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237162B1 -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및 그 제조방법 Download PDF

Info

Publication number
KR102237162B1
KR102237162B1 KR1020190071244A KR20190071244A KR102237162B1 KR 102237162 B1 KR102237162 B1 KR 102237162B1 KR 1020190071244 A KR1020190071244 A KR 1020190071244A KR 20190071244 A KR20190071244 A KR 20190071244A KR 102237162 B1 KR102237162 B1 KR 102237162B1
Authority
KR
South Korea
Prior art keywords
weight
methionine
fruits
sugar content
raw material
Prior art date
Application number
KR1020190071244A
Other languages
English (en)
Other versions
KR20200143779A (ko
Inventor
유길곤
박상혁
이은명
Original Assignee
유길곤
박상혁
Priority date (The priority date is an assumption and is not a legal conclusion. Google has not performed a legal analysis and makes no representation as to the accuracy of the date listed.)
Filing date
Publication date
Application filed by 유길곤, 박상혁 filed Critical 유길곤
Priority to KR1020190071244A priority Critical patent/KR102237162B1/ko
Publication of KR20200143779A publication Critical patent/KR20200143779A/ko
Application granted granted Critical
Publication of KR102237162B1 publication Critical patent/KR102237162B1/ko

Links

Images

Classifications

    • CCHEMISTRY; METALLURGY
    • C05FERTILISERS; MANUFACTURE THEREOF
    • C05CNITROGENOUS FERTILISERS
    • C05C11/00Other nitrogenous fertilisers
    • AHUMAN NECESSITIES
    • A01AGRICULTURE; FORESTRY; ANIMAL HUSBANDRY; HUNTING; TRAPPING; FISHING
    • A01GHORTICULTURE; CULTIVATION OF VEGETABLES, FLOWERS, RICE, FRUIT, VINES, HOPS OR SEAWEED; FORESTRY; WATERING
    • A01G22/00Cultivation of specific crops or plants not otherwise provided for
    • A01G22/05Fruit crops, e.g. strawberries, tomatoes or cucumbers
    • AHUMAN NECESSITIES
    • A01AGRICULTURE; FORESTRY; ANIMAL HUSBANDRY; HUNTING; TRAPPING; FISHING
    • A01GHORTICULTURE; CULTIVATION OF VEGETABLES, FLOWERS, RICE, FRUIT, VINES, HOPS OR SEAWEED; FORESTRY; WATERING
    • A01G7/00Botany in general
    • A01G7/06Treatment of growing trees or plants, e.g. for preventing decay of wood, for tingeing flowers or wood, for prolonging the life of plants
    • CCHEMISTRY; METALLURGY
    • C05FERTILISERS; MANUFACTURE THEREOF
    • C05DINORGANIC FERTILISERS NOT COVERED BY SUBCLASSES C05B, C05C; FERTILISERS PRODUCING CARBON DIOXIDE
    • C05D9/00Other inorganic fertilisers
    • CCHEMISTRY; METALLURGY
    • C05FERTILISERS; MANUFACTURE THEREOF
    • C05FORGANIC FERTILISERS NOT COVERED BY SUBCLASSES C05B, C05C, e.g. FERTILISERS FROM WASTE OR REFUSE
    • C05F11/00Other organic fertilisers
    • CCHEMISTRY; METALLURGY
    • C05FERTILISERS; MANUFACTURE THEREOF
    • C05GMIXTURES OF FERTILISERS COVERED INDIVIDUALLY BY DIFFERENT SUBCLASSES OF CLASS C05; MIXTURES OF ONE OR MORE FERTILISERS WITH MATERIALS NOT HAVING A SPECIFIC FERTILISING ACTIVITY, e.g. PESTICIDES, SOIL-CONDITIONERS, WETTING AGENTS; FERTILISERS CHARACTERISED BY THEIR FORM
    • C05G1/00Mixtures of fertilisers belonging individually to different subclasses of C05
    • CCHEMISTRY; METALLURGY
    • C05FERTILISERS; MANUFACTURE THEREOF
    • C05GMIXTURES OF FERTILISERS COVERED INDIVIDUALLY BY DIFFERENT SUBCLASSES OF CLASS C05; MIXTURES OF ONE OR MORE FERTILISERS WITH MATERIALS NOT HAVING A SPECIFIC FERTILISING ACTIVITY, e.g. PESTICIDES, SOIL-CONDITIONERS, WETTING AGENTS; FERTILISERS CHARACTERISED BY THEIR FORM
    • C05G5/00Fertilisers characterised by their form
    • C05G5/10Solid or semi-solid fertilisers, e.g. powders
    • C05G5/12Granules or flakes

Landscapes

  • Chemical & Material Sciences (AREA)
  • Life Sciences & Earth Sciences (AREA)
  • Organic Chemistry (AREA)
  • Pest Control & Pesticides (AREA)
  • Forests & Forestry (AREA)
  • Environmental Sciences (AREA)
  • Biodiversity & Conservation Biology (AREA)
  • Ecology (AREA)
  • Botany (AREA)
  • Chemical Kinetics & Catalysis (AREA)
  • Inorganic Chemistry (AREA)
  • Engineering & Computer Science (AREA)
  • Wood Science & Technology (AREA)
  • Fertilizers (AREA)

