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69684A - 폐스치로폴과 폐종이를 주원료로한 건축용 단열재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폐스치로폴과 폐종이를 파쇄가공하여 작은 입자로 만든 후 시멘트, 석고본드, 접착제를 혼합하여 제조하는 폐스치로폴과 폐종이를 주원료로한 건축용 단열재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의 제조공정은 폐스치로폴입자 63%, 폐종이입자 20%, 시멘트 10%, 석고본드 6.7%, 접착제 0.3%를 혼합한 후 단열재 성형기에 투입하여 압축성형시킨 다음 열풍건조기로 건조시켜 제조함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본 발명은 폐기물로 버려지는 폐스치로폴과 폐종이를 주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단열재로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폐스치로폴과 폐종이를 주원료로한 건축용 단열재의 제조방법

본 발명은 폐스치로폴과 폐종이를 파쇄가공하여 작은 입자로 만든 후 시멘트, 석고본드, 접착제를 혼합하여 제조하는 폐스치로폴과 폐종이를 주원료로한 건축용 단열재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 건축용 단열재로 사용되는 암면, 유리섬유 단열재는 피부에 접촉되면 따갑고 유해분진발생으로 인체에 유해한 문제점이 있고,

스치로폴 단열재는 작업시 쉽게 파손이 되고 폐자재가 발생되었으며, 작업후 보드와 보드사이가 벌어져 열손실이 높고 화재시 유독가스가 발생되는 등의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의 제조공정도

본 발명은 이와 같은 종래 단열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개발된 것으로 본 발명의 제조공정을 실시예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상기 원료를 혼합하여 제조하는 본 발명의 단열재의 제조공정은 다음과 같다.

1. 폐스치로폴과 폐종이를 수거한 후 파쇄시켜 작은 입자로 가공한다.

2. 폐스치로폴입자와 폐종이입자에 시멘트, 석고본드, 접착제를 혼합한다.

3. 혼합된 상기 원료를 단열재 성형기에 투입하여 압출성형시킨다.

4. 압출성형된 단열재를 열풍건조기로 건조시켜 완제품을 제조한다.

상기와 같이 제조되는 본 발명은 2번에서 혼합된 원료를 건축물 시공현장으로 이송하여 원료에 물을 적절히 혼합한 후 분사기에 넣어 벽체에 직접분사시켜 단열재로 성형되도록할 수도 있는데 이와 같은 단열재 성형방법은 두께를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가 있고 표면을 평활하게 면다짐을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공정으로 제조되는 본 발명의 단열재의 장점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난연처리가 되어 유독가스발생이 없다.

(2). 폐종이등 원료가 물로 반죽된 상태이므로 작업시 분진발생이 없다.

(3). 단열시공부분을 이음매없이 일체형으로 할 수도 있다.

(4). 단열재 제조시 발생되는 원료는 다시 투입하여 사용할 수 있어 폐기물이 발생되지 않는다.

(5). 폐스치로폴과 폐종이를 사용하므로 자원재활용의 효과가 있다.

(6). 단열처리가 곤란한 부분도 분사식 시공으로 간단히 단열할 수가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은 폐기물로 버려지는 폐스치로폴과 폐종이를 주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단열재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폐스치로폴입자 63%, 폐종이입자 20%, 시멘트 10%, 석고본드 6.7%, 접착제 0.3%를 혼합한 후 단열재 성형기에 투입하여 압축성형시킨 다음 열풍건조기로 건조시켜 제조함을 특징으로 하는 폐스치로폴과 폐종이를 주원료로한 건축용 단열재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