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357745B1

KR102357745B1 -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

Info

Publication number: KR102357745B1
Application number: KR1020210060879A
Authority: KR
Inventors: 이영욱; 이의진
Original assignee: 이영욱
Priority date: 2021-05-11
Filing date: 2021-05-11
Publication date: 2022-02-08

Abstract

본 발명은 임플란트 시술 중 상악동 막이 손상되었을 때 상악동 막이 재생할 때 까지 임플란트 식립구를 임시 밀봉할 있도록 치공구가 잇몸에 접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향으로 테이퍼진 형태로 상부면에는 치공구결합홈이 형성되는 헤드와, 상기 임플란트 식립구를 밀봉 처리하기 위해 상기 헤드의 하부에 접시머리 형태로 하향 연장되어 임플란트 식립구를 밀봉처리하는 실링부와, 상기 실링부의 하부에 직경이 감소되는 만곡된 형태로 잇몸영역에 삽입되는 삽입부 및 상기 삽입부의 하부에 하향 연장되어 치조골에 체결되는 나사산을 갖는 체결부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되, 상기 체결부의 하단은 반구형태로 임플란트 식립구에 용이하게 삽입되도록 하고, 상기 나사산은 체결부의 하단에서부터 상향으로 1.5 내지 2회전 가능하게 형성되어 임플란트 식립구에서 체결과 분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를 치조골에 체결 또는 분리 시 주위에 인접한 치아가 간섭받지 않도록 상기 실링부의 접시머리 부분의 경사가 상기 헤드의 테이퍼 각도보다 완만한 각도를 가진 상태로 연장 형성되고, 상기 체결부의 단부에 완만한 곡선 형태로 형성되어 상악동 막 재생 후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를 제거할 때 재생된 상악동 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완충부가 포함되는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에 있어서, 상기 삽입부의 전체 길이에서 2/5를 차지하는 구간은 바깥쪽으로 볼록하게 굽은 곡선의 형태로 직경이 감소하고 나머지 3/5 구간은 안쪽으로 오목하게 굽은 곡선 형태로 직경이 감소하는 형태로 형성되고, 상기 완충부는 높이가 0.1mm 이하일 경우 체결부의 일부가 상악동으로 노출되어 재생된 상악동 막이 체결부의 표면에 부착되거나, 0.5mm 이상일 경우 과도한 돌출에 의한 간섭으로 인해 상악동 막의 재생 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0.1 ~ 0.5mm 범위로 형성되고, 티타늄 재질로 이루어진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 식립을 원활하게 하고, 식립 기간 동안 치조골과 골융합을 하지 않아 상악동 막 재생 후 픽스츄어 제거 과정에서 골융합으로 인한 치조골의 파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표면거칠기 값이 0.1㎛ ~ 0.5㎛ 범위를 갖도록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FIXTURE FOR TREATMENT OF MAXILLARY SINUS MEMBRANE PERFORATION}

본 발명은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임플란트 시술 중 상악동 막이 손상되었을 때 상악동 막이 재생할 때 까지 임플란트 식립구를 임시 밀봉하기 위한 것으로, 치조골에 체결 결합시 잇몸을 가압하여 지혈은 물론, 임플란트 식립구를 보존하여 임플란트의 식립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특정한 값의 표면거칠기를 갖도록 하여 식립 및 제거가 용이한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치과용 임플란트란 치아가 상실된 부위 뼈 조직에 인공 매개물을 매식하여 상실된 치아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인공 매개체이다.

이러한 임플란트는 인체에 거부반응이 없는 티타늄 등으로 만든 인공치근을 치조골에 심어 치조골을 융합시킨 뒤 인공치아를 연결하여 치아 본연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능한다.

임플란트 시술은 임플란트를 치조골에 식립하는 1차 시술이 이루어지고, 임플란트가 치조골에 골융합(또는 골유착) 되는 시간, 일례로 약 3개월 내지 6개월 정도의 긴 시간을 기다린 후에 최종 보철물을 고정시키는 과정을 포함한다.

