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329748B1

KR102329748B1 - 문제성 피부에 탁월한 왁스형 클렌저

Info

Publication number: KR102329748B1
Application number: KR1020190164954A
Authority: KR
Inventors: 김덕술
Original assignee: 동명대학교산학협력단
Priority date: 2019-12-11
Filing date: 2019-12-11
Publication date: 2021-11-19
Also published as: KR20210074034A

Abstract

본 발명은 오존화 오일, 식용성유황 및 시어버터를 주성분으로 하는 왁스형 클렌저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왁스 형태로 제형화하여 우수한 고온안정성과 함께 클렌징력이 탁월하고 윤활성이 뛰어나 피부에 자극이 적을 뿐만 아니라 오존화 오일과 식용성유황 및 시어버터를 주성분으로함으로써, 문제성피부 특히 여드름의 발생을 억제시켜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오존화 오일, 식용성유황 및 시어버터를 주성분으로한 문제성피부용 왁스형 클렌저에 관한 기술분야가 개시된다.
또한, 본 발명은 천연 올리브 오일에 수소수 및 오존을 조합하여 지질 성분인 피지를 적절히 제거하고, 피지에서 P.acne 대사물질로 생성되는 포피린을 감소시키며 모공의 수축에 효과가 있고, 식용성유황에 의해 피지 억제효과로 인한 여드름 개선 뿐만 아니라 거칠기 감소로 피부 결 정돈에도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으며, 시어버터의 함량에 따라 유분, 수분, 각질이 증가시키거나 감소시켜 식용성유황에 의해 수분이 적은 피부에 적절한 보습효과를 부여함으로써, 피부를 개선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상기 왁스형 클렌저는 수용성 규소가 포함된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을 포함하여 크림 타입으로 제조하는 경우, 전체 조성물 중량을 기준으로, 워터 3 ~ 15 중량%, 수용성 규소 3 ~ 7 중량%, 펩타이드 1 ~ 5 중량%, 모이스틴 1 ~ 2 중량%, 천연추출물오일 01 ~ 2 중량%, 복합식물성추출물 01 ~ 2 중량%, 폴리쿼터늄-51 1 ~ 2 중량%를 혼합 및 균질화시켜서 첨가제 30 ~ 40 중량%와 함께 혼합하여 크림 타입으로 제조하여 스킨케어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Description

문제성 피부에 탁월한 왁스형 클렌저{Wax-type cleanser improving problematic skin}

본 발명은 문제성 피부에 탁월한 왁스형 클렌저에 관한 것으로서, 상기 왁스형 클렌저는 오존화 오일, 식용성 유황 및 시어버터를 주성분으로 하며,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왁스 형태로 제형화하여 우수한 고온안정성과 함께 클렌징력이 탁월하고 윤활성이 뛰어나 피부에 자극이 적을 뿐만 아니라 오존화 오일과 식용성유황 및 시어버터를 주성분으로 하여 문제성피부 특히 여드름의 발생을 억제시켜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오존화 오일, 식용성유황 및 시어버터를 주성분으로한 문제성피부용 왁스형 클렌저 및 상기 왁스형 클렌저는 수용성 규소가 포함된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을 포함하여 크림 타입으로 제조하는 경우, 전체 조성물 중량을 기준으로, 워터 3 ~ 15 중량%, 수용성 규소 3 ~ 7 중량%, 펩타이드 1 ~ 5 중량%, 모이스틴 1 ~ 2 중량%, 천연추출물오일 01 ~ 2 중량%, 복합식물성추출물 01 ~ 2 중량%, 폴리쿼터늄-51 1 ~ 2 중량%를 혼합 및 균질화시켜서 첨가제 30 ~ 40 중량%와 함께 혼합하여 크림 타입으로 제조하여 스킨케어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분야이다.

