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74216A

KR19990074216A - 항균제

Info

Publication number: KR19990074216A
Application number: KR1019980007652A
Authority: KR
Inventors: 이상진
Original assignee: 이상진
Priority date: 1998-03-07
Filing date: 1998-03-07
Publication date: 1999-10-05

Abstract

본 발명은 항균제에 관한 것으로, 그 목적은 인체와 직접 접촉되는 제품의 표면에 도포시키거나 내부에 함입시키는 방법으로 처리하여 제품의 항균기능이 부가될 수 있도록 하고, 장기간 동안 항균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한 항균제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20∼50중량%의 분말상 황화은과, 15∼30중량%의 제올라이트와, 3∼5중량%의 녹리석과, 5∼10중량%의 액상 붕산과, 5∼11중량%의 겔상 실리콘 성분과, 50∼60중량%의 첨가제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항균제

본 발명은 항균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신생아용 포대, 침구류, 의복, 벽지, 의약품 등의 표면상에 도포 또는 함입처리되어 제품의 항균기능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장기간 항균력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한 항균제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침구류나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안대나 붕대 등은 곰팡이 같은 인체에 해를 끼치는 균의 침투 및 서식을 방지하기 위해 강력한 살균처리 및 멸균이 필요하고, 장기간 보관되는 될 때 제품자체의 항균작용이 필요하다.

특히, 신생아용 포대는 신생아가 병에 대한 면역성이 작기 때문에 세심한 항균기능이 요구될 뿐만 아니라 침구류나 속옷, 양말 등은 여러번 세척하여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제조당시에 사용된 항균제의 항균력이 소멸된다.

한편, 침구류나 양말, 속옷등은 피부와 직접 접촉되기 때문에 피부에서 흘리는 땀이 흡수되어 항상 습한상태로 사용된다. 또한, 상술된 침구류나 양말 속옷 등은 세탁하여 보관시에도 옷장이나 장롱속에서 적층된 상태로 보관되기 때문에 수분이 제대로 건조되지 못하게 된다.

이와 같이 침구류의 보관시나 신생아용 포대, 속옷 및 양말 등이 항상 습한상태로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해로운 곰팡이 등이 서식하거나 증식하는데 유리한 환경적인 조건이 마련된다. 특히 의약품 등에 사용되는 안대나 붕대 등에 균이 서식하게되면 환부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 경우가 발생된다.

본 발명의 목적은 사용할 때 인체와 직접 접촉되는 제품의 표면에 도포시키거나 내부에 함입시키는 방법으로 처리하여 제품의 항균기능이 부가될 수 있도록 하고, 장기간 동안 항균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한 항균제를 제공하는 것이다.

도 1은 항균제가 도포되지 않은 시료(비교재)를 촬영한 사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항균제를 첨가한 시료를 촬영한 사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항균제를 첨가한 시료의 방미도 측정결과를 촬영 한 사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항균제를 첨가한 시료의 방사율을 나타낸 그래프,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항균제를 첨가한 시료의 방사에너지를 도시한 그래프 이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항균제에 있어서, 20∼50중량%의 분말상 황화은과, 15∼30중량%의 제올라이트와, 3∼5중량%의 녹리석과, 5∼10중량%의 붕산과, 5∼10중량%의 실리콘 성분과 50 ∼50중량%의 첨가제로 이루어진 특징을 갖는다.

본 발명에서 상기 첨가제는 12∼17중량%의 규사와, 6∼9중량%의 숯가루와, 7∼8중량%의 유황A와, 2∼5중량%의 테라핀유와, 10∼14중량%의 티타늄과, 7∼12중량%의 알칼리성용액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을 갖는다.

본 발명의 구성에 의하면 황화은 분말, 제올라이트,녹리석, 붕산, 실리콘을 순차적으로 혼합시키고 첨가제를 첨가하여 제조한 후 제품의 표면에 도포하거나 함입시켜 항균기능을 부가시킬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항균제를 구성하는 성분을 살펴본다.

분말상 황화은(AG₂S)은 20∼50중량%로 포함되는데, 이는 독성 및 항균기능을 부여하고 혼련시 분포밀도를 높여주는 역활을 하며, 바람직한 조성비는 40중량%이다.

