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13381U - 점화하기 편리한 담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끽연에 관한 것으로, 끽연시 점화장치들의 필요성을 제거함으로서 이들을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또한 점화과정을 단축시킴으로써 끽연이 편리한 담배를 제공하는데 주목적이 있다.

아울러 부수적으로 점화장치들의 화재 및 폭발의 위험성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며 이들이 결국에는 쓰레기로 남는 문제를 해소하는데 본 고안의 목적이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담배필터(3)의 반대쪽 즉, 끽연시 점화부분(4)에 점화황(1)을 부착하고, 이를 담배 끝 부분(점화 부위)에 360°한 바퀴 말아 붙인다. 그리고 약 20회 정도 사용하기에 충분한 크기의 마찰부(5)를 봉지 포장식 담뱃갑의 경우에는 포장스티카(6)의 상부에, 상자포장식 담배의 경우에는 속상자(7)의 전면에 보기 좋게 부착한다.

Description

점화하기 편리한 담배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봉지 포장식 담배의 경우 제1실시예의 사용상태를 나타내는 사시도,

도 2는 상자식 포장담배의 경우 제2실시예의 사용상태를 나타내는 사시도,

도 3은 담배의 정면도,

도 4는 담배의 점화 부분 쪽의 측면도,

도 5는 봉지포장식 담뱃갑의 평면도.

도 6은 상자식 담뱃갑의 정면도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점화황2 : 담배 포장지

3 : 필터4 : 담배 가루

5 : 마찰부6 : 포장스티카

7 : 속상자8 : 내피

9 : 뚜껑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담배 끝 부분에 점화황을 부착하고 담배 갑에는 마찰부를 부착하도록 하고 있다.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에 따라 더욱 상세히 설명한다.

도 2는 담배의 정면도이고, 도 2는 담배의 점화부의 측면도로서, 담배필터(3)의 반대쪽 즉, 끽연시 점화부분(4)에 점화황(1)을 부착했다. 점화황(1)은 폭이 약 2∼3mm의 유지(기름종이, 또는 초종이)에 점화황을 접착하여 담배 끝 부분(점화부위)에 360°한 바퀴 말아 붙였다. 이때 점화황(1)이 발화 이후 약 2∼3초 동안 연소하도록 점화황(1)의 유지(기름종이, 또는 초종이)상태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 4와 도 5는 마찰부(5)를 부착한 상태를 나타낸 도면이다. 약 20회 정도 사용하기에 충분한 크기의 마찰부(5)를 봉지포장식 담뱃식의 경우에는 포장스티카(6)의 상부에, 상자포장식 담배의 경우에는 속상자(7)의 전면에 보기 좋게 부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 마찰부(5)를 문자 또는 로고 문양으로 할 수도 있다.

다음에는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사용방법에 대하여 설명한다.

끽연시 지금까지는 일반적으로 담뱃갑에서 담배를 꺼내어 입에 물고 담뱃갑을 호주머니에 넣은 후 담배 점화장치를 꺼내어 담배에 점화한 후 이 점화장치를 다시 호주머니를 넣었다. 그러나 본 고안에 따르면 도 1과 도 2에서처럼 담배를 꺼냄과 동시에 마찰부(1)에 문질러 점화시키면 되므로 기존의 방식에 비해 매우 간편해졌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점화하기 편리한 담배는, 끽연시 별도의 담배 점화장치가 전혀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이들을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도 없다. 또한 점화 과정이 단축되어 그만큼 간편해졌다. 그리고 가스라이터의 경우 여름철 폭발의 위험성도 해소되었다. 부수적으로 점화장치들의 수요를 줄임으로써 자원절약을 하게 되며, 또한 결국에는 이들이 처치 곤란의 쓰레기로 남는데 이러한 문제들도 해소될 수 있다.

본 고안은 끽연시 점화의 불편한 점들을 해소한 담배에 관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끽연시 일반적으로 담배와 함께 점화장치들, 예컨대 성냥, 가스라이터 또는 오일라이터 등을 휴대해야만 한다. 따라서 이들 점화장치들이 없을 경우 끽연시 매우 불편함이 따른다. 뿐만 아니라 끽연시 담배와 함께 이들 점화장치들을 항상 동시에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여름철에 가스라이터의 경우 폭발의 위험성도 있다.

본 고안은 상기한 불편함과 위험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고안의 목적은 담배와 점화장치를 하나로 효율적으로 결합시킨 담배를 고안하는데 있다.

Claims (3)

1. 담배필터(3)의 반대쪽 즉, 끽연시 점화부분(4)에 점화황(1)을 부착하고, 점화황(1)은 폭이 약 2∼3mm의 유지(기름종이, 또는 초종이)에 점화황을 접착하여 담배 끝부분(점화부위)에 360°한 바퀴 말아 붙인 담배.
2. 상기 제1항에서 점화황(1)이 발화 이후 약 2∼3초 동안 연소하도록 점화황(1)의 유지(기름종이, 또는 초종이)상태가 조정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담배.
3. 약 20회 정도 사용하기에 충분한 크기의 마찰부(5)를 봉지포장식 담뱃갑의 경우에는 포장스티카(6)의 상부에, 상자포장식 담배의 경우에는 속상자(7)의 전면에 보기 좋게 부착한, 단, 이 경우에 마찰부(5)를 문자 또는 로고 문양으로한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