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218625B1 - 생균 양치 조성물,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생균 양치 소금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생균 양치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에 따르면, 제1 원료를 각각 열 추출하고 혼합하여 제1 원료 추출물을 제조한 후,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1 발효물을 얻는 단계; 제2 원료에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2 발효물을 얻는 단계 및 상기 제1 발효물 및 제2 발효물을 혼합하여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를 포함하는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제1 원료를 각각 열 추출하고 혼합하여 제1 원료 추출물을 제조한 후,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1 발효물을 얻는 단계; 제2 원료에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2 발효물을 얻는 단계 및 상기 제1 발효물 및 제2 발효물을 혼합하여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를 포함하고, 상기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 후에, 반죽가루에 상기 생균 발효물을 첨가하여 반죽하고 발효시키는 단계; 상기 발효된 반죽을 건조시키는 단계 및 상기 건조된 반죽을 분말화하여 생균 분말을 얻는 단계를 더 포함하는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제조된 생균 양치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생균 양치 소금을 제공할 수 있다.

Description

생균 양치 조성물,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생균 양치 소금{EM toothbrushing composition, a method for producing the EM toothbrushing composition, and an EM toothbrushing salt containing the same}

본 발명은 생균 양치 조성물,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생균 양치 소금에 관한 것으로, 구강 세척 시 구치제거와 구강내 살균 및 향균 효과로 입냄새 제거, 잇몸질환 치료 및 예방을 할 수 있고, 세척 후에도 EM이 잔존하여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생균 양치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생명이 다할 때까지 끊임없이 입을 통하여 음식물을 섭취하여 잘게 부수고 각종 소화효소와 반응을 일으켜 소화시킴으로써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영양원을 공급한다. 따라서, 인체에 있어서 입은 음식물을 분해하기 위한 최초의 물리적 분쇄기능과 침샘에서 분비되는 아밀라아제 분해효소를 이용하여 효소반응을 수행하는 화학적 분해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기관인 것이다. 입에는 이러한 물리적 분쇄기능과 화학적 분해기능을 통하여 발생하는 음식물찌꺼기와 각종 분해산물이 축적되기 쉬우며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서 유입되는 다양한 병원성 세균들이 음식물찌꺼기와 분해산물을 영양분으로 하여 가장 번식하기 좋은 수분과 온도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리하여 충치, 치주염등과 같은 각종 구강관련 질환들이 발생하여 구강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심한 구취가 발생하여 본의 아니게 타인으로 하여금 불쾌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상기와 같은 구강관련 질환들을 예방하기 위해, 사람들은 음식물을 섭취한 후 치약, 가글 등을 이용하여 양치를 하고 있다.

최근 임상 결과에 따르면 일반치약으로 칫솔질을 하면 입속 표면의 25%로만 세정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완전히 세정되지 않으면 입안에 유해균이 일부 잔존하게 되는데, 남아있는 유해균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

이에 실질적으로 세균 제거 효과가 낮은 문제가 있었으며, 이러한 일반치약을 사용하여 양치할 경우에는 자주 양치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일반 치약으로 양치 시 입안을 여러 번 행구더라도 치약의 계면활성제 성분이 7 내지 8% 정도 입안에 남게 되는데, 이러한 계면활성제 성분은 장기간 몸에 농축되면서 각종질병과 아토피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해균을 사멸시킬 수 있는 식용 유용미생물(EM)과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치약을 대체하여 사용될 수 있는 항균효과가 우수하며 인체에 무해한 생균 양치 조성물을 개발하고자 한다.

한편, 식용 유용미생물(EM)은 pH가 3.5로 산성에 속하기 때문에 오히려 치아의 손상 및 부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야 한다.

상기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본 발명은 구강 세척 시 구치제거와 구강내 살균 및 향균 효과로 입냄새 제거, 잇몸질환 치료 및 예방을 할 수 있고, 세척 후에도 EM이 잔존하여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생균 양치 조성물,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생균 양치 소금을 제공하는 데 있다.

상기와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제1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제1 원료를 각각 열 추출하고 혼합하여 제1 원료 추출물을 제조한 후,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1 발효물을 얻는 단계; 제2 원료에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2 발효물을 얻는 단계 및 상기 제1 발효물 및 제2 발효물을 혼합하여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를 포함하는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제1 발효물을 얻는 단계는 상기 제1 원료 추출물에 상기 제1 원료 추출물 전체 중량부를 기준으로 식용 유용미생물 0.01 내지 0.05중량부를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제1 원료는 자색옥수수속대, 후박껍질, 버드나무껍질, 유근피, 계피, 솔방울, 은행잎, 해죽순 및 감초 중 2개 이상을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제2 발효물을 얻는 단계는 상기 제2 원료에 상기 제2 원료 전체 중량부를 기준으로 식용 유용미생물 0.01 내지 0.03중량부를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제2 원료는 정향, 탱자, 천궁, 녹차, 생강, 자일리톨 및 정제수 중 2개 이상을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는 상기 제1 발효물과 제2 발효물을 5 내지 7 : 3 내지 5의 혼합비로 혼합하여 생균 발효물을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 후에, 상기 생균 발효물에 아로니아를 혼합하는 단계를 더 포함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제2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제1 원료를 각각 열 추출하고 혼합하여 제1 원료 추출물을 제조한 후,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1 발효물을 얻는 단계; 제2 원료에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2 발효물을 얻는 단계 및 상기 제1 발효물 및 제2 발효물을 혼합하여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를 포함하고, 상기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 후에, 반죽가루에 상기 생균 발효물을 첨가하여 반죽하고 발효시키는 단계; 상기 발효된 반죽을 건조시키는 단계 및 상기 건조된 반죽을 분말화하여 생균 분말을 얻는 단계를 더 포함하는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상기 발효시키는 단계는 반죽을 25 내지 38℃의 온도에서 5 내지 10일 동안 발효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건조시키는 단계는 발효된 반죽을 40 내지 45℃의 온도에서 3 내지 4일 동안 건조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제1 및 제2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생균 양치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소금은 생균 양치 조성물, 염도제거소금 및 첨가물을 포함하는 생균 양치 소금을 제공할 수 있다.

