있도록 한다.

Description

착화가 간편한 신발{Footwear Easy to Wear}

본 발명은 착화가 간편한 신발에 관한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본 발명은 뒷굽부분에 탄성부재를 구비하여, 신발을 벗고 신을 때마다 신발끈을 풀었다가 다시 묶어야 하는 불편없이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끈이나 또 다른 조임구를 사용하는 신발에 있어서는, 신발끈 구멍에 신발끈을 꿰어 결속하고 최종적으로 매듭을 형성하여, 상기 신발을 벗고 실내에 들어가야 하는 경우에는 일일이 끈을 풀고 벗었다가 실내에서 나오면 다시 신고 재차 조여 매듭을 형성시켜 신었으므로, 신발을 신는 것이 매우 번거롭게 되는 폐단이 발생하였다. 또한, 신발끈을 풀고 매듭을 형성하는 것이 불편하여 신발을 힘으로 벗기게 되어 신발에 손상이 발생됨을 물론, 발에 상처를 입게 되며 구두주걱 등의 보조적 수단을 필요로 하는 단점이 있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불편함 때문에 평소 끈을 느슨하게 매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때에는 신발이 잘 벗겨지게 되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

아울러, 상기 신발의 매듭을 풀고 형성하기 위해서는, 신발을 신은 사람이 허리를 숙여야만 풀거나 형성할 수 있게 되므로, 이 또한 더욱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요소였다.

한편, 이와 같은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대한민국 특허공고 제 92-4859호와 같이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으나, 신발끈을 풀지 않아도 되며 허리를 숙여 신발끈 조임구를 조절하여야 하는 불편함은 해소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 발명자는, 신발의 뒷굽 부분에 발이 누르는 힘에 의해 하강하고 발이 누르는 힘이 소멸되면 탄성력에 의해 상승하여 발의 뒷부분인 아킬레스건을 감싸도록 하는 탄성부재를 결합하고, 상기 탄성부재가 하강시 신발 외피가 늘어나며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는 신축부를 형성함으로써, 신발 외형에 손상됨이 없이 간편하고 신속하게 신발을 신을 수 있음을 확인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결국, 본 발명의 주된 목적은 사람이 허리를 숙여 신발끈을 풀거나 기타 다른 조임구를 조절할 필요없이, 간편하고 신속하게 신발을 신을 수 있도록 하는 신발을 제공하는데 있다.

도 1은 본 발명 신발의 구성을 나타낸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 신발을 신는 상태를 나타낸 측면도

도 3은 본 발명 신발을 신은 상태를 나타낸 측면도

도 4는 본 발명이 적용된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측면도

<도면 중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1 - 신발 2 - 뒷굽

3 - 탄성부재 4 - 외피

5 - 신축부 6 - 샌들

7 - 뒷굽

이하에서, 상기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도 1에 도시된 바와같이, 일반적인 신발(1)의 뒷굽(2) 부분에 양 끝단부가 절곡되어 삽입결합되며, 발의 아킬레스건을 감싸는 부분까지 세워 고정설치되는 탄성부재(3)와;

상기 신발(1)의 외피(4) 중앙 양측에 신축작용하며 탄성부재(3)의 하강운동에 대해 외피(4)의 손상을 방지하는 신축부(5)를 구비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본 발명을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상기 탄성부재(3)를 아킬레스건과 발 뒷굽의 오목한 경계부를 부드럽게 감싸도록 성형하고, 상기 탄성부재(3)가 40~60도정도의 경사로 세워 고정될 수 있도록, 양 끝단부를 절곡하여 신발(1)의 뒷굽(2)에 삽입 설치한다.

이때, 상기 탄성부재(3)의 양 끝단부는 탄성부재(3)가 40~60도 정도의 경사로 세워 고정되면 되므로, 신발(1)과 평행하게 절곡하거나 직교방향으로 절곡하여 삽입 고정하여도 무방하다.

그리고, 상기 탄성부재(3)의 절곡된 부분은 신발창에 매설할 수도 있으며, 상기 외부에 노출된 탄성부재(3)는 합성수지 및 가죽 등으로 피복하며, 특히 아킬레스건과 발 뒷굽의 오목한 경계부와 닿는 부분은 표면이 매끄러우며 닿는 면적이 넓도록 하여, 발목보호와 신을 때의 안정감에 고려하여 형성해야 한다.

