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56086U - 자동차운전면허증이 결착된 전자주민카드 - Google Patents

Abstract

주민등록증, 주민등록 등.초본, 운전면허증, 의료보험증, 국민연금증서, 인감증명서 등의 개인 정보를 하나의 카드로 통합 관리하기 위하여 실시 예정에 있는 전자주민카드(1)에 있어서, 전자주민카드(1)의 뒷면 자동차운전면허증 기재란(4)에 면허내용을 평면자체에 그대로 인쇄하지 않고, 면허번호(8), 주민등록번호(9), 이름(10)을 양각화시켜 구성된 운전면허증(7)을 전자주민카드(1)의 뒷면 운전면허증 기재란(4) 부분에 결착시켜 주어 중요 신상내용이 양각화하여 구성된 자동차운전면허증(7)과 전자주민카드(1)가 일체로 되게 구성시켜 주는 것이다.

Description

자동차운전면허증이 결착된 전자주민카드

제1도의 가와 나도는 98년도부터 시행 예정으로 시범 발급중인 전자주민카드의 앞면과 뒷면의 사시도.

제2도는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결착한 상태의 본 고안 전자주민카드 뒷면의 사시도.

제3도는 제2도의 본 고안 전자주민카드 뒷면의 분해 사시도.

제4도는 제2도의 A-A선 단면도.

제5도는 본 고안 전자주민카드 뒷면의 다른 실시예의 분해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전자주민카드2. 전자(IC) 칩3. 사진

4. 자동차운전면허 기재란5. 의료보험 기재란6. 지문란

7. 자동차 운전 면허증8. 자동차 운전 면허번호

9. 주민등록번호10. 이름

본 고안은 따로 제작하여서된 자동차운전면허증을 전자주민카드의 뒷면에 결착시켜 주어서 된 전자주민카드에 관한 것이다.

이를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단속하는 교통경찰관들의 업무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운전면허증상의 중요 내용을 양각화하여서 된 전자주민카드에 관한 것이다.

전자주민카드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주민등록증, 주민등록 등,초본, 운전면허증, 의료보험증, 국민연금증서, 인감증명서 등의 많은 개인정보를 하나의 카드로 통합 관리하여 국민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며, 모든 행정업무를 전산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1998년부터 전면실시 예정에 있는 제도로써, 1996년 3월 과천시 중앙동의 1000여 주민들에게 시범 발급중에 있다.

하지만 새로이 개발되어 시행 예정에 있는 전자주민카드도 차량의 급속한 증가로 인하여 수많은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단속하여야만 하는 일선 교통경찰관들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교통경찰관들은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적발시 차량을 정지시키고 차량운전자의 운전면허증을 확인한후 법규위반 통지서에 위반 운전자의 신상명세인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등을 일일이 기재하여야만 하는 기존의 운전면허증과 같은 구조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됨으로서, 어두운 밤이나 또는 장갑을 끼고 근무하여야만 하는 추운 겨울철에는 글씨를 쓰는 것 조차 어려운데 이를 일일이 기재하여야 하므로 기재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교통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데도 지장을 주게 되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단속하는 교통경찰관들이 위반차량 운전자의 신상내용을 신속히 기재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어 고안한 것으로써, 이를 첨부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자동차운전면허증(7)상의 면허내용중 자동차운전 면허번호(8), 주민등록번호(9), 이름(10)을 양각화하여 구성하고, 이와 같이 구성된 자동차 운전면허증(7)을 전자주민카드(1)의 뒷면 자동차운전면허 기재란(4)부분에 결착시켜 주어서 된 전자주민카드(1)이다.

이와 같이 면허번호(8), 주민등록번호(9), 이름(10)을 양각화하여 주어서된 운전면허증(7)을 전자주민카드(1)의 뒷면에 결착시켜 만들어줌으로써,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단속하는 교통경찰관들은 위반차량 적발시 위반운전자의 신상내용인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을 일일이 기재하지 않고 전자주민카드(1)의 뒷면 운전면허증(7)이 있는 곳을 법규위반 통지서에 끼워 넣고 볼펜등으로 문질러 주면 이름등이 곧바로 통지서에 새겨지게 되어 위반차량번호등 최소한의 글자만 써도 되게 되므로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게 되는 것이다.

