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35431A - 담배에 부착하는 점화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의 목적은 라이타 등이 없이 개피담배만 지참하고도 게다가 한손만으로도 끽연할 수 있게 함에 있다. 나아가 운전중의 끽연에 안전성을 부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끈을 당기면 담배에 불이 붙는 본 발명품인 점화장치를 담배의 필터 반대편에 부착한다.

본 점화장치를 요약하면 시중에서 생일케익이나 결혼식장에서 터트리는 폭죽을 담뱃불 점화에 응용한 것이다. 상설하면 다음과 같다.

점화장치는 起爆材, 점화球, 점화터널, 충격흡수部, 안점점화판, 通風口, 안전外皮로 구성되어 있다.

기폭재에 달린 끈을 당기면 기폭재가 폭발는데 이 때 발생하는 폭발압은 점화구를 빠른 속도로 점화터널 속으로 밀어넣는다. 점화구가 점화터널 속을 빠른 속도로 이동할 때 점화구의 마찰재 성분과 충격흡수부에 발라진 연소재간의 마찰에 의하여 연소재가 발화한다. 그리고 이 불은 다시 안전점화판에 옮겨 붙음으로써 담배에 불을 붙일 수 있을 정도의 지속성이 있는 불이 생기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기폭재의 조제이다. 기폭재는 끈을 당기면 폭발하되 충격흡수부와 안전외피에 둘러쌓인 상태에서는 손가락이 다치거나 아프지 않을 정도로 폭발력이 조제되어야 한다.

Description

담배에 부착하는 점화장치{lighting-device adhered to cigarette}

본 발명의 목적은 보다 편하게 喫煙할 수 있게 하는 것에 관한 것으로, 현재는 끽연하려면 담배 이외에 라이타 등의 점화장치를 별도로 지참해야만 한다.

한편, 라이타 등을 별도로 지참하지 않더라도 끽연할 수 있다는 실용신안(출원번호 20-1992-015540, 출원번호 20-1993-001054)이 있으나 이들은 모두 담배를 갑채 지참해야 할 뿐만 아니라 두 손을 모두 작동시켜야 하는 불편으로 인하여 편의성이 떨어지는 방법들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라이타 등이 없이 개피담배만 지참하고도 게다가 한손만으로도 끽연할 수 있게 함에 있다.

이를 위하여 끈을 당기기만 하면 담배에 불이 붙는 점화장치를 담배의 필터 반대편에 부착하고자 한다.

도 1은 점화장치의 안전외피를 벗기고 통풍구가 수직인 상태에서의 입체도

도 2는 점화장치의 안전외피를 벗기고 통풍구가 수직인 상태에서의 단면도

도 3은 점화장치의 안전외피를 벗기고 통풍구가 수평인 상태에서의 단면도

도 4는 기폭재

도 5는 좌로부터 충격흡수부의 좌측면도, 입체도, 우측면도

도 6은 좌로부터 안전점화판의 정면도, 좌측면도, 단면도

도 7은 안전외피의 정면도로서 터져있는 쪽이 담배의 궐련과 접하는 쪽이고 막힌 곳이 담배의 필터의 반대방향의 끝부분이다.

도 8은 본 점화장치가 부착된 담배의 모습으로 8은 필터이고, 9는 담배의 궐련, 10은 본 점화장치이다.

본 발명인 점화장치는 起爆材, 점화球, 점화터널, 충격흡수部, 안전점화판, 通風口, 안전外皮로 구성되어 있다.

기폭재(1)는 시중에서 생일케익이나 결혼식장에서 터트리는 폭죽을 응용한 것이다. 즉 얇은 종이를 말아서 만든 약 2∼3cm의 끈의 한 쪽 끝부분에 폭약을 극소량 바르고 이 부분을 얇은 종이로 감싼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폭재는 폭약을 접착제로 삼아 끈과 종이가 붙어있는 상태이다. 이 기폭재의 폭약이 뭍은 부분을 고정시킨채 그 반대편의 끈(1a)을 잡아당기면 폭약을 접착제로 삼아 끈과 종이가 붙어 있는 부분이 떨어지면서 폭발하게 된다. 중요한 점은 여기에 사용되는 폭약은 생일케익에 사용되는 폭죽보다 쉽게 당겨도 폭발하되 그 폭발력은 약하게 조제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점화球(2)는 유리가루, 규사, 규조토 등의 마찰재로 만들어진 球體로서 성냥에 있어서의 마찰종이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 것은 점화터널 내의 기폭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점화터널(3)은 충격흡수부의 내부에 뚫려 있는 작은 원통형 공간을 말한다.

충격흡수部(4)는 중심부가 작은 원통형으로 뚫려 있는(3) 원통인데 코르크(4a)로 만든다. 코르크로 만드는 이유는 폭발압을 흡수함으로써 끽연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함이다.

기폭재와 점화구가 위치하는 곳 이외의 점화터널과 충격흡수부가 접하는 면(4b)에는 적린, 염소산칼륨, 이산화망간, 이산화연, 유황 등의 연소재가 발라져 있어서 성냥에 있어서 성냥골 역할을 한다.

안전점화판(5)은 담배의 궐련과 접하게 위치하며 그 재질은 두꺼운 종이(5c)이다. 안전점화판의 역할은 폭발압이 담배에 직접적으로 맞닥뜨림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담배의 손상을 방지하면서 한편으로는 점화터널의 불을 좀 더 지속성이 있는 불로 발전시키고자 함에 있다. 첫번째의 역할을 위해 점화터널과 접하는 부분은 막혀있고 두 번째의 역할을 위해 궐련과 접하는 부분(5b)에는 적린 등의 연소재가 발라져 있다. 그리고 궐련쪽의 연소재에 불을 붙이기 위하여 안전점화판의 중심부와 가장자리의 중간 위치에 작은 구멍(5a)이 뚫려 있으며 이 곳을 통해 점화터널의 연소재와 안전점화판의 연소재가 연결되어 있다.

통풍구(6)는 점화터널을 직각으로 통과하는 원통형의 구멍으로서 이는 폭발압을 외부로 원활히 배출시키기 위한 것이다.

안전외피(7)는 본 점화장치를 둘러쌓고 있는 껍질로서 안전을 최후로 보장하기 위해 알루미늄으로 만든다.

본 점화장치의 작동은 다음과 같다.

기폭재의 끈(1a)을 살짝 잡아당기면 기폭재가 폭발하고 이 때의 폭발압으로 인하여 점화구가 점화터널 속을 빠르게 이동한다. 이 때 점화구의 마찰재 성분과 충격흡수부와 점화터널이 접하는 면에 발라진 연소재간의 마찰에 의해 연소재에 불이 발생하고 이 불은 안전점화판의 연소재를 발화시킴으로써 담배불을 붙일 수 있는 정도의 지속성이 있는 불로 발전한다.

개피담배만 있으면 성냥 혹은 라이타 등이 없어도 게다가 한 손만의 동작으로도 끽연할 수 있다.

Claims (2)

1. 담배불 점화장치를 개피담배에 부착한다는 방법
2. 담배불 점화에 폭약을 이용한다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