고도로 발전하고 있는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웰빙을 추구하며 신체 건강만큼이나 피부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과 요구도가 높아짐에 따라 미용의 필요성도 새롭게 인식되어지고 있다. 이런 미용에 대한 관심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으로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미용의 개념이 성형이나 메이크업을 통해 미인으로 보이는 것 보다 피부미인을 통해 화장기 없이도 아름다워 보일 수 있는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행위로 관심이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피부문제 중 여드름은 우리 삶에 가장 흔한 고민과 문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여드름은 사춘기의 질환으로 일명 청춘의 꽃이라고 불리며 사춘기가 지나면서 점점 없어졌지만 최근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들과 영향으로 20대는 물론 30대 성인들 사이에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여드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2010년에 비해 9.7% 증가했다. 10대에 비해 특히 20대의 증가율이 높았고, 여성보다는 남성이 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은 다른 질환과는 달리 외부로 노출되고 때로는 직접 만져질 수도 있으므로 다른 내과적 문제보다 더 심각하게 느낄 수 있고 신체상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정서적 요인을 야기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나이를 불문하고 발생하는 여드름의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비정상적인 모낭의 정체, 과각질화, 피지분비의 증가, 모낭 내 상주 하는 박테리아인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P.acne)의 증식 등 여러 인자간의 상호 작용과 이러한 모낭 내 물질이 진피로 유출되어 생기는 염증반응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으나(Kligman A.M, 1991) 대체로 사춘기 이후 발생하는 여드름은 안드로겐에 의해 피지가 배출되는 상태에서 스트레스, 월경, 임신, 화장품 등 내·외적인 유발요인이 생기면 언제든지 여드름이 생기게 된다. 더욱이 여드름 지속 기간이 길수록 여드름 흉터가 심해진다는 사실은 일찍이 확인되었고 Laton(1995), Cunliffe(1989)는 25세 이후 성인 여드름을 위한 효과적인 관리가 조기에 실시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통하여 그의 연구에 중요성을 부여하였다.

