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255269B1

KR102255269B1 - 두피 케어용 비누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2255269B1
Application number: KR1020200035614A
Authority: KR
Inventors: 이태옥; 신순희
Original assignee: 이태옥; 신순희
Priority date: 2020-03-24
Filing date: 2020-03-24
Publication date: 2021-05-24

Abstract

본 발명은 두피 케어용 비누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피부보습에 좋은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거품성이 좋고, 탈모방지에도 유용하며, 두피 정화, 윤기 유지, 뿌리 재생 및 두피의 열을 낮춰 진정 및 발진 억제, 모공 활성화와 두피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건강한 두피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선된 두피 케어용 비누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두피 케어용 비누 제조방법{Method for manufacturing scalp care soap}

일반적으로, 피부는 각질, 표피, 진피 및 피하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체를 외부적 요인이나 환경으로부터의 물리적, 화학적인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기능을 한다.

피부의 구조를 살펴보면 바깥쪽의 표피(Epidermis)는 기능적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각질층, 투명층, 과립층, 기저층으로 나뉘며, 안쪽의 진피(Dermis)는 치밀한 결합조직이고, 진피 안쪽에는 피하조직(hypodermis)으로 피부를 안쪽 기관에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중 표피는 3개의 피부 구조 중에서 가장 얇은 층으로 피부의 보습 및 보호를 담당하는 기능으로 피부미용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두피는 과도한 스트레스, 불안 등 심리적인 원인에 의한 혈액순환 결핍, 내분비 호르몬의 불균형,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대사의 불균형, 화학적 요인 즉 합성샴푸, 퍼머, 염색으로 오는 탈모, 알코올, 마약 중독, 담배 등으로 인한 탈모, 대기 오염과 사춘기, 갱년기에 오는 탈모, 모낭충에 의한 모근 손상으로 오는 탈모와 함께 두피염증이 유발된다.

한편, 탈모는 성장기의 모발 비율이 짧아지고 퇴행기 또는 휴지기의 모발이 많아져 비정상적으로 모발이 탈락하는 숫자가 많아지는 현상으로서, 위 설명과 같이 많은 원인들이 있을 것으로 여겨지나 현재까지 탈모에 관한 명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은 상태이며, 탈모가 시작되는 초기에는 비듬이나 지루성 피부염 등의 두피 질환 등이 대표적인 초기 증상으로 동반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혈행 촉진, 모근 기능 강화, 두피 보습 효과, 비듬방지효과, 항산화 효과, 모발성장기 연장 효과, 남성호르몬 작용 억제 등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기능성 두피 제품들이 개시되고 있으나 화학약품들에 의한 부작용이 생기는 사례들이 보고 되면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생약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들의 개발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은 피부, 두피 및 모발을 세정하고 청결하게 하기 위하여 화학성분의 클렌저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 주성분이 계면활성제와 기포증진제, 유화제, 점증제, 방부제 등의 첨가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피부, 두피에 자극을 줄 우려가 있고 모발의 손상은 물론 가려움증 등에 대한 치료 효과가 적은 것이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클렌저는 두피의 혈액순환 촉진작용이 잘 되지 아니하므로 노폐물, 피지, 각질 등이 그대로 남게 되어 비듬이 생기게 되는 문제도 있고, 염증 등으로 두피가 가려울 때 두피를 긁음으로써 손에 있던 균이 두피에 착상되어 결국 염증과 가려움증 가중, 모낭충 유발, 이에 따른 습진 등 피부염을 일으켜 탈모를 가속화시키기도 한다.