Abstract

L-메티오닌 60중량%, 시스테인 5중량%, 혈분 15중량%, 나노유황 10중량%, 황산가리고토 5중량%, 이온 칼슘 5중량%를 준비하는 원재료 준비단계; 상기 원재료 준비단계에서 준비된 원재료 중, L-메티오닌 60중량%과, 시스테인 5중량%, 혈분 15중량%만을 교반기에 넣고, 35~45도의 열을 가하면서 1~2시간동안 혼합함으로써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는 메티오닌 용해도향상단계; 상기 메티오닌 용해도향상단계를 거친 원재료인 L-메티오닌 60중량%, 시스테인 5중량%, 혈분 15중량%에, 나노유황 10중량%, 황산가리고토 5중량%, 이온 칼슘 5중량%를 섞어 혼합하는 원재료 혼합단계; 및 상기 원재료 혼합단계를 거친 원재료에 붕소 0.05g을 섞어 혼합하는 원재료붕소혼합단계를 포함하여서 이루어지는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본 발명은 작물의 특정 성분의 향상, 생리장애 및 병충해 예방과 같은 차원이 아닌, 과일 및 과채류의 당도 향상에 직접적으로 크게 관여하는 유황을 함유하는 동물성 아미노산을 가공 제조하여 비료로 사용함으로써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 향상을 촉진시켜 과일이나 과채류의 착색 및 당도함량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및 그 제조방법{Sugar-enhancing water-soluble powder fertilizer and its manufacturing methods for fruits or fruit vegetables using L-methionine}
본 발명은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과일 및 과채류의 당도 향상에 직접적으로 크게 관여 하는 유황을 함유하는 아미노산인 L-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혀 이를 직접 비료로 사용하여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출원인이 출원하여 등록된 특허 제10-1867863호(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 향상 비료 및 그 제조방법)로 등록된 당도 향상 비료는 완효성으로 분말 또는 과립이거나 팰랫으로 되어 있는 기비용이기 때문에, 과수의 경우 생육 초기에 사용하며 과채류의 경우는 작물을 정식하기 전에 밑거름용으로 뿌리는 비료로 생육 도중에는 하우스에 멀칭이 되어 있어 사용하지 못한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과수의 경우 수확기간이 길지만 딸기나 수박, 토마토, 멜론 같은 과채류의 경우는 정식 후 약 2달 후부터 수확이 가능해 속성으로 당도를 올리는 방법이 필요하였다.
본 발명에서 출원한 L-메치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는 작물이 자라는 과정 즉 작물이 열매를 맺기 시작한 생식생장기에 사용하여 당도를 높이는 수용성 분말비료로, 물에 녹여서 바로 사용하기 때문에 관주용이나 엽면시비용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본 발명의 당도 향상 비료는 속효성 즉 빠른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 비료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메티오닌(Methionine; C5H11NO2S)이란 유황을 함유하고 있는 필수 아미노산으로서, 천연 아미노산인 L-메티오닌 형태와 합성 아미노산인 DL-메티오닌이 형태가 있다. 친환경 바이오 발효공법으로 L-메티오닌을 생산하기 전에는 모든 회사들이 석유를 원료로 사용해 화학공법으로 만든 DL-메티오닌이 그동안 주를 이루었다.
이런 메티오닌은 사람을 비롯한 동물의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8가지 필수아미노산 중 하나이며, 시스테인과 함께 황 아미노산으로서, 타우린(Taurine)과 시스테인(cysteine), 시스틴(cystine)의 전구물질로 유황을 다른 분자에 옮겨줄 수도 있다. 특이한 점은 대사과정에서 시스테인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이며, 전환된 시스테인은 다시 메티오닌으로 되돌아 올 수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사료에 메티오닌의 첨가로 시스테인의 요구량을 대체 할 수 있으며, 메티오닌의 용해율이 높을수록 시스테인의 항산화 기능이 잘 발휘 할 수 있다.
이런 메티오닌(Methionine)은 모든 세포의 유전자인 핵산을 만드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양계와 양어에 있어서는 제1아미노산으로서, 양돈에 있어서는 제2아미노산으로서, 작용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단백질 구성에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또한, 유황을 함유한 아미노산인 메티오닌(methionine), 시스틴(cystine), 시스테인(cysteine)이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를 촉진시켜 당도함량을 높일 수 있다는 논문이나 특허 등 그 어떠한 기재도 찾아 볼 수 없는바, 'L-메티오닌’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CJ제일제당에서도 축산용 사료 첨가제와 양어장 사료 첨가제, 그리고 의약품 원료로만 년간 수조 원씩 판매하고 있지만, 'L-메티오닌’을 농업용으로의 판매는 전무하며, 따라서 메티오닌이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 향상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까지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출원인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전국 수많은 과수명인들의 성공한 사례들을 모니터링 하는 과정에서, 본 출원인 메티오닌이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새로운 생리적 기능을 확인하여 찾아낸 기술로, 출원인이 출원하여 특허등록된 특허등록 제10-1867863호(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 향상 비료 및 그 제조방법)에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 향상 비료에 있어서 유황을 함유하는 동물성 아미노산은 동물의 뿔이나 발톱을 분말로 사용하여서 이루어지는 아미노산으로 유황을 함유하는 동물성 아미노산 중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 향상 비료에 있어서, 상기 아미노산으로는 동물의 뿔이나 발톱을 이용한 메티오닌(methionine), 시스틴(cystine), 시스테인(cysteine) 중 어느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이 선택적으로 포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 향상 비료(최종 삭제)에서 메티오닌이 당도에 크게 관여하고 있다고 본 출원인이 최초로 공개한바 있었다.
따라서 본 출원인이 발명한 당도를 올리는 메카니즘은 현장을 통해서 찾아낸 기술로 아직까지 학술지나 논문, 특허 등에서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신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반 농산물은 모양과 크기에 의해 품질아 결정되지만, 과일이나 과채류의 경우는 품질을 결정하는데 있어 모양과 크기보다 당도가 훨씬 우선 한다고 할 수 있다. 즉, 2017년 1월 3일자 조선일보에서, 제주감귤협회에서 서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당도:81.6%, 모양이나 크기:9.2%, 가격:6.9% 인 결과로 나타났으며, 최근에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보증 마켓팅이 보편화되고 있다. 이처럼 당도 보증 마켓팅이 확산된 것은 과일이나 과채류의 소비가 당도를 기준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위 사실을 보더라도 과일이나 과채류에 있어서 품질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모양과 크기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당도가 훨씬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사과나 배, 포도 같은 과일과, 토마토나 수박, 딸기 같은 과채류는, 당도가 높고, 고유의 착색이 잘 이루어져야, 높은 품질로 인정받게 되는바, 그 중 품질을 결정하는 것은 모양과 크기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과실의 맛이고, 그 과실의 맛은 당도가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현실은 이런데도 아직까지도 국내 농업분야 대학이나 농업관련 연구소 그 어느 곳에서도 당도를 올리는 메카니즘을 아직까지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식물이 필요로 하는 필수원소와 영양소의 당도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문 하나 찾아 볼 수가 없다.