현재 시범발급중인 전자주민카드(1)는 제1도의 가와 나도에서 도시한 것처럼 앞면에는 1cm x 1cm 정도 크기의 전자(IC) 칩(2)이 내장되어 있으며, 사진(3),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발급일자, 주무관청이 평면상에 인쇄명시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자동차운전면허증 기재란(4), 의료보험증 기재란(5), 지문란(6)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동차운전면허증 기재란(4)에는 면허종류, 면허번호, 유효기간이 평면상에 인쇄되어 있다.

이와 같이 전자주민카드(1)의 앞면과 뒷면 모두에 중요한 내용이 인쇄 명시됨으로 인해 필요하다 할지라도 글자를 양각화 또는 음각화를 하지 못하는 단점을 갖게 되는 것이다.

전자주민카드(1)의 뒷면에 결착시켜 주어 구성되는 운전면허증(7)상의 면허번호(8), 주민등록번호(9), 이름(10)을 양각화하여 구성시키는 목적은 교통법규 위반운전자의 신상내용을 새김에 있어 주소는 기재하지 않더라도 면허번호(8)나 주민등록번호(8)만 있으면 주소는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며, 위반자가 벌과금을 납부할시 주소는 본인이 직접써서 납부하여도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주소는 이사하는 경우 변동이 생기게되므로 양각화할 필요가 없다.

전자주민카드(1)의 앞면에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뒷면 자동차운전면허증(7)에도 이를 양각화하여 명시하는 이유는 자동차운전면허증(7)은 기존의 방법처럼 전자주민카드(1)의 뒷면에 곧바로 인쇄하여 주어서 되지않고 따라 제작하여 결착시켜주는 구조로 이루어졌기 때문 악의의 목적으로 이를 때어내어 위조,변조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또한 자동차운전면허번호(8)만으로도 주소 확인은 가능하지만 주민등록번호(9)를 삽입함으로써 주소 확인은 한번더 확실히 할수있게 되는 것이다.

본 고안 방식의 자동차운전면허증(7)은 전자(IC) 칩(2)이 내장되어 있지 않은 쪽의 뒷면부분을 자동차운전면허중(7)의 형상에 맞추어 그 뚜께 만큼 가공하여 주어 결착시켜주게 되면 자동차운전 면허증(7)을 전자주민카드(1)의 뒷면에 결착시켜준다 하더라도 타부분보다 튀어나오지 않게 되며 앞면에 결착되어 있는 전자(IC) 칩(2)에도 아무런 해를 미치지 않게 되며, 또한 전자주민카드(1)의 뒷면 전체부분에 자동차운전면허증(7)을 결착시켜 주어도 되게되는 구조로 도안을 하게 된다면 면허증(7)의 결착부분 만큼 가공하여 주지 않아도 되며, 교통법규 위반시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어떤 서류에 개인의 신상명세를 기재하는 경우에도 이를 일일이 기재하지 않고 자동차운전면허증(7) 부분을 이용하여 문질러주면 글자가 새겨지게 되기때문 여러 목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함을 갖게되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본 고안의 자동차운전면허증(7)이 결착되게 되는 전자주민카드(1)의 뒷면 일부분은 자동차운전면허증(7)의 형상 및 두께에 맞추어 가공하여 주어서 되고, 자동차운전면허증(7)상의 면허내용중 면허번호(8), 주민등록번호(9), 이름(10)은 양각화하여 구성시켜 주고, 이와 같이 구성된 자동차운전면허증(7)을 전자주민카드(1)의 뒷면 일정부분에 결착시켜 주어 중요 신상명세를 양각화하여 구성된 자동차운전면허증(7)과 전자주민카드(1)가 일체로되게 만들어줌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 운전면허증이 결착된 전자주민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