여기서, 상기 생균 양치 조성물은 제1 발효물 및 제2 발효물을 혼합한 생균 발효물과, 반죽가루를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제1 발효물은 제1 원료 추출물에 식용 유용미생물을 첨가하고 발효시킨 것이며, 상기 제1 원료추출물은 자색옥수수속대, 후박껍질, 버드나무껍질, 유근피, 계피, 솔방울, 은행잎, 해죽순 및 감초 중 2개 이상을 포함하는 제1 원료를 각각 열 추출하고 혼합한 것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제1 발효물은 제2 원료에 식용 유용미생물을 첨가하고 발효시킨 것이며, 상기 제2 원료는 정향, 탱자, 천궁, 녹차, 생강, 자일리톨 및 정제수 중 2개 이상을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첨가물은 멘톨, 아스파탐, 박하, 용뇌, 베타-시클로덱스트린, 피로인산나트륨 및 스테비아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생균 양치 소금은 보조 첨가물을 더 포함하고, 상기 보조 첨가물은 제3 인산 칼륨, 생강분말, 계피분말 및 상추분말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할 수 있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생균 양치 소금은 구강 세척 시 구치제거와 구강내 살균 및 향균 효과로 입냄새 제거, 잇몸질환 치료 및 예방을 할 수 있고, 세척 후에도 EM이 잔존하여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제조된 생균 양치 조성물은 pH가 6.5±0.2로 나타나 안정감을 주며 물의 pH와 비슷한 pH를 나타내기 때문에 치아 표면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식용 유용미생물이 치아 사이사이 깊숙히 침투해 찌꺼기를 분해하고 유해균을 사멸시킴으로 양치(세척) 효과가 우수할 수 있다.

또한, 목욕 시 타월 등에 묻혀 사용하여 피부, 모발, 두피의 오염물질, 균 등을 제거하고, 악취,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상쾌함과 개운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때, 아토피 피부염에도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제1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개략적으로 도시한 흐름도.
도 2는 본 발명의 제2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개략적으로 도시한 흐름도.
도 3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소금의 유산균수를 측정한 실험성적서.
도 4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소금의 유산균을 관찰한 사진.
도 5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소금의 pH 측정 결과 사진.

이하, 도면을 참조한 본 발명의 설명은 특정한 실시 형태에 대해 한정되지 않으며, 다양한 변환을 가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실시예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이하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본 발명의 사상 및 기술 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변환, 균등물 내지 대체물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이하의 설명에서 제1, 제2 등의 용어는 다양한 구성요소들을 설명하는데 사용되는 용어로서, 그 자체에 의미가 한정되지 아니하며, 하나의 구성요소를 다른 구성요소로부터 구별하는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본 명세서 전체에 걸쳐 사용되는 동일한 참조번호는 동일한 구성요소를 나타낸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단수의 표현은 문맥상 명백하게 다르게 뜻하지 않는 한, 복수의 표현을 포함한다. 또한, 이하에서 기재되는 "포함하다", "구비하다" 또는 "가지다" 등의 용어는 명세서상에 기재된 특징, 숫자, 단계, 동작, 구성요소, 부품 또는 이들을 조합한 것이 존재함을 지정하려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하며,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다른 특징들이나, 숫자, 단계, 동작, 구성요소, 부품 또는 이들을 조합한 것들의 존재 또는 부가 가능성을 미리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본 발명은 구강 세척 시 구치제거와 구강내 살균 및 향균 효과로 입냄새 제거, 잇몸질환 치료 및 예방을 할 수 있고, 세척 후에도 EM이 잔존하여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생균 양치 조성물,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생균 양치 소금에 관한 것으로, 생균 양치 조성물은 액상 또는 분말 형태로 제조될 수 있고, 분말형태로 제조된 생균 양치 조성물을 이용하여 생균 양치 소금을 제조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 예를 첨부한 도 1 내지 도 5를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제1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개략적으로 도시한 흐름도이다.

도 1을 참조하면, 본 발명의 제1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제1 발효물을 얻는 단계(S10), 제2 발효물을 얻는 단계(S20) 및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S30)를 포함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제1 발효물을 얻는 단계(S10)는 제1 원료를 열 추출하여 제1 원료 추출물을 추출한 후,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1 발효물을 얻을 수 있다.

먼저, S10 단계는 제1 원료를 각각 열 추출하고 추출물을 혼합하여 제1 원료 추출물을 제조할 수 있다.

여기서, 사용되는 제1 원료는 자색옥수수속대, 후박껍질, 버드나무껍질, 유근피, 계피, 솔방울, 은행잎, 해죽순 및 감초 중 2개 이상을 포함할 수 있으며, 모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색옥수수속대는 치통치료 및 치주질환 효과가 있고,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염증개선 효과가 있다. 이러한 자색옥수수속대를 95 내지 105℃에서 23 내지 25시간동안 열 추출하여 추출물을 추출할 수 있다.

후박껍질은 후박에 들어있는 마그놀롤과 호노키올이라는 페놀성분이 잇몸질환과 치주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황산화물질인 카테킨은 항균, 해독, 살균, 방부작용이 있어 치아가 시리고 붓고 피가나는 것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며, 잇몸 속까지 염증을 제거하고 치석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 이러한 후박껍질을 95 내지 105℃에서 7 내지 9시간동안 열 추출하여 추출물을 추출할 수 있다.

