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25281A - 오픈 일렉트로닉 네트워크 상에서의 건축, 실내건축시공의 공개입찰대행 및 관련 업무 제공, 관리에 관한시스템 - Google Patents

Abstract

이 발명은 건축, 실내건축의 시공과정, 특히 시공업체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을 오픈 네트워크 상에서 건축주를 대신하여 시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한 것으로 건축, 실내건축의 종래의 오프라인 상의 기술에 인터넷 환경을 부여하여 건축주나 프로젝트 발주자(이하 발주자라 칭함)의 프로젝트 발주, 업체선정 과정과 업체의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오픈 네트워크화 하는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이 발명으로 건축, 실내건축에서의 공개입찰방식이 오픈 네트워크 상에서 이루어짐으로써 규모나 기술적 미비로 인해 오프라인에서의 공개입찰 방식을 운용할 수 없었거나 운용에 객관적 공정성을 기할 수 없었던 발주자는 자신의 프로젝트를 안전하게 오픈 네트워크에 공고하여 다수 업체의 기술력, 가격경쟁력을 확인하여 업체를 선정할 수 있으며 업체는 안정적인 오픈 네트워크 안에서의 수주활동이 가능하여 특히, 기존 건축시장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던 비합리적인 계약액 결정과 그 과정에서의 분쟁을 저지하고 적정한 금액으로 공사를 계약하며 원활한 공사진행의 원칙을 세워 양자가 공히 적절한 목적이득수준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궁극으로 건축, 실내건축의 모든 업무영역에서의 신뢰성 구축으로 연결된다.

Description

오픈 일렉트로닉 네트워크 상에서의 건축, 실내건축 시공의 공개입찰대행 및 관련 업무 제공, 관리에 관한 시스템{System of substitute for a open-bidding ＆ management of other work by open electronic network for architecture ＆ interior working}

이 발명은 컴퓨터 네트워크 분야에 관한 것으로, 구체적으로는 전자 비즈니스 환경에서 합리적이고 안전한 공개입찰 대행을 포함한 제반 업무를 제공하는 시스템에 관한 것이며 대상 비즈니스는 건축, 실내건축의 공사입찰을 포함한 발주부터 준공까지의 전반적인 업무영역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인 건축, 실내건축 분야의 전자 비즈니스 환경은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구축한 쌍방향 의사전달 체계 안에서의 데이터 프로세싱 시스템과 이를 교류하는 소프트웨어의 적절한 구성을 바탕으로 발주자와 업체, 혹은 업체와 업체간에 시행되는 직접 교류 방식이나, 이 시스템은 여기에 부가해 설계검토, 견적, 자재개요, 공정관리 및 발주, 수주, 입찰, 계약, 검사 등의 공무에 해당하는 업무를 오픈 네트워크 안으로 흡수하여 삼방향 통신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종래 기술과 구별된다. 즉, 현재의 건설관련 사이트들은 발주자 혹은 업체 등 당사자가 직접 운영하는 것들이나 이 발명은 사이트 자체를, 이를 운영하지 못하거나 평소에는 할 필요가 없는 발주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프로젝트의 발생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을 오픈 네트워크 상에서 관리하게 하여 발주자와 업체 공히 프로젝트 시행 기간동안 시간, 경비의 절감 효과를 취하게 된다.

특히 이와 같은 건축분야의 전자 상거래는 여타 상거래와는 달리 대상 품목이 제작된 물품이 아닌 무형의 기술력이므로 네트워크 내에서의 안정성과 함께 신뢰성의 확보와 각 프로세스의 계량화, 표준화를 목표로 하여 시행하며, 입찰의 본성인 제시, 제출 가격의 완벽한 기밀보장을 위한 실시간 제시, 낙찰, 공개의 메커니즘을 구축한다.

또한 입찰 전 단계에 건축주에게 제공하는, 설계 검토와 그에 관련된 부가사항들, 예컨대 견적, 시방, 자재개요 및 수급경로, 공사 중 정확시공의 체크리스트는 입찰과 입찰 이후 시공단계와 준공단계에서 유효한 텍스트로 작용한다. 업체에게는 입찰에 관한 정보가 건축주에게 제공한 방식과 같은 방식을 취하되 견적액의 공개는 하지 않는다. 이렇게 양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의 차등화로 업체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비교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을 마련한다.

