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587248B1 - 관절용 슬리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관절용 슬리브에 관한 것으로서, 속이빈 원통형이며, 양쪽 끝단에는 전단부(11)와 후단부(12)가 각각 형성되며 전단부(11)와 후단부(12)는 본체(13)에 의해 형성되는데 본체(13)의 한쪽 면에는 본체(13)의 길이방향으로 주름(14)이 형성이 되어 관절에 슬리브를 끼웠을 때 관절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관절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주름(14)은 한쪽면의 겉면에만 형성이 된다.

Description

관절용 슬리브{SLEEVE}

본 발명은 관절용 슬리브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손목, 팔꿈치, 발목, 발꿈치 등의 관절에 사용하는 슬리브에 관한 것이다. 슬리브는 원통형으로 만들어져서 팔을 감싸는 의복의 한 부분으로 방한 방서, 방상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본 발명에서는 관절을 중심으로 신체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팔꿈치, 팔목, 발꿈치, 무릎 보호대등을 일컫는 단어로 사용된다.

관절 보호대는 손목터널증후군과 같이 손목관절에서 발생하는 압박성 신경병증이나 테니스 엘보와 같이 팔꿈치부분에서 발생하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관절을 똑바로 펴도록 하거나 관절을 사용할 때 관절이 어긋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그런데 종래의 슬리브는 손목, 팔꿈치, 발목, 무릎에 사용할 때 관절부분을 가능한한 펴서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 한 두 종류의 실을 이용하여 두껍게 형성하도록 하여 관절이 그 안에서 움직이기 힘들도록 하여 관절을 잡아주도록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며 이런 경우 착용을 위해서는 관절부분에 힘을 많이 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관절이 움직이는 방향으로는 잘 움직일 수 있어야 생활에 불편이 없지만 이런 제품들은 아예 관절을 움직이기 힘들도록 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합성섬유로 되어 있으며 두껍게 형성되기 때문에 오래 착용하는 경우 피부가 짓무르고 가려운 증상이 발생하며 그 상태에서도 계속 사용하는 경우 피부에 손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기존의 관절보호대가 일정이상의 두께를 가지고 관절을 움직이기 힘들게 하는 한계를 가지는데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여 피부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생활함에 있어서도 불편암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관절보호대의 필요성이 있다.

대한민국 실용신안 공개 제20-2014-0004941호 '무릎관절 보호대'는 무릎연골의 마모와 피로에 의한 통증과 운동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경감시키기 위한 무릎관절보호대로서 오금밀착부를 한겹으로 만들어 착용시에 활동성을 향상시키고 공기구멍이 형성된 통풍원단부에 의해 통풍성을 향상시켜 착용감을 높이고 슬개부 지지부가 무릎전후방을 둘러서 보호하도록 하여 무릎을 안전하게 보호도록 하였는데 통풍성을 향상시켰다고 하여도 오금밀착부는 일부에 해당할 뿐이며 슬개부지지부에 의해 지지되면서 피부에 닿는 부분은 피부트러블이 생길가능성이 여전히 크다.

대한민국 특허등록 제10-1417682호 '의료용 깁스 및 피부보호대'는 환자의 피부와 밀착하는 부분의 밀착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가지 이상의 기능성 섬유를 혼용하여 재직하되 그물망 형태의 마름모형의 망사구멍이 형성되도록 피부보호대를 제조하는데 망사구멍에 의하여 통풍성은 향상될 수 있으나 깁스를 한 위쪽에 착용하는 것으로서 실제 피부와 접촉하는 부분의 면적은 크지 않으며 통상의 관절보호대와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목적의 관절보호대로 사용하기에는 어렴움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관절보호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탄성을 가지며 피부와 접촉할 때 피부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관절보호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관절용 슬리브를 제공하는데 관절용 슬리브는 속이빈 원통형이며, 원통형의 양쪽 끝단에는 전단부(11)와 후단부(12)가 각각 형성되며 전단부(11)와 후단부(12)는 본체(13)에 의해 형성되는데 본체(13)의 한쪽 면에는 본체(13)의 길이방향으로 주름(14)이 형성이 되어 관절에 슬리브를 끼웠을 때 관절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관절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주름(14)은 한쪽면의 겉면에만 형성이 될 수 있다.

전단부(11)와 본체(13)사이에는 본체의 직경보다 크며 탄성이 본체보다 작은 플레인조직으로 형성되는 고정부(15)가 형성되어 관절에 끼웠을 때 잘 빠지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전단부(11)와 후단부(12)는 1:1립부조직으로 1칸씩 띄워서 제직할 수 있다.

본체(13)는 20/30 커버링사와 40데니아의 나일론을 이용하는데 20./30 커버링사는 20데니아의 폴리우레탄과 30데니아의 나일론을 이용하여 연사하여 제직한 복합사일 수 있다.

주름은 제직시 한개열은 3칸을 띄우고 3칸마다 x자형 조직을 형성하도록 하며 다음열은 x자형 조직이 형성된 부문만 띠으도록 하여 옆에서 보았을 때 주름이 위쪽으로 돌출되도록 할 수 있다.