버드나무껍질은 살리신 성분이 껍질에 70 내지 80%가량 집중되어 있어 통증 완화, 붓기 빼기, 항염증 및 항암 효과가 있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아스코르빈산과 혈액순환을 돕는 폴리보노이드가 풍부하여 해열, 진통, 소염 작용과 치통에 효과적이다. 이러한 버드나무껍질을 95 내지 105℃에서 11 내지 13시간동안 열 추출하여 추출물을 제조할 수 있다.

유근피는 느릅나무뿌리껍질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완화시켜줄 수 있고, 항산화 물질인 피토스테롤로를 포함하고 있어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현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피부염 등 피부 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유근피를 95 내지 105℃에서 11 내지 13시간동안 열 추출하여 추출물을 제조할 수 있다.

계피는 천연 항생 성분으로 구강 내 세균 번식 억제 효과가 있다. 이러한 계피를 95 내지 105℃에서 7 내지 9시간동안 열 추출하여 추출물을 제조할 수 있다.

솔방울은 강력한 자연 항생제로 암세포를 퇴치하고 바이러스를 죽이며, 세균을 살균할 수 있다. 또한 테르펜 성분을 함유하여 입냄새를 제거하고, 리놀렌산 성분과 글로코기닌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여 살균효과가 있어 흔들리는 치아뿐만 아니라 충치, 치통, 치주염, 잇몸의 염증 및 통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다. 이러한 솔방울을 95 내지 105℃에서 11 내지 13시간동안 열 추출하여 추출물을 제조할 수 있다.

은행잎은 징코빌로바 성분이 있어 신경재생을 돕고 붓기나 염증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이러한 은행잎은 95 내지 105℃에서 190 내지 210시간동안 열 추출하여 추출물을 제조할 수 있다.

해죽순은 폴리페놀이 약 17340mg/100g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고 염증수치를 낮춰주는 항염증 작용을 나타낼 수 있으며, 잇몸에 직접 닿는 것만으로도 잇몸질환과 치주염에 도움이 될 만큼 치료 효능이 탁월하다. 이러한 해죽순을 95 내지 105℃에서 11 내지 13시간동안 열 추출하여 추출물을 제조할 수 있다.

감초는 해독작용, 피부질환개선, 항암작용을 나타내며, 조성물을 중화시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감초를 95 내지 105℃에서 7 내지 9시간동안 열 추출하여 추출물을 제조할 수 있다.

상기에서 추출온도가 95℃미만일 경우 추출효율이 저하되어 추출물에 유효성분이 부족할 수 있고 미생물이 증식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105℃를 초과할 경우 구조가 변형되고, 단백질이나 교질 등이 너무 빨리 응고되어 유효성분이 완전히 추출되지 못함으로써, 생균 양치 조성물의 효능이 저하될 수 있다.

각 추출시간은 상기와 같은 범위가 바람직하며, 상기와 같은 시간 범위 안에서 추출물을 추출할 경우 추출율이 높고, 시간 대비 경제적 및 효능적으로 효율적이다.

이와 같은 제1 원료의 각 추출물을 자색옥수수속대 추출물 20 내지 25중량%, 후박껍질 추출물 20 내지 25중량%, 버드나무껍질 추출물 8 내지 13 중량%, 유근피 추출물 4.5 내지6.5 중량%, 계피 추출물 4.5 내지 6.5 중량%, 솔방울 추출물 8 내지 13 중량%, 은행잎 추출물 8 내지 13 중량%, 해죽순 추출물 8 내지 13 중량% 및 감초 추출물 0.1 내지 1 중량%로 혼합하여 제1 원료 추출물을 제조할 수 있으며, 자색옥수수속대 추출물 22중량%, 후박껍질 추출물 22중량%, 버드나무껍질 추출물 11중량%, 유근피 추출물 5.5중량%, 계피 추출물 5.5중량%, 솔방울 추출물 11중량%, 은행잎 추출물 11 중량%, 해죽순 추출물 11 중량% 및 감초 추출물 1중량%로 혼합하여 제1 원료 추출물을 제조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은 배합비에 의해 배합하여 제1 원료 추출물을 구성하는 것은 각각의 조성물의 효능을 나타나기에 적합하며, 제1 원료 추출물 중 하나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조성물들의 상호보완 작용으로 인해 생균 양치 조성물의 효능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버드나무껍질 추출물이 20중량% 미만일 경우 상기와 같은 효과가 미미할 수 있고, 25중량%를 초과할 경우 구강을 세척하는데 쓴맛이 강해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자극을 주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유근피 추출물이 4.5중량% 미만일 경우 상기와 같은 효과가 미미할 수 있고, 6.5중량%를 초과할 경우 강한 약성으로 생균 양치 조성물의 특성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인체에 잠재적으로 유해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또한, 계피 추출물이 4.5중량% 미만일 경우 세균 번식 억제 효과가 미미할 수 있으며, 6.5중량%를 초과할 경우 매운맛이 강해져 기호도가 저하될 수 있으며 강한 약성으로 생균 양치 조성물의 특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

또한, 솔방울 추출물이 8중량% 미만일 경우 상기 효과가 미미할 수 있으며, 13중량%를 초과할 경우 끈적이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액상 형태로 사용할 시 사용자가 찝찝함을 느껴 기호도가 저하될 수 있다.

또한, 은행잎 추출물이 8중량% 미만일 경우 상기 효과가 미미할 수 있으며, 13중량%를 초과할 경우 약간의 독성이 있어 다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감초 추출물이 0.1중량% 미만일 경우 상기 효과가 미미할 수 있으며, 1중량%를 초과할 경우 단맛이 너무 강해져 생균 양치 조성물의 개운함이 저하될 수 있다.

그 다음, S10 단계는 추출된 제1 원료 추출물에 제1 원료 전체 중량부를 기준으로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1 발효물을 얻을 수 있다.