입찰은 오프라인에서와 마찬가지로 발주자와 응찰사가 직접 대면하는 방식을 취하되 발주자와 응찰사는 해당 입찰룸이라는, 오픈 네트워크 상의 가상 공간에서 서로를 확인하게 된다. 이 단계에서 사이트 운영자인 정보제공자, 혹은 대행자(이후 운영자로 칭함)는 입찰을 사회함으로서 양자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발주자의 기대금액에 응찰사가 낙찰되도록 중재한다. 이렇게 발주자와 응찰사가 실시간 대면하여 낙찰을 이끌어내는 방식은 양 당사자가 자신의 프로젝트를 스스로의 의지로 이끌어낸다는 능동적 상황을 조성해, 현재의 여타 오픈 네트워크 상의 입찰 사이트에서 구현하지 않는 당사자간의 완전한 참여라는 공정성을 확보한다. 이를 위해 입찰 진행 중의 사항이 투명하게 양 당사자에게 전달되어야 함이 필수적인 바, 이는 사회를 하는 운영자의 동영상 전달에 의해 구현되고, 입찰이 진행되는 동안 발주자와 응찰사는 대화창을 통해 운영자의 진행모습을 동영상을 통해 보면서 입찰에 임하게 되고, 또한 발주자, 응찰사의 상호 제시금액의 운영자 제출 시스템과 운영자의 사회에 의한 해당 예정가와 응찰가의 개봉 시스템은 운영자와 발주자의 크로스 체킹으로 이루어지므로 철저한 기밀성 보장이 가능하다. 낙찰 이후의 사후관리는 다시 오픈 네트워크 상에서 운영자가 발주자 체크사항과 시공자 체크사항을 크로스 체크하여 양자와 제삼자에게 동시에 공개하여 실제 감리와 같은 효과를 취한다.

현재 건설분야에서 오픈 네트워크를 통한 자재주문, 구입, 입찰공고, 홍보를 목적으로 한 사이트는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러나 이 시스템들은 양 당사자간의 양방 시스템의 한계인, 결국은 프로젝트 발주자의 입장에서 모든 사항이 결정됨으로해서 금액조정요소, 분쟁방지요소의 미비로 인한 쌍방 동시 만족도의 결여와 객관적 투명성 확보 실패라는 선험적 결함을 갖고 있다. 이는 현실공간의 입찰 시스템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이 발명에 의한 시스템은 운영자를 중심으로 한 삼방향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거나 갖출 필요가 없는 발주자에게 입찰시스템을 부여하고 업체에게도 그 동안 난맥상을 보여왔던 프로젝트의 수주를 제 3자 중재 하의 입찰이라는 공정한 룰을 통해 취득함으로써 공사비의 거품과 역마진의 출혈수주를 제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이 발명은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오픈 네트워크 상에서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건축과 실내건축의 업무를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그 전개 상황이 객관적 투명성을 띄게 하는 것이며, 또한

1. 제공, 공개하는 정보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데이터 확보와 발주자의 최초 상담의 편리성을 위한 콘텐츠의 구성.

2. 입찰 전, 후, 또는 프로젝트 시행 도중, 시행 후의 사전사후 관리, 관계자들의 의견 제시와 프로젝트 진행상황 검색을 위한 별도의 컨텐츠 구성과 일반 공개를 통한 진행에서의 투명성, 공정성 확보.

3. 발주자가 제시한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를 운영자는 업체에 전달할 수 있게 정리하여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데이터로 가공하는 방식의 구축.

4. 모든 예정가, 응찰가는 당사자가 운영자의 서버로 전송하고 낙찰대상자와 개봉은 운영자와 발주자의 상호 동의 하에 이루어지게 하는 방식의 구축 등이 있다.

도 1은 이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건축, 실내건축의 발주자와 참여업체의 입찰 준비의 흐름도이며;

도 2는 이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건축, 실내건축의 발주자와 참여업체의 입찰과 이후 시공, 준공의 흐름도이며;

도 3은 도 1, 도 2의 발주자, 참여업체가 입찰의뢰나 정보검색, 입찰 참여를 위해 해당 콘텐츠에 접속하는 웹페이지 예시도이며;

도 4는 도 1의 발주자가 입찰의뢰를 위한 상담정보를 입력하는 웹페이지 예시도이며;

도 5는 도 1의 발주자가 도 4에 이어 입찰의뢰서와 전자결재의 정보를 입력하는 웹페이지 예시도이며;

도 6은 도 1의 발주자가 도 5에 이어 입찰일정을 확인하는 웹페이지 예시도이며;

도 7은 도 1의 참여업체가 입찰정보를 검색하는 웹페이지 예시도이며;

도 8은 도 1의 참여업체가 도 7에 이어 참여 희망하는 프로젝트의 입찰정보를 자세히 확인하는 예시도이며;

도 9는 도 1의 참여업체가 도 8에 이어 입찰 참여신청서와 전자결재의 정보를 입력하는 웹페이지 예시도이며;

도 10, 도 11은 도 2의 발주자, 낙찰사가 낙찰된 해당 프로젝트에 대하여 공사비와 공사보증금을 예치하는 정보를 입력하는 웹페이지 예시도이며;