따라서 원론적인 요인(첫째, 과일의 품종이다. 둘째, 일조량이 당도에 관여한다. 셋째, 당이 만들어지는 곳이 잎이기 때문에 잎을 잘 키워야 한다) 외에는 제대로 된 당도증진 방안 하나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당도란, 이론적으로는 물과 이산화탄소만 있어도 광합성이 가능해 모든 식물은 어느 정도 살 수 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식물이 자라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물과 이산화탄소이고 그외 무기물(필수원소)도 필요하다.
이들 필수원소는 광합성에 직접 관여하거나 또는 동화작용을 하는데 촉매작용을 하고있기 때문에, 이 무기물들은 물과 이산화탄소로 포도당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포괄적으로 보면 필수원소 모두가 당도에 관여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기본 비료만 주어도 기본적인 당도는 올라간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돈을 버는 농업이 되어야 하는데, 일반 농사를 지어서는 생산비도 건지지도 못한 게 우리 농업의 현실이다. 다시 말하면 단순 일반 농산물 생산은 몸만 피곤하지 돈이 되지 않는다.
본 발명을 통해 우리 과일이나 과채류 농가 그 누구라도 그 어떤 과일이나 과채류라도 당도 높은 명품과일이나 과채류를 얼마든지 생산 할 수 있다. 명품과일은 생산자가 시장에 의존하지 않고 값을 경정할 수 있으며 일반 과일보다 3배에서 최고 30배까지 값의 차이가 난다.
백화점 과일매장마다 일조량이 풍부해 당도가 높아 맛이 좋은 열대 수입과일로 채워져 빠른 속도로 우리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 문제는 과일의 수입이 아니라 수입과일의 탁월한 맛(당도)이 소비자 기호마저 바꿔 놓아 수입과일로 소비자의 선택이 기우는 게 현실이다. 그렇다고 맛을 차치하고 애국심에 호소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우리 과일은 수입과일과의 경쟁이라 할 수 있다.
우리 과수농가가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제대로 된 과일을 생산해 우리 과일의 경쟁력을 제고 하는 일이 시급하다.
본 출원인이 지난 10여년 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전국 과수 과채류 농가를 직접 출장하여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은 당도증진의 원리를 모르다 보니 다른 작물과 달리 무분별한 잘못된 상식이 너무 많으며, 잘못된 농법이 관행적으로 그대로 답습되고 있어, 우리 과수농가의 잘못된 관행농법을 바로 잡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 또한 우리 농촌에는 아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농업강의가 너무나 많다. 특히 과수의 경우는 더 더욱 그러하다.
과수명인이란 사람들도 맛있는 과일을 생산은 하였지만, 당도가 올라가는 정확한 원리를 모르다 보니까 제대로 된 매뉴얼 하나 없는 게 현실이다. 또한 아직 검증되지도 않는 엉터리 이론을 앞세워 성공담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잘못된 강의로 인해 당도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이 너무나 많아 혼란스럽게 농사를 짓는 과수농가가 너무나 많다. 이는 오히려 경영비 지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강의에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정확한 원리 규명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 과수농가가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신기술이 필요하며, 제대로 된 신기술이 빨리 정착하여 우리 과일의 경쟁력을 제고 하는 일이 시급하다.
따라서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내지 못한 당도가 올라가는 메카니즘, 즉 식물이 필요로 하는 필수원소가 각각의 영양기능 외에도 다른 식물 영양소와의 상호작용으로 당도를 올리는데 기작하는 작용 즉 당도와의 상관관계를 규명할 필요성이 있었다.
지금까지는 당도 증진의 원리를 모르다 보니 당도를 올리기 위해 수많은 물리적 방법이 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즉, 첫째, 나무에 햇빛이 잘 들도록 웃자란 가지를 제거하고 겹쳐진 가지를 솎아낸다.
둘째, 나무 밑에 반사 필름을 깔아 햇빛을 반사시켜서 부족할 수 있는 광량을 보충한다.
셋째, 나무 아래에 다공질필름으로 덮어 빗물이 땅속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넷째, 잎 따주기와 과실 돌려주기로, 송이 당 충분한 잎 수를 확보하기 위해 잎이 충분하지 않은 곳의 송이를 솎아낸다.
다섯째, 가을철 낙엽이 지기 전 과일나무 줄기의 껍질을 일정한 두께로 벗겨 내고, 그 둘레를 플라스틱 띠로 묶는다. 이 방법은 가을이 오기 전 나무들이 잎에서 생성된 당분을 뿌리로 이동시키는 특성을 역이용한 것이다.
여섯째, 과수원에서는 봄·여름에 꽃이 핀 과수의 가지를 솎아낸다. 이렇게 꽃의 수를 줄이면 가을에 맺히는 과일의 수는 줄어들지만, 과일 하나하나에 나무가 나누어 주는 양분의 양은 많아지기 때문 당도가 올라간다.
일곱째, 과일 수확 전에 나무에 주정을 뿌려 질소의 흡수를 억제시키면서 당도를 높일 수 있다.
여덟째, 겨울철 저온 및 일조(볕 쬠)부족 시 광합성 촉진을 도와주는 탄산가스를 공급하면 당도를 높일 수 있다.
아홉째, 봉지 벗기기-후지는 수확하기 30~40일 전에 봉지를 벗겨준다.
열 번째, 수확 20~30일 전에 물주기를 끊는다.
이 밖에도 당도가 올라가는 원리가 규명되지 않다 보니, 당도를 높이기 위해 설탕과 스테비아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설탕물을 준다고 그 설탕이 바로 뿌리로 흡수가 되지 않는다. 즉 다시 말하면 식물은 설탕이나 스테비아을 흡수하여 당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식물은 물을 삼투압의 형식으로 흡수하는데, 이때 뿌리 밖에 물의 농도가 뿌리 안에 물의 농도보다 낮아야 하는데, 설탕을 타게 되면 뿌리 밖에 물의 농도가 높아지고 뿌리 안으로 침투가 불가능하게 된다.
또한, 조선시대 허균이 쓴 한정록에 의하면, 가지에 유황을 주었더니 줄기가 굵어지고 단맛이 난다.(농촌진흥청 발행 전통기술모음집 원예작물편에 수록)
이에, 모두 원소에 대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오이에, 본 출원인 직접 경기도 이천 부필리의 오이하우스 농가에서 실제로 오이에 유황을 사용하였더니 단맛이 나고 맛이 좋다는 것을 실증 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재 당도를 높이는 다양한 방법들이 연구되고 있었으나, 지금까지는 과일의 당도를 높이는 기술들은, 식물이 생장하는데 필요한 필수원소(비료)의 사용법과, 품종. 일조량 등 원론적인 요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기타 다른 영양소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였다고 할 수 있다.
식물이 필요로 하는 필수원소와 영양소와의 상관관계 그리고 당도와의 연관성에 관련된 연구는 거의 없었고, 특히 분자생물학적으로 접근하여 그 메카니즘을 밝히려는 연구는 더 더욱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따라서 식물이 필요로 하는 필수원소가 각각의 영양기능 외에도 다른 식물 영양소와의 상호작용으로 당도를 올리는데 기작하는 작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였다.
특히, 당도가 올라가는 메카니즘을 규명함에 있어 본 출원인 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규명하기는 어려움이 많았다.
따라서 현장을 통해서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당도가 올라가는 메카니즘을 규명하려고 노력하였다.
현상이 있으면 원리는 반듯이 규명할 수 있다는 확신 아래, 지난 10여 년 간 당도가 올라가는 원리를 밝히기 위해, 본 출원인이 직접 출장하여 각종 과일품평회에서 수상한 과수농가의 농사법을 모니터링을 통해 당도를 올리는데 관여하는 필수원소와 아미노산과 같은 영양소와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과수 명인들의 성공한 사례들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확인한 사실은 이들 대부분이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기 때문에 화학비료 대신 기비용으로 주로 뿔톱, 골분, 어분 등을 사용하고, 영양제로는 동물성아미노산인 케라틴과 혈분을 발효하여 사용하였으며, 병해충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농약대용으로 주로 황토유황을 사용하였다. 이렇게 재배한 과일은 각종 품평회에 출품하여 수상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조사 농가로는,