이 경우 식용 유용미생물이 산소를 싫어하기 때문에 발효 시, 밀폐된 발효통에 제1 원료 추출물 및 식용 유용미생물을 넣고 혐기성 조건 하에 발효시킬 수 있으며, 식용 유용미생물이 급격히 증식하기 때문에 발효통에 생긴 가스를 수시로 빼줘야 한다.

구체적으로 S10 단계는 제1 발효물을 얻기 위해 추출된 제1 원료 추출물에 제1 원료 추출물 전체 중량부를 기준으로 식용 유용미생물(EM) 0.01 내지 0.5중량부를 첨가하고 25 내지 38℃의 온도에서 7 내지 15일 동안 발효시킬 수 있으며, 식용 유용미생물(EM)을 0.03중량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식용 유용미생물이 0.01중량부 미만일 경우 제1 원료 추출물의 발효가 늦거나 미생물이 사멸하여 발효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며, 0.05중량부를 초과할 경우 발효의 속도는 빨라지나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이다.

또한, 상기 범위의 온도에서 식용 유용미생물의 번식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기 온도 범위 내에서 발효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발효기간이 상기 온도범위에서 7일 미만일 경우 아직 가스가 발생하고 있는 상태로 발효가 미완료될 수 있고, 15일을 초과할 경우 이미 가스 발생이 멈춰 발효가 완료된 상태이므로 더 이상의 발효는 비효율적일 수 있으며, 오히려 식용 유용미생물의 균이 감소될 수 있다.

그리고, S10 단계는 제1 원료 추출물에 식용 유용미생물을 첨가하여 발효시킬 때, 발효가 더욱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식용 유용미생물의 먹이가 될 수 있는 설탕과 유용미생물 먹이, 당밀 및 올리고당 중 하나를 더 첨가할 수 있다.

이때, 설탕과 유용미생물 먹이, 당밀 및 올리고당 중 하나는 제1 원료 추출물 전체 중량부에 있어서, 각각 0.1 내지 0.2중량부로 첨가될 수 있다.

설탕과 유용미생물 먹이, 당밀 및 올리고당 중 하나의 함량이 상기 범위를 벗어날 경우, 먹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발효 향상 효과가 미미하고 발효효율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상기 범위로 첨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2 발효물을 얻는 단계(S20)는 제2 원료에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2 발효물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제2 원료는 정향, 탱자, 천궁, 녹차, 생강, 자일리톨 및 정제수 중 2개 이상을 포함할 수 있으며, 모두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향은 3대 향신료에 포함되는 것으로, 폴리페놀이 약 15188mg/100g 함유되어 있어 부패 방지와 살균작용이 뛰어나고, 치통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고 베타카리오필렌을 함유하여 암세포의 원인이되는 염증을 막아줄 수 있다.

탱자는 헤스페리딘 성분이 풍부하여 강력한 항염 및 항산화 작용으로 염증을 완화시키며,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천궁은 입냄새를 제거하고, 병원성 진균에 대한 억제 작용 및 진통 진정효과가 있으며, 혈액 순환 및 항염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녹차는 불소 성분과 폴리페놀 성분이 치아의 세균 번식을 억제시켜 충치 예방 및 입냄새 제거 효과를 나타날 수 있으며,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어 진정 작용 및 진통제 효과가 있다.

생강은 병원성 균에 대한 살균력이 강하여 살균작용을 하는데, 특히, 티푸스균, 콜레라균 등에 대한 살균작용이 뛰어나다.

자일리톨은 치아에서 당을 분해할 때 생기는 산에 의해 에나멜질이 녹아 충치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며, 단맛으로 생균 양치 조성물의 짠맛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진 제2 원료는 정향 0.1 내지 2.1중량%, 탱자 3 내지 8중량%, 천궁 3 내지 8중량%, 녹차 0.1 내지 2.1중량%, 생강 1.1 내지 3.1중량%, 자일리톨 0.1 내지 2.1중량% 및 정제수 82 내지 86중량%를 포함할 수 있고, 정향 1.1중량%, 탱자 5.3중량%, 5.3중량%, 녹차 1.1중량%, 생강 2.1중량%, 자일리톨 1.1중량% 및 정제수 84중량%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은 배합비에 의해 배합하여 제2 원료를 구성하는 것은 각각의 조성물의 효능을 나타나기에 적합하며, 제2 원료 중 하나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조성물들의 상호보완 작용으로 인해 생균 양치 조성물의 효능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정향은 0.1중량% 미만일 경우 상기 효과가 미미할 수 있으며, 2.1중량%를 초과할 경우 자체 향으로 인하여 전체 생균 양치 조성물의 향까지 영향을 끼치게 되어 사용자가 양치하는데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탱자는 3중량% 미만일 경우 상기와 같은 효능이 미미하며, 8중량%를 초과할 경우 쓰고, 맵고, 신맛으로 생균 양치 조성물의 맛에 변형을 일으켜 사용자의 불편함을 야기시킬 수 잇다.

또한, 천궁은 3중량% 미만일 경우 상기와 같은 효과가 미미할 수 있고, 8중량%를 초과할 경우 생균 양치 조성물의 자체 독특한 향과 쓴맛으로 인하여 사용자가 생균 양치 조성물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거슬림,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녹차는 0.1중량% 미만일 경우 상기와 같은 효과가 미미하며, 2.1중량%를 초과할 경우 사용자가 양치하는데 있어 쓴맛에 의해 사용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생강은 1.1중량% 미만일 경우 상기와 같은 효과가 미미하며, 3.1중량%를 초과할 경우 사용자가 양치하는데 있어 혀가 얼얼하거나 매운맛에 의해 사용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자일리톨이 0.1중량% 미만일 경우 충치 방지 효과가 미미하며, 2.1중량%를 초과할 경우 단맛이 강해져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전체 맛이 변할 수 있고 개운함이 저하될 수 있다.

