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32206A - 차량도난방지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차량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한 차량보안기술에 관한 것으로 차주가 먼 거리에 있을 경우에는 경보음을 듣지 못하여 조치를 취하지 못함을 해결한 것이다. 먼 거리에서도 차량의 이상을 알 수 있게 하기위하여 차량에 가해지는 충격을 센서가 감지하면 차내의 무선송신수단을 이용하여 차주가 소유한 무선통신기기에 이상을 알려주도록 구성한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차량도난방지장치를 이용하면 차량에 이상발생시 즉각 알 수 있으므로 차주는 안심하고 차를 주차시켜 놓을 수 있다.

Description

차량도난방지장치

본 발명은 차량(車輛)의 도난을 방지해주는 차량보안기술에 관한 것으로 특히, 경보음이 들리지 않을 먼 거리에서도 무선으로 차량의 이상(異常)을 알려주는 차량도난방지장치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기술에 따른 차량도난방지장치를 도1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1을 살펴보면, 차량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경음기(11)와 비상용차폭등(12)이 있다. 그리고 차량도난을 방지할 목적으로 설치된 차량경보부(8)가 있다. 이 차량경보부(8)는 차량에 가해지는 충격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sensor)를 내장하고 있다.

차량의 도난방지를 위해 상기 차량경보부(8)의 센서를 동작시키면 감시상태로 전환한다. 이런 감시상태일 때 외부에서 차량에 어떠한 충격을 준 경우 센서가 이 충격을 감지하여 신호를 출력하면 상기 차량경보부(8)는 상기 경음기(11)를 통하여 경고음을 출력한다. 또한 비상용차폭등(12)을 점멸시켜 차량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차주(車主) 또는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최근 차량과 관련한 범죄가 증가하면서 상기와 같은 차량도난방지장치를 장착한 차량들이 늘고 있다. 차량에 충격이 있을 때는 상기와 같이 경보음을 발생해주므로써 차량이 직접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경보음을 통하여 차량의 이상을 알 수 있다는 좋은 점이 있다. 그러나, 공공 주차장이나 도시 밀집지역에 차량을 주차시켜 놓았다면 상기 경보음만으로는 여러대의 차량중에서 자기가 소유한 차량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경보음이 날 때마다 차주는 차량으로 가서 점검을 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다. 또한, 차주가 경보음이 들리지 않을 정도의 먼 거리에 있는 경우에는 차량의 이상을 알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예를 들어 백화점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켜 놓고 쇼핑하러 간다든지 또는, 대형건물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차주가 멀리 일을 보러 간 경우에는 경보음을 들을 수 없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무선을 이용하여 경보음이 들리지 않을 먼 거리에서도 차주가 차량의 이상을 알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도1은 종래의 차량도난방지장치 구성도.

도2는 본 발명에 따른 무선통신기기를 이용한 차량도난방지장치의 개념도.

도3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차량도난방지장치의 블럭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개인 이동통신 시스템(PCS) 2 : 액정화면

3 : 센서 4 : 신호변환부

5 : PCS송신부 6 : 배터리

7 : 필터 8 : 차량경보부

9 : 안테나 11 : 경음기

12 : 비상용차폭등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 따른 차량도난방지장치는, 충격을 감지할 수 있는 충격감지수단과, 상기 충격감지수단의 출력신호를 정형화된 신호로 변환해주는 신호처리수단과, 상기 정형화된 신호를 무선으로 송신해주는 무선송신수단을 구비함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도2의 실시예를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2는 실시예의 전체적인 개념을 그림으로 도시한 것이다.

도2를 살펴보면, 차량이 있고, 차량 내부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경음기(11)와, 비상용차폭등(12)과, 배터리(6)가 있다. 그리고 차량에 충격이 가해질 때 그 충격을 감지하는 센서(3)와, 이 센서(3)의 출력에 따라 신호의 크기를 인식하는 필터(7)와, 이 필터(7)의 출력에 따라 상기 경음기(11)와 비상용차폭등(12)을 동작시키는 차량경보부(8)가 있다. 또한 상기 필터(7)의 아날로그출력신호를 디지털신호로 변환해주는 신호변환부(4)가 있다. 그리고, 상기 디지털신호를 차량의 안테나(9)를 통하여 문자서비스중개소(13)로 송신해주는 PCS(개인 이동통신 시스템)송신부(5)가 있다. 차량 내부 구성은 상기와 같고 또한, 차주가 지니고 다닐 PCS(1)가 있다.

상기 PCS(1)는 차주가 차량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차량의 이상을 차주에게 알려주기 위한 하나의 무선통신수단으로써 이용한 것이다. 즉, 무선통신기기의 한 형태이므로 PCS를 이용하지 않고 무선호출기나 향후 개발될 IMT2000 등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차주가 소유한 무선통신기기의 종류에 따라 상기 PCS송신부(5) 즉, 무선통신기기로 전파를 송신하기 위한 송신부도 바뀔 수 있다.

상기 배터리(6)는 상기 구성의 동작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고, 상기 차량경보부(8)는 종래와 유사한 동작을 하는 것으로 신호에 따라 경음기(11)와 비상용차폭등(12)을 동작시키기 위한 것이다. 즉, 상기 실시예는 종래와 같이 차량에 이상발생시 경음기(11)와 차폭등(12)을 통해 경보해 줄 뿐만아니라 PCS(1)를 통해서도 차주에게 이상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한 것이다.