표우철(성림농장 - 포도, 배) : 전북 김제시 금산면 구월리
이상선씨 사과농장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김경석씨 배농장 :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왕리
김근호씨 배농장 : 충남 성환읍 율금리
이준섭씨 복숭아농장 : 충북 음성군 장호원읍
김재원씨(햇빛농장 - 사과(후지)) : 경북 영주시 풍기읍
이 있다.
또한, 당도에 대해서 잘못 알려진 상식을 살펴보면,
첫째, 국내 굴지의 농자재회사에서 생산한 제품은 물론 일본에서 직수입한 제품에서 조차 제품 카달로그에 딘당류나 다당류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당도가 올라간다고 표기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포도당을 직접 분해하여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생명활동을 하는 생물체는 존재하지 않고, 예외 없이 모두 ATP((생물체 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물질)로 전환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 한다. 따라서 단당류나 다당류를 식물에 직접 주었을 경우 식물에 흡수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설령 흡수되었다 하더라도 포도당의 단맛이 과일의 당도와 직결 된다고도 할 수 없으며, 이는 당도 증진의 원리에도 맞지 않다.
둘째, 간혹, 스테비아 등을 사용했더니 당도가 높아졌다는 농가들이 있지만, 설탕보다 200배 이상 강한 단맛을 느끼는 스테비아가 과일 표면에 조금만 묻어도 과일은 달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뿌리로 설탕이나 스테비아를 흡수하여 당이 만들어지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단지, 토양에 설탕물을 처리하면 미생물의 먹이가 되고 미생물이 활발하면, 뿌리 등의 조건이 좋아져서 전체적으로 건강한 생육조건이 되어 당도가 올라갈 수는 있다. 그러나 뿌리가 직접 스테비아를 흡수하여 당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과수나 과채류 농가들은 당도를 높이는 방법을 몰라 당도를 높이기 위해서 설탕물을 뿌려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수박에 설탕물을 주사기로 주입했다가 적발되기도 한 게 현실이다.
셋째, 지금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인산(P)은 핵산을 함유한 원소로 광합성 속도를 빠르게 해서 당을 잘 만들게 해 준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인산이 당도에 관여한건 미미하다. 1960~70년대에 일본에서 감귤나무에서 인산결핍 현상이 나타나 인산을 처리하여 해결한 후 인산비료를 사용하면 당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산비료를 사용하면 당도가 오른다고 하는 것은 50~60년 전의 이론을 얘기하는 것으로, 인산비료를 사용하면 당도가 오른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단 색깔을 발현하는 역할을 한다.
넷째, 생식생장기 즉 과일이 달리기 시작 할 때 과일을 키운다고 질소비료를 주고 있는 농가를 많이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는 아주 잘못된 농법으로 교대기가 지나 생식생장기에 질소를 주면 맛이 떨어진다. 그 이유는 뿌리에서 흡수된 질산태 질소는 아미노산과 유기산을 만들어 내며 이들이 만들어낸 유기산 중 옥살산은 시고 떫다. 따라서 교대기 이후 생식생장기 때 질소를 많이 주면 시고 떪은 맛이 강하게 나타나 맛이 떨어진다.
또한, 작물의 착색 및 당도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종래의 기술로, 대한민국 특허등록 제10-0748716호인 "칼슘 흡수를 증진시키는 친환경 비료 조성물"에서는 키친산과 목초액 및 동물성아미노산을 사용하는 액상비료의 제조방법이 기술되어 있었고, 대한민국 특허등록 제10-0729713호인 "스테비아 추출물 및 광물질을 함유하는 비료"에서는 스테비아를 이용한 당도 촉진용 비료의 제조방법에 대하여 기술되어 있지만, 이 지구상에는 포도당을 직접 분해하여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생명활동을 하는 생물은 존재하지 않고, 예외 없이 모두 ATP로 전환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다만, 식물은 장마시 일조량이 부족하면, 나무(과수)는 과실보다는 자신에 먼저 우선 한다. 따라서 이미 과실로 보냈던 당을 다시 빼앗아 수분과 함께 들어온 무기태 질소를 아미노산을 만드는데 이용한다.
즉, 질소가 흡수되면, 당을 이용하여 만든 유기산을 소비하여 아미노산을 만드는데 최우선 한다. 따라서 과일의 당이 감소한다.
이렇게 아미노산으로 만드는데, 이때 과실로 보냈던 당을 다시 이용하므로, 당밀이나 흑설탕 또는 스테비아 등을 발효하여 미리 넣어 줄 경우, 발효된 설탕이나 당밀은 이를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하지 않나 추측만 할 뿐 학술적인 근거는 없다고 할 수 있다.
또한, L-메티오닌은 세포의 유전자인 핵산을 만들어 세포를 생성하는 일에 꼭 필요하지만, L-메티오닌은 백색 분말로 물에 혼합하면, 초기에는 발수성이 있어 섞이지 않아 잘 녹지 않는 성질이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계속 교반하면 최종적으로 용해되지만, 용해도가 낮다. 따라서 이의 용해도를 높이지 않으면, 수용성 분말비료로 사용하기에는 효과성에 문제가 많다고 할 수 있다.
수용성 분말비료는, 물에 희석 후 바로 사용하여야하기 때문에, 이를 이온화 즉, 수용성화 하지 않으면 현탁액으로 남아 효능, 효과도 떨어지지만 더 큰 문제는 엽면시비를 할 때 과일이나 잎에 얼룩이 질 수가 있다.
따라서, L-메티오닌을 고체인 분말을 이온화 즉 수용화 하여 메티오닌의 효능을 높이며, 엽면시비를 할 때 과일이나 잎에 묻은 얼룩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기 위해, 물에 알콜, 에틸렌글리콜, 아세톤, 아세토니트릴 등 유기 용매를 혼합한 혼합용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수용성 분말비료이기 때문에 특성상 액상은 사용 할 수가 없다.
메티오닌은 인간 신체의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이고,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예컨대 축산이나 수산에 있어서 사료 및 식품 첨가제로,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지만, 농업분야 특히 작물분야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연구한 예를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당도를 필요로 하는 과수나 과채류에서 당도를 올리기 위해서 사용한 예는 더더욱 그러하다.
(1) 대한민국 특허 등록번호 제10-0748716호 (2) 대한민국 특허 등록번호 제10-0006218호 (3) 대한민국 특허 등록번호 제10-0729713호 (4) 대한민국 특허 등록번호 제10-1867863호 특히, 특허 등록된 상기 특허 제10-1867863호(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 향상 비료 및 그 제조방법)에서 본 출원인은, 유황을 함유하는 동물성 아미노산은 동물의 뿔이나 발톱을 분말로 사용하여서 이루어지는 아미노산으로 유황을 함유하는 아미노산 중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 향상 비료에 있어서, 상기 아미노산으로는 동물의 뿔이나 발톱을 이용한 매티오닌(methionnine), 시스틴(cystine), 시스테인(cysteine) 중 어느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이 선택적으로 포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 향상 비료(최종 삭제)에서 메치오닌이 당도에 크게 관여하고 있다고 최초로 공개한바 있었다.
본 발명은 L-메티오닌의 분말의 용해도를 높혀 메티오닌의 효능을 높이며 엽면시비를 할 때 과일이나 잎에 묻은 얼룩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과수나 과채류 농가가 단순 일반 과일이나 과채류 생산이 아닌 브릭스가 월등히 높아 꿀물이 흐르는 듯 한 맛을 지닌 명품과일이나 명품과채류를 생산할 수 있는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또한, 과일 및 과채류의 당도 향상에 직접적으로 크게 관여하는 유황을 함유하는 아미노산인 L-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혀 이를 직접비료로 사용하여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는 이상에 언급한 과제들에 제한되지 않으며, 언급되지 않는 또 다른 과제들은 아래의 기재로부터 당업자에게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L-메티오닌 60중량%, 시스테인 5중량%, 혈분 15중량%, 나노유황 10중량%, 황산가리고토 5중량%, 이온 칼슘 5중량%를 준비하는 원재료 준비단계;
