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08259U - 조명장치가 구비된 도자기장식품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장식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도자기장식품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도자기장식품에 조명장치를 부설하여 도자기장식품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 조명장치가 구비된 도자기장식품에 관한 것이다.

즉, 소정형상의 도자기장식품에 조명장치를 부설하여 어두운 실내에서도 도자기장식품의 미려함을 감상할 수 있게 함은 물론이고, 밤에 도자기장식품을 감상하기 위해서 별도의 실내조명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조명장치가 구비된 도자기장식품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고안은 도자기로 형성된 소정형상의 받침대(10)에 오목부(13)를 구비한 받침부(12)가 형성된 다음, 상기 오목부(13)의 정중앙에 받침대(10)의 하방으로 통하는 관통공(14)이 형성되고, 상기 받침부(12)의 오목부(13)에 관통공(14)과 대응되는 설치공(21)(23)이 상,하로 형성된 구체(20)의 삽입부(22)를 설치하는 한편, 상기 구체(20)에 기대(31)와 갓(35)을 구비한 조명장치(30)를 설치하되, 조명등(32)이 설치된 기대(31)의 중공에 삽입된 전선(34)을 구체(20)의 상,하부에 마련된 설치공(21)(23)으로 관통시킨 다음, 설치공(21)(23)의 하부로 나온 전선(34)을 오목부(13)의 관통공(14)을 통해 받침대(10)의 하방으로 인출한 것을 특징으로 한 것이다.

Description

조명장치가 구비된 도자기장식품

본 고안은 장식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도자기장식품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도자기장식품에 조명장치를 부설하여 도자기장식품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 조명장치가 구비된 도자기장식품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실내를 미려하게 장식하는데 각종 형상의 도자기장식품이 많이 사용되어지는데, 이러한 도자기장식품은 흙을 이용하여 소망하는 형상을 빗은 다음, 다소 낮은 열로서 초벌구이를 하여 굳힌 후 그 표면에 유약을 발라 고온에서 오랜시간 마침구이를 하여 완성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종래의 도자기장식품에는 조명장치등을 부설시키기가 극히 어렵기 때문에 어두운 실내에서는 보이지 않아 도자기장식품의 미려함을 감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밤에 도자기장식품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실내조명이 필요하다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한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소정형상의 도자기장식품에 조명장치를 부설하여 어두운 실내에서도 도자기장식품의 미려함을 감상할 수 있게 함은 물론이고, 밤에 도자기장식품을 감상하기 위해서 별도의 실내조명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조명장치가 구비된 도자기장식품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도자기장식품의 분해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도자기장식품의 측면도,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도자기장식품의 측단면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받침대 12:받침부

13:오목부 14:관통공

20:구체 21:설치공

22:삽입부 23:설치공

30:조명장치 31:기대

32:조명등 34:전선

35:갓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고안은 도자기로 형성된 소정형상의 받침대에 오목부를 구비한 받침부가 형성된 다음, 상기 오목부의 정중앙에 받침대의 하방으로 통하는 관통공이 형성되고, 상기 받침부의 오목부에 관통공과 대응되는 설치공이 상,하로 형성된 구체의 삽입부를 설치하는 한편, 상기 구체에 기대와 갓을 구비한 조명장치를 설치하되, 조명등이 설치된 기대의 중공에 삽입된 전선을 구체의 상,하부에 마련된 설치공으로 관통시킨 다음, 설치공의 하부로 나온 전선을 오목부의 관통공을 통해 받침대의 하방으로 인출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도자기장식품의 분해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도자기장식품의 측면도이다.

먼저, 도자기장식품은 크게 나누어 받침대(10)와, 상기 받침대(10)의 상부에 안착되는 구체(20)와, 상기 구체(20)의 상부에 설치되는 조명장치(30) 등으로 구분된다.

상기 받침대(10)는 소정의 간격을 두고 각종형상 예컨대 동물형상의 지지대(11)가 형성되고, 상기 받침대(10)의 상부에 소정 높이의 받침부(12)가 형성되며, 상기 받침부(12)의 상방에 소정 깊이의 오목부(13)가 형성된 다음, 상기 오목부(13)의 중앙에 받침대(10)의 하방까지 관통되는 관통공(14)이 형성된다.

상기 구체(20)는 축구공형상으로서 그 상부에 설치공(21)이 형성되고, 상기 구체(20)의 하부에 받침대(10)의 오목부(13)에 삽입되는 삽입부(22)가 형성된 다음, 상기 삽입부(22)의 중앙에 그 상부의 설치공(21)과 수직으로 일치되는 또 하나의 설치공(23)이 형성된다.

상기 조명장치(30)는 금속재질의 기대(31)상에 조명등(32)이 설치되고, 기대(31)의 하단에는 구체(20)와 결합되는 연결부(33)가 설치되는데, 상기 조명등(32)과 연결된 전선(34)은 기대(31)의 중공으로 삽입되어 연결부(33)의 하방으로 인출되며, 상기 기대(31)의 상단에는 원추대형상의 갓(35)이 설치된다.

부연하자면, 기대(31)의 연결부(33) 하방으로 인출된 전선(34)은 구체(20)의 상,하부에 형성된 설치공(21)(23)으로 관통된 다음, 오목부(13)의 관통공(14)으로 지나 받침대(10)의 하방으로 인출되며, 이때 기대(31)의 연결부(33)가 구체(20)의 상부에 결합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상기 조명등(32)과 연결된 전선(34)을 기대(31)의 중공으로 관통시킨 다음, 구체(20)의 상,하부에 형성된 설치공(21)(23)에 기대(31)의 연결부(33) 하방으로 인출된 전선(34)을 관통시킨다.

그런 다음, 받침대(10)의 오목부(13)에 구체(20)의 삽입부(22)를 안착시키게 되는데, 이때 전선(34)을 오목부(13)의 관통공(14)으로 빼낸 다음 받침대(10)의 하방으로 인출시키므로서 전선(34)이 외부에서 보이지 않게 되며, 마지막으로 기대(31)의 연결부(33)를 구체(20)의 상부에 결합 고정시킨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은 소정형상의 도자기장식품에 조명장치(30)를 부설하여 어두운 실내에서도 도자기장식품의 미려함을 감상할 수 있게 함은 물론이고, 밤에 도자기장식품을 감상하기 위해서 별도의 실내조명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매우 유용한 고안이다.

본 고안은 상술한 특정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청구 범위에서 청구하는 본 고안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당해 고안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든지 다양한 변형 실시가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그와 같은 변경은 청구 범위 기재의 범위내에 있게 된다.

Claims (1)

1. 도자기로 형성된 소정형상의 받침대(10)에 오목부(13)를 구비한 받침부(12)가 형성된 다음, 상기 오목부(13)의 정중앙에 받침대(10)의 하방으로 통하는 관통공(14)이 형성되고, 상기 받침부(12)의 오목부(13)에 관통공(14)과 대응되는 설치공(21)(23)이 상,하로 형성된 구체(20)의 삽입부(22)를 설치하는 한편, 상기 구체(20)에 기대(31)와 갓(35)을 구비한 조명장치(30)를 설치하되, 조명등(32)이 설치된 기대(31)의 중공에 삽입된 전선(34)을 구체(20)의 상,하부에 마련된 설치공(21)(23)으로 관통시킨 다음, 설치공(21)(23)의 하부로 나온 전선(34)을 오목부(13)의 관통공(14)을 통해 받침대(10)의 하방으로 인출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명장치가 구비된 도자기장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