제올라이트(Zeolite)는 15∼30중량%로 포함되는데, 이는 제품의 표면에 발포될 때 도포층에서 공기정화기능을 부여하고, 제올라이트의 자체적인 특성에 의해 원적외선이 발생되어 수분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며, 바람직한 조성비는 20중량%이다.

녹리석(Chlorite, (Mg_2,Fe,Al)₁₂(Si,Al)₈O₂₀(OH)₁₆)은 3∼5중량%로 포함되는데, 이는 불순물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한 기능을 부여하며 첨가량이 많으면 항균제의 분리현상이 발생된다. 녹리석은 자체특징에 의해 수분을 흡수 및 방출을 자체에서 반복적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불순물 침입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붕산은 5∼10중량%로 포함되데, 세정 및 세척효과를 부여하기 위한 것으로 첨가량이 많으면 점도가 저하된다.

실리콘(Silicon)은 5∼10중량%로 포함되는데, 상술된 성분을 배합하여 겔(Gel)상태로 혼합되며 표면에서 도포성을 향상시키는 기능을 한다.

첨가제는 50∼60중량%로 포함되는데, 상술된 성분들이 안정상태로 혼합되도록 하는 것으로, 규사, 숯가루, 유황A, 테라핀유, 티타늄, 알칼리용액으로 구성된다.

이와 같은 본 발명에서 상기 첨가제를 구성하는 규사(SiO₂)는 12∼17중량%로 포함되는데, 성분들의 혼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능을 부여하며 바람직한 조성비는 15중량%이다.

숯가루는 6∼9중량%로 포함되는데, 이는 성분들의 수용성을 향상시키기고 냄새 및 곰팡이의 저항작용을 촉진하는 기능을 부여하며 바람직한 조성비는 7.5중량%이다.

유황A는 7∼9중량%로 포함되는데, 이는 성분들의 무취작용을 촉진하는 기능을 부여하며 바람직한 조성비는 8중량%이다.

테라핀유는 2∼5중량%로 포함되는데, 성분들이 제품의 표면에 퍼짐이 용이하도록 하기 위한 기능을 부여하며 바람직한 조성비는 3중량%이다.

티타늄은 10∼14중량%로 포함되는데, 성분들의 혼합을 촉진히고 색상을 적용하는데 기능을 부여하며 바람직한 조성비는 13중량%이다.

알칼리성용액은 7∼12중량%로 포함되는데, 성분들의 표면장력을 줄여 혼합이 용이하게 이루지도록 계면활성작용을 촉진시키는 기능을 부여하며 바람직한 조성비는 9중량%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본 발명으로 구성된 항균제는 각 조성 성분들이 혼합된 상태에서 제품의 표면에 발포하면 실리콘에 의해 발포층이 형성된다. 그리고, 발포층 사이에서 황화은 성분에 의한 독성제거 및 항균작용이 이루어지고, 제올라이트에 의해 공기가 통하게 됨으로써 수분제거 및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 또한, 녹리석에 의해 불순물 침입이 방지되어 항균력을 오랜 기간동안 유지시킬 수 있다.

상술된 항균제를 부착시킨 시료를 이용하여 국가 공인시험 검사기관인 재단법인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에서 항균도 및 방미도를 2차에 걸쳐 측정하고, 그 결과를 표 1에 나타내었다.

표 1

시험횟수	시험날짜	시 료	사용공시균주	항균도(균감소율:%)
제 1차	1997.01.11	Bio-Tronics양말	Staphylocccus Aureus (ATCC 6538)	99.9
제 2차	1997.07.18	Bio-TronicsⅠ	Staphylocccus Aureus (ATCC 6538)	99.7

표1에서와 같이 1차시험에서 본 발명에 따른 항균제를 부착한 시료인 Bio∼Tronics 양말에 균주인Staphylocccus Aureus (ATCC 6538)를 투입하여 측정한 항균도는 99.7%를 나타냈다.

또한, 2차시험에서 본 발명에 따른 항균제를 도포한 시료인 Bio-Tronics Ⅰ에 균주인 Staphylocccus Aureus (ATCC 6538)를 투입하여 측정한 항균도가 99.7% 이었다.

따라서, 1차시험과, 2차시험에서 항균도가 99,9%와 99.7%로 나타남으로써 시료에 투입된 균주가 멸균될 수 있는 항균기능이 높게 나타남이 증명된다.