상기 원재료 준비단계에서 준비된 원재료 중, L-메티오닌 60중량%과, 시스테인 5중량%, 혈분 15중량%만을 교반기에 넣고, 35~45도의 열을 가하면서 1~2시간동안 혼합함으로써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는 메티오닌 용해도향상단계;
상기 메티오닌 용해도향상단계를 거친 원재료인 L-메티오닌 60중량%, 시스테인 5중량%, 혈분 15중량%에, 나노유황 10중량%, 황산가리고토 5중량%, 이온 칼슘 5중량%를 섞어 혼합하는 원재료 혼합단계; 및
상기 원재료 혼합단계를 거친 원재료에 1L당 붕소 0.05g을 섞어 혼합하는 원재료붕소혼합단계를 포함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L-메티오닌 60중량%, 시스테인 5중량%, 요소 10중량%, 나노유황 10중량%, 황산가리고토 10중량%, 이온 칼슘 5중량%를 준비하는 원재료 준비단계;
상기 원재료 준비단계에서 준비된 원재료 중, L-메티오닌 60중량%과, 시스테인 5중량%, 요소 10중량%만을 교반기에 넣고, 35~45도의 열을 가하면서 1~2시간동안 혼합함으로써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는 메티오닌 용해도향상단계;
상기 메티오닌 용해도향상단계를 거친 원재료인 L-메티오닌 60중량%, 시스테인 5중량%, 요소 10중량%에, 나노유황 10중량%, 황산가리고토 10중량%, 이온 칼슘 5중량%를 섞어 혼합하는 원재료 혼합단계; 및
상기 원재료 혼합단계를 거친 원재료에 1L당 붕소 0.05g을 섞어 혼합하는 원재료붕소혼합단계를 포함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 방법에 의해 제조된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를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작물의 특정 성분의 향상, 생리장애 및 병충해 예방과 같은 차원이 아닌, 과일 및 과채류의 당도 향상에 직접적으로 크게 관여하는 유황을 함유하는 동물성 아미노산을 가공 제조하여 비료로 사용함으로써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 향상을 촉진시켜 과일이나 과채류의 착색 및 당도함량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상술한 특정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청구범위에서 청구하는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당해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든지 다양한 변형 실시가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그와 같은 변경은 청구범위 기재의 범위 내에 있게 된다.
도 1은 본 발명 실시 예인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비료 제조방법을 도시한 순서도.
이하,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에 의해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이하,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대하여 본 발명에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여러 가지 상이한 형태로 구현될 수 있으며 여기에서 설명하는 실시 예에 한정되지 않는다.
도면에서 본 발명을 명확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설명과 관계없는 부분은 생략하였으며, 명세서 전체를 통하여 동일 또는 유사한 구성요소에 대해서는 동일한 참조부호를 붙였다. 본 발명의 권리범위는 본문에 설명된 실시 예에 의하여 제한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아니되며, 실시 예는 다양한 변경이 가능하고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질 수 있으므로 본 발명의 권리범위는 기술적 사상을 실현할 수 있는 균등물들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본 발명의 명세서 전체에서, 어떤 부분이 다른 부분과 "연결"되어 있다고 할 때, 이는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 뿐만 아니라, 다른 부재를 사이에 두고 "간접적으로 연결"된 것도 포함한다. 또한, 어떤 부분이 어떤 구성요소를 "포함"한다고 할 때, 이는 특별히 반대되는 기재가 없는 한 다른 구성요소를 제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구성요소를 더 포함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은 본 발명에서의 기능을 고려하여 정의된 용어들로서, 이는 사용자, 운용자의 의도 또는 관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용어들에 대한 정의는 본 발명의 기술적 사항에 부합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아래 실시 예에서의 선택적인 용어는 하나의 구성요소를 다른 구성요소로부터 구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서, 구성요소가 상기 용어들에 의해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이하, 본 발명을 설명함에 있어서, 본 발명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 수 있는 관련된 공지기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본 발명의 L-메티오닌을 이용한 당도 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제조방법은, 원재료 준비단계(100)와, 메티오닌 용해도향상단계(110)와, 원재료 혼합단계(120)와, 원재료 붕소혼합단계(130)로 이루어진다.
상기 원재료 준비단계(100)는, L-메티오닌 60중량%, 시스테인 5중량%, 혈분 15중량%, 나노유황 10중량%, 황산가리고토 5중량%, 이온 칼슘 5중량%를 준비하는 단계이다.
상기 원재료 준비단계(100)에서, 상기 주원료인 L-메티오닌/ 시스테인은 CJ제일제당에서 구매하여 사용하였으며, 용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상기 혈분을 사용할 경우에는 유기농을 유지할 수 있는 반면에, 혈분 대신에 요소로 대체할 경우에는 유기농을 포기하여야 함은 물론이다. 이렇게 혈분 대신에 요소를 사용할 경우에는 L-메티오닌 60중량%, 시스테인 5중량%, 요소 10중량%, 나노유황 10중량%, 황산가리고토 10중량%, 이온 칼슘 5중량%로 준비할 수도 있다.
상기 원재료 준비단계(100)에서, 메티오닌/ 시스테인 외에 다량의 원소가 들어가는 이유를 살펴보면, 상기 혈분은 질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메티오닌, 시스테인의 용해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며, 상기 이온 칼슘과 황산가리고토는 유활, 칼리, 마그네슘이 함유하고 있어, 6대 다량필수원소 중 인산만 빼고 5대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여기서 다량원소 중 인산을 뺀 이유는 마그네슘과 붕소와의 길항관계 때문에 넣지 않았다.
상기 원재료 준비단계(100)에서의 원재료들은, 각각의 기능도 매우 중요하지만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는 효과 외에도 작물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상기 메티오닌/시스테인 외 원재료는 각각의 기능 외에도 당도와의 연관성을 살펴보면,
상기 혈분은 질소가 13%가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메티오닌, 시스테인의 용해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며, 또한 혈분의 속효성을 이용하여 당도를 속성으로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료되며,
유황은 당도에 직접적으로 크게 관여하며,
칼리는 작물이 햇볕을 받으면 이를 작물이 이용 할 수 있도록 물리적 에너지를 화학적 에너지로 바뀌어 주는 역할을 하며,
마그네슘은 식물체 내에서 탄수화물 대사과정에서 촉매로 작용하여 엽록소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당도 향상에 꼭 필요한 필수 원소이다.
상기 칼슘(Ca)은 과일을 단단하게 하고 과일에 있는 수산(옥살산)을 칼슘(Ca)이 들어가야만 중화되어 신 맛을 없애 준다.
상기 메티오닌 용해도향상단계(110)는, 상기 원재료 준비단계(100)에서 준비된 원재료 중 L-메티오닌 60중량%, 시스테인 5중량%, 혈분 15중량%만을 교반기에 넣고 35~45도의 열을 가하면서 1~2시간동안 혼합함으로써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는 단계이다.