그러나 요즘의 임플란트는 최소침습 임플란트(상처를 최대로 적게 내어 수술하는 방법)가 대세여서 전세계 모든 임플란트 회사가 모든 케이스에서 최소침습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지금은 뼈가 좋은 상태에서만 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상악 소구치와 대구치 부위에는 잔존골이 부족할 경우 최소침습 시술이 불가능하고, 설령 최소침습 시술을 위하여 상악동 막을 거상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때 상악동 막을 거상하는 과정에서 상악동 막이 손상될 우려가 있는 문제점이 있어 이를 안정적으로 거상할 수 있는 특허로 "상악동막 거상물(대한민국 공개 특허 제2012-0035953호)"가 있다.

하지만 상악동 막이 손상되는 경우는 상악동 막을 거상할 때 뿐만 아니라, 치조골을 뚫을 때, 상악동 막의 거상 부위에 과도한 양의 인공뼈를 삽입할 때, 너무 빠른 속도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때 등에 발생된다.

만약 상악동 막이 손상되면, 상악 잇몸 측면을 크게 절개하여 손상된 내막을 밀봉해야 되기 때문에 잇몸에 심한 부종 및 동통이 발생되고, 또한 잇몸의 절개에 따른 감염 및 상악동염이 발생될 위험을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본 출원인이 선등록한 "상악동 내막 재생 픽스츄어(대한민국 등록 특허 제10-2152397호)"에서는 상술된 문제점을 해결하여 상악동 막이 손상될 경우, 상악 잇몸 측면을 절개할 필요 없이 이를 빠르게 대처할 수 있고, 또한 손상된 상악동 막이 빠른 기간에 재생될 수 있는 이식물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상기 출원인의 선등록 특허는 SLA(Sandblasted Large grit Acid etched) 표면처리 또는 RBM(Resorbable Blast Media) 표면처리를 하여 6개월 이상 식립을 유지하면 임시로 식립하는 것임에도 픽스츄어가 치조골과 골융합될 가능성이 있고, 골융합된 경우 픽스츄어 제거가 어려우며 무리하게 제거 시도 시 치조골이 파괴되어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거나 재식립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이 존재한다.