도 12는 도 2의 발주자, 운영자, 참여업체가 낙찰된 해당 프로젝트의 계약서를 3자가 서명하는 웹페이지 예시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S1:오픈네트워크 통신 접속 S2:회원가입 확인 여부

S3:회원 확인 S4:입찰 콘텐츠 접속

S5:입찰정보 입력 S6:입찰의뢰 확인 여부

S7:수수료 지급 S8:일정 확인

S9:일정 최종결정 확인 여부 S10:의뢰 완료

S11:운영자가 입찰정보 확인 S12:입찰정보 정리

S13:정리된 정보 발주자에게 송신 S14:확인된 입찰정보 등록

S15:업체가 입찰 정보 검색 S16:입찰 참여 확인 여부

S17:입찰 참여 신청서 입력 S18:입찰 보증금 예치

S19:입찰정보 다운로드 S20:업체 참여절차 완료

S21:발주자 입찰의뢰 확인서 확인 여부 S22:참여사 확인서 확인 여부

S23:발주자 확인 S24:참여사 확인

S25:해당 입찰룸 입장 S26:발주자 예정가 제출

S27:발주자, 운영자가 예정가를 선택할 업체 지명

S28:지명받은 응찰사가 예정가 선택

S29:입찰가 제출

S30:예정가, 입찰가 확인(발주자, 운영자)

S31:낙찰사 선정 확인 여부

S32:예정가, 입찰가 완전 공개(발주자, 운영자, 참여사 동시)

S33:낙찰사 통지 S34:발주자, 낙찰사 계약 확인 여부

S35:계약 거부 시 유찰 선언 S36:유찰 시 입찰 종료

S37:계약 확인 시 공사비 예치 S38:계약 확인 시 공사 보증금 예치

S39:계약서 작성 S40:공사 진행 정보 입력

S41:공사 진행 정보 게시판 공고 S42:공사비 결재 확인 여부

S43:발주자가 공사비 결재 거부 시 사유 송신

S44:시공자가 운영자에게 이의 사유 송신

S45:조정결과 송신 S46:결재명령서 송신

S47:공사비 결재 S48:공사비 수령 영수증 송신

S49:공사결과 게시판 공고

이 발명은 위에서 든 바와 같이 오프라인의 사항인, 입찰을 포함한 건축, 실내건축 업무를 오픈 네트워크로 끌어들이는 데 착안한다. 이는 크게 (1)입찰의뢰, 입찰정보 검색 단계, (2)입찰, 계약, 감리, 준공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를 연계하는 메커니즘을 사용자(발주자, 업체)에게 제공한다. 이하 이 발명의 구성을 바람직한 실시예를 들어 첨부된 도면을 참고로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것으로, 입찰의뢰, 입찰정보 검색단계를 예시한 것이다.

발주자는 본인의 시스템으로 운영자의 통신 서버에 접속(S1)하여 오픈 네트워크에서 회원 가입이 되어 있는가를 확인(S2, S3)하고 입찰 콘텐츠에 접속(S4)하여 일단 상담을 위한 콘텐츠 입장을 완료한다. 발주자는 여기서 입찰대상 건축물의 정보를 입력(S5)하고 입력내용의 범위에 드는 설계도서(도면, 물량산출근거조서, 내역서, 시방서, 자재개요서, 기타)를 자신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전송하거나 운영자가 직접 내방하여 이를 인수하게 하여 운영자의 입찰정보 정리를 위한 기초정보를 제공한다. 정보입력이 끝난 후에는 입찰의뢰 확인 여부를 묻게(S6)되는데, 이를 거부하면 입찰상담 컨텐츠의 초기 화면으로 돌아가고 수락하면 의뢰 수수료를 지급(S7)하게 되며 결재수단으로는 신용카드, 전자화폐, 홈뱅킹 등의 전자결재방식을 취한다. 결재가 되면 운영자는 영수증과 의뢰 확인서를 발급한다. 그 다음으로 일정 확인(S8)을 하게 되는데 이 일정은 발주자로부터 설계도면을 포함한 제반 설계정보를 운영자가 인수한 날로부터 보통 7일 후에 입찰을 실시하는 것으로 제시한다. 일정 최종결정확인(S9)에서 거부하면 발주자가 직접 일정을 입력하게 하는데 이 경우는 상기 일로부터 최저 5일 후로 제한하며 수락하면 의뢰가 종료(S10)되어 전체적인 입찰의뢰 프로세스를 완료한다.

또한 운영자는 발주자가 제시한 설계도서를 포함한 정보를 확인(S11)하고 입찰용 설계도서로 정리(S12)하여 발주자에게 그 결과물을 송신(S13)하고 입찰정보 콘텐츠에 입찰정보를 등록(S14)한다. 이 때 보통 등록, 공고 3일 후를 입찰일로 고지한다. 또한 입찰정보 콘텐츠에 등록하는 입찰정보는 내역서 상의 단가와 수량을 삭제하여 참여 업체의 기술력으로 내역서를 작성하여 입찰에 임하도록 한다.