국내 특허 제10-1623544호(2016년05월17일), 두피질환 개선용 천연비누 조성물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종래 기술상의 제반 문제점들을 감안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창출된 것으로, 피부보습에 좋은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거품성이 좋고, 탈모방지에도 유용하며, 두피 정화, 윤기 유지, 뿌리 재생 및 두피의 열을 낮춰 진정 및 발진 억제, 모공 활성화와 두피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건강한 두피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선된 두피 케어용 비누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그 주된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미강유 250㎖를 준비하는 제1단계; 상기 미강유를 80-90℃로 가열한 상태에서 수산화나트륨 45g을 투입한 후 20-30분간 한 쪽방향으로 균질하게 저어주는 제2단계; 기능성원료를 100㎖ 첨가한 후 20-30분간 더 교반하는 제3단계; 상기 제3단계 후 교반을 중지하고, 교반물의 온도를 40-50℃까지 낮추어 겔화시키는 제4단계; 상기 제4단계 후 몰드에 겔화물을 붓고 굳힌 후 탈형하는 제5단계;를 포함하는 두피 케어용 비누 제조방법에 있어서;
상기 제3단계에서 첨가되는 기능성원료는, 풀빅산(Fulvic Acid) 1.1중량%, 꿀 24중량%, 올리브오일 20중량%, 어성초 추출물 4.4중량%, 자소엽 추출물 2.2중량%, 삼백초 추출물 2.2중량%, 쑥 추출물 2.2중량%, 녹차 추출물 2.2중량%, 토복령 추출물 2.2중량%, 조릿대 추출물 1.8중량%, 하수오 추출물 2.2중량%, 몰약 0.7중량%, 티트리 추출물 0.7중량%, 소금 0.6중량%, 생강 24중량%, 잣분말 2.2중량% 및 나머지 물로 이루어지고;
상기 제3단계 후 제4단계 수행전에 미분 상태의 대나무 숯 가루 1.0g; 진주가루 1.5g; 들깨가루와 콩가루를 1:1의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가루 2.5g; 물과 이버멕틴 펠릿이 700:1의 중량비로 혼합 용해된 용액 30㎖; 물과 레몬즙이 200:1의 부피비로 희석된 희석액 20㎖;를 더 첨가하는 단계가 더 수행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두피 케어용 비누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피부보습에 좋은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거품성이 좋고, 탈모방지에도 유용하며, 두피 정화, 윤기 유지, 뿌리 재생 및 두피의 열을 낮춰 진정 및 발진 억제, 모공 활성화와 두피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건강한 두피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선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 1 내지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두피 케어용 비누의 사용전,후의 두피 모습을 촬영한 실험 사진이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예를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통상, 비누는 식물성, 동물성, 광물성 등 유지(기름) 성분에 가성소다라 불리는 수산화나트륨(sodium hydroxide) 또는 가성카리라고 불리는 수산화칼륨(potassium hydroxide)을 넣은 후, 한쪽 방향으로 잘 저어주어 응고시키며, 이 응고된 물질로부터 수분을 제거하고, 틀에다 넣어 모양을 만들어내는 제조 형태를 갖고 있다.

이러한 비누 제조에 사용되는 가성소다는 예부터 잿물이라고 불렸으며, 볏짚을 태운 재를 시루에다 담아놓고 빗물을 내려, 짚이 타고 생긴 가성소다 성분인 잿물을 모아서 빨래를 하여 찌든 때를 빼기도 하고, 옷감을 하얗게 바래게 하여 옷을 지어입기를 즐겨하였다.

그러나, 강알칼리 성분인 잿물은 약산성인 피부에 접촉하면 상당히 자극을 주어 피부 화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떠한 비누라도 강알칼리의 잿물 성분을 넣지 않으면 비누가 만들어지지 않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적정한 양을 첨가하게 된다.

이렇게 사용되는 알칼리성(비누가 약산과 강염기의 화학반응에 의한 생성물이기 때문) 비누를 사용한 후 얼굴을 닦으면 강하게 조이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피부표면이 순간적으로 알칼리성에서 산성으로 바뀌는 과정 중에 발생하는 전이적 현상이며, 이를 통해 피부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고, 건조해지며, 모공이 수축되어 막히는 과정으로 인하여 피지분비가 방해되는 결과를 유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시판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비누들은 합성유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테면, 우지, 돈지, 지방산의 합성과 프로필렌글리콜 등 화학성분에 에탄올, 파라핀왁스 등을 인위적으로 배합 조성한 것이어서 친환경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석유계 화학물질의 독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경피독의 축적을 유발하고, 장기간 사용시 아토피, 피부암, 탈모, 알레르기 등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본 발명은 다음과 같이 조성된 기능성원료를 이용하여 비누를 제조함으로써 거품성은 유지하면서 탈모방지에도 유용하고, 두피의 정화, 두피의 윤기 유지, 두발의 뿌리 재생 및 두피의 열을 낮추는 진정작용과 이를 통한 발진 억제, 모공 활성화와 두피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건강한 두피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이다.

이를 위한 본 발명의 기능성원료는, 풀빅산(Fulvic Acid) 1.1중량%, 맥주 효모 2중량%, 칼슘 0.5중량%, 몰약 0.7중량%, 꿀 24중량%, 올리브오일 20중량%, 어성초 추출물 4.4중량%, 자소엽 추출물 2.2중량%, 삼백초 추출물 2.2중량%, 쑥 추출물 2.2중량%, 녹차 추출물 2.2중량%, 토복령 추출물 2.2중량%, 조릿대 추출물 1.8중량%, 하수오 추출물 2.2중량%, 티트리 추출물 0.7중량%, 소금 0.6중량%, 생강 추출물 24중량%, 잣분말 2.2중량% 및 나머지 물로 이루어진다.

이때, 풀빅산은 보습 기능은 물론 바이러스의 침투시 초기 복제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동물 실험결과 확인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특히, 풀빅산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억제 효과가 우수하여 세안시 피부를 보호하며, 세발시에는 두피에 작용하여 항균성을 강화시킨다.