화장품의 여러 성분이 여드름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은 잘 알려져 있는 바이고, 포마드 중에 포함된 유성물질이나 과도한 세제 비누의 사용도 여드름의 악화 원인이 될 수 있다. 즉, 과도한 비누나 세제의 사용이 여드름의 악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기존 비누나 세제에 비하여 여드름의 발생을 억제하고 피부를 개선하며 여드름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비누나 세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등록특허 제0544602호 국내공개특허 10-2016-0005506호 미국공개특허 US2015/0250709호 일본공개특허 JP310943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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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은 상술한 종래기술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안출된 기술로서, 여드름 질환의 예방 및 개선에 탁월한 오존화 오일과 식용성유황 및 시어버터를 주성분으로 하고, 클렌징력 및 윤활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피부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유화 타입보다 안정성이 탁월한 왁스 형태의 클렌저를 제공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소기의 목적을 실현하고자, 오존화 오일 50 내지 100 중량부, 식용성유황 10 내지 20 중량부, 시어버터 3 내지 5 중량부 및 비즈왁스 1 내지 3 중량부를 포함하고, 상기 오존화 오일은 불포화지방산에 있는 탄소원자(C) 사이에 이중결합 구조와 오존이 반응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불포화지방산을 더 포함하고, 상기 불포화지방산은 올레산(Oleic acid), 파미톨레산(pamitoleic acid), 리놀레산(linoleic acid) 및 아라키톤산(arachidonic acid)을 포함하고, 상기 오존화 오일은 올리브 오일 100 중량부에 대하여, 수소수 15 내지 30 중량부, 보습제 0.5 내지 1 중량부, 올리브 리퀴드 10 중량부 및 상기 불포화지방산 50 내지 70 중량부를 혼합 및 합성 한 후 800 내지 1,500meq/㎏ 과산화물가로 오존을 용존시켜 얻은 것이고, 상기 식용성유황은 법제유황이며, 상기 법제유황의 제조방법은 유황 40 내지 50 중량부에 조릿대를 삶은 액 10 내지 20 중량부, 마늘 즙 2~5중량부, 지치와 감초를 함께 삶은 액 10 내지 20 중량부, 목초 액 5 내지 10 중량부, 느릅나무 삶은 물을 유황대비 3배를 넣은 후 섭씨 100 내지 110℃에서 3 내지 4 시간 동안 교반하면서 끓인 다음 유황만을 건져 내고 건져낸 유황에 증류수를 유황대비 2배 되게 넣고, 백반을 유황대비 25 내지 30중량%를 넣은 후 숙성시키고, 이후, 15 내지 20일동안 숙성시키며 하루에 한번 교반하고 3일에 한번 증류수를 유황대비 2배 되는 양으로 갈아 세척한 후 15 내지 20일이 지나 독성이 제거된 유황이 제조되면 이 유황을 다시 항아리에 넣고 백반을 유황대비 25 내지 30 중량부 넣은 후 5 내지 10일 숙성시켜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왁스형 클렌저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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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와 같이 제시된 본 발명에 의한 오존화 오일, 식용성유황 및 시어버터를 주성분으로한 문제성피부용 왁스형 클렌저는 천연 올리브 오일, 수소수 및 오존을 조합하여 지질 성분인 피지를 적절히 제거하고, 피지에서 P.acne 대사물질로 생성되는 포피린을 감소시키며 모공의 수축에 효과가 있고, 식용성유황에 의해 피지 억제효과로 인한 여드름 개선 뿐만 아니라 거칠기 감소로 피부 결 정돈에도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으며, 시어버터의 함량에 따라 유분, 수분, 각질이 증가시키거나 감소시켜 식용성유황에 의해 수분이 적은 피부에 적절한 보습효과를 부여함으로써, 피부를 개선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본 발명은 문제성피부의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왁스형 클렌저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문제성피부 중 특히 여드름에 효과적인 오존화 오일, 식용성유황 및 시어버터를 주성분으로 하고, 왁스 형태로 제형화하여 우수한 고온안정성과 함께 클렌징력이 탁월하고 윤화성이 뛰어나 피부에 자극이 적을 뿐만 아니라 천연 올리브 오일과 수소수 및 오존을 조합하여 지질 성분인 피지를 적절히 제거할 수 있으며, 피지에서 P.acne 대사물질로 생성되는 포피린을 감소시켜 모공의 수축에 효과가 있는 한편, 피지 억제 및 피부의 거칠기를 감소시켜 피부 결 정돈에 도움을 줌과 동시에 피부에 적절한 보습효과를 부여함으로써, 문제성피부 특히 여드름을 예방 및 개선할 수 있는 오존화 오일, 식용성유황 및 시어버터를 주성분으로한 문제성피부용 왁스형 클렌저에 관한 기술이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을 달성하기 위한 구성은 오존화 오일, 식용성유황 및 시어버터를 주성분으로 포함하고, 비즈왁스를 더 포함하여 구성되며, 구체적으로, 오존화 오일 50~100중량부, 식용성유황 10~20중량부, 시어버터 3~5중량부 및 비즈왁스 1~3중량부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상기 오존화 오일은 천연 올리브 오일과 수소수, 오존 및 올리브 리퀴드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상기 식용성유황은 법제유황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최근 현대인들은 수질오염 또는 환경오염 등에 노출되어 있으며, 주거 공간에서도 각종 화학물질에 의하여 면역손상으로 인한 피부병과 같은 질환에 시달리고 있어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며, 그 중 오존이 세균성, 바이러스성 및 진균성 감염증을 포함하는 피부 질환에 강한 안티성을 가질 뿐만 아니라 빠른 치유 능력을 통한 피부조직 재생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가진다는 연구 결과가 알려지면서 오존을 피부 질환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오존(Ozone, O₃)은 3개의 산소 원자가 결합된 구조를 가진 산소의 동 소체이며 매우 불안정한 기체로 O₃에서 O₂와 O로 자연해리 되려는 성질이 강하고, 불안정한 구조를 가진 오존은 해래되면서 피부의 바이러스나 세균의 근본적인 RNN/DNN 구조의 전자를 뺏어 순간적으로 균주를 사멸시키는 능력을 가지며, 오존이 분해될 때 생성되는 산소원자는 불안전한 조직구성(Free radical)에 관여하여 강력한 산화력을 지니는 한편, 다른 화합물과 쉽게 반응하여 해당 화합물을 산화분해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를 개선하는 효과를 실현케 한다.