상기 메티오닌은 세포의 유전자인 핵산을 만들며 세포를 생성하는 일에 필수적으로 꼭 필요하지만, L-메티오닌 결정은 백색 분말로 물에 혼합하면 초기에는 발수성이 있어 섞이지 않아 잘 녹지 않는 성질이 있다.
그러나, 저온으로 열을 가하면서 계속 교반하면 최종적으로 용해되지만 용해도가 낮다. 따라서 이를 수용성 분말비료로 사용하기에는 효과성에 문제가 많다.
또한, 물에 희석 후 바로 사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를 이온화 즉, 수용성으로 하지 않으면 효능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첫째,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기 위해, 물에 알콜, 에틸렌글리콜, 아세톤, 아세토니트릴 등 유기 용매를 혼합한 혼합용매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둘째, 메티오닌의 물에 대한 용해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술포늄염(sulfonium salts) 형태로 전환시킬 수 있다.
이때, 메티오닌과 그 유도체는 황화물(sulfide) 반응물로 기능하며, 유기 할라이드와 반응시키면, 아래 화학식을 통해 술포늄염(sulfonium salt)으로 전환되며, 결정화과정을 거쳐 결정으로 회수한 후 물에 재 분산시킬 때 잘 용해된다.
HOOCCH(NH2)CH2CH2SCH3 + RX → HOOCCH(NH2)CH2CH2S(CH3)R+X-
HOOCCH(NHAc)CH2CH2SCH3+RX → HOOCCH(NHAc)CH2CH2S(CH3)R+X
수용성 분말비료이기 특성상 고체로 분말이어야 하기 때문에 액상은 사용할 수가 없다.
셋째, 요소를 단백질대사 최종분해산물로 이용하여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요소는 무색의 결정성 물질로, 질소함량이 높고 중성으로 분해가 빨라 비료의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며, 토양에서 쉽게 암모니아로 전환되므로 고농축 질소비료로 이용되고, 또한 요소는 메티오닌 등 단백질대사 최종분해산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유안과 달리 황산을 함유하지 않으므로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는데 사용 상 유리하다.
그러나, 요소를 이용하는 방법은 일반 농사에 있어서는 최상의 방법이나 유기농자재로 사용에는 문제가 있다.
또한, 혈분을 이용하여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는 촉매제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혈분 자체도 당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지만, 본 발명에서는 혈분 속에 있는 요소의 단백질 분해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메티오닌의 단백질대사 최종분해산물촉매제로 이용하여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아래 (표 1)의 혈분 시료 분석표에 의하면, 질소가 13%로 질소 성분인 요소를 단백질대사 최종분해산물로 이용하여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혔다.
도축 부산물인 혈분은, 동물의 피를 가공하여 만든 분말로, 당도를 높이는 비료로, 본 출원인이 전남 구례 수박농사에 사용해 본 결과에 의하면, 당도증진 효과는 좋았으나, 혈분에 있는 질소는 속효성으로 이를 작물에 사용시에 질소 과다로 인해 도장하기 때문에 병의 발생이 심해 사용량의 조절이 힘들어 당도전용비료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였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촉매제로 사용한 것은 속효성으로, 이를 작물에 사용시에 질소 과다로 인해 도장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지만, 이는 작물이 어렸을 때 즉 영양생장기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그러나, 당도를 높이는 경우에는, 생식생장기 즉 과일을 수확시기 직전으로 식물이 어릴 때 나타나는 도장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는 작용은 물론 혈분의 속효성을 이용하여 당도를 빨리 높이는 작용을 한다.
혈분 시료 분석표
T-N
(질소)
P2O5
(인산)
K2O
(가리)
CaO
(칼슘)
MgO
(마그네슘)
Na2O
(염)
Fe
(철)
Mn
(망간)
Cu
(구리)
Zn
(아연)
(%) (mg/kg)
13 0.27 0.59 0.08 0.03 0.51 1516 5.2 1.7 27
메티오닌 1Kg에 혈분 250g을 혼합하여 교반기에 넣고 교반을 하면서 40도의 저온에서 60분간 열처리를 하여 용해도를 높혔다.
상기 원재료 혼합단계(120)는, 상기 메티오닌 용해도향상단계(110)를 거친 원재료인 L-메티오닌 60중량%, 시스테인 5중량%, 혈분 15중량%에, 나노유황 10중량%, 황산가리고토 5중량%, 이온 칼슘 5중량%를 섞어 교반기로 혼합하는 단계이다.
상기 원재료 붕소혼합단계(130)는, 상기 원재료 혼합단계(120)를 거친 원재료에 1L당 붕소 0.05g을 섞어 혼합하는 단계이다.
상기 붕소(B)는 과실까지 양분을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과실의 모양과 크기를 좋게 한다. 따라서 미량원소지만 당도비료에는 필수적이다.
L-메티오닌을 이용한 수용성분말비료 -1Kg
L-메티오닌을 이용한 액체비료 1L를 3-4일 간격으로 교호 살포하였다.
주원료인 L-메티오닌/시스테인을 CJ 제일제당에서 구매사용.
당도 측정기기는 일본 ATAGO사 디지털 당도 측정기를 사용.
코레곤 종묘주식회사 김제 백구농장 : 하우스 수박에 실험
논산 일반 농가 하우스 수박은 1월 중순경 정식을 하고 2월 말이나 3월초에 벌 수정을 하며 수확은 20일에서 25일 사이에 수확을 한다.
그러나 종묘회사는 종자 채취가 목적이기 때문에 하우스 수박을 일반 농가와 달리 2월 중순, 3월 중순, 4월 중순, 7월 달에도 정식을 한다.
하우스 수박의 당도는 10브릭스에서 14브릭스 사이로 평균 당도는 11 ~ 12브릭스다.
코레곤 종묘주식회사는 당도를 실험을 하는 회사가 아니고 종묘회사이기 때문에 브릭스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효과는 매우 만족 하였다.
김옥희씨 딸기 하우스 :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품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딸기는 일반적으로 5 브릭스 -12 브릭스 범위 내로 나타나며 11 브릭스 이상이면 특 상품으로 분류되며 9 브릭스 이상이면 상품으로 평가된다 .
2019.1.25. 첫 출하시 6 브릭스
2019.1.26. L-메티오닌을 이용한 수용성분말비료 1Kg을 물 1톤에 희석하여 180평 딸기 하우스에 관주하였다.
2019.1.29. L-메티오닌을 이용한 액제 비료 1L를 물 1톤에 희석하여 180평 딸기 하우스에 관주하였다.
2019.2.02. 딸기를 크기별로 6개를 무작위로 채취하여 측정한 결과 : 평균 9 브릭스를 나타냈다.
L-메티오닌을 이용한 수용성분말비료 1Kg을 물 1톤에 희석하여 180평 딸기 하우스에 관주하였다.
2019.2.05. 딸기를 크기별로 6개를 선별하여 측정한 결과 평균 11 브릭스를 유지하였다.
이주희씨 대추토마토 : 경기 의왕시 청계동 149
정식일자: 2019년 3월 29일
출하 예정: 6월 10일 경부터 출하 예정
방울토마토는 7-9브릭스를 보통, 11브릭스를 최고로 친다
1차시범일: 2019.6.01. L-메티오닌을 이용한 수용성분말비료 1Kg을 물 1톤에 희석하여 180평에 첫 관주 시 첫 토마토가 달리기 시작하였으며 잘 익은 토마토 2개를 측정하여 평균 당도 측정 결과 7.5 브릭스가 나왔다.
2차시범일: 2019.6.05. 수용성분말비료 1Kg을 물 1톤에 희석하여 관주하였으며, 잘 익은 토마토 2개를 당도 측정 결과 평균치 8.9 브릭스가 나왔다.
위 결과를 보더라도 L-메티오닌을 이용한 당도전용 수용성 분말비료를 관주 한 후 4일만에 1.4브릭스가 상승하였다.
상기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에서도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는, 수박이나 딸기와 같은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 향상을 더욱더 촉진시켜 과일이나 과채류의 착색 및 당도함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실시예 및 본 명세서에 첨부된 도면은 본 발명에 포함되는 기술적 사상의 일부를 명확하게 나타내고 있는 것에 불과하며, 본 발명의 명세서 및 도면에 포함된 기술적 사상의 범위 내에서 당업자가 용이하게 유추할 수 있는 변형예와 구체적인 실시예는 모두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은 자명하다.
본 발명의 범위는 상세한 설명보다는 후술하는 특허청구범위에 의하여 나타내어지며, 특허청구범위의 의미 및 범위 그리고 등가 개념으로부터 도출되는 모든 변경 또는 변형된 형태가 본 발명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100 : 원재료 준비단계
110 : 메티오닌 용해도향상단계
120 : 원재료 혼합단계
130 : 원재료 붕산혼합단계