도 1과 도 2는 표 1 에서 시험한 시료를 사진 촬영한 사진으로써,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항균제를 부착하지 않은 시료(이를 비교재라 한다)에 균주(Staphylocccus Aureus (ATCC 6538))를 투입하여 현미경으로 확대 촬영한 사진으로, 검은색부분의 시료에 하얀점들로 나타난 것이 균주들이 분포된 상태를 나타낸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항균제가 부착된 시료에 균주(Staphylocccus Aureus (ATCC 6538))를 투입하여 현미경으로 확대 촬영한 사진으로, 검은색 부분이 시료를 나타낸다.

이들을 비교 분석하면, 도 2는 도 1에 비해 검은색 부분에 하얀색의 균주가 분포가 나타나지 않음을 보여주기 때문에 본 발명의 항균제의 항균기능이 높음을 증명할 수 있다.

표 2는 본 발명에 따른 항균제가 부착된 시료를 2차에 걸쳐 곰팡이 등의 성장 및 번식을 억제시키는 방미도를 나타낸 것이다.

표 2

시험횟수	시험날짜	시 료	사 용 균 주	방미도
제 1차	1997.01.24	Bio-Tronics	Trichophyton Rubrum(ATCC 28188)	NO growth
제 2차	1997.07.30	Bio-TronicsⅠ	Trichophyton Rubrum(ATCC 28188)	NO growth

이를 분석하면 제 1차시험에서는 본 발명에 따른 항균제를 투입한 시료(Bio∼Tronics)에 균주(Trichophyton Rubrum (ATCC 28188))를 투입할 때 균주가 성장되지 못함을 나타낸다.

제 2차시험에서는 본 발명에 따른 항균제를 투입한 시료(Bio-TronicsⅠ)에 균주 (Trichophyton Rubrum (ATCC 28188))를 투입할 때 제 1차시험 때와 마찬가지로 균주가 성장되지 못함을 나타낸다.

도 3은 표 2에서 시험한 본 발명에 따른 항균제를 부착한 시료(Bio∼Tronics)에 균주(Trichophyton Rubrum (ATCC 28188))를 투입하여 방미도를 나타낸 것을 현미경으로 촬영하여 나타낸 사진이다.

이를 비교분석하면, 중심에 사각형의 시료에 균주가 성장되는 상태가 없음 나타냄으로써 본 발명에 따른 항균제의 항균기능이 높다는 것이 증명된다.

한편, 표 3은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서 본 발명에 따른 항균제를 부착한 시료들의 원적외선의 방사율과 방사에너지의 측정한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표 3

시험날짜	시료명	방사율(5∼20㎛)	방사에너지(W/m²㎛,40℃)
1996.04.13	Bio-Tronics	0.88	3.54*10²

표 3에서 시료(Bio-Tronics)의 두께가 5∼20㎛ 사이일 때의 방사율은 88%이고, 방사에너지는 3.54＊10²W/m²㎛이다.

도 4는 표 3에서 나타낸 시료의 두께에 따른 방사율을 나타낸 그래프(Graph)이고, 도 5는 표 3에서 나타낸 시료의 두께에 따른 방사에너지를 나태낸 그래프이다.

이를 참조하면, 시료(Bio-Tronics)의 두께가 5∼20㎛ 사이일 때 원적외선의 방사율이 최대치이기 때문에 시료의 항균작용이 높게된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의 항균제를 각종 제품에 적용하는 경우에 각 검사기관에 시험한 데이터에 의해 항균력이 뛰어남이 증명되었고, 제품의 표면에 도포되는 경우에 황화은에 의해 항균성이 향상되고, 제올라이트와 녹리석의 작용에 의하여 항균력을 장기간 유지시킬 수 있으며, 붕산에 의해 세정 세척작용이 가능하다.

Claims

항균제에 있어서,

20∼50중량%의 분말상 황화은과, 15∼30중량%의 제올라이트와, 3∼5중량%의 녹리석과, 5∼10중량%의 액상 붕산과, 5∼11중량%의 겔상 실리콘 성분과, 50∼60중량%의 첨가제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항균제.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첨가제는 12∼17중량%의 규사와, 6∼9중량%의 숯가루와, 7∼8중량%의 유황A와, 2∼5중량%의 테라핀유와, 10∼14중량%의 티타늄과, 7∼12중량%의 알칼리성용액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항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