한편, S20 단계는 제2 원료에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2 발효물을 얻을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식용 유용미생물이 산소를 싫어하기 때문에 발효 시, 밀폐된 발효통에 제1 원료 추출물 및 식용 유용미생물을 넣고 혐기성 조건하에 발효시킬 수 있으며, 식용 유용미생물이 급격히 증식하기 때문에 발효통에 생긴 가스를 수시로 빼줘야 한다.

구체적으로 S20 단계는 제2 발효물을 얻기 위해 제2 원료에 제2 원료 전체 중량부를 기준으로 식용 유용미생물(EM) 0.01 내지 0.03중량부을 첨가하고 25 내지 38℃의 온도에서 7 내지 15일 동안 발효시킬 수 있으며, 제2 원료에 제2 원료 전체 중량부를 기준으로 식용 유용미생물(EM)을 0.01중량부 첨가하고 발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식용 유용미생물이 0.01중량부 미만일 경우 제1 원료 추출물의 발효가 늦거나 미생물이 사멸하여 발효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며, 0.03중량부를 초과할 경우 발효의 속도는 빨라지나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이다.

또한, 상기 범위의 온도에서 식용 유용미생물의 번식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기 온도 범위 내에서 발효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발효기간이 7일 미만일 경우 아직 가스가 발생하고 있는 상태로 발효가 미완료될 수 있고, 15일을 초과할 경우 이미 가스 발생이 멈춰 발효가 완료된 상태이므로 더 이상의 발효는 비효율적일 수 있으며, 오히려 식용 유용미생물의 균이 감소될 수 있다.

그리고, S20 단계는 제2 원료에 식용 유용미생물을 첨가하여 발효시킬 때, 발효가 더욱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식용 유용미생물의 먹이가 될 수 있는 설탕과 유용미생물 먹이, 당밀 및 올리고당 중 하나를 더 첨가할 수 있다.

이때, 설탕과 유용미생물 먹이, 당밀 및 올리고당 중 하나는 제1 원료 추출물 전체 중량부에 있어서, 각각 0.1 내지 0.2중량부로 첨가될 수 있다.

설탕과 유용미생물 먹이, 당밀 및 올리고당 중 하나의 함량이 상기 범위를 벗어날 경우, 먹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발효 향상 효과가 미미하고 발효효율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상기 범위로 첨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S30)는 S10 단계 및 S20 단계에서 얻어진 제1 발효물 및 제2 발효물을 혼합하여 생균 발효물을 얻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S30 단계는 제1 발효물과 제2 발효물을 5 내지 7 : 3 내지 5의 혼합비로 혼합하여 생균 발효물을 제조할 수 있으며, 6:4의 혼합비로 혼합하여 제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때, 제1 발효물과 제2 발효물의 혼합비가 상기 범위를 벗어날 경우 양치 조성물의 우수한 향을 나타낼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여기서 얻어진 생균 발효물이 액상 형태의 생균 양치 조성물로써, 가글, 스프레이, 펌핑 등에 의한 방법으로 구강 세척용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바디 세척용, 모발 세척용 등으로도 이용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제1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생균 발효물에 아로니아를 혼합하는 단계를 더 포함할 수 있다.

생균 발효물에 아로니아를 혼합하는 단계는 효능을 향상시키며 생균 양치 조성물의 색상과 맛을 위해 아로니아를 생균 발효물에 아로니아를 혼합할 수 있다.

아로니아는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며 염증에도 효과가 있어 생균 양치 조성물의 효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으며, 양치 시 느껴지는 생균 양치 조성물의 향, 맛, 색감을 높여 기호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때, 아로니아는 생균 발효물 전체 조성물에 있어서 5 내지 20중량부로 혼합될 수 있다.

상기와 같은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생균 양치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생균 양치 조성물은 제1 원료, 제2 원료, 식용 유용미생물을 포함하고, 아로니아를 더 포함할 수 있다.

도 2는 본 발명의 제2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개략적으로 도시한 흐름도이다.

도 2를 참조하면, 본 발명의 제2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은 제1 발효물을 얻는 단계(S10), 제2 발효물을 얻는 단계(S20),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S30), 반죽하고 발효시키는 단계(S40), 발효된 반죽을 건조시키는 단계(S50) 및 생균 분말을 얻는 단계(S60)를 포함할 수 있다.

여기서, 반죽하고 발효시키는 단계(S40), 발효된 반죽을 건조시키는 단계(S50) 및 생균 분말을 얻는 단계(S60)를 제외하고, 본 발명의 제2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의 S10, S20, S30 단계는 상기에서 설명한 본 발명의 제1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과 실질적으로 동일하다.

따라서, S40 내지 S60 단계에 대해서만 설명하기로 한다.

반죽하고 발효시키는 단계(S40)는 S30 단계 후에, 반죽가루에 생균 발효물을 첨가하여 반죽하고 발효시킬 수 있다.

여기서, 반죽가루는 옥수수전분일 수 있으며, 옥수수전분 및 찰밀가루를 포함할 수도 있다.

또한, S40 단계는 반죽가루 100중량부에 생균 발효물 90 내지 110중량부를 첨가하여 반죽하고, 반죽을 밀폐된 발효통에 넣고 혐기성 조건으로 25 내지 38℃에서 5 내지 10일 동안 발효시킬 수 있으며, 반죽가루 100중량부에 생균 발효물 100중량부를 첨가하여 반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생균 발효물이 90중량부 미만일 경우 생균 발효물에 의한 발효가 부족하여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며 반죽이 너무 되고, 110중량부를 초과할 경우 반죽이 너무 묽어져 발효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

반죽 발효 시, 발효온도가 상기 범위를 벗어날 경우, 증식이 활발하지 않아 발효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며, 생균 발효물의 균주가 사멸되어 발효효율이 저하될 수 있다.

또한, 발효시간이 5일 미만일 경우 아직 발효가 진행 중인 상태로, 거품 및 가스가 발생하고 있어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며, 10일을 초과할 경우 이미 완전히 발효가 완료된 상태로 더 이상의 발효는 무의미하다.