대한민국 공개 특허 제2012-0035953호 대한민국 등록 특허 제10-2152397호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된 것으로, 본 발명의 제1목적은 임플란트 시술 중 상악동 막이 손상되었을 때 급성 상악동염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하며, 손상 부위의 지혈은 물론, 상악동 막이 재생할 때 까지 임플란트 식립구를 임시 밀봉하여 구강 내 세균으로 인한 2차 감염 요인을 없앨 수 있는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발명의 제2목적은, 픽스츄어의 표면을 정밀하게 가공하여 식립할 경우 치조골과 골융합될 가능성이 있고, 골융합된 경우 픽스츄어 제거 시 치조골이 파괴되어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거나 재식립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0.1㎛ ~ 0.5㎛ 범위 값의 표면거칠기를 갖도록 하여 픽스츄어 식립 후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지나도 치조골과 골융합을 하지 않고, 식립 기간 동안 쉽게 이탈되지 않아 식립 및 제거가 용이하도록 하는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발명의 제3목적은, 상악동 막의 재생을 효과적으로 유도하고, 또한 상악동 막의 재생 후 픽스츄어를 제거하고, 임플란트 식립구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여 재시술 시 필요한 만큼 상악동 막을 거상시키고 충분한 골이식재(뼈이식재)를 충진하여 임플란트 식립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한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를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특징에 따르면 제1발명은, 임플란트 시술 중 상악동 막이 손상되었을 때 상악동 막이 재생할 때 까지 임플란트 식립구를 임시 밀봉할 있도록 치공구가 잇몸에 접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향으로 테이퍼진 형태로 상부면에는 치공구결합홈이 형성되는 헤드와 상기 임플란트 식립구를 밀봉 처리하기 위해 상기 헤드의 하부에 접시머리 형태로 하향 연장되어 임플란트 식립구를 밀봉처리하는 실링부와 상기 실링부의 하부에 직경이 감소되는 만곡된 형태로 잇몸영역에 삽입되는 삽입부 및 상기 삽입부의 하부에 하향 연장되어 치조골에 체결되는 나사산을 갖는 체결부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되, 상기 체결부의 하단은 반구형태로 임플란트 식립구에 용이하게 삽입되도록 하고, 상기 나사산은 체결부의 하단에서부터 상향으로 1.5 내지 2회전 가능하게 형성되어 임플란트 식립구에서 체결과 분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를 치조골에 체결 또는 분리 시 주위에 인접한 치아가 간섭받지 않도록 상기 실링부의 접시머리 부분의 경사가 상기 헤드의 테이퍼 각도보다 완만한 각도를 가진 상태로 연장 형성되고, 상기 체결부의 단부에 완만한 곡선 형태로 형성되어 상악동 막 재생 후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를 제거할 때 재생된 상악동 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완충부가 포함되는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에 있어서, 상기 삽입부의 전체 길이에서 2/5를 차지하는 구간은 바깥쪽으로 볼록하게 굽은 곡선의 형태로 직경이 감소하고 나머지 3/5 구간은 안쪽으로 오목하게 굽은 곡선 형태로 직경이 감소하는 형태로 형성되고, 상기 완충부는 높이가 0.1mm 이하일 경우 체결부의 일부가 상악동으로 노출되어 재생된 상악동 막이 체결부의 표면에 부착되거나, 0.5mm 이상일 경우 과도한 돌출에 의한 간섭으로 인해 상악동 막의 재생 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0.1 ~ 0.5mm 범위로 형성되고, 티타늄 재질로 이루어진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 식립을 원활하게 하고, 식립 기간 동안 치조골과 골융합을 하지 않아 상악동 막 재생 후 픽스츄어 제거 과정에서 골융합으로 인한 치조골의 파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표면거칠기 값이 0.1㎛ ~ 0.5㎛ 범위를 갖도록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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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의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에 따르면, 임플란트 시술 중 상악동 막이 손상되었을 때 급성 상악동염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하며, 손상 부위의 지혈은 물론, 상악동 막이 재생할 때 까지 임플란트 식립구를 임시 밀봉하여 구강 내 세균으로 인한 2차 감염 요인을 없앨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픽스츄어의 표면을 정밀하게 가공하여 식립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치조골과의 골융합될 가능성이 있고, 골융합된 경우 픽스츄어 제거 시 치조골이 파괴되어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거나 재식립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0.1㎛ ~ 0.5㎛ 범위 값의 표면거칠기를 갖도록 하여 픽스츄어 식립 후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지나도 치조골과 골융합을 하지 않고, 식립 기간 동안 쉽게 이탈되지 않아 식립 및 제거가 용이한 효과가 있다.

또한 임플란트 식립구를 신속하게 밀봉할 수 있어 상악동 막의 재생을 효과적으로 유도하고, 또한 상악동 막의 재생 후 픽스츄어를 제거하고, 임플란트 식립구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여 재시술 시 필요한 만큼 상악동 막을 거상시키고 충분한 골이식재(뼈이식재)를 충진하여 임플란트 식립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의 구성도,
도 2 내지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 시술과정을 나타내는 개념도이다.

이하의 본 발명의 목적들, 다른 목적들, 특징들 및 이점들은 첨부된 도면과 관련된 이하의 바람직한 실시예들을 통해서 쉽게 이해될 것이다. 그러나 본 발명은 여기서 설명되는 실시예들에 한정되지 않고 다른 형태로 구체화될 수도 있다.

오히려, 여기서 소개되는 실시예들은 개시된 내용이 철저하고 완전해질 수 있도록 그리고 당업자에게 본 발명의 사상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

여기에 설명되고 예시되는 실시예들은 그것의 상보적인 실시예들도 포함한다.