주름은 75데니아의 폴리에스터 색사일 수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은 구성에 의하여 통풍이 잘되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고 관절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슬리브를 제공하는 효과를 갖는다.

도1,2는 본 발명에 따른 일실시예를 도시하는 도면

이하, 첨부한 도면을 참고로 하여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데니아라는 용어는 항장식 번수의 하나로 주로 생사 인견 합성섬유 등의 실 또는 섬유의 굵기를 표시하는데 사용되는 국제단위를 말한다. 데니어는 부호 d또는 D로 표시하며 표준길이 450m에 단위 중량 0.05g인 것을 1 데니어로 한다. 데니어의 수치가 클수록 굵고 조밀도가 크며 데니어 수치가 작을수록 조밀도도 작다.

또한 본 명세서에서 사용되는 용어 '사(yaen)'는 직물조직을 형성하기 위해 니팅(Knitting) 위빙(Weaving) 또는 직물조직을 엮는 적절한 형태의 직물 파이버, 필라멘트 또는 물질의 연속적인 스트랜드를 의미한다.

또한, 설명의 편의를 위하여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슬리브의 편직조직은 민자(plain)인 것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 부분도 이와 다른 편직 조직, 예컨데 리버스(reverse), 고무(Rib), 쇼바리, 핫찌, 리주, 가다 후꾸로 (milino, 반가다 후꾸로(Half-ilano), 스카시, 양두, 펄(Links), 인타샤(Intarsia), 꽈배기(Cablie), 피셔맨(Fisherman), 트랜스퍼 자카드(Transfer Jaqd), 후로팅 자카드(Flooting Jaqd), 노말자카드(Normal Jaqd), 발텍스(Valtex)중 어느 하나 이거나 기타 공개된 형태의 편직조직일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설명하는 조직의 형태는 가능한 일실시예를 나타낸다.

편직이라는 것은 실로 고리를 만들고 이 고리에 실을 걸어서 새 고리(loop)를 형성하면서 서로 얽혀 편성물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서 편성구조와 편성물의 고리를 형성하기 위한 실을 공급하는 방향에 따라 위사와 경사로 구분되며 직물이나 부직포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형태이다.

커버사는 연사기에 의해 코어사의 주위를 감아 한가닥의 복합사를 만들어 내는 것인데 실을 꼬아가면서 감는 것을 연사라고 하며 코어사에 좌측방향으로 감는 좌연방식과 반대로 우측방향으로 감는 우연방식이 있으며 이러한 연사는 실의 장력을 증가시키고 실에 적당한 둥근 외관과 탄성력및 집속성을 부여할 수 있으며 제직공정시에 제직성을 좋게 해주는 특성이 있다.

도1은 본 발명에 따른 슬리브의 일실시예를 도시한다. 본 발명에 따른 슬리브는 속이 비고 양쪽이 개방된 원통형 형태로서 전단부(11)와 후단부(12)가 양쪽 끝단에 형성되는데 전단부(11)와 후단부(12)는 1:1 립부조직으로 되어 있어 1칸씩 띄워서 제직을 함으로써 신축성을 갖고 있어 관절에 끼워졌을 때 양쪽 끝단에서 피부에 밀착하여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관절보호대보다 얇게 제직되며 립부조직으로 탄성을 갖는다. 본 발명에 따른 슬리브는 일반적인 관절보호대보다 얇게 형성이 되기 때문에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줄어들게 된다. 1:1립부조직이라는 것은 1칸씩 띄워서 제직이 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전단부(11)와 후단부(12)사이에는 본체(13)가 연속되어 형성이 되는데 본체(13)는 20/30 커버링사와 나일론 40데니아를 섞어서 제직한다. 20/30 커버링사에서 20은 20데니아의 폴리우레탄을 말하며 30은 30데니아의 나일론을 말하는데 연사기에 의하여 폴리우레탄과 나일론을 연사하여 만든 것으로서 각각 20, 30 데니아의 실을 사용하여 성긴 형태로 제직되어 통풍이 우수하게 되며 폴리우레탄과 나일론의 복합사를 사용함으로써 탄성을 가지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도록 한다.

본체(13)에는 주름(14)을 형성하는데 주름(14)은 팔 혹은 다리가 끼워지는 방향과 같은 방향 즉, 세로방향으로 형성함으로써 관절에 끼웠을 때 쫙 펴지면서 관절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 되며 본체의 한쪽 면에만 형성이 된다. 즉, 주름이 세로방향으로 다수개가 형성되면서 관절이 움직일 때 관절이 움직이는 방향을 가이드 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테이핑하여 관절이 움직이는 방향을 가이드 하는 것과 유사하게 움직이도록 한다.