본 발명의 주성분 중 하나인 오존화 오일은 천연 올리브 오일과 수소수, 오존 및 유화제인 올리브 리퀴드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오존화 오일은 불포화지방산에 있는 탄소원자(C) 사이에 이중결합 구조와 오존이 반응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불포화지방산을 더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상기 불포화지방산은 올레산(Oleic acid), 파미톨레산(pamitoleic acid), 리놀레산(linoleic acid), 아라키톤산(arachidonic acid) 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이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상기 불포화지방산은 본 발명의 오존화 오일의 주 성분인 올리브 오일에도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나, 오일에 오존을 장시간 용존시키기 위해 더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고, 올리브 오일 100중량부에 대하여, 50중량부 이상으로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상기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는 바람직한 함량 범위는 50 내지 70중량부로 포함되며, 함량이 50중량부 미만일 경우에는 올리브 오일과 더불어 장시간 동안 오존을 용존시켜도 용존량, 즉 과산화물가를 증가시키는데 한계가 있고, 보관할 때에도 용존량을 유지시키기 어려울 수 있으며, 함량이 70중량부를 초과할 경우에는 수소수의 유효성분에 의해 여드름 예방 및 개선 효과가 미미해질 수 있으므로 상기 함량의 범위로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상기 불포화지방산은 오존을 장시간 용존시키기 위해서 함량을 85중량부까지 증가시켜 포함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즉, 상기 불포화지방산은 올리브 오일 100중량부에 대하여, 50 내지 85중량부로 포함되고, 이때 상기 불포화지방산의 함량 범위를 증가시킬 경우 상기 수소수의 유효성분에 의한 여드름 예방 및 개선 효과의 저하는 이후에 자세히 설명될 식용성유황 및 시어버터의 유효성분에 의해 보완될 수 있다.

아울러, 오존(Ozone, O₃)은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오존생성기를 이용하여 생성된 오존을 사용할 수 있고,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오존화 오일 내 오존용존량이 600 내지 2,500meq/㎏ 과산화물가로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더욱 바람직하게는 800 내지 1,500meq/㎏ 과산화물가로 포함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상기 본 발명의 오존화 오일 내 오존용존량이 600meq/㎏ 과산화물가 미만일 경우에는 오존화 오일 조성물을 통한 피부 재생작용 및 항염작용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으며, 2,500meq/㎏ 과산화물가를 초과할 경우에는 사용자에 따라서 세포 독성이 유발되어 피부 과민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이때, 오존화 오일의 제조방법 즉, 올리브 오일에 오존을 용존시키는 방법은 종래에 사용되는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여도 무방함으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한다.

부가하여, 본 발명의 오존화 오일에 포함된 수소수는 물을 전기분해 했을 때 반응성이 높은 원자상태의 수소가 존재하는 전해 환원수가 탁월한 활성산소 제거기능을 가지고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하여 피부의 노화 방지 효과를 실현케 한다.

여기서, 상기 전해 환원수는 세계의 기적의 물을 분석한 결과, 일반적인 물에서는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수소가 대량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수소가 활성산와 결합하여 신체의 질병을 막아준다는 연구가 이루어졌고, 물의 성분뿐아니라 수소 용존량을 기준으로 분석한 격과, 다량으로 포함된 수소가 그 비밀이었음이 확정되면서 당 업계에 대두된 전해 환원수(이하, ‘수소수’라 한다.)를 말한다.

