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85330Y1 - 성냥이 붙어있는 담뱃갑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시중에 유통되는 담배에 관한 것이다.

특히 하드보드지로 만든 담뱃갑에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의 흡연 자들은 담배와 불을 붙일 수 있는 라이터나 성냥을 따로 가지고 다녀야했다. 그로 인해 불편함이 따랐고 더욱이 라이터나 성냥은 분실하는 경우가 많아 흡연자들의 주의를 필요로 했으며 신경을 쓰게 했었다.

본 고안은 상술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존 담뱃갑의 뚜껑을 지탱해 주는 (2)에 도3과 같이 성냥을 붙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외형이나 부피는 변화가 없어 라이터나 성냥이 차지하는 공간을 줄였으며 불붙일 라이터나 성냥을 따로 찾지 않아도 된다.

또한 본 고안은 담배를 꺼내고 곧바로 성냥을 꺼낼 수 있으며 성냥을 꺼냄과 동시에 불을 붙일 수 있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기 위한 준비 동작을 줄여 주며, 재미를 더 할 수 있다.

Description

성냥이 붙어있는 담뱃갑{Case of cigarettes having matches}

종래의 흡연 자들은 담배와 성냥, 혹은 담배와 라이터를 늘 함께 가지고 다녀야만 했다. 그로 인해 성냥이나 라이터를 다 쓰거나, 잃어버리게 되면 담배가 있어도 불을 따로 빌리거나 마련해야하는 불편이 따랐다. 또한 라이터의 경우 분실하는 경우가 잦아서 비싸거나 선물 받은 경우 아예 집에 보관하는 경우도 흔하다. 그래서 현재 가장 대중화돼서 널리 쓰이고 있는 것이 일회용 플라스틱 라이터와 조그만 성냥이다. 이 일회용 플라스틱 라이터나 성냥은 비용에 대한 부담은 적으나 분실이 잦은 것은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라이터나 성냥을 분실했을때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불을 빌리던지 라이터나 성냥을 사러 가야하는 불편함이 따르며, 더군다나 주변에서 불을 빌리지 못하는 경우 담배는 있어도 무용지물이 되어 매우 불편하며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또한, 여름철과 같이 옷차림이 단순해 질 때나 옷매무새에 신경을 쓰는 사람은 성냥이나 라이터를 별도로 준비해 가지고 다니는 것 역시 불편한 일이다. 담배를 옷의 주머니가 아닌 가방이나 핸드백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사람 역시 가방이나 핸드백 속에서 담배를 찾아 꺼내고 라이터나 성냥을 따로 찾아 꺼내는 것은 불편한 일이었다.

또한 일회용 라이터의 경우 재질이 플라스틱과 강철 등으로 되어 있어서 썩지 않으므로 쓰고 난 뒤에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환경오염이 된다. 그리고 일회용 라이터는 여름철 차안이나 화기 주변에 놓았다가 폭발하는 경우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본 고안은 상술한 문제점들을 감안해서 이루어진 것으로써 담뱃갑에 부피가 작고 무게가 적은 성냥을 붙여 일체화시킴으로써 담배와 라이터 또는 성냥을 별도로 가지고 다니는 데서 발생되는 불편한 점을 없앤 담뱃갑에 관한 것이다.

도1 은 본 고안으로 만든 담뱃갑의 사시도

도2 는 본 고안으로 만든 담뱃갑의 겉 부분을 벗겼을 때의 사시도

도3 은 본 고안으로 만든 담뱃갑에서 성냥이 붙어 있는 부분을 그린 요부 상세도

도4 은 본 고안으로 만든 담뱃갑에서 성냥에 불을 붙이는 사용도

도5 은 본 고안으로 만들 수 있는 담뱃갑의 예시도 ( A, B, C, D )

이하 본 고안에 관한 담뱃갑을 도시한 그림을 따라 상세히 설명한다.

도1은 (1a)와 (2a) 사이에 (3)과 같은 종이 성냥을 위치시켜 놓은 모양이다. 그래서 담뱃갑의 뚜껑 부분인 (1c)를 닫았을 때는 기존 담뱃갑에서 전혀 외형상의 변화는 없게된다. 도2는 (1a)를 펼쳤을 때의 모양인데, 종이성냥 (3)이 뚜껑부분을 지탱해 주는 (2)에 붙어 있는 모양이 된다.