또한 업체는 입찰 콘텐츠에서 공고한 입찰정보를 검색(15)하여 참여할 입찰정보를 고를 수는 있으나 해당 입찰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는 없다. 입찰참여 확인(S16)단계에서 이를 거부하면 정보검색의 초기 화면으로 돌아가며 참여 의사를 밝히면 입찰 참여 신청서를 입력(S17)하게 된고 신청서를 입력한 후 입찰보증금을 예치(S18)하면 입찰정보를 다운로드 받게(S19)된다. 입찰보증금의 예치는 신용카드, 전자화폐, 홈뱅킹 등의 전자결재방식을 취한다. 결재가 되면 운영자는 영수증과 참여 확인서를 발급한다. 입찰보증금을 예치하면 입찰 참여 프로세스는 완료 (S20)된다.

도 3은 도 1의 단계에서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것으로 발주자와 업체가 입찰컨텐츠에 접속하는 화면 구성을 예시한 것이다.

또한 도 4는 발주자가 입찰기초정보를 입력(S5)하는 단계에서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것으로, 발주자는 공사에 적용할 설계도서의 목록을 기재하는데, 만약 설계도서가 없으면 이 단계에서 입찰 의뢰는 할 수가 없고, 별도로 설계의뢰 절차를 밟아야 한다.

또한 도 5는 입찰의뢰서를 작성(S6)하고 수수료를 결재(S7)하는 단계에서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것으로, 회원이 입력한 기초정보와 함께 전자결재수단이 명시되어 여기서 입력을 완료하면 의뢰신청은 끝나게 된다.

또한 도 6은 최종 일정 확인 단계(S8, S9)에서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것으로, 이 실시예에 따르면 발주자는 운영자가 제시한 입찰일을 수락하거나 자신이 직접 지정하여 일정을 결정함으로써 모든 의뢰 절차를 마무리 하게 된다.

또한 도 7, 도 8은 업체가 입찰정보를 검색(S15)하는 단계에서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것으로, 업체는 리스트를 검색하여 참여할 입찰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된다. 이 단계에서는 업체는 리스트를 열람할 수는 있어도 입찰자료를 다운로딩할 수는 없다.

또한 도 9는 입찰참여 신청서를 작성(S17)하고 입찰보증금을 예치(S18)하는 단계에서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것으로, 입찰 기초정보와 함께 전자결재수단이 명시되어 여기서 입력을 완료하면 참여신청은 끝나게 된다. 참여 신청이 끝나면 해당 프로젝트의 입찰자료가 업체의 시스템으로 다운로딩된다. 또한 신청일을 기준으로 당일 입찰 건에 대해서는 신청을 할 수 없다.

또한 도 2는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것으로, 발주자와 참여업체의 입찰과 이후 시공, 준공단계를 예시한 것이다.

참여 업체는 본인의 시스템으로 입찰정보 검색단계에서처럼 운영자 통신 서버에 접속(S1), 오픈 네트워크에서 회원 가입이 되어 있는가를 확인(S2, S3), 입찰콘텐츠에 접속(S4)한다. 발주자는 본인의 시스템이나 운영자의 시스템으로 서버접속(S1), 회원확인(S2, S3), 입찰콘텐츠에 접속(S4)한다. 여기서 각자는 부여받은 확인서의 접수번호를 입력(S21, S22)하여 당사자임을 확인(S23, S24)받은 후 해당 입찰룸에 입장(S25)하며 운영자는 동영상 전달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입찰을 사회한다. 이는 입찰의 신뢰성,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서인데, 당연히 발주자와 응찰사들은 입찰의 전과정을 자신의 컴퓨터로 전송되는 동영상을 보면서 입찰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동영상 재생매체는 발주자와 응찰사가 입찰자료를 다운받는 내용에 같이 탑재한다.