상기 활성산소는 면역기능에서 사용되는 좋은 활성산소와 활동성이 너무나 강해 세포를 손상시키는 독성이 있는 나쁜 활성산소(이하 활성산소)로 나뉜다. 여기서 활성산소의 발생은 사람이 신체의 에너지 생성을 위해 흡입한 산소의 대부분은 물로 바뀌지만, 흡입된 산소의 1 ~ 2%가 전환되는 것이다. 과한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미토콘드리아에 부담이 커지면 활성산소가 필요 이상으로 만들어져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로, 자외선과 고강도의 운동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과식, 음주, 흡연, 방사선, 초음파 및 환경오염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으며, 결국 세포를 병들게 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이 밖에도 자외선, 일산화질소, 화학비료, 의약품, 잔류 농약, 과산화물, 금속이온 등의 요인이 있다. 이렇게 발생한 활성산소가 프리라디칼 반응을 일으켜 세포막이나 세포 내 소기관의 생체막을 파괴하며, 그 결과 DNA에 상처를 내어 암이나성인병, 노화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한편, 수소는 활성산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신체 각 기관 및 뇌세포까지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항산화제이다. 또한, 신체의 세포는 물과 기름으로 구성되는데, 수소는 물과 기름 양쪽 모두에 녹기 때문에 세포 구석까지 들어가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수소는 반응성이 강렬해 터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수소분자는 불에도 잘 타지 않는 특성이 있다. 이것은 수소가 가지는 확산성 때문이다. 확산성이란 그대로 두었을 때 공기 중으로 빠르게 날아다니며 흩어지는 성질을 말한다. 수소는 확산성으로 인해 공기 중에 두면 금방 흩어지지만, 체내에 흡수되었을 때는 활성산소가 없으면 쌓이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되어 잔류 되지 않는다. 이때, 상기 수소수를 제조하는 방법은 종래에 사용되는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한다.

본 발명의 오존화 오일에 포함되는 수소수는 올리브 오일 100중량부에 대하여 15~30중량부로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고, 상기와 같은 조성비로 포함됨으로써, 수소수 내의 활성수소가 피부에 접촉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영양과 활력을 증강하며, 세포의 노화로 인한 세포의 사멸을 방지하게 된다, 따라서 사용자의 피부톤이 맑아지고, 기미, 주근깨가 개선되거나 사라지게 되며, 피부생성 촉진과 함께 노화가 예방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때, 상기 수소수는 15중량부 미만으로 오존화 오일에 포함될 경우 수소수에 의한 피부 함양효과가 미미해질 수 있고, 30중량부를 초과하여 오존화 오일에 포함될 경우 최종적으로 생성되는 왁스형 클렌저 제형을 유지하기 어려우므로 상기와 같은 범위내로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오존화 오일은 물에 씻기기 용이하도록 천연 유화제인 올리브 리퀴드를 올리브 오일 100중량부에 대하여, 10중량부를 사용하여 올리브 오일과 수소수와 함께 제1오일을 제조하고, 이후 불포화지방산을 상기 제1오일에 포함된 올리브 오일 100중량부에 대하여, 50 내지 70중량부 또는 50 내지 85중량부로 포함시켜 제조하였으며, 오존생성기를 이용하여 오존을 주입하여 최종적으로 제조하였다.

아울러, 본 발명의 오존화 오일은 히알루론산과 같은 보습제를 더 포함하여 구성될 수 있는데, 상기 보습제는 본 발명의 오존, 수소수 특히 식용성유황에 의한 수분이 적은 피부에 적절한 보습효과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피부 진정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때, 상기 보습제는 히알루론산보다 더욱 우수한 보습력으 가지고, 친환경적이며, 부작용이 거의 없고, 소량으로도 보습력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발효콩에서 추출되는 감마-폴리글루탐산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상기 감마-폴리글루탐산은 피부의 표피층 등을 침투함으로써, 피부조직 내의 히알루론산 분해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여, 히알루론산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피부조직의 염증 및 괴사 등을 억제하는 효과를 실현케 한다.

상기와 같은 보습제 즉, 감마-폴리글루탐산은 올리브 오일 100중량부에 대하여, 0.5 내지 1중량부로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고, 상기 올리브 리퀴드를 포함시키기 전에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본 발명의 오존화 오일은 올리브 오일, 수소수, 보습제 및 올리브 리퀴드를 이용하에 제1오일을 생성한 후 불포화지방산을 포함시키고, 오존을 주입하여 최종적으로 제조된다.

