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76790A - 건강기능 식품이 첨가된 조미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찌개 및 국에 맛을 낼때 사용하는 조미료에 관한 것으로, 특히 갑각류의 껍질을 분쇄, 탈단백, 탈염화한 키틴을 탈아세틸화하여 얻어진 키토산을 효소 처리하여 분말화시킨 키틴-키토산을 준비한 후, 이 키틴-키토산을 주원료로 하여 25% 첨가하고, 부원료로서 쇠고기, 마늘, 양파, 설탕, 분말간장 및 기타양념을 75% 배합함으로서, 사용시 찌개나 국에 맛을 내는 동시에 상기 키틴-키토신에 의해 체내유해성분 배출작용과 신체기능이 조절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건강기능 식품이 첨가된 조미료

본 발명은 찌개 및 국에 맛을 낼 때 사용하는 조미료에 관한 것으로, 특히 찌개나 국에 맛을 내는 조미료에 키틴-키토산을 첨가하여 인체내의 유해성분을 배출하고 신체기능을 조절케하여 사용자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한 건강기능 식품이 첨가된 조미료에 관한 것이다.

키틴-키토산은 1811년 불란서의 역사학자에 의해 처음 발견된 것으로 그 당시에는 이용가치가 없어 널리 이용되지 않았으나, 근래에 들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집중되면서 키틴-키토산을 이용하여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건강식품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 실정이다.

키틴-키토산은 바닷게, 새우 등과 같은 갑각류에서 추출된 물질로서 크게 α(알파), β(베타), ν(감마)의 3종류로 나뉘어지는데, 이 α키틴은 바닷게, 새우, 곤충 등에 존재하고, β키틴은 오징어 뼈에 존재하며, ν키틴은 오징어 위 주머니에 존재한다.

이러한 물질로 이루어진 키틴-키토산은 피부병치료, 체내유해성분 배출작용, 신체기능 조절에 뛰어나다.

키틴-키토산이 체내에 들어가면 30~40%는 효소에 의해 아세틸 글루코사민과 글루코사민으로 분해되어 장에서 흡수되고 최종적으로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공복중추를 자극하여 교감신경과는 정반대의 활동을 한다.

즉, 부교감신경을 활동하게 하여 세동맥을 조이고 있는 평근고를 풀어 줌으로써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피의 흐름을 개선하기 때문에 키틴-키토산을 먹으면 공복중추가 공복감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혈관을 확장시켜 각종질환을 개선하며, 특히 유해성분 배제작용이 강하여 체내에 있는 중금속 이온을 흡착하여 변과 함께 배설하는 작용을 하게 되므로 신경계통질환에 도움을 주며, 고혈압의 원인물질인 염소(CL)를 흡착하여 배설시키며, 악성콜레스톨인 LDL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시킨다.

또한, 키틴-키토산은 항생물질이 아니지만 항균력이 항생물질에 버금가기 때문에 키틴-키토산으로 처리된 천으로 만든 백의나 환자옷을 만들어 입으면 살균작용으로 인해 병원에서도 두려워하고 있는 존재인 MRSA균(매치6시링 내성 황색포도 상구균)에 대항하여 감염을 막는 것을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이 키틴-키토산의 효능이 입증되면서 근래에는 키틴-키토산을 임의 가공하여 건강식품으로 복용하고 있으나, 이는 알약으로 제조되어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먹는데 한정되어 있어 큰 효과를 기대하지 못하였다.

또한 우리가 가정에서 먹는 콩나물국, 시금치국, 무국, 냉국, 김치찌개, 두부찌개와 같은 각종 국과 찌개에 맛을 내거나, 떡국, 만두국, 국수, 냉면, 설렁탕, 곰탕, 육개장 등의 요리에 국물을 내기 위해서는 별도로 제조된 조미료를 이용하여 맛을 냈다. 그러나 이러한 조미료는 맛을 내는 데에만 한정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건강에는 부적합한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이러한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 그 목적은 찌개나 국에 맛을 내는 조미료에 키틴-키토산을 조미료에 첨가하고, 조미료에 첨가된 키틴-키토산은 음식물과 함께 위에서 소화되면서 체내에 바로 흡수되게 하여 체내 유해성분 배출작용과 신체기능을 조절가능케 하여 사용자의 건강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한 건강기능 식품이 첨가된 조미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본 발명은, 갑각류의 껍질을 분쇄, 탈단백, 탈염화한 키틴을 탈아세틸화하여 얻어진 키토산을 효소 처리하여 분말화시킨 키틴-키토산을 준비한 후, 이 키토산을 주원료로 하여 25% 첨가하고, 부원료로서 쇠고기, 마늘, 양파, 설탕, 분말간장 및 기타양념을 75% 배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먼저 바닷게, 새우, 오징어 등과 같은 갑각류를 포획한 후, 이 바닷게, 새우의 껍질과 오징어 뼈, 위 등을 분쇄, 탈단백, 탈염화한 키틴을 탈아세틸화하여 키토산을 얻고, 상기와 같은 과정을 거쳐 키토산이 얻어지면 이 키토산을 효소 처리하여 키틴-키토산을 분말화 시키는 동시에 쇠고기, 마늘,양파, 설탕, 분말간장 및 기타양념도 통상적인 분쇄/건조과정을 거쳐 분말화 시킨다.

상기와 같이 분말화된 주원료인 키틴-키토산과, 부원료인 쇠고기, 마늘, 양파, 설탕, 분말간장 및 기타양념을 혼합하는데, 이때 키틴-키토산은 25%, 부원료는 75% 하여 혼합하고, 혼합된 조미료는 일정한 공정을 거쳐 별도의 포장지에 포장한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찌개나 국에 맛을 낼 때 키틴-키토산이 첨가된 조미료를 사용하면 기존과 같이 맛을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찌개나 국에 첨가된 키틴-키토산은 음식물과 함께 위에서 소화되면서 체내에 흡수하여 특유의 기능을 발산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찌개나 국에 맛을 내는 조미료에 키틴-키토산이 25%로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본 발명에 따른 조미료를 사용하면 음식물과 함께 위에서 소화되면서 키틴-키토산이 체내에 바로 흡수되어 체내유해성분 배출작용과 신체 기능을 조절하여 사용자의 건강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는 본 발명을 특정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참고하여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은 상기한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당해 발명이 속하는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다양한 변경과 수정이 가능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갑각류의 껍질을 분쇄, 탈단백, 탈염화한 키틴을 탈아세틸화하여 얻어진 키토산을 효소 처리하여 분말화시킨 키틴-키토산을 준비한 후, 이 키틴-키토산을 주원료로 하여 25% 첨가하고, 부원료로서 쇠고기, 마늘, 양파, 설탕, 분말간장 및 기타양념을 75% 배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강기능 식품이 첨가된 조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