또한 입찰의 전과정은 각자의 시스템에 뜬 대화창을 통해 서로의 의사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입찰은 발주자가 설계예가의 87%에서 90% 사이에서 임의로 3개를, 90%와 92% 사이에서 임의로 3개를 작성하여 6개의 예정가로 결정하여 운영자에게만 제출(S26)하는데 각 예정가의 편차는 0.9% 이상으로 한다. 또한 입찰룸에 입장한 다수의 응찰사 중 운영자가 1개사, 발주자가 1개사를 임의로 정(S27)하여 각각 하나씩의 예정가를 선택(S28)하도록 한다. 이 단계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오프라인에서의 입찰 방식과 동일하다. 이후 응찰사들은 각자 작성한 입찰가를 운영자와 발주자에게 동시에 제출(S29)하고 운영자와 발주자가 입찰가와 선택된 두 개의 예정가를 대조하여 예정가의 평균치에 최근접한 상향입찰가 1번, 2번을 낙찰사로 선정(S30)하는데, 복수의 낙찰사를 선정하는 이유는 낙찰사가 계약을 거부할 때 2번 순위가 1번 순위의 낙찰가로 계약승계를 하여 유찰 사태를 방지하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만약 모든 입찰가가 선정된 예정가의 평균치에서 하향된 금액이거나 상향으로 5% 이상일 경우는 자동으로 유찰되어 2차 입찰에 들어간다. 이는 덤핑 수주와 담합 수주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 단계에서 예정가와 입찰가의 공개는 운영자와 발주자의 시스템에만 공개되고 응찰사의 시스템에는 공개되지 않는다. 낙찰사 선정확인(S31)단계를 거쳐 입찰이 완료되면 운영자는 발주자의 동의를 얻어 모든 예정가와 입찰가를 각 응찰사의 화면으로 전송(S32)하여 모든 당사자에게 확인시키고 낙찰사에게 낙찰 사실을 통지(S33)하고 이어 발주자와 낙찰사에게 계약 확인(S34)하여 만약 당사자가 계약을 거부하면 제 2낙찰사에게 계약을 승계하며 이를 재차 거부할 시는 유찰선언을 하여(S35) 입찰을 종료(S36)한다. 당사자가 계약확인(S43)을 하면 발주자와 낙찰사는 공사비와 공사보증금을 전자결재 수단을 사용하여 예치(S37, S38)하고 운영자는 각각 영수증을 발급하며 탈락사들에게는 예치한 입찰 보증금을 환불한다. 이 단계를 거쳐 운영자, 발주자, 낙찰사는 오픈 네트워크 상에서 3자 서명을 하여 계약서를 체결(S39)한다. 이 계약서는 가계약서로 유효하며 입찰 당일이나 익일 오프라인에서 본계약서를 서명하여 계약의 법적 효력을 갖춘다.

또한 공사가 진행되면 발주자, 시공자는 각각 운영자가 발부한 공사진행 체크리스트에 정보를 입력(S40)하여 게시판에 공고(S41)하여 공사 진행의 과정을 전 회원들에게 공개하며 공사 완료시 발주자는 공사비 결재를 확인(S42)하게 되는데 결재를 거부하면 운영자를 통하여 결재불가 사유서를 송신(S43)하고 시공자는 이에 대한 이의 사유서를 운영자를 통하여 발주자에게 송신(S45)하며 이 단계에서 운영자는 양자를 조정하여 조정결과서를 각자에게 송신(S45)하여 원활하게 프로젝트가 종료되도록 중재한다. 발주자가 결재를 확인하면 운영자에게 결재명령서를 송신 (S46)하게 되는데 이에 의해 운영자는 시공자에게 공사비를 홈뱅킹으로 결재(S47)하고 시공자는 공사비 수령 영수증을 발급(S48)한다. 또한 이 모든 과정과 결과는 운영자가 게시판에 공고(S49)하여 전 회원들에게 공개한다.

도 10, 도 11은 도 2의 단계에서 발주자와 낙찰사가 공사비와 보증금을 예치하는 단계(S37, S38)에서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것으로, 화면 구성을 예시한 것이다.

또한 도 12는 발주자, 운영자, 낙찰사가 계약서를 작성하는 단계(S39)에서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의한 것으로, 이는 가계약서에 해당하며 3당사자가 서명을 완료하면 입찰이 종료되고 당일이나 익일 오프라인에서 본계약을 하여 계약발생의 법적효력을 발생시킨다.

상기한 바와 같이 이 발명은 오픈 네트워크의 솔루션과 함께 오프라인에서의 현실적인 재래 기술력도 동시에 필요하게 된다. 계약, 공사, 공사감리, 준공검사 등은 오프라인의 종래의 솔루션이며 계량화, 계통화, 검증절차, 공고절차 등은 오픈 네트워크 상의 솔루션이므로 이 발명은 이와 같은 온 오프 라인의 실질적인 통합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 발명에 의한 오픈 네트워크 실시간 입찰과 오픈 네트워크 상의 프로젝트 처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실시간 입찰의 특성 상, 모든 과정은 선명하게 오픈된다.

기존의 입찰에서 발생하던 발주자와 입찰자의 사전교감, 사전조작은 이 시스템에서는 불가능하며 입찰자간의 담합 또한 불가능하다. 이는 발주자, 각 응찰사 공히 전혀 참여 응찰사의 면면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또한 예정가는 운영자와 발주자에게만 공개되는 상태에서, 또한 참여사의 입찰가는 입찰 개시 후에 제출하는 상태에서 투명성의 결여는 완전 배제가 가능하다. 낙찰사는 즉시 결정되고 공고되며 또한 즉시 계약이 이루어지므로 낙찰 이후의 변동사항도 방지하게 된다.