상기와 연관하여, 유황은 산소족 원소의 광석 물질로서, 질병치유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고대에 이미 발견되어 황을 태워 그 연기에 쐬어서 소독하는 방법으로 질병치료에 사용되었으며, 우리 선조들은 피부병이 발생하면 치료의 방편으로 유황온천을 찾은바 있는데, 이는 생체의 표피층이 케라틴 단백질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주성분인 유황 아미노산 시스테인이 많아 피부에 누적된 유해물질을 정화 해독 시켜주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유황을 피부염 처방제로 사용하여 왔고, 중국 고의서에서는 유황과 명반, 마늘 노감석, 산화아연, 식초 등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환부에 바르면 버짐이 낫는다는 처방전이 기록되어 있다. 즉, 유황의 살균작용을 생화학적으로 살펴보면, 유황을 피부에 바르면 유기물과 작용하여 펜타티온산이 형성되고, 이 물질이 피부각질을 용해시켜 살충, 살균작용을 한다. 따라서 유황은 염증을 삭히고 살균력이 강하여 피부염에 좋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식용성유황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식이유황(MSM ; Methylsulfonylmethane)을 사용하여도 무방하고, 상기 식이유황(MSM)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유기물과 작용하여 펜타티온산을 형성하고 피부각질을 용해시켜 살충, 살균작용을 하므로 아토피성 피부염 및 여드름 등의 피부염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식용성유황은 독성을 제거한 법제유황을 사용하여도 무방한데, 상기 법제유황은 국내에서도 실험용 쥐의 경구투여가 독성을 유발하지 않고 안정성이 확보되었다고 보고하고 있어 사용가능하다.

부가하여 설명하면, 본 발명의 식용성유황인 법제유황의 제조방법은 유황 40~50중량부에 조릿대를 삶은 액 10~20중량부, 마늘 즙 2~5중량부, 지치와 감초를 함께 삶은 액 10~20중량부, 목초 액 5~10중량부, 느릅나무 삶은 물을 유황대비 3배를 넣은 후 섭씨 100~110℃에서 3~4시간 동안 교반하면서 끓인 다음 유황만을 건져 내고 건져낸 유황에 증류수를 유황대비 2배 되게 넣고, 백반을 유황대비 25~30중량%를 넣은 후 숙성시킨다.

이후, 15~20일동안 숙성시키며 하루에 한번 교반하고 3일에 한번 증류수를 유황대비 2배 되는 양으로 갈아 세척한 후 15~20일이 지나 독성이 제거된 유황이 제조되면 이 유황을 다시 항아리에 넣고 백반을 유황대비 25~30중량부 넣은 후 5~10숙성시켜 제조한다.

즉, 본 발명의 법제유황은 상기와 같이 제조되어 분말의 형태로 제조한 다음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제조된 오존화 오일과 1:5의 비율로 혼합하여 중간생성물을 제조하게 된다. 다시 말해 법제유황:오존화 오일=1:5의 비율로 혼합하여 중간생성물을 제조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본 발명은 오존화 오일에 식용성유황 즉, 법제유황을 혼합함으로써, 아토피성 피부염 또는 여드름 질활을 가진 피부 트러블의 예방 및 개선에 있어 원인을 제거함과 동시에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효과를 실현케 한다.

상기와 연관하여,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시어버터(Shea Butter)는 강력한 항염효과를 지닌 식물성오일로서, 학명은 부티로스퍼멈파키(Butyrospermum parkii)이고, 이중 망기포리아(Mangifolia) 품종의 씨에서 얻는 지방산이며, 시어버터에 함유된 지방산을 살펴보면 올레산(Oleic acid) 49.3%는 비타민 F로 알려져 있으며 피부가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상기 시어버터에 함유된 지방산 중 스테아르산(Steric acid) 29.5%~55.7%는 산화방지 및 함영증 효과가 있고, 리놀레산(Linoleic acid) 7%은 습진, 건선, 멜라닌 생성 억제 기능이 있으며, 시어버터에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 A, E, F는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 및 조기주름과 잔주름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편, 자외선을 받아 그을린 피부를 진정시키며 노화방지 및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아울러, 상기 시어버터는 약간 노란색을 띄고 있는 지방산 추출물로, 가공되지 않은 상태의 시어버터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구성물의 25~30%가 항산화(Phenolics)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문으로는 쉐어버터 혹은 시어버터로 혼용하여 표기된다.