Claims (3)

  1. L-메티오닌, 시스테인, 혈분, 나노유황, 황산가리고토, 이온칼슘, 붕소를 준비하는 원재료 준비단계와, 원재료 혼합단계를 포함하는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제조방법에 있어서,
    상기 원재료 준비단계는, L-메티오닌 60중량%, 시스테인 5중량%, 혈분 15중량%, 나노유황 10중량%, 황산가리고토 5중량%, 이온 칼슘 5중량%를 준비하고,
    상기 원재료 준비단계에서 준비된 원재료 중, L-메티오닌 60중량%과, 시스테인 5중량%, 혈분 15중량%만을 교반기에 넣고, 35~45도의 열을 가하면서 1~2시간동안 혼합함으로써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는 메티오닌 용해도향상단계;
    상기 메티오닌 용해도향상단계를 거친 원재료인 L-메티오닌 60중량%, 시스테인 5중량%, 혈분 15중량%에, 나노유황 10중량%, 황산가리고토 5중량%, 이온 칼슘 5중량%를 섞어 혼합하는 원재료 혼합단계; 및
    상기 원재료 혼합단계를 거친 원재료에 1L 당 붕소 0.05g을 섞어 혼합하는 원재료붕소혼합단계를 포함하여서 이루어지는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제조방법.
  2. L-메티오닌, 시스테인, 요소, 나노유황, 황산가리고토, 이온칼슘, 붕소를 준비하는 원재료 준비단계와, 원재료 혼합단계를 포함하는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제조방법에 있어서,
    상기 원재료 준비단계는, L-메티오닌 60중량%, 시스테인 5중량%, 요소 10중량%, 나노유황 10중량%, 황산가리고토 10중량%, 이온 칼슘 5중량%를 준비하고,
    상기 원재료 준비단계에서 준비된 원재료 중, L-메티오닌 60중량%과, 시스테인 5중량%, 요소 10중량%만을 교반기에 넣고, 35~45도의 열을 가하면서 1~2시간동안 혼합함으로써 메티오닌의 용해도를 높이는 메티오닌 용해도향상단계;
    상기 메티오닌 용해도향상단계를 거친 원재료인 L-메티오닌 60중량%, 시스테인 5중량%, 요소 10중량%에, 나노유황 10중량%, 황산가리고토 10중량%, 이온 칼슘 5중량%를 섞어 혼합하는 원재료 혼합단계; 및
    상기 원재료 혼합단계를 거친 원재료에 1L 당 붕소 0.05g을 섞어 혼합하는 원재료붕소혼합단계를 포함하여서 이루어지는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제조방법.
  3. 제 1 항 또는 제 2 항 중 선택되는 어느 한 항의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KR1020190071244A 2019-06-17 2019-06-17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및 그 제조방법 KR102237162B1 (ko)