도3에서 (2) 부분을 좀더 자세히 설명하도록 한다. 낱낱의 성냥 (3)을 그림과 같이 (2a)에 위치시켜 놓고 작은 힘으로도 뗄 수 있도록 (5)의 위치에 소량의 풀로 붙여 놓는다. 또한 성냥 (3)을 발화시킬 때 필요한 인을 도3 (4a) 와 도2 (4b)와 같이 위치시켜 놓음으로써 성냥 (3)의 앞과 뒤에서 마찰을 일으키도록 했으며 별도의 추가 동작 없이 성냥을 꺼냄과 동시에 점화되게 했다. 또한 (6)의 위치에 풀칠을 해서 (1a) 면과 밀착시킴으로써 성냥 (3)이 (5)에서 떨어진 경우에도 밑으로 빠지지 않도록 했다. 또한 성냥 (3)의 (3a) 부분을 접어서 구부려 놓음으로써 성냥을 하나씩 뽑을 때 손에 잘 잡히도록 고안했다.

다음은 도4를 가지고 성냥에 불을 붙이는 과정을 설명하도록 한다. 우선 담뱃갑의 뚜껑 (1c)를 연다. 담배를 꺼내 입에 물고 한 손으로 성냥(3a)를 잡고 나머지 한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1a)의 화살표 부문을 지긋이 누른다. 그리고 (3a)를 조금 빠르게 위로 잡아 올리면 (3b) 부분이 따라 올라오면서 (4a)와 (4b)에 마찰을 일으키며 점화되게 된다.

도5는 본 고안으로 만들 수 있는 담뱃갑을 예를 들어 그린 것이다. A는 담뱃갑의 뒷면의 (1e)를 그림과 같이 절개하고, 앞에서 설명한 것과 구성이 같은 (2)를 담뱃갑의 내부에 삽입하고 (2c)부분을 뚜껑으로 사용한 예이다. B는 담뱃갑의 전면부 또는 뒷면부에 하나씩 떼서 사용할 수 있는 성냥을 설치한 그림이고, C는 담뱃갑의 측면부에 성냥을 설치한 그림이다. D는 미닫이식 성냥을 담뱃갑의 밑이나 뚜껑에 설치한 그림이다.

본 고안으로 만든 담뱃갑은 라이터나 성냥을 분실해서 오는 불편한 상황을 막을수 있다. 또한 담뱃갑에 성냥이 붙어있기 때문에 불을 붙이기 위해 라이터나 성냥을 이리저리 찾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또한 부피가 따로 늘어나지 않으며 무게 역시 종이성냥 이기 때문에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므로 휴대시 거추장스러움도 없다. 또한 성냥이나 라이터를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주머니나 핸드백 등이 단순해지며 깔끔히 정리될 수 있다. 또한 뚜껑을 닫으면 종전의 모양과 똑같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반응도 없다.

사용 방법에 있어서도 기존의 방법은 담배 따로 불 따로 찾아서 담배에 불을 붙이게 되어 있었는데 고안된 담뱃갑은 불을 따로 찾을 필요 없이 뚜껑을 열어 담배를 꺼내고 그 상태로 성냥을 꺼내며 성냥을 꺼냄과 동시에 불을 붙일 수 있다. 즉, 담배를 피우기 위한 준비동작이 단순해졌으며 시간도 절약되고 재미도 더할 수 있다.

또한 본 고안은 기존 담뱃갑의 뚜껑을 지탱해 주는 (2) 부분을 도3과 같이 성냥지지대로 이용함으로써 추가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작업공정도 줄일 수있다.

또한, 본 고안으로 만든 담배는 소비자의 불편을 소비자의 측면에서 해소함으로써 서비스 정신이 담긴 담배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담배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가격 결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일회용 라이터는 재질이 플라스틱 이어서 쓰고 난 뒤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환경 오염이 되고 폭발의 위험이 있었다. 그러나 본 고안으로 만든 담뱃갑은 종이성냥을 쓰기 때문에 잘 썩고 분해되며 또한 쓰고 난 성냥 골은 주변에 재떨이나 휴지통이 없을 경우에는 다시 제 자리(2) 에 꽂아 놓으면 되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다. 또한 일회용 라이터와 같은 불의의 폭발 위험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다.

Claims (4)

1. 담뱃갑의 전면부 (1)과 뚜껑을 지탱하는 (2) 사이에 성냥 (3)을 붙여 놓아 성냥과 담뱃갑을 하나로 만든 담뱃갑
2. 청구항 1의 종속 항으로써 뚜껑을 지탱하는 (2)에 성냥을 붙여 뚜껑을 닫았을 때 겉에서 표가 나지 않는 담뱃갑
3. 청구항 1의 종속 항으로써 (4a) ,(4b)에 인을 발라 성냥을 잡아 뽑으면 나오면서 동시에 점화되게 한 담뱃갑
4. 성냥을 붙인 종이 (2c)를 담뱃갑의 뒷면 (도5a),(도5b)과, 측면(도5c)과, 밑면(도5d)에 붙인 담뱃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