상기와 같은 시어버터는 현대의 정통의학에서 비 충혈 제거활성에 대한 연고의 기제로 주로 사용되고 있고, 나이지리아의 전통 의학에서 시어버터는 옴, 궤양, 코의 빡빡함 및 기타 상태에서 피부 점막에 국소적으로 적용하는 연화제로도 사용된다.

즉, 본 발명의 클렌저는 오존화 오일과 식용성유황 및 시어버터에 의해 문제성 피부염 특히 여드름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앞서 설명된 오존화 오일과 식용성유황을 혼합한 후 시어버터를 혼합하여 후기생성물을 제조한다.

이때, 본 발명의 클렌저는 우수한 클렌징력 및 윤활성 뿐만 아니라 피부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화 타입보다 안정성이 탁월한 왁스 형태로 제형화하기 위해 비즈왁스를 더 포함하여 구성되는데, 시어버터가 혼합된 상기 후기생성물에 비즈왁스를 혼합하고 중온(약 70~80℃)으로 가온하여 혼합하여 최종 클렌저를 제조한다.

부가하여 설명하면, 상기 비즈왁스는 밀랍이라고도 하며, 벌집에서 채집한 달콤한 향기를 지닌 천연왁스 성분으로 수분을 오래 유지시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종합하여 설명하면, 본 발명의 왁스형 클렌저는 오존화 오일 50~100중량부, 식용성유황 10~20중량부와 시어버터 3~5중량부 및 비즈왁스 1~3중량부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상기 오존화 오일은 올리브 오일 100중량부에 대하여, 수소수 15 내지 30 중량부, 보습제 0.5 내지 1 중량부, 올리브 리퀴드 10중량부 및 불포화지방산 50 내지 70중량부를 혼합 및 합성 한 후 800 내지 1,500meq/㎏ 과산화물가로 오존을 용존시켜 오존화 오일을 완성시킨다.

식용성유황은 식이유황 10~20중량부를 사용하거나, 유황 40~50중량부에 조릿대를 삶은 액 10~20중량부, 마늘 즙 2~5중량부, 지치와 감초를 함께 삶은 액 10~20중량부, 목초 액 5~10중량부, 느릅나무 삶은 물을 유황대비 3배를 넣은 후 섭씨 100~110℃에서 3~4시간 동안 교반하면서 끓인 다음 유황만을 건져 내고 건져낸 유황에 증류수를 유황대비 2배 되게 넣고, 백반을 유황대비 25~30중량%를 넣은 후 숙성시킨 후 15~20일동안 숙성시키며 하루에 한번 교반하고 3일에 한번 증류수를 유황대비 2배 되는 양으로 갈아 세척한 후 15~20일이 지나 독성이 제거된 유황이 제조되면 이 유황을 다시 항아리에 넣고 백반을 유황대비 25~30중량부 넣은 후 5~10숙성시켜 법제유황을 제조하여 식용성유황을 완성시킨다.

이후 상기 완성된 오존화 오일 50~100중량부와 식이유황 10~20중량부 또는 법제유황 10~20중량부의 식용성유황 및 시어버터 3~5중량부를 혼합하고, 비즈왁스 1~3중량부를 더 혼합하여 중온으로 가온함으로써, 최종 왁스형 클렌저를 제조한다.