둘째, 복수의 멀티 입찰이 가능해진다.

동시에 여러 개의 프로젝트가 입찰 공고에 의해 입찰이 실시되면 여러 개의 입찰룸을 사이트에 올려 처리하게 되므로 입찰의 과정은 동시에, 간단하게 처리된다.

셋째, 오픈 네트워크의 속성을 충분히 활용하므로 지역의 제한 없이 어디서든 입찰 의뢰와 응찰이 가능하다.

이론적으로는 전 세계의 모든 지역의 프로젝트가 전 세계의 모든 업체에 의해 공개되므로 이 메커니즘 안에서 지역적인 제한은 없다. 이는 향후 이 발명을 이용한 세계시장 진출이 가능하다는 뜻이 된다.

넷째, 프로젝트 진행 상황의 공개로 시공 프로세스의 표준화가 이루어진다.

프로세스의 표준화는 어떤 직종이든 기술력 향상과 시장확대를 위한 필수조건인데,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프로세스가 축적되어 데이터화 하면 자연스럽게 축적된 프로세스로 인해 표준화가 가능해진다. 이 표준화 작업은 현재에 들어 특히 중요한 사항이 되고 있는 바, 국내 시장의 개방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외국업체의 시장참여에 제한이 없는 상태에서 국내사들의 활로는 기술력 향상 이외엔 없는 것을 감안한다면 프로세스의 표준화로 인한 각 업체의 기술력 향상은 국내업체간의 상생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상과 같이, 이 발명은 건축, 실내건축 분야의 오프라인 상의 현실적 기술력과 이를 오픈 네트워크 상에서 처리 가능한 정보로 치환하는 기술력의 결합형태를 취한다. 건축과 실내건축에서의 종래의 처리방식은 발주자에 의한 입찰방식이나 혹은 발주자가 시공자를 개별 접촉하여 수의계약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전자의 경우는 발주자가 직접 입찰 운용자가 되어, 응찰사의 입장에서는 금액의 타당성과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배제되지 않은 상태이며 후자의 경우 발주자 입장에서 시공자의 능력파악, 계약이행여부 및 제시한 금액을 파악할 기술이 없으므로 여러 업체를 연속 접촉하여 상대비교에 의해 업체 결정을 하거나 친면을 통한 업체결정을 하는 수가 많은데 역시 시공자에게 전적인 신뢰를 한 상태라고는 볼 수 없다. 반면 업체의 입장에서는 결정을 하고 계약을 했다고 하나 시행여부의 불투명 및 시행 도중의 발주자의 무리한 추가공사 요구, 준공 후의 계약액 수령 여부가 불안한 상황이 계속되어, 양자간에 성실한 프로젝트 수행에 필수적인 공정성, 신뢰성 구축은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하여 프로젝트의 시행에는 성실한 계약이행, 부실공사의 시비, 임의공사의 의구심, 계약액 지급 거부 등에 의한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불신을 해소하고 양자간에 공히 획득해야 할 기대이익을 충족시키는 방법은 3자에 의한 공정하고 투명한 공개입찰이 가장 타당하나 이런 예는 아직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러한 공개입찰을 대행하여 공정성과 신뢰성을 구축한다면 건축, 실내건축 프로젝트 시장의 난맥상은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이런 입찰대행의 방법으로 오픈 네트워크 상의 양방향 통신솔루션이 대안으로 파악되어 이 솔루션을 건축, 실내건축 입찰에 적용하는 메커니즘을 발명한 것이다. 또한 발주자와 시공자를 연결하는 적절한 링크시장이 부재한 관계로 공급과 수요의 안정적인 연결상태가 없어 발주자는 발주자대로, 시공자는 그들대로 각자 프로젝트의 해결과 수주를 직접접촉을 통해 처리하여 건축, 실내건축 시장은 늘 비효율성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이에 이러한 비효율성을 제거하고자, 공정하고 계량화된 건축시장을 오픈 네트워크 망에 개설함으로써 발주자와 시공자는 객관화된 신뢰성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안정적인 수주와 발주 시장 속에서 합리적으로 각자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 메커니즘을 발명한다.