본 명세서에서, 단수형은 문구에서 특별히 언급하지 않는 한 복수형도 포함한다. 명세서에서 사용되는 '포함한다(comprise)' 및/또는 '포함하는(comprising)'은 언급된 구성요소는 하나 이상의 다른 구성요소의 존재 또는 추가를 배제하지 않는다.

이하,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도록 한다. 아래의 특정 실시예들을 기술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의 특정적인 내용들은 발명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되었다. 하지만 본 발명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이 분야의 지식을 갖고 있는 독자는 이러한 여러 가지의 특정적인 내용들이 없어도 사용될수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발명을 기술하는 데 있어서 흔히 알려졌으면서 발명과 크게 관련 없는 부분들은 본 발명을 설명하는 데 있어 혼돈을 막기 위해 기술하지 않음을 미리 언급해 둔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따른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에 관하여 첨부되어진 도면과 함께 더불어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의 구성도이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임플란트 시술 중 상악동 막이 손상되었을 때 상악동 막이 재생할 때 까지 임플란트 식립구를 임시 밀봉하기 위한 것으로, 치조골에 체결 결합시 잇몸을 가압하여 지혈은 물론, 임플란트 식립구의 보존하여 임플란트의 식립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한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는 크게 5개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이는 헤드(10)와, 실링부(20), 삽입부(30), 체결부(40), 완충부(50)로 구성된다.

상기 헤드(10)는 잇몸(200)에 형성된 임플란트 식립구(210)의 끝에서 외부로 돌출되는 것으로, 상부 중앙에는 치공구를 결합하여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의 체결 또는 분리를 할 수 있는 치공구결합홈(11)이 형성된다.

그리고 상기 헤드(10)는 위로 갈수록 직경이 감소하는 테이퍼진 형태를 가지고 있어 치공구 사용 시 치공구가 잇몸(200)에 닿지 않도록 구성된다.

상기 실링부(20)는 임플란트 식립구(210) 주변의 잇몸(200) 표면과 맞닿는 것으로, 임플란트 식립구(210)에 틈이 발생하지 않게 상기 헤드(10)의 하부에서 접시머리 형태로 하향 연장되어 상악동(230) 내부로 세균 및 이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한다.

이때 실링부(20)의 접시머리 부분은 상기 헤드(10)의 테이퍼 각도보다 완만한 각도로 연장 형성되어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를 치조골(220)에 체결 또는 분리 시 주위에 인접한 치아(260)가 간섭받지 않도록 한다.

상기 삽입부(30)는 임플란트 식립구(210)의 잇몸(200) 영역에 삽입되는 것으로, 상기 실링부(20)의 하부에 직경이 감소되는 만곡된 형태로 연장된다.

여기서 삽입부(30)의 길이는 일반적인 잇몸 두께인 1 ~ 5mm 범위에서 측정된 환자의 잇몸 두께에 대응하여 적용할 수 있으며, 상기 실링부(20)에서 연장되어 삽입부(30)의 전체 길이에서 2/5를 차지하는 구간은 바깥쪽으로 볼록하게 굽은 곡선의 형태로 직경이 감소하고 나머지 3/5 구간은 안쪽으로 오목하게 굽은 곡선 형태로 직경이 감소하는 형상을 갖는다.

상기 체결부(40)는 상기 삽입부(30)의 하부에 하향 연장되어 치조골에 체결되는 나사산을 갖도록 형성된다.