Priority Applications (1)

App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Filing Date Title
KR1020190071244A KR102237162B1 (ko) 2019-06-17 2019-06-17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및 그 제조방법

Applications Claiming Priority (1)

App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Filing Date Title
KR1020190071244A KR102237162B1 (ko) 2019-06-17 2019-06-17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및 그 제조방법

Publications (2)

Publication Number Publication Date
KR20200143779A KR20200143779A (ko) 2020-12-28
KR102237162B1 true KR102237162B1 (ko) 2021-04-07

Family

ID=74087139

Family Applications (1)

Application Number Title Priority Date Filing Date
KR1020190071244A KR102237162B1 (ko) 2019-06-17 2019-06-17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및 그 제조방법

Country Status (1)

Country Link
KR (1) KR102237162B1 (ko)

Cited By (2)

*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Pub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Publication date Assignee Title
KR102373671B1 (ko) 2021-07-22 2022-03-16 유길곤 과일 및 과채류의 감미수 침투 장치 및 그 방법
KR20240034406A (ko) 2022-09-07 2024-03-14 유길곤 게르마늄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비료 및 그 제조방법

Families Citing this family (1)

*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Pub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Publication date Assignee Title
KR102615675B1 (ko) * 2022-02-09 2023-12-19 씨제이제일제당 (주) 아미노산을 포함하는 열매 숙성 촉진용 조성물

Citations (2)

*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Pub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Publication date Assignee Title
JP2007326767A (ja) * 2006-05-12 2007-12-20 Daiichi Seimou Co Ltd メチオニン高濃度含有肥料
KR101867863B1 (ko) * 2016-07-21 2018-06-19 유길곤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 향상 비료 및 그 제조방법

Family Cites Families (3)

*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Pub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Publication date Assignee Title
KR100748716B1 (ko) 2006-05-02 2007-08-13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칼슘의 흡수를 증진시키는 친환경 비료 조성물
KR100729713B1 (ko) 2006-05-24 2007-06-18 재단법인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 스테비아 추출물 및 광물질을 함유하는 원예용 비료 및 그제조방법
US8002937B2 (en) 2008-07-09 2011-08-23 GM Global Technology Operations LLC Alignment and affixment system for trim parts

Patent Citations (2)

*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Pub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Publication date Assignee Title
JP2007326767A (ja) * 2006-05-12 2007-12-20 Daiichi Seimou Co Ltd メチオニン高濃度含有肥料
KR101867863B1 (ko) * 2016-07-21 2018-06-19 유길곤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 향상 비료 및 그 제조방법

Cited By (2)

* Cited by examiner, † Cited by third party
Publication number Priority date Publication date Assignee Title
KR102373671B1 (ko) 2021-07-22 2022-03-16 유길곤 과일 및 과채류의 감미수 침투 장치 및 그 방법
KR20240034406A (ko) 2022-09-07 2024-03-14 유길곤 게르마늄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비료 및 그 제조방법

Also Published As

Publication number Publication date
KR20200143779A (ko) 2020-12-28

Similar Documents

Publication Publication Date Title
Gopalakrishnan Vegetable crops
Koepf The Biodynamic Farm: Agriculture in Service of the Earth and Humanity
KR101334586B1 (ko) 유기게르마늄을 함유한 고구마의 재배방법
KR101585937B1 (ko) 과일 및 과채류의 향미 상승 및 식감을 향상시키는 식물영양제 조성물 및 방법
KR102237162B1 (ko) L-메티오닌을 이용한 과일이나 과채류의 당도향상 수용성 분말비료 및 그 제조방법
CN103725634A (zh) 一种用于猕猴桃种植的复合益生菌
KR100612641B1 (ko) 천연광물을 이용한 채소의 재배방법
CN103843636A (zh) 一种有机高钙营养苹果双向化调方法
Singh et al. Studies on the effect of foliar spray of Zn, Cu and B on growth, yield and fruit quality of sweet orange (Citrus sinensis L.) cv. Mosambi
Ciju Bell peppers: growing practices and nutritional value
RU2715696C1 (ru) Способ возделывания картофеля с цветной мякотью
US20190152871A1 (en) Plant nutrient composition for synergistically increasing flavors and improving textures of fruits and fruit vegetables and method therefor
El-Bassyouni Effect of different nitrogen sources and doses on lettuce production
Salkić et al. The ecophysiological needs of plums and their impact on ecological production of plum in Bosnia and Herzegovina
Cankurt et al. The effects of some organic compounds on yield and fruit quality in Albion strawberry (Fragaria x ananassa Duch) cultivar
Dasgan et al. Comparison of organic and synthetic-inorganic nutrition of soilless grown summer squash
BG67206B1 (bg) Течен листен тор и метод за дозирането му
Brezeanu et al. Effects of organic inputs application on yield and qualitative parameters of tomatoes and peppers.
Suarta et al. Build recommendations nitrogen fertilization with the development of the period of durian crop replanting
Kumar et al. Economics and impact of FLD on broccoli yield at farmers filed of Aizawl District Mizoram
Adorada et al. Phytostimulatory Potential of Turan Biostimulant on the Growth and Yield of Brassica rapa subsp. chinensis (Pechay)
CN108689778A (zh) 一种压砂西瓜专用木霉全元生物有机肥及其制备方法和应用
Babatunde Growth and yield of cucumber (Cucumis sativus L.) cultivars as influenced by organic fertilizers in southern Guinea savanna, Nigeria
JOSEPH-ADEKUNLE Response of yellow passion fruit (Passiflora edulis var. flavicarpa degener) to organic fertiliser application in abeokuta, nigeria
Prajapati BALANCED PLANT NUTRITION MANUAL FOR CROP

Legal Events

Date Code Title Description
E701 Decision to grant or registration of patent right
GRNT Written decision to g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