상기 왁스형 클렌저는 수용성 규소가 포함된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을 포함하여 크림 타입으로 제조하는 경우, 전체 조성물 중량을 기준으로, 워터 3 ~ 15 중량%, 수용성 규소 3 ~ 7 중량%, 펩타이드 1 ~ 5 중량%, 모이스틴 1 ~ 2 중량%, 천연추출물오일 01 ~ 2 중량%, 복합식물성추출물 01 ~ 2 중량%, 폴리쿼터늄-51 1 ~ 2 중량%를 혼합 및 균질화시켜서 첨가제 30 ~ 40 중량%와 함께 혼합하여 크림 타입으로 제조하여 스킨케어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실시예로서, 본 발명에서는 상기 왁스형 클렌저에서, 더 첨가되는 성분으로서, 마유(horse oil) 및 애기수영(Rumex acetosella L)추출물의 혼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피부 미백 또는 주름 개선을 위한 화장료 조성물을 더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다. 마유는 말의 지방육을 녹인 후 정제한 기름이고, 애기수영 추출물은, 애기수영 잎, 줄기 또는 전초를 물, 탄소수 1 내지 4개의 무수 또는 함수 저급 알코올, 다가 알코올, 탄화수소계 용매 또는 이들의 혼합용매로 구성된 군으로부터 선택되는 1종 이상의 추출용매를 사용하여 추출하며, 마유는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001 내지 10중량% 포함되는 것일 수 있고, 상기 애기수영 추출물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1 내지 12중량%로 포함되고, 애기수영 추출물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3 내지 6중량%로 한다.

유연화장수, 영양화장수, 마사지크림, 영양크림, 팩, 에센스,클렌저, 젤 또는 피부 점착타입 화장료의 제형을 갖는 화장료 조성물을 들 수 있고, 다른 바람직한 형태로는 로션, 연고, 겔, 크림, 패치 또는 분무제와 같은 경피 투여형의 제형을 들 수 있다. 또한, 각 제형의 외용제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한 필수 성분 이외의 다른 성분들은 기타 외용제의 제형 또는 사용 목적 등에 따라 당업자가 어려움 없이 적의 선정하여 배합할 수 있다.

상기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참고로 설명하였으며, 상기의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고, 상기의 실시예를 통해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변경으로 실시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오존화 오일 50 내지 100 중량부, 식용성유황 10 내지 20 중량부, 시어버터 3 내지 5 중량부 및 비즈왁스 1 내지 3 중량부를 포함하고,
상기 오존화 오일은 불포화지방산에 있는 탄소원자(C) 사이에 이중결합 구조와 오존이 반응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불포화지방산을 더 포함하고, 상기 불포화지방산은 올레산(Oleic acid), 파미톨레산(pamitoleic acid), 리놀레산(linoleic acid) 및 아라키톤산(arachidonic acid)을 포함하고,
상기 오존화 오일은 올리브 오일 100 중량부에 대하여, 수소수 15 내지 30 중량부, 보습제 0.5 내지 1 중량부, 올리브 리퀴드 10 중량부 및 상기 불포화지방산 50 내지 70 중량부를 혼합 및 합성 한 후 800 내지 1,500meq/㎏ 과산화물가로 오존을 용존시켜 얻은 것이고,
상기 식용성유황은 법제유황이며,
상기 법제유황의 제조방법은 유황 40 내지 50 중량부에 조릿대를 삶은 액 10 내지 20 중량부, 마늘 즙 2~5중량부, 지치와 감초를 함께 삶은 액 10 내지 20 중량부, 목초 액 5 내지 10 중량부, 느릅나무 삶은 물을 유황대비 3배를 넣은 후 섭씨 100 내지 110℃에서 3 내지 4 시간 동안 교반하면서 끓인 다음 유황만을 건져 내고 건져낸 유황에 증류수를 유황대비 2배 되게 넣고, 백반을 유황대비 25 내지 30중량%를 넣은 후 숙성시키고, 이후, 15 내지 20일동안 숙성시키며 하루에 한번 교반하고 3일에 한번 증류수를 유황대비 2배 되는 양으로 갈아 세척한 후 15 내지 20일이 지나 독성이 제거된 유황이 제조되면 이 유황을 다시 항아리에 넣고 백반을 유황대비 25 내지 30 중량부 넣은 후 5 내지 10일 숙성시켜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왁스형 클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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