모든 분야가 오픈 네트워크 안에서 재배치되는 현재, 상대적으로 이 시스템에 대해 부분적인 솔루션밖에 없는 건축, 실내건축 부문에 오픈 네트워크 안에서의 솔루션을 갖추게 하는 것은 시장의 보편적 투명화라는 요구와 함께 지역을 초월하여 정보공개 시스템의 특성을 완전히 활용하는 장점을 보유하게 되므로 궁극으로는 무질서한 건축, 실내건축 시장의 균질화와 함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도면과 명세서에서 밝힌 것은 이 발명의 설명을 위한 예시적인 사항으로, 이 발명의 의미를 제한하기 위해 제시한 것은 아니다. 이 발명은 건축, 실내건축 분야에서의 발주, 수주, 시행에 대한 새로운 시스템을 창출하는 것으로, 이 분야의 통상의 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자라면 이 발명에서부터 다시 여러 다양한 양태의 추출로 인한 균등한 타 실시예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발명의 기술적 보호범위와 이하의 특허청구범위에 의해 마련되는 이 발명의 정신이나 분야 내에서 다양하게 변화하는 실시형태는 첨부하는 청구항들의 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상기한 이 발명의 구성에 의해 오픈 네트워크 상의 건축, 실내건축 분야에 적응되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발주자가 획득하는 효과

발주자는 자신의 프로젝트를 시행할 전문가 접촉이 용이해진다. 종래의 경우처럼 친면을 통해 전문가나 업체를 소개받으면서도 프로젝트를 안전하게 신뢰한 상태에서 의뢰할 수가 없어 복수의 전문가나 업체를 직접 접촉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정한 기술적 사항을 알 수가 없어 혼란에 빠지곤 하던 사항을 오픈 네트워크상의 계량화된 절차를 통해 해소할 수 있다. 또한 부실공사, 혹은 미비사항, 사후보완장치의 미흡으로 인한 불만들이 해소된다. 또한 공사비의 과다책정으로 인해 부담해야 했던 과다공사비를 축소할 수 있어 시장에의 신뢰성 구축이 가능하다.

둘째, 업체가 획득하는 효과

업체는 프로젝트의 소재나 발생에 직접 접근할 정보를 갖추지 못했을 경우, 기술력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주자체의 미비로 겪던 운영상의 어려움이 오픈 네트워크 안에서 해소되어,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이 가능해진다는 잇점이 있다. 또한 발주자와의 직접 접촉으로 프로젝트를 수주한다 하더라도 건축주와 완전한 신뢰상태를 갖출 수가 없어 끊임없이 발생하곤 하던 부실공사, 무상추가공사, 대금지급연기와 독촉의 시비를 제거할 수 있게 되어, 프로젝트에 자신의 기술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셋째, 업계가 획득하는 효과

업계는 파행적으로 진행되던 시장의 불균형(발주와 수주)을 균형상태로 환원시키게 되어 업계의 고유영역인 건축적 기술취득에 전념할 수 있게 되고 시공력, 집행력 등의 기술력 향상을 정보공유와 입찰 자료를 통해 이루어낼 수 있으므로 업계 전반적으로 평균적인 상향기술력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과열된 수주경쟁으로 인한 과다수주비용 지출의 대부분을 제거할 수 있으므로 그 동안 건축주에게 떠 넘겨지던 과다비용이 축소되어 오히려 예전보다 저렴한 예산으로 질 높은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게 된다. 결과적으로 업계 전반적인 사회적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

Claims (10)

1. 건축, 실내건축 공사의 입찰 상담부터 의뢰, 입찰, 계약, 공사, 준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발주자, 업체, 운영자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각 단계의 수수료, 보증금, 공사비 등을 전자결재하는 시스템을 오픈 네트워크 상에서 시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픈 네트워크를 통한 입찰과 부가 서비스 제공의 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입찰상담과 의뢰, 입찰정보 검색과 참여 신청은

   (a)발주자, 업체가 본인의 시스템으로 운영자의 통신 서버에 접속하는 단계;

   (b)회원가입 확인 여부 단계;

   (c)회원 확인 단계;

   (d)입찰 콘텐츠 접속 단계;

   (e)입찰정보 입력 단계;

   (f)입찰의뢰 확인 여부 단계;

   (g)수수료 지급 단계;

   (h)일정 확인 단계;

   (i)일정 최종 결정 확인 여부 단계;

   (j)발주자의 의뢰 완료 단계;

   (k)운영자가 발주자가 입력한 입찰정보를 확인하는 단계;

   (l)입찰정보 정리 단계;

   (m)정리된 정보를 발주자에게 송신하는 단계;

   (n)확인된 입찰정보등록 단계;

   (o)업체의 입찰정보 검색 단계;

   (p)입찰참여 확인 여부 단계;

   (q)입찰참여 신청서 입력 단계;

   (r)입찰보증금 예치 단계;

   (s)입찰정보 다운로드 단계;

   (t)업체 참여 절차 완료 단계로 입찰의뢰, 입찰정보 검색을 특징으로 하는 오픈 네트워크를 통한 입찰상담과 의뢰, 입찰정보 검색과 참여 결정을 하는 방법.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입찰, 계약, 시공, 준공은