그런데 주름이 없다면 햇빛을 막는 일반적인 용도로 밖에 사용되지 못하거나 관절을 잡아주기 위하여 피부를 압박하는 두꺼운 재질로 본체를 형성하여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재질은 공기순환이 잘되지 않으며 피부트러블을 일으키기가 쉽니다. 주름을 형성하는 경우에도 주름을 이루는 실이 피부에 직접닿게 되면 본체(13)를 따로 형성하는 의미가 없게 된다. 본발명에서는 본체(13)위에 주름(14)을 형성하되 주름(14)은 피부에 닿지 않는 본체(13)의 바깥부분에만 형성이 되도록 한다.

도2는 주름이 형성된 형태를 도시하는데 본체(13)의 위쪽으로 주름(14)이 형성되는데 주름(14)은 본체(13)를 관통하지 않은 상태에서 위쪽으로 돌출되어 제직된다. 본체(13)의 두께가 얇다고 하더라도 주름(14)은 돌출되어 형성되어 일정이상의 두께를 가지며 다수개가 형성이 되기 때문에 관절을 잡아주는데 문제가 없게 된다.

이러한 주름(14)은 본체(13)위에 형성되는데 본체(13)를 관통하지는 않고 본체(13)위쪽으로 형성이 되며 본체(13)위에 3칸을 띄우고 3칸마다 x자형 조직을 형성하되 75데니아의 폴리에스터 색사를 이용하여 형성한다.

이렇게 하면 첨부된 도면과 같이 주름(14)이 본체(13)위에 덧 붙인것과 같은 형상이 되는데 주름(14)이 세로방향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세로방향으로 관절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본체(13)는 20내지 40 데니아의 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통풍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서도 세로방향으로는 관절을 잡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3은 주름(14)을 형성하기 위한 바늘의 형상을 도시하며 도4,5는 실제 주름이 본체에 위치하는 형태를 보여주기 위한 사진이다. 도4에 도시되듯 주름은 바깥쪽면의한??부분에만 형성이 되어 있으며 도5에서 보듯이 주름부분은 피부에 직접닿지는 않는다.

또한, 주름을 형성하기 위하여 바늘을 이용하여 제직하는 부분을 크게 두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1열은 위에서 설명한데로 3칸을 띄우고 바늘이 들어가서 3칸마다 엑스자형 조직이 형성되도록 하며 2열에서는 엑스자형 조직이 들어간 부분을 제외하고 엮어지도록 한다. 이후 1열과 2열이 번갈아 가며 형성된다. 즉, 한개열은 3칸을 띠워서 엮어지게 되며 다른 열은 통상과 같은 방법으로 엮어지기 때문에 길이방향을 따라서 엉걸게 엮어 지게 되며 세로방향으로 주름이 형성될 뿐 아니라 본체와 함께 엮어지는게 아니라 본체를 엮은후에 주름이 생성되기 때문에 본체의 외부쪽으로만 주름이 형성되어 주름이 직접 피부에 닿지 않게 된다.

또한, 전단부(11)는 본체(13)와의 사이에 고정부(14)를 더 포함하는데 본체(13)가 커버링사를 이용하여 제직하고 그 위에 주름이 형성되는데 주름이 형성되지 않는 쪽이나 전단부(11)부와 연결되는 고정부는 플레인조직으로 형성한다. 팔등에 끼웠을 때 본체(13)가 옆으로 펴지는 느낌을 주는 것과 달리 고정부(14)는 꽉끼는 옷을 입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며 실제로도 본체(13)보다는 큰 반지름을 가지고 있어 탄성에 의해 늘어나는 정도는 작아서 관절의 옆쪽에서 본체(13)가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11:전단부 12: 후단부
13: 본체 14:　주름
15: 고정부

Claims (7)

1. 관절용 슬리브로서,
   속이빈 원통형이며, 양쪽 끝단에는 전단부(11)와 후단부(12)가 각각 형성되며
   전단부(11)와 후단부(12)는 본체(13)에 의해 형성되는데
   본체(13)의 한쪽 면에는 본체(13)의 길이방향으로 주름(14)이 형성이 되어 관절에 슬리브를 끼웠을 때 관절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관절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주름(14)은 한쪽면의 겉면에만 형성이 되며
   전단부(11)와 후단부(12)는 1:1립부조직으로 1칸씩 띄워서 제직하며
   본체(13)는 20/30 커버링사와 40데니아의 나일론을 이용하는데 20./30 커버링사는 20데니아의 폴리우레탄과 30데니아의 나일론을 이용하여 연사하여 제직한 복합사이며
   주름은 제직시 한개열은 3칸을 띄우고 3칸마다 x자형 조직을 형성하도록 하며 다음열은 x자형 조직이 형성된 부문만 띄우도록 하여 옆에서 보았을 때 주름이 위쪽으로 돌출되도록 하는, 관절용 슬리브
   
   
2. 삭제
3. 제1항에 있어서, 전단부(11)와 본체(13)사이에는 본체의 직경보다 크며 탄성이 본체보다 작은 플레인조직으로 형성되는 고정부(15)가 형성되어 관절에 끼웠을 때 잘 빠지지 않도록 하는, 관절용 슬리브
   
   
   
   
4. 삭제
5. 삭제
6. 삭제
7. 제3항에 있어서, 주름은 75데니아의 폴리에스터 색사인, 관절용 슬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