이러한 상기 체결부(40)의 하단은 반구형태로 임플란트 식립구(210)에 용이하게 삽입되도록 하고, 상기 나사산은 체결부(40)의 하단에서부터 상향으로 1.5 내지 2회전 가능하게 형성되어 임플란트 식립구(210)에 체결과 분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상기 완충부(50)는 상기 체결부(40)의 단부에 완만한 곡선 형태로 형성되어 상악동 막 재생 후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를 제거할 때 재생된 상악동 막(240)이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여기서 완충부(50)는 손상된 상악동 막(240)을 거쳐 상악동(230)에 노출되는 부위로 0.1 ~ 0.5mm 두께 범위로 돌출된다. 여기서 상기 완충부(50)가 높이가 0.1mm 이하일 경우에는 체결부(40)의 일부가 상악동(230)으로 노출될 수 있어 재생된 상악동 막(240)이 체결부(40)의 표면에 부착될 우려가 있어 바람직하지 않고, 0.5mm 이상일 경우에는 과도한 돌출에 의한 간섭으로 인해 상악동 막(240)의 재생 속도가 저하될 우려가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한편 상기 체결부(40)는 치조골(220)에 진입되는 것으로, 나사산을 형성하기 위해 1 ~ 2mm 길이 범위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서 사람의 치조골(220) 두께가 통상 1mm ~ 5mm 범위를 갖기 때문에 치조골(220)의 두께가 1mm 이하일 경우에는 체결부(40)의 일부 및 나사산이 잇몸에 위치될 수 있다.

또한 사람의 치조골(220) 두께가 5mm일 경우에는 삽입부(30)의 일부가 치조골(220)에 위치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다음으로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의 재질은 티타늄을 사용하며, CNC가공을 통해 생산된 직후의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의 표면거칠기 값이 0.1㎛ ~ 0.5㎛ 범위를 가지므로 추가적인 표면처리 공정을 수행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이 때 표면거칠기 값이 0.1㎛ 보다 낮은 경우에는 치조골(220)과의 결합이 약하므로 헐거워지거나 유동 또는 이탈될 우려가 있으며, SLA(Sandblasted Large grit Acid etched) 표면처리 또는 RBM(Resorbable Blast Media) 표면처리를 통하여 0.5㎛ 보다 높은 값을 갖는 경우에는 치조골(220)과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가 골융합 될 가능성이 있어 6개월 이상 식립 상태를 유지하였을 때 임시로 식립한 목적과 달리 제거가 힘들 수 있고, 골융합이 많이 진행된 후 무리하게 제거 시도 시 주변의 치조골(220)이 파괴될 위험도 있어 추가적인 치료를 통해 치조골(220)을 회복한 후 처음부터 치료를 다시 진행하거나 손상이 심한 경우 재식립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환자의 개인 사정이나 여러 요인에 의하여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의 식립을 1년 이상 등 더욱 오랜기간 유지하게 되는 경우 표면거칠기 값 0.1㎛ ~ 0.5㎛ 범위에서도 골융합이 진행될 우려가 있으므로 0.1㎛ ~ 0.3㎛ 의 표면거칠기 값을 갖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따른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의 시술방법에 관하여 간단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2 내지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 시술과정을 나타내는 개념도이다.

도 2의 (a)와 같이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시술 과정에서는 치조골(220)까지 임플란트 식립구(210)를 형성하여 임플란트를 식립한다.

그러나 도 2의 (b)와 같이 시술자의 실수로 인하여 상악동 막(240)까지 천공되는 경우 또는 치조골(220)의 두께가 얇아 상악동 막(240)을 거상할 때 상악동 막(240)의 거상 부위에 과도한 양의 골이식재(250)를 삽입하게 되면 상악동 막(240)이 천공되어 손상되는 경우가 발생된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상악동 막(240)이 천공되어 손상될 경우, 환자의 잇몸 및 치조골의 두께를 측정하고 적절한 치수를 갖는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를 삽입하여 상악동 막(240)이 재생되도록 처치한다.

도 3의 (a)와 같이 잇몸(200) 측면을 크게 절개하여 손상된 상악동 막(240)을 밀봉할 필요 없이, 본 발명의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를 임플란트 식립구(210)에 삽입하여 심한 부종 및 동통을 없애고, 더불어 출혈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구강 내 세균으로 인한 2차 감염 요인을 없앨 수 있다.

이 때 실링부(20)가 임플란트 식립구(210)를 밀봉처리하여 지혈을 유도하고, 더불어 구강내 세균 및 이물질이 상악동(230) 내부로 침투되어 급성 상악동염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게 된다.