상기 문자서비스중개소(13)는 근래 이동통신사업자들이 PCS나 무선호출기 등에 숫자(전화번호) 뿐만아니라 문자도 출력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에 착안하여 수자보다는 문자로 차주에게 알려주므로써 의미 전달의 확실을 기한 것이다. 앞으로 통신기술이 발달하면 중개소(13)를 거치지 않고 바로 차량(PCS송신부(5))과 이동통신기기(PCS(1))간의 통신도 가능할 것이다.

이하 상기 구성을 토대로 본 실시예의 동작을 설명한다.

도3은 도2의 구성을 신호의 흐름에 따라 블럭으로 도시한 것이다.

도면에는 도시하지 않았지만 차량을 주차시킨 후 차량의 열쇠를 제거하면 센서(3)가 동작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렇게 주차중에 차량에 어떠한 충격이나 차량손잡이를 몇 회 이상 잡아 당기면, 상기 센서(3)가 이를 감지하여 신호를 출력하게 된다. 상기 센서(3)는 감지하고자 하는 상황에 따라 차량에 적당히 구성하면 된다. 차량에 가해지는 충격을 감지하고자 할 때는 충격센서를 부착하면 될 것이고, 차량손잡이의 조작을 감지하려면 손잡이의 운동을 감지하도록 센서와 그 주변장치를 구성하면 될 것이다. 또한, 차량에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대해서 감지하고 싶으면 여러 가지 센서를 부착하여 동작시키면 될 것이다. 본 실시예의 센서(3)는 주차시킨 상태에서 차량이 끌려가는 경우(Ⅰ), 외부인이 차량에 충격을 준 경우(Ⅱ), 손잡이를 당기는 경우(Ⅲ), 외부차량이 본 차량에 충격을 준 경우(Ⅳ)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라고 가정한다.

상기 각 상황에 따라 센서(3)는 감지한 결과를 전압의 크기로 출력한다. 주차시킨 상태에서 상기 4가지 상황중에서 상황Ⅱ가 발생하면, 센서(3)는 상기 상황Ⅱ에 맞는 아날로그성 전압신호를 출력한다.

상기 전압신호는 필터(7)로 입력된다. 이 필터(7)는 상기 전압신호에 섞인 잡음을 제거하여 순수한 전압신호로 만든 다음 차량경보부(8)로 신호를 출력한다. 그러면 스위치가 동작하여 비상용차폭등(12)으로 배터리(6)의 전력이 인가되어 비상용차폭등(12)이 점등한다. 또한, 차량경보부(8)는 경음기(11)를 동작시켜 경보음을 발생한다.

상기 필터(7)는 차량경보부(8)로 신호를 출력하는 한편, 신호변환부(4)로 신호로 출력한다. 상기 신호는 아날로그신호이기 때문에 디지털통신기기인 PCS(1)로 송신하는데는 부적합하다. 따라서 상기 신호변환부(4)는 상기 아날로그신호를 디지털신호로 변환한다. 이 디지털신호는 전압의 크기에 따라 미리 약속된 신호로서 상기 센서(3)가 감지한 4가지 상황 각각에 해당하는 디지털신호로 변환한다. 이 디지털신호는 PCS송신부(5)로 입력되고, PCS송신부(5)에서는 차량의 안테나(9)를 통하여 문자서비스중개소(13)로 상기 디지털신호를 송신한다. 그러면 문자서비스중개소(13)에서는 상기 디지털신호에 맞게 차주의 PCS(1)로 문자를 송신한다. 따라서 PCS(1)의 액정화면(2)에는 상기 상황Ⅱ의 발생을 알리는 문자가 출력되고, 차주는 이것을 보고 차량의 이상을 알 수 있다.

상기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차량도난방지장치는 외부에서 차량에 충격을 가한 경우 경보음뿐만 아니라 무선으로 차주에게 알려주고 있다. 따라서 경보음이 들리지 않는 먼거리에서도 차량의 이상을 알 수 있으므로 차주는 안심하고 차를 주차시킨채 일을 볼 수 있다. 또한 장거리 여행으로 차량의 관리를 할 수 없는 경우에도 무선통신기기만 지니고 있으면 안심해도 된다.

Claims (4)

1. 차량에 닿는 충격을 감지할 수 있는 충격감지수단과,

   상기 충격감지수단의 출력신호를 정형화된 신호로 변환해주는 신호처리수단과,

   상기 정형화된 신호를 무선으로 송신해주는 무선송신수단을 포함하여 구성되는 차량도난방지장치.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신호처리수단은,

   상기 충격감시수단의 감지신호에 의해서 차량의 이상상태를 판별할 수 있는 판별부와,

   상기 판별신호를 정형화된 신호로 변환하는 신호변환부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차량도난방지장치.
3.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신호변환부는, 판별신호의 크기에 따라 설정된 하나 이상의 정형화된 신호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도난방지장치.
4. 제 1 항 내지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무선송신수단의 출력을 개인이동통신시스템(PCS)에서 수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량도난방지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