발효된 반죽을 건조시키는 단계(S50)는 S40 단계에서 발효된 반죽을 건조기에 넣어 40 내지 45℃의 온도로 3 내지 4일 동안 건조시킬 수 있다. 이러한 S50 단계는 반죽의 수분을 제거하여 분말화하기 적합한 상태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때, 건조온도가 40℃ 미만일 경우 반죽의 건조가 미흡하여 S60 단계에서 분말화가 어려울 수 있으며, 45℃를 초과할 경우 반죽에 있는 식용 유용미생물이 사멸할 수 있다.

또한, 건조시간이 3일 미만일 경우 반죽의 건조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고, 4일을 초과할 경우 건조가 충분히 일어난 상태이므로 비효율적이며, 식용 유용미생물의 사멸을 초래할 수 있다.

생균 분말을 얻는 단계(S60)는 S50 단계에서 건조된 반죽을 분쇄기로 분쇄하여 분말화하는 것으로 생균 분말을 얻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생균 분말이 분말 형태의 생균 양치 조성물로써, 칫솔에 묻혀 양치하거나 세정용 제품(샴푸, 비누, 폼클렌징 등)에 혼합하여 사용하는 등, 구강 세척용, 바디 세척용, 모발 세척용 등으로 이용될 수 있다.

또한, 피부에 사용될 경우 아토피 피부염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상기와 같은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생균 양치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생균 양치 조성물은 제1 원료, 제2 원료, 식용 유용미생물, 반죽가루를 포함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소금은 제2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생균 양치 조성물을 이용하여 제조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생균 양치 소금은 생균 양치 조성물, 염도제거소금 및 첨가물을 포함할 수 있다.

이때, 생균 양치 조성물의 함량은 염도제거소금을 기준으로 조절됨에 따라 양치 소금의 염도가 조절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염도제거소금은 4년 이상의 천일염 속에 소금을 넣어 염도를 빼낸 소금일 수 있으며, 구운소금도 사용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염도제거소금을 사용함으로써 짠맛이나 쓴맛아 줄어들어 양치 소금으로 사용하기에 적절한 짠맛을 나타낼 수 있다.

한편, 생균 양치 조성물과 염도제거소금만 혼합한 상태에서는 pH가 4정도로 나타나 첨가물을 첨가하여 중성에 근접한 pH가 6.0 내지 6.8로 조절될 수 있으며, 맛과 향뿐만 아니라 효능도 향상되어 기호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를 위해, 첨가물은 멘톨, 아스파탐, 박하, 용뇌, 베타-시클로덱스트린, 피로인산나트륨 및 스테비아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할 수 있으며, 다 포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피로인산나트륨 대신에 카올린클레이 또는 베이킹소다를 사용할 수도 있다.

멘톨은 박하유의 주성분으로서, 박하와 같은 향을 가지고 있으며 식용 향미료, 진통제, 방부 살균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양치 소금 전체 중량부에 대하여 0.1 내지 0.5 중량부를 포함할 수 있다.

이때, 멘톨이 0.1중량부 미만일 경우 양치 소금의 개운한 향을 나타내기 힘들며, 0.5 중량부를 초과할 경우 혀, 피부 등에 자극이 너무 강할 수 있다.

아스파탐은 단맛을 내어 염도제거소금이 첨가되는 양치 소금의 짠맛을 저감시키는 것으로, 양치 소금 전체 중량부에 대하여 0.1 내지 0.5 중량부를 포함할 수 있다.

이때, 아스파탐이 0.1중량부 미만일 경우 짠맛을 저감시키기 어려울 수 있으며, 0.5중량부를 초과할 경우 단맛이 너무 과하여 오히려 입안에 찝찝함이 남을 수 있다.

박하는 박하의 시원한 향으로 양치 소금의 개운함과 향을 높여 기호도를 높이는 것으로, 양치 소금 전체 중량부에 대하여 0.1 내지 0.5중량부를 포함할 수 있다.

이때, 박하가 0.1중량부 미만일 경우 양치 소금의 개운한 향과 맛을 나타내기 힘들며, 0.5중량부를 초과할 경우 혀, 피부 등에 자극이 너무 강할 수 있다.

용뇌는 화한 성질로 입안, 피부 등에 시원함을 줄 수 있고, 정신을 맑게하고 항균, 항염증 효능이 있고, 붓기를 빼고 통증을 완화하여 인후염, 구내염 및 치통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천연 방부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양치 소금 전체 중량부에 대하여 0.2 내지 0.3중량부를 포함할 수 있다.

이때, 용뇌가 0.2중량부 미만일 경우 상기와 같은 효과를 나타내기 힘들며, 0.3중량부를 초과할 경우 매운맛과 짠맛이 강해져 양치 소금의 기호도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베타-시클로덱스트린은 구치 제거에 탁월하며, 몸, 구강 등의 각종 악취를 제거하는 것으로, 양치 소금 전체 중량부에 대하여 1 내지 2중량부를 포함할 수 있다.

이때, 베타-시클로덱스트린이 1 중량부 미만일 경우 냄새 제거 효과가 미미하며, 2중량부를 초과할 경우 전체적인 기호도가 저하될 수 있다.

피로인산나트륨은 연마제 기능과 pH 조절 기능을 하는 것으로, pH 완충성이 강하여 양치 소금의 pH를 중성으로 조절시켜 줄 수 있다. 이러한 피로인산나트륨은 양치 소금 전체 중량부에 대하여 1 내지 2중량부를 포함할 수 있다.