   (1)발주자는 본인의 시스템이나 운영자의 시스템으로 운영자의 통신 서버에 접속하고 참여업체는 본인의 시스템으로 운영자의 통신 서버에 접속하는 단계;

   (2)회원가입 확인 여부 단계;

   (3)회원 확인 단계;

   (4)입찰 콘텐츠 접속 단계;

   (5)발주자 입찰의뢰 확인서 확인 여부 단계;

   (6)참여사 확인서 확인 여부 단계;

   (7)발주자 확인 단계;

   (8)참여사 확인 단계;

   (9)해당 입찰룸 입장 단계;

   (10)발주자 예정가 제출 단계;

   (11)발주자와 운영자가 각각 예정가 선택 업체를 지명하는 단계;

   (12)지명업체가 예정가를 선택하는 단계;

   (13)입찰가 제출 단계;

   (14)발주자, 운영자가 예정가, 입찰가를 확인하는 단계;

   (15)낙찰사 선정 확인 여부 단계;

   (16)예정가, 입찰가 완전 공개 단계;

   (17)낙찰사 통지 단계;

   (18)발주자, 낙찰사 계약 확인 여부 단계;

   (19)계약 거부시 유찰 선언 단계;

   (20)유찰 시 입찰 종료 단계;

   (21)계약 확인 시 공사비 예치 단계;

   (22)계약 확인 시 공사 보증금 예치 단계;

   (23)계약서 작성 단계;

   (24)공사진행 정보 입력 단계;

   (25)공사진행 정보 게시판 공고 단계;

   (26)공사비 결재 확인 단계;

   (27)발주자 결재 거부 시 사유 송신 단계;

   (28)업체 이의 사유 송신 단계;

   (29)조정결과 송신 단계;

   (30)결재명령서 송신 단계;

   (31)공사비 결재 단계;

   (32)공사비 수령 영수증 송신 단계;

   (33)공사결과 게시판 공고로 진행함을 특징으로 하는 오픈 네트워크를 통한 입찰과, 시공, 준공 관리방법.
4.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g)단계는 신용카드, 전자화폐, 홈뱅킹 등의 전자결재방식으로 수수료를 지급하게 하고, 운영자는 지급한 수수료에 대해 영수증과 의뢰확인서를 발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픈 네트워크를 통한 입찰상담, 의뢰방법.
5.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o), (p), (q), (r), (s)단계는 업체가 입찰정보를 검색하고 희망입찰정보를 확인 한 후 입찰참여 신청서를 입력하고 신용카드, 전자화폐, 홈뱅킹 등의 전자결재방식으로 입찰 보증금을 지급하게 하고, 지급이 완료된 후 입찰자료 다운로딩이 가능하며 운영자는 지급한 보증금에 대해 영수증과 참여 확인서를 발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픈 네트워크를 통한 입찰 참여 등록방법.
6. 제 3항에 있어서, 상기 (5), (6), (7), (8), (9)단계는 발주자, 입찰 참여사가 상기 1항의 단계에서 받은 확인서 상의 키를 입력해야 해당 입찰룸에 입장이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픈 네트워크를 통한 입찰, 시공, 준공방법.
7. 제 3항에 있어서, 상기 (10), (11), (12), (13), (14), (15), (16)단계는 발주자와 업체가 입찰룸에 제출한 예정가와 입찰가는 발주자와 운영자에게만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복수의 예정가 중 기준가 선택은 업체만 하게 하고 예정가와 입찰가를 제출한 후에는 여하한 금액도 수정 불가능하게 함을 특징으로 함을 특징으로 하는 오픈 네트워크를 통한 입찰, 시공, 준공방법.
8. 제 3항에 있어서, 상기 (21), (22)단계는 발주자와 낙찰사가 각각 공사비와 공사보증금을 전자결재방식으로 예치하게 하고, 예치가 완료된 후 운영자는 예치한 금액에 대해 영수증을 발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픈 네트워크를 통한 입찰, 시공, 준공방법.
9. 제 3항에 있어서, 상기 (23)단계는 발주자, 운영자, 업체가 계약서에 서명하여 가계약의 효력을 발생시키는 메커니즘을 포함함을 특징으로 하는 오픈 네트워크를 통한 입찰, 시공, 준공방법.
10. 제 3항에 있어서, 상기 (31), (32)단계는 발주자의 공사비 결재 명령에 의해 운영자는 시공자에게 홈뱅킹의 방식으로 공사비를 결재하되 계약 시 예치한 공사보증금에서 입찰수수료를 제한 금액을 합산하여 결재하고 시공자는 영수증을 발급함을 특징으로 하는 오픈 네트워크를 통한 입찰, 시공, 준공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