아울러, 맥주 효모는 비타민 B7인 비오틴도 많이 들어있어 모발과 모근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탈모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고, 비오틴이 함유되어 있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 머리카락이 빠지고 탈색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칼슘은 철분이나 요오드, 아연 등과 함께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기 때문에 발모에 기여하고, 탈모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특히, 결핍되지 않도록 보충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몰약은 두피의 습진을 방지하고 상처를 아물게 하는 특성을 발현하기 위해 첨가된다.

그리고, 꿀은 두피의 침착을 막고, 항염증, 발진억제, 항습진 효과를 얻기 위해 첨가된다.

또한, 올리브오일은 피부 가려움증 해소와 독소 해소작용, 발진 억제를 위해 첨가된다.

아울러, 어성초 추출물(Usungcho Extract)은 약모밀(Heartleaf Houttuynia)에서 추출한 것으로 함유된 쿠에르치트런 성분에 의한 피부 노폐물 제거 효능과 탈모 예방 및 피부 개선 효과를 얻기 위해 첨가된다.

뿐만 아니라, 자소엽 추출물은 EPA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증대시키며, 특히 두피의 경우 탈모를 방지하고, 발모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삼백초 추출물은 두피에서 발생되는 습진과 발진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그리고, 쑥 추출물은 고래로부터 사용된 약재로서, 두피에 작용시 편두통을 없애고 두창을 가라앉히는데 효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아울러, 녹차 추출물은 함유된 에피칼로카테킨에 의한 진정효과와, 활성산소 제거에 따른 피부 진정 및 노화예방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토복령 추출물은 두피에 침투되어 있는 중금속 이온, 독성 화합물 등을 두피 외부로 배출시키는 디톡스(해독) 기능을 위해 첨가된다.

또한, 조릿대 추출물은 해열 작용에 의해 두피 열을 내리고, 경피독을 억제하는데 기여한다.

그리고, 하수오 추출물은 두피에 잔재된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피부 재생 효능을 높이기 위해 첨가된다.

아울러, 티트리 추출물은 두피의 염증 억제, 진정 작용, 피부 침착 방지를 위해 첨가된다.

또한, 생강 추출물은 두피의 진통 기능은 물론 열을 내려 두피가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하며, 두피의 항산화를 유도하고, 살균, 진정작용을 위해 첨가된다.

그리고, 잣 분말은 알파 토코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두피의 보습, 재생 효과가 우수하여 첨가된다.

이와 같은 기능성원료를 비누 제조 과정에서 투입하여 비누에 함유되게 함으로써 본 발명이 목적하는 두피 케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피부 보습 및 탄력을 유지시켜 피부 당김현상도 억제하며, 피부가 경피독에 시달리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탈모 방지 기능은 물론 두발의 재생 기능을 강화시켜 발모를 촉진하는데에도 기여하게 된다.

때문에, 본 발명에서는 비누가 세안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샴푸를 대신한 두피 세정 및 세발시에도 사용되도록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성원료를 이용하여 두피 케어용 비누를 제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미강유 250㎖를 준비하는 제1단계가 수행된다.

여기에서, 상기 미강유를 사용하는 이유는 세정 및 보습 효과가 우수하고, 무엇보다도 글리세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합성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천연 거품성을 확보하면서 세안시 보습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는 비누의 굳기를 단단하게 하고 조밀한 거품을 발생시켜 보습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이후, 미강유를 80-90℃로 가열한 상태에서 수산화나트륨 45g을 투입한 후 20-30분간 한 쪽방향으로 균질하게 저어주는 제2단계가 수행된다.

이때, 상기 온도로 가열하는 이유는 미강유와의 혼합성을 좋게 하면서 반응속도를 높이고 활발한 반응이 일어나도록 하기 위함이며, 반응시 가급적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작업해야 한다.

이어, 상술한 기능성원료를 100㎖ 첨가한 후 20-30분간 더 교반하는 제3단계가 수행된다.

상기 제3단계의 경우에도 균질한 교반이 요구되는데, 특히 제품성을 위해 한 쪽방향으로 균질하게 저어주어야 한다.

그런 다음, 교반을 중지하고, 교반물의 온도를 40-50℃까지 낮추어 겔화시키는 제4단계가 수행된다.

상기 제4단계는 묽은 용액을 형틀인 몰드에 부을 수 있도록 걸쭉하게 만드는 단계이다.

이때, 상기 온도로 유지하는 이유는 50℃를 초과하면 겔링이 늦어지고 미겔링부분이 많아져 비누화가 저해되며, 40℃ 미만으로 유지되면 냉각에 따른 고화가 급속하게 일어나 형틀에 부을 수 없기 때문에 상기 범위로 유지해야 한다.