이때, 피로인산나트륨이 1중량부 미만일 경우 양치 소금의 적절한 pH가 형성될 수 없으며, 2중량부를 초과할 경우 오히려 알칼리성으로 양치소금이 형성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스테비아는 단맛을 내어 염도제거소금이 첨가되는 양치 소금의 짠맛을 저감시키는 것으로, 양치 소금 전체 중량부에 대하여 0.1 내지 0.5 중량부를 포함할 수 있다.

이때, 스테비아가 0.1중량부 미만일 경우 짠맛을 저감시키기 어려울 수 있으며, 0.5중량부를 초과할 경우 단맛이 너무 과하여 오히려 입안에 찝찝함이 남을 수 있다.

피로인산나트륨 대신에 카올린클레이를 사용할 경우 카올린클레이는 연마제 기능으로 치석 제거 효과를 내는 마찰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진정효과가 뛰어나며 흡수력이 우수한 것으로, 양치 소금 전체 중량부에 대하여 0.1 내지 0.5중량부를 포함할 수 있다.

이때, 카올린클레이가 0.1 중량부 미만일 경우 치석 제거 효과가 미미하고, 0.5중량부를 초과할 경우 치아의 표면에 까지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생균 양치 소금은 보조 첨가물을 더 포함할 수 있다.

보조 첨가물은 제3 인산 칼륨, 생강분말, 계피분말 및 상추분말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할 수 있다.

여기서 제3 인산 칼륨은 생균 양치 소금의 pH 조절 기능을 할 수 있고, 생강분말, 계피분말은 생균 양치 소금의 향을 향상시켜주며, 상추분말은 풍부한 섬유질을 가지고 있어 치아 표면에 붙어있는 플라크를 없애주기 때문에 치아 미백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상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생균 양치 소금은 구강 세척 시 구치제거와 구강내 살균 및 향균 효과로 입냄새 제거, 잇몸질환 치료 및 예방을 할 수 있고, 세척 후에도 EM이 잔존하여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제조된 양치소금은 pH가 6.5±0.2로 나타나 안정감을 주며 물의 pH와 비슷한 pH를 나타내기 때문에 치아 표면에 양치소금을 직접 문질러도 치아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식용 유용미생물이 치아 사이사이 깊숙히 침투해 찌꺼기를 분해하고 유해균을 사멸시킴으로 양치(세척) 효과가 우수할 수 있다.

또한, 피부, 모발, 두피의 오염물질, 균 등을 제거하고, 악취,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상쾌함과 개운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피부에 사용될 경우 아토피 피부염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상기에서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생균 양치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을 제1 및 제2 실시예로 나누어서 설명하였으나, 이는 설명의 편의성 및 이해가 쉽도록 하기 위해 실시예를 나눠 설명한 것으로, 각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며, 실시예의 구성은 설계 변경하여 서로 적용될 수 있다.

이하, 실시되는 실험 예들은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제시되는 것으로서, 본 발명을 예시하는 것일 뿐 본 발명의 권리범위가 하기 실험 예들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 실시예 ]

제1 원료를 각각 열 추출하고 각 추출물을 혼합하여 제1 원료 추출물을 제조한 후, 식용 유용미생물(EM)을 0.03중량부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1 발효물을 제조하고, 제2 원료에 식용 유용미생물(EM)을 0.01중량부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2 발효물을 제조한 후, 제1 발효물 600중량부 및 제2 발효물 400중량부를 혼합하여 생균 발효물을 제조한 다음, 옥수수전분 100중량부에 생균 발효물 100중량부를 첨가하여 반죽하고 발효시키고 건조시킨 후 건조된 반죽을 분쇄하여 생균 분말을 제조한 다음, 염도제거소금, 첨가물 및 보조 첨가물을 혼합하여 생균 양치 소금을 제조하였다.

여기서, 제1 원료는 자색옥수수속대, 후박껍질, 버드나무껍질, 유근피, 계피, 솔방울, 은행잎, 해죽순 및 감초를 포함하고, 제1 원료 추출물은 자색옥수수속대 추출물 22중량%, 후박껍질 추출물 22중량%, 버드나무껍질 추출물 11중량%, 유근피 추출물 5.5중량%, 계피 추출물 5.5중량%, 솔방울 추출물 11중량%, 은행잎 추출물 11 중량%, 해죽순 추출물 11 중량% 및 감초 추출물 1중량%로 혼합하였다.

또한, 제2 원료는 정향 1.1중량%, 탱자 5.3중량%, 5.3중량%, 녹차 1.1중량%, 생강 2.1중량%, 자일리톨 1.1중량% 및 정제수 84중량%를 포함한다.

또한, 첨가물은 멘톨, 아스파탐, 박하, 용뇌, 베타-시클로덱스트린, 피로인산나트륨 및 스테비아를 포함한다.

또한, 보조 첨가물은 제3 인산 칼륨을 포함한다.

[ 실험예 1] 생균 양치 소금의 유산균 확인

생균 양치 소금의 유산균을 확인하기 위하여, 하기와 같이 실시예의 유산균수를 측정하고 관찰하였다.

유산균수 측정방법은 생균 양치 소금 25g(mL)에 9배 희석액을 가하여 250mL가 되게 하고 균질화한 후, 균질화된 용액 1 mL에 희석액을 가하여 10 mL가 되게 하였다.

BCP첨가 평판측정용배지로 일반세균수의 표준평판법에 준하여 시험하였다. 시료용액이 접종된 BCP첨가 평판측정용배지는 37℃에서 48시간 혐기 배양하였다.

배양 후 생성된 집락수를 측정하고 희석배수를 곱하여 검사시료 g당 균수를 산출하였고, 유산균이 발견되는지 관찰하였다.

그 결과는 도 3 및 4와 같다.

도 3 및 도 4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실시예는 유산균이 관찰되었으며, 유산균수가 7000cfu/g로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양치소금은 식용 유용미생물(유산균)이 치아 사이사이 깊숙히 침투해 찌꺼기를 분해하고 유해균을 사멸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어 양치(세척) 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사료된다.

