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58506A - 열기관 압축링에 삽입하여 열효율을 높이는 황동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품은 열기관 (가소린 기관, 디젤기관, 개스기관,증기기관등등)의 엔진 피스톤의 압축링에 관한것으로 압축링의 양 끝부분에 링 두께의 2/5 길이 2cm (한쪽 끝은 1cm)를 링의 양끝부분에 홈을 파고 그 속에 선팽창계수가 큰 황동(구리+아연40%)핀 2cm 를 끼워 넣으면 기존의 압축링과 같으나 시린더 속에서 폭발하면 높은 열로 인하여 황동핀이 더 팽창하여 양쪽에 끼워 있는 강철링을 양쪽으로 밀어내어 강철링의 탄성력보다 강하게 시린더 벽과 밀착하게 하고 링의 양끝부분을 황동핀이 막아 압축력을 증가시켜 열 효율을 높이고 반 영구적이다.

또, 혼합기의 압축시 크랭크쪽으로 혼합기가 새지않아 엔진오일의 점성이 떨어지지않고 또 혼합기의 폭발시 연소 개스가 크랭크 쪽으로 새지않아 오일이 검어지지 않는다.

Description

열기관 압축링에 삽입하여 열효율을 높이는 황동핀{.}

엔진의 열효율을 높여 에너지를 절약하는데 있다.

본 발명은 열기관 (가소린 기관, 디젤기관, 개스기관, 증기기관등) 피스톤의 압축링에 관한것으로 열기관의 피스톤링은 압축링 2개 오일링 1개로 구성되어있는데 오래사용하면 시린더 벽과 링이 마모되어 압축이 점차적으로 떨어져 보링을 하거나 링 전체를 교체하여 썼으나 본 발명품은 황동핀으로 (기본링과 곡은 같으며 길이 2cm높이 기존링과 같고, 두께는 기존링의 2/5로 양끝은 V자로 되어있음) 기존의 압축링 양끝에 각각 1cm씩 홈을 파고, 황동핀을 삽입하여 쓰면, 반 영구적임.

황동핀은 강철링보다 선팽창계수가 크기 때문에 강철링 홈속에 삽입한 황동핀이 폭발시 팽창하여 강철링을 양쪽으로 밀어내어 시린더 벽과 압축링이 밀착하여 압축을 높임과 동시에 강철링의 양끝부분을 황동핀이 막아주기 때문에 압축력을 높여 열 효율이 증가된다.

또 혼합기나 연소개스가 크랭크 쪽으로 새지않아 엔진오일이 깨끗하고, 점성이 좋다.

본 발명은 기존엔진의 열효율보다 좀더 높이기 위하여 가장 핵심인 압축링의 압축력을 높이고,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황동핀을 개발하게 되었다.

도면 1. 엔진의 압축링 양끝에 링 두께의 2/5, 길이는 양끝에 각각 1cm (합2cm)의 홈을 파는데 홈의 막장은 V자로 판다.

도면 2. 황동핀 (구리+아연40%) 2cm는 강철링과 곡이 같고 양끝은 마름모 형으로 열에 의해 평창하면 압축링을 양끝으로 밀어내게 고안했음.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기존의 피스톤에 장착된 압축링은 오래쓰면 쓸수록 시린더 벽과 압축링이 마모되어, 링의 끝부분이 {대형차1.5mm ∼ 2.5mm 소형차1mm ∼ 1.5mm}벌어져 압축이 새어 열효율이 떨어지고, 엔진오일의 점성이 떨어져 까맣게 되는 것을 보안한 것이다. 따라서 황동핀은 이런 것을 해결하는 작용을 한다.

이 세상에는 각가지 많은 열기관이 있는데 이모든 열기관이 열효율을 몇 %만 높여도, 연료 절약한 돈을 굳이 따진다면 천문학 적인 수치가 될것이고, 한정되어있는 석유는 조금이나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따라서, 본 황동핀은 열 효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다.

Claims (1)

1. 압축링의 양끝부분에 2cm보다 길거나 짧게 홈을 파거나, 링의 내부에 길게 홈을 파고 황동핀이나, 황동링 또 다른 금속 핀이나 금속링을 삽입하는 단계 (독립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