이후, 형틀인 몰드에 겔화물을 붓고 굳힌 후 탈형하는 제5단계가 수행된다.

나아가, 본 발명에서는 두피의 디톡스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해 상기 제3단계 후 미분 상태의 대나무 숯 가루 1.0g; 진주가루 1.5g; 들깨가루와 콩가루를 1:1의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가루 2.5g; 물과 이버멕틴 펠릿이 700:1의 중량비로 혼합 용해된 용액 30㎖; 물과 레몬즙이 200:1의 부피비로 희석된 희석액 20㎖;를 더 첨가할 수 있다.

이 경우, 대나무 숯 가루는 특히, 독소를 제거하는 디톡스 작용이 탁월하고, 노폐물 흡착 제거에 유용하다.

또한, 진주가루는 세발 후 두피의 면역력을 더욱 강화시키며 두피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들깨가루와 콩가루를 1:1의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가루는 들깨가루의 항산화작용에 의한 두피 노화억제, 콩가루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에 의한 모공내 노폐물 제거 및 독소 분해, 그로 인한 디톡스 기능을 수행하는데 탁월한 천연성분이다.

뿐만 아니라, 물과 이버멕틴(Ivermectin) 펠릿이 700:1의 중량비로 혼합 용해된 용액은 항충성과 항가려움증을 강화시키는데, 특히 모낭충 사멸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또한, 물과 레몬즙은 비누의 중성화를 유도하여 두피가 약화되는 것을 막고, 피부 활성을 증대시키켜, 특히 중금속 이온 등의 독소 제거를 위해 첨가된다.

본 발명에 따라 제조된 비누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관능실험 하였다.

28세에서 68세에 해당하며 탈모를 동반하고 있는 남성 18명을 대상으로 2019년 6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방법은 하루에 정해진 시간(아침/점심/저녁)에 3번에 걸쳐 본 발명에 따라 제조된 두피 케어용 비누로 두피 세안 및 세발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실험실시 당일(0day), 14일 후(14day), 42일 후(42day) 혹은 49일(49day) 후 동일 부분의 두피를 촬영하여 비교하였다.

다만, 여기에서는 2명에 대해서만 예시적으로 사진을 제공하며, 해당 사진은 도 1 내지 도 2에 도시되어 있고, 그 중 한 분의 두피 사진은 도 3으로 제공하였다.

이때, 피실험자의 평균나이는 49.5세였고, 전원 MPHL(loss & thinning begin at the temples & the crown hair either thins out or falls out) 타입이었다.

실험결과, 도 1 내지 도 3의 예시와 같이 탈모현상은 평균 89% 줄어 들었고, 두발의 두께는 84% 정도 두꺼워졌으며, 발모 현상은 약 78% 정도 향상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두피, 두발의 건강상태는 아래 표 1과 같이 좋아졌다.

Claims

삭제
미강유 250㎖를 준비하는 제1단계; 상기 미강유를 80-90℃로 가열한 상태에서 수산화나트륨 45g을 투입한 후 20-30분간 한 쪽방향으로 균질하게 저어주는 제2단계; 기능성원료를 100㎖ 첨가한 후 20-30분간 더 교반하는 제3단계; 상기 제3단계 후 교반을 중지하고, 교반물의 온도를 40-50℃까지 낮추어 겔화시키는 제4단계; 상기 제4단계 후 몰드에 겔화물을 붓고 굳힌 후 탈형하는 제5단계;를 포함하는 두피 케어용 비누 제조방법에 있어서;
상기 제3단계에서 첨가되는 기능성원료는, 풀빅산(Fulvic Acid) 1.1중량%, 꿀 24중량%, 올리브오일 20중량%, 어성초 추출물 4.4중량%, 자소엽 추출물 2.2중량%, 삼백초 추출물 2.2중량%, 쑥 추출물 2.2중량%, 녹차 추출물 2.2중량%, 토복령 추출물 2.2중량%, 조릿대 추출물 1.8중량%, 하수오 추출물 2.2중량%, 몰약 0.7중량%, 티트리 추출물 0.7중량%, 소금 0.6중량%, 생강 24중량%, 잣분말 2.2중량% 및 나머지 물로 이루어지고;
상기 제3단계 후 제4단계 수행전에 미분 상태의 대나무 숯 가루 1.0g; 진주가루 1.5g; 들깨가루와 콩가루를 1:1의 중량비로 혼합한 혼합가루 2.5g; 물과 이버멕틴 펠릿이 700:1의 중량비로 혼합 용해된 용액 30㎖; 물과 레몬즙이 200:1의 부피비로 희석된 희석액 20㎖;를 더 첨가하는 단계가 더 수행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두피 케어용 비누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