[ 실험예 2] 양치소금의 pH

양치소금의 치아 손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예의 pH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는 도 5와 같다.

도 5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실시예를 측정한 결과 pH 시험지가 초록색으로 변하였고, pH 측정기로 pH가 6.5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양치소금은 pH가 6.5 로 나타나 안정감을 주며 물의 pH와 비슷한 pH를 나타내기 때문에 치아 표면에 양치소금을 직접 문질러도 치아의 손상이 없을 것으로 사료된다.

[ 실험예 3] 양치소금의 관능평가

양치소금의 기호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실시예의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무작위로 232명을 선발하여 실시예를 1회당 0.3~0.5g씩, 1일 2~3회, 1개월 동안 사용하게 한 후 아주 좋음, 좋음, 보통임, 안좋음, 아주 안좋음, 미표시로 평가하게 하여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하기 표 1과 같다.

표 1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실시예는 아주 좋음, 좋음 및 보통을 긍정으로 볼 때, 긍정이 백분율로 95.4%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전체적인 기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으로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실시예를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는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이나 필수적인 특징을 변경하지 않고 다른 구체적인 형태로 실시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상에서 기술한 실시예는 모든 면에서 예시적인 것이며 한정적이 아닌 것이다.

Claims (12)

1. 제1 원료를 각각 열수 추출하고 혼합하여 제1 원료 추출물을 제조한 후,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1 발효물을 얻는 단계;
   제2 원료에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2 발효물을 얻는 단계; 및
   상기 제1 발효물 및 제2 발효물을 혼합하여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를 포함하고
   상기 제1 원료 추출물은
   자색옥수수속대 추출물 20 내지 25중량%, 후박껍질 추출물 20 내지 25중량%, 버드나무껍질 추출물 8 내지 13 중량%, 유근피 추출물 4.5 내지6.5 중량%, 계피 추출물 4.5 내지 6.5 중량%, 솔방울 추출물 8 내지 13 중량%, 은행잎 추출물 8 내지 13 중량%, 해죽순 추출물 8 내지 13 중량% 및 감초 추출물 0.1 내지 1 중량%로 이루어지고
   상기 제2 원료는
   정향 0.1 내지 2.1중량%, 탱자 3 내지 8중량%, 천궁 3 내지 8중량%, 녹차 0.1 내지 2.1중량%, 생강 1.1 내지 3.1중량%, 자일리톨 0.1 내지 2.1중량% 및 정제수 82 내지 86중량%로 이루어지며,
   상기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에서 상기 제1 발효물과 제2 발효물의 혼합비가 중량기준으로 5 내지 7 : 3 내지 5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제1 발효물을 얻는 단계는,
   상기 제1 원료 추출물에 상기 제1 원료 추출물 전체 중량부를 기준으로 식용 유용미생물 0.01 내지 0.05중량부를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제2 발효물을 얻는 단계는,
   상기 제2 원료에 상기 제2 원료 전체 중량부를 기준으로 식용 유용미생물 0.01 내지 0.03중량부를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 후에,
   반죽가루에 상기 생균 발효물을 첨가하여 반죽하고 발효시키는 단계;
   상기 발효된 반죽을 건조시키는 단계 및
   상기 건조된 반죽을 분말화하여 생균 분말을 얻는 단계를 더 포함하는 생균 양치 조성물의 제조방법.
   
5.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의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생균 양치 조성물.
   
6. 제4항의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생균 양치 조성물.
   
7. 생균 양치 조성물, 염도제거소금 및 첨가물을 포함하되,
   상기 생균 양치 조성물은,
   제1 원료를 각각 열수 추출하고 혼합하여 제1 원료 추출물을 제조한 후,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1 발효물을 얻는 단계;
   제2 원료에 식용 유용미생물(EM)을 첨가하고 발효시켜 제2 발효물을 얻는 단계;
   상기 제1 발효물 및 제2 발효물을 혼합하여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
   반죽가루에 상기 생균 발효물을 첨가하여 반죽하고 발효시키는 단계;
   상기 발효된 반죽을 건조시키는 단계 및
   상기 건조된 반죽을 분말화하여 생균 분말을 얻는 단계에 의해 제조되며,
   상기 제1 원료 추출물은
   자색옥수수속대 추출물 20 내지 25중량%, 후박껍질 추출물 20 내지 25중량%, 버드나무껍질 추출물 8 내지 13 중량%, 유근피 추출물 4.5 내지6.5 중량%, 계피 추출물 4.5 내지 6.5 중량%, 솔방울 추출물 8 내지 13 중량%, 은행잎 추출물 8 내지 13 중량%, 해죽순 추출물 8 내지 13 중량% 및 감초 추출물 0.1 내지 1 중량%로 이루어지고
   상기 제2 원료는
   정향 0.1 내지 2.1중량%, 탱자 3 내지 8중량%, 천궁 3 내지 8중량%, 녹차 0.1 내지 2.1중량%, 생강 1.1 내지 3.1중량%, 자일리톨 0.1 내지 2.1중량% 및 정제수 82 내지 86중량%로 이루어지며,
   상기 생균 발효물을 얻는 단계에서 상기 제1 발효물과 제2 발효물의 혼합비가 중량기준으로 5 내지 7 : 3 내지 5이며,
   상기 첨가물은 피로인산나트륨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균 양치 소금.
   
8. 삭제
9. 삭제
10. 삭제
11. 제7항에 있어서,
    상기 첨가물은,
    멘톨, 아스파탐, 박하, 용뇌, 베타-시클로덱스트린 및 스테비아 중 하나 이상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균 양치 소금.
    
12. 제7항에 있어서,
    상기 생균 양치 소금은,
    보조 첨가물을 더 포함하고,
    상기 보조 첨가물은,
    제3 인산 칼륨, 생강분말, 계피분말 및 상추분말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하는 생균 양치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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