또한, 상기 탄성부재(3)의 아킬레스건과 닿는 부위를 밖으로 약간 돌출시켜 형성하여, 신발(1)을 벗을 때 용이하게 밀어 내릴 수 있도록 함이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은 신발(1)을 사용자가 신게 되면,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우선 발이 신발(1)의 뒷부분을 누르며 발의 앞부분을 신발(1)의 내부에 밀어 넣게 된다.

이때, 상기 탄성부재(3)는 하강하여 간편하게 발이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해주며, 외피(4)의 중앙 양측에 있는 신축부(5)는 신장되며 탄성부재(3)에 의해 뒤로 젖혀진 부분을 보완하여 외피(4)의 손상을 방지하게 된다.

그리고, 상기 발이 완전히 전진하게 되면 탄성부재(3)를 누르던 발의 뒷굼치도 전방으로 전진되므로, 탄성부재(3)를 누르는 힘이 소멸되어 탄성력이 발휘되고 탄성부재(3)가 상승하게 된다.

또한, 상기 탄성부재(3)가 상승하여 아킬레스건을 감싸주므로, 뒷 발굼치와 발목을 지지하여 활발한 보행에 지장이 없는 안정된 구조를 이루게 된다.

한편, 본 발명의 구조는 도 1 내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신사화에 국한되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숙녀화 및 운동화 그리고,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많이 신고 다니는 샌들(6)에 적용하게 되면, 다양한 형태의 신발을 더욱 간편하고 신속하게 신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도 4를 참조하면, 샌들(6)의 뒷굽(7) 부분에 발이 누르는 힘에 의해 하강하고, 발의 누르는 힘이 상실되면 자체의 탄성력을 발휘하여 원상복귀하는 탄성부재(3)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상기 샌들(6)도 기설명된 바와 같이, 착용자의 발이 하강하게 되면, 발바닥의 뒷부분에 탄성부재(3)가 접촉되고, 이때부터 탄성부재(3)는 발이 누르는 힘에 의해 하강하게 된다.

그리고, 상기 착용자의 발이 전방으로 전진하면 탄성부재(3)를 누르던 발의 뒷부분도 전방으로 전진되어 탄성부재(3)를 누르던 힘이 소멸되어 탄성부재(3)는 자체의 탄성력으로 상승하게 된다.

또한, 상승된 탄성부재(3)는 착용자의 아킬레스건을 감싸게 되어 샌들(6)이 안정되게 착용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상세히 설명하였듯이, 본 발명의 착화가 간편한 신발은 신발을 신을 때 발을 신발의 앞 부분으로 밀어넣는 동작만으로도 간단하고 신속하게 신발을 신을 수 있게 됨은 물론, 신발을 벗을 때도 간편하게 벗을 수 있게 되고, 특히 노약자나 유소년기의 어린이들에게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효과를 갖는다.

Claims (2)

1. 신발을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사화 및 숙녀화 또는 운동화 등의 뒷굽 부분에 절곡된 양 끝단이 삽입 고정되며, 아킬레스건 및 발목을 감쌀 수 있도록 일정각도로 세워 고정설치되고, 신발을 신을 때 발에 의해 하강하였다가 자체의 탄성력에 의해 상승하여 아킬레스건 및 발목을 지지하는 탄성부재와;

   상기 신발외피의 중앙 양측에 형성되어 신발을 신을 때 발에 의해 하강하는 탄성부재로 인해 신발의 외피가 늘어나며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늘어나는 외피의 길이 만큼을 보상하며 신축작용하는 신축부를 갖춘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착화가 간편한 신발.
2. 샌들을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샌들의 뒷굽 부분에 절곡된 양 끝단이 삽입 고정되며, 아킬레스건 및 발목을 감쌀 수 있도록 일정각도로 세워 고정설치되고, 신발을 신을 때 발에 의해 하강하였다가 자체의 탄성력에 의해 상승하여 아킬레스건 및 발목을 지지하는 탄성부재를 갖춘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착화가 간편한 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