이후 도 3의 (b)와 같이 처치 후 2 ~ 3개월 이후에 상악동 막(240)의 재생이 완료되면, 도 4의 (a)와 같이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를 임플란트 식립구(210)에서 이탈시키고 도 4의 (b)와 같이 물 또는 기구를 이용하여 상악동 막(240)을 거상한다.

그리고 도 5의 (a)와 같이 치조골(220)부터 거상된 상악동 막(240)의 하부까지 골이식재(250)를 충진하고, 도 5의(b)와 같이 임플란트(300)를 부작용 없이 빠른 시간에 식립한 후, 인공치관(미도시)을 임플란트에 연결하여 상실된 차아의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게 된다.

본 명세서에 기재된 실시예와 도면에 도시된 구성은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본 출원시점에 있어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물과 변형 예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10: 헤드 11: 치공구결합홈
20: 실링부 30: 삽입부
40: 체결부 50: 완충부
100: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
200: 잇몸 210: 임플란트 식립구
220: 치조골 230: 상악동
240: 상악동 막 250: 골이식재
260: 치아 300: 임플란트

Claims

임플란트 시술 중 상악동 막이 손상되었을 때 상악동 막이 재생할 때 까지 임플란트 식립구를 임시 밀봉할 있도록 치공구가 잇몸(200)에 접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향으로 테이퍼진 형태로 상부면에는 치공구결합홈(11)이 형성되는 헤드(10)와, 상기 임플란트 식립구(210)를 밀봉 처리하기 위해 상기 헤드(10)의 하부에 접시머리 형태로 하향 연장되어 임플란트 식립구(210)를 밀봉처리하는 실링부(20)와, 상기 실링부(20)의 하부에 직경이 감소되는 만곡된 형태로 잇몸(200) 영역에 삽입되는 삽입부(30) 및 상기 삽입부(30)의 하부에 하향 연장되어 치조골(220)에 체결되는 나사산을 갖는 체결부(40)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되, 상기 체결부(40)의 하단은 반구형태로 임플란트 식립구(210)에 용이하게 삽입되도록 하고, 상기 나사산은 체결부(40)의 하단에서부터 상향으로 1.5 내지 2회전 가능하게 형성되어 임플란트 식립구(210)에서 체결과 분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를 치조골(220)에 체결 또는 분리 시 주위에 인접한 치아(260)가 간섭받지 않도록 상기 실링부(20)의 접시머리 부분의 경사가 상기 헤드(10)의 테이퍼 각도보다 완만한 각도를 가진 상태로 연장 형성되고, 상기 체결부(40)의 단부에 완만한 곡선 형태로 형성되어 상악동 막(240) 재생 후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를 제거할 때 재생된 상악동 막(240)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완충부(50)가 포함되는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에 있어서,
상기 삽입부(30)의 전체 길이에서 2/5를 차지하는 구간은 바깥쪽으로 볼록하게 굽은 곡선의 형태로 직경이 감소하고 나머지 3/5 구간은 안쪽으로 오목하게 굽은 곡선 형태로 직경이 감소하는 형태로 형성되고,
상기 완충부(50)는 높이가 0.1mm 이하일 경우 체결부(40)의 일부가 상악동(230)으로 노출되어 재생된 상악동 막(240)이 체결부(40)의 표면에 부착되거나, 0.5mm 이상일 경우 과도한 돌출에 의한 간섭으로 인해 상악동 막(240)의 재생 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0.1 ~ 0.5mm 범위로 형성되고,
티타늄 재질로 이루어진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100) 식립을 원활하게 하고, 식립 기간 동안 치조골(220)과 골융합을 하지 않아 상악동 막(240) 재생 후 픽스츄어 제거 과정에서 골융합으로 인한 치조골(220)의 파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표면거칠기 값이 0.1㎛ ~ 0.5㎛ 범위를 갖도록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상악동